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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조선족 가장, 화웨이 8년 차... 건강과 급여 사이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에서 10년을 일하고, 현재는 중국 화웨이(华为)에서 8년째 재직 중인 중국 조선족입니다. 화웨이 특유의 철저한 개인주의와 "모든 것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독한 문화 속에서 8년을 버텼습니다. 한국 회사 시절의 따뜻한 팀플레이와 선배들의 이끌어줌이 그리웠지만, 오직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남들보다 몇 배 더 노력하며 지내왔습니다.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 몸에 큰 과부하가 걸렸습니다. 최근 2년은 심한 이석증으로 세상이 뒤집히는 어지러움을 수시로 겪고 있고, 온몸에 통증이 가시질 않습니다. 정말 '한계'라는 단어가 매일 머릿속을 맴돕니다.다시 예전처럼 서로 챙겨주며 일하는 한국 기업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이 너무 높네요. 이직을 알아보니 지금 화웨이에서 받는 급여 수준을 맞춰줄 수 있는 한국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몸을 깎아 먹으며 화웨이의 높은 급여를 유지하는 것이 맞을까요?아니면 급여가 줄더라도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한국 기업으로 돌아가는 게 맞을까요?가족을 생각하면 돈을 포기하기 어렵고, 저 자신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인생의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따끔한 충고나 따뜻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중국홍길동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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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혼자 일하는 회사에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회사로의 전환
대표님 혼자 회사의 관리와 의사결정에 아직도 많은 시간을 쏟고 계신가요? 경영관리서비스를 통해 대표님이 얻는 변화, 세 가지입니다. ① 대표님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듭니다 → 모든 판단이 대표님께 몰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기준에 따라 움직이는 회사가 됩니다. ②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발견합니다 → 수익률, 인건비 비중, 거래처 편중 등 핵심 지표로 위험 신호를 미리 잡습니다. ③ 결국 돈이 남는 구조로 바꿉니다 → 매출이 아니라 ‘남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대표님이 직접 관리하는 회사 말고, 방향만 결정하는 대표님이 되실 수 있습니다. 기준을 가진 기업,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기업. 그게 경영관리서비스가 만들어 드리는 변화입니다. 우리 회사에도 이러한 시스템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이나 메시지 남겨주세요.
컴퍼너스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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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 10층 거주자로서 한마디 합니다.
지난 2월에 코스피 6000 찍을 때 거품이라느니 곧 내려온다느니 하던 형님들 다 어디 가셨을까요 ㅋㅋ 오늘 하닉 160만 가는 거 보고 진짜 눈물 났습니다... 삼전도 드디어 27만 전자를 찍다니 ㄷㄷ AI 투자가 진짜 무섭지 않습니까? 바다 너머 형님들이 쓸어 담으면서 지수 올리는 중이라는데 진짜 국장이 영국 시총 따고 세계 8위 찍었다는 뉴스가 실감 나는 하루입니다. 7000은 시작이고, 올해 안에 1만피 간다는 형님들도 계시던데 리멤버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롸킥트
은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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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될 것 같은 신입사원이 면접 때 보이는 특징 3가지
리더가 될 것 같은 신입사원이 면접 때 보이는 특징 3가지 By 일본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1. 유머가 있는 사람 2.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 3. 뒷모습으로 말하는 사람 나는 이 셋을 모두 하나로 본다. '긍정적인 기운(Positive Vibe)'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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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회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이 주목하는 사람의 특징 5
1. 말할 때 온전히 자신의 말에 몰입한다. 2. 흔하지 않은 말투, 톤, 제스처 등을 가지고 있다. 3. 모두에게 자신과 1:1로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예: 적절한 아이컨택). 4. 높은 에너지 레벨을 지닌다. (외향적인 성격과는 다른 속성이다) 5. 말의 강약 조절이 능숙하고, 말의 분량도 적절하다. - 타고난 외모는 논외로 한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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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유비인가, 조조인가
본인이 유비인데 조조처럼 행동하면 우울해지고 조조인데 유비처럼 행동하면 화병에 걸린다. 시작은 언제나 내가 누구인지 아는 데서 출발한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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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언제 나타나는가?
