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박스 예매권 증정! '머티리얼리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오늘 왜이리 어지러울까요
금요일인가 아침부터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이쪽에서 부르고 저쪽에서 부르고 ...ㅠㅠ 짜증나 죽겠네요
월급에샷추가요
22년 07월 01일
조회수
386
좋아요
0
댓글
3
모다모다가 핫해진 이유? -브랜드 성공 사례 분석
2021년, 가장 핫한 브랜드를 꼽으라면 모다모다를 들 수 있겠다. 마치 8년 전 허니버터칩 대란 때처럼 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연 갈변 샴푸인 모다모다 샴푸 대란이 일어났고, 물량 부족으로 인해 프리미엄 가격이 붙어 중고나라와 당근마켓에 기존 가격보다 높게 판매하는 리셀러들이 생겨날 정도였다. 💡엄청난 인기를 끈 만큼 제품에 대한 이슈도 있었지만, 뷰스컴퍼니는 제조와 무관하게 오직 마케팅만 담당한 입장이기에 마케팅 관점에서 이어서 이야기하겠다. 6월의 어느 날 갑자기 매출이 터졌다. 솔직히 의아했다. 이후로도 품귀 현상은 계속됐고,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반응이 터져 나왔다. 앞선 <밑도 끝도 없이 닥터자르트 대표를 찾아갔다> 편에서 언급했듯이 실패사례는 명확해도 성공사례는 복합적인 측면이 있기에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다. 하지만 명확한 건 애초에 기존 마케팅과 관점부터 달랐다는 거다. 뷰티 마케팅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크리에이터다. 뷰티는 다른 사업 분야와 달리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크리에이터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업인 셈이다. 모다모다 역시 크리에이터를 아예 쓰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중심 역시 아니었다. 재작년 전체 마케팅 규모에서 크리에이터 비용이 70%였다면, 지금은 10-15% 수준이니 차이가 확연하다. 대박의 전말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스브스뉴스에서 모다모다 샴푸를 갖고 실제로 갈변현상이 일어나는지 3주간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는 새치로 고민인 한 기자가 참가했고, 실제로 그의 머리카락은 3주 만에 갈색으로 변화했다. 콘텐츠가 터지는 건 당연한 수순일 터. 이후 해당 영상은 짤 형태로 캡처돼 여러 카페에 대형 바이럴을 일으켰다. 즉 무슨 말이냐면. 모다모다는 ‘커뮤니티’로 성공했다는 거다. 여기에 타깃별 키워드 세분화도 한몫했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세대에 따라 받아들이는 인식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1020에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은 ‘효도템’으로 스토리를 잡고, 4050에는 본인의 니즈를 해소하기 위한 ‘새치샴푸’로 풀어내 구매를 일으켰다. 페이스북 1세대로서 1,000만 페이지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했던 난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다. 그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이란 새로운 채널이 생겨나며 커뮤니티의 역할이 대폭 축소됐고, 난 매일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고민과 테스트를 반복하느라 바빴는데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간 느낌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본질이 중요하다. 소비는 감성이고 그 감성은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에서 나온다. 재작년 뒷광고 논란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지는 이슈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오히려 대놓고 광고를 하고 공구마켓을 병행하며 공개적으로 셀링해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마케팅 법칙 중에는 질량보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소비량은 같아도 소비 형태의 원천이나 소스 자체가 바뀔 수 있다. 즉, 신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 두 번째 요인은 K뷰티의 탈을 벗기 위해 시도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5월,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처음 론칭한 모다모다는 30일간의 펀딩을 통해 총 펀딩 금액 102만 1529달러 (한화 약 11억 7373만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셈이다. 다만 여기서 유의할 점은 킥스타터의 경우 해외에 거점과 전화번호가 있어야 론칭이 가능하다는 거다. 예전에는 한류를 타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화장품이 해외로 전파됐다면 현재는 오히려 ‘K’가 발목을 잡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다모다는 이러한 조건을 잘 파악했고, 해외에서의 성과를 국내에 역으로 활용하며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대박을 치고 나니 오히려 재미있는 일이 생겼다. 제품이 없어서 마케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우리와 약속된 예산이 있었지만, 공교롭게도 다 소진을 못하게 된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하지만 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하는 사람으로서 상황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어제 먹혔던 전략이 오늘 먹히지 않는다면 즉각 바꿔야 한다. 유연한 자세와 지속적인 도전만이 결국 대박을 만들 수 있다. 이후 모다모다는 마케팅 비용을 따로 쓰지 않아도 지난해 ‘바르는 뷰티’로 정말 핫했던 가히보다 순위가 높았고, 이후 난 소비자 의견에 좀 더 집중하는 보수적인 마케팅으로 전략에 변주를 줬다. 소비자가 많아질수록 리스크는 당연히 커진다. 그