오늘 모임에서도 나눈 말. “잘돼서 적이 생기는 게 아니라 잘돼서 적이 드러나는 것이다.” 나의 성공을 누가 진심으로 축하해줄지는 성공을 해야(혹은 그렇게 보여야) 알 수 있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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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추천 해달라고 조르는 친동생... 골아프네요ㅠ
저희 회사 다른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이번에 경력직을 새로 충원하게 됐습니다. 업무 특성상 저희 팀이랑 자주 협업해야 하는 부서인데요. 어제 가족들이랑 밥 먹으면서 무심코 이 얘기를 꺼냈다가 마침 이직 준비 중이던 동생이 자기를 추천해 달라고 하네요. 연차나 직무 경험을 보면 그 부서에서 찾는 경력직 핏이랑 얼추 맞긴 합니다. 저 통해서 사내 추천으로 지원하면 면접까지 무난하게 갈 것 같은데 여러가지로 고민이 됩니다. 공과 사를 구분한다고 쳐도 가족이라는 걸 숨기긴 어려워서 혹시 동생이 일을 못 하거나 사고라도 치면 저도 민망하고 반대로 제 평판이나 실수 같은 것들도 동생에게 적나라하게 다 보여질텐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껄끄럽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가족 입장에서 바라보는 동생의 모습과 실제 일할 때의 동생의 모습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족일 때의 동생은 저랑 너무 성격이 안 맞기도 하고요... 서로 가족이니까 참아주는 것들이 있을텐데 회사에서 일로 부딪힐까 골아프네요. 일단은 적당히 둘러대고 보류해 둔 상태인데 부모님도 연락와서 한 마디씩 동생을 거드네요. 물론 사내 추천 제도 쓴다 해도 합격할지는 모르는 거지만 만에 하나 붙을 경우를 생각해서 글 올려봅니다. 혹시 가족끼리 같이 일해보신 분 있나요? 제가 동생의 좋은 기회를 걷어차는 걸까봐 고민이 됩니다.
석양이 진다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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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팀장님...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았거든요. 직장 내 괴롭힘인가 싶었어요. 저번주부터 아침에 출근하면 제 책상 위에 구겨진 종이 뭉치가 있더라구요. 누가 내 자리에 이런 걸 버리지 싶어서 매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누가 쓰레기를 버리나 궁금해서 조금 일찍 출근해봤는데 우리 팀은 팀장님만 출근해 계시는데 자리에 또 구겨진 종이 뭉치가 있더라고요. 처음엔 누가 쓰레기를 잘못 버렸나 싶었는데, 매일 아침 제가 오기 전에 제 자리에 오셔서 슬쩍 두고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설마 팀장님인가? 왜 나한테 그러시지? 너무 서러워서 일부러 티내면서 종이를 더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했더니 팀장님이 그거 왜 버리냐고 펴보라는 거예요. 잉? 하고 얼떨떨하게 펴봤더니 A4용지에 편의점 5천원 기프티콘이 바코드랑 같이 인쇄돼있고 '오전 당 보충하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라고 적혀있는 거예요. 헐? 이게 뭐예요? 했더니 "그냥 먹고 힘내라고~ 여태 준 거 다 버린 거야? 다시 만들어 줘야겠네. 다음부턴 펴보고 버려~" 힝 ㅠㅠ 갑자기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오해했던 제가 너무... 하. 아름다운 세상에서 나 혼자 왜 꼬여 있었지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제가 삭막해져 있었나 봐요.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디엠 드렸더니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일이 몰아치느라 힘들지? 내가 말로 웃겨주기는 어렵고, 보고 웃으라고 보낸 건데 오해하고 버릴 줄은 몰랐네.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라고 하시네요ㅠㅠ 사회초년생 적응하느라 매일 긴장 상태였는데 이런 이벤트에 긴장이 좀 풀리는 것 같아요. 쓰레기 투척 사건인 줄 알았는데 서프라이즈 이벤트였을 줄이야. 조금 센스는 없으셨지만 ㅎㅎ 그래서 더 감동이 크게 온 것 같아요. 힘내봐야지......
대충살면안되냐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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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멘탈을 단련하는 법
"불편한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본다." 매년 테마를 정하는 편인데 약 6년 전에는 '불편한 사람을 최대한 많이 만나보기'를 테마로 삼았다. 그래서 내가 꺼리는 주제의 모임에 참여하거나 이미 친목이 형성된 모임에 신규 멤버로 들어가는 등 불편함이 필연적인 상황에 미친 듯이 뛰어들었다. 많을 때는 하루 세 탕(아침, 점심, 저녁)을 뛰기도 했다.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100여 개 이상의 모임에서 1,000명 넘는 사람을 만났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세 가지를 배웠다. 1. 내 멘탈을 흔드는 트리거와 그에 따른 나의 반응 2. 내가 유독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특징 3. 위 두 가지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물론 지금도 종종 흔들릴 때가 있지만, 유리 멘탈이었던 과거에 비하면 이제는 부처급 멘탈이 되었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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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똑똑함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다.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다. 영어권에서는 똑똑함을 book smart와 street smart로 나누는데 나는 이 구분에 크게 공감한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 보완적이다. 시너지적이다. 맥주와 땅콩적이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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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고수의 특징
"중소기업에서 일해요."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자기소개를 했던 분. 나중에 친해져서 알게 된 사실은 1년에 영업이익 수십억 원을 내는 기업의 대표였다는 것. "머리가 좋지 않아서 학교를 오래 다녔어요." 이렇게 말한 분도 있었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은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를 모두 마친 분이었다. 스펙 자체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을 때는 불특정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는 그것을 감추는 편이 이득이라는 걸 고수들은 잘 아는 듯하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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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비는 원래 없나요?
중소 해외영업 직군이고, 해외출장을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여행자 보험이나 로밍비도 개인돈을 쓰는거고 출장비 명목으로 나오는 비용은 없나요?
이둥이0624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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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한 명 퇴사했다고 회사가 망하냐고요?
네, 결국 2년 만에 폐업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소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중간관리자급 에이스 직원이 퇴사했습니다. 비딩도 잘 따오고, 실무 능력도 뛰어났지만 무엇보다 조직 내 허리 역할을 하던 존재였습니다. 여러모로 위아래로 신임을 받던 분이었거든요. 당시 그분이 업무 과중과 처우 문제로 퇴사 의사를 밝혔을 때 경영진은 적극적으로 붙잡지 않더군요. 아쉬울 것 없다며 그 자리 채울 사람은 많다는 안일한 태도로 방관했습니다. 그분이 나가고 난 뒤... 단순한 업무 공백을 넘어 심각한 소통의 단절이 생기더라고요. 임원진의 지시와 실무자의 고충을 조율해 주던 완충재가 사라지니 위아래가 날것 그대로 부딪히기 시작했거든요. 경영진은 직원들이 일을 안 한다고 탓하고 실무진은 경영진이 현장을 모른다며 불만을 쏟아냈고... 중간에서 오해를 풀어줄 사람이 없으니 서로에 대한 불만과 갈등이 스노우볼처럼 굴러가다가 시너지는커녕 각자도생하기 바쁜 조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퇴사자도 계속 생기니, 그로 인한 문제들도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났고요. 내부가 이렇게 삐걱거리니 외부의 파도를 버틸 힘이 있을리 만무했죠. 안 그래도 전반적인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회사가 직격탄을 맞기 시작했는데 위기를 극복하고자 으쌰으쌰 모여야 할 조직력이 박살 난 상태였고요. 결국 크게 휘청거리던 회사는 2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오늘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따져보면 그 에이스가 있을 때부터 회사 사정이 아주 좋았던 건 아닙니다. 어쩌면 그 직원이 계속 남아있었더라도 나빠진 경기 탓에 결국 똑같이 폐업 엔딩을 맞았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내부에서 2년간 지켜본 바로는 그 팀원을 너무 쉽게 내보낸 것이 가장 큰 촉매제가 된 것만은 확실합니다. 적어도 그분이 있었다면 내부가 이렇게까지 곪아 터지진 않았을 테고 어떻게든 위기를 헤쳐 나갈 동력은 남아있었을 테니까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회사의 결말이 어떤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참 씁쓸합니다. 남은 직원들끼리 소주나 한잔하러 가야겠네요.
tgbyhn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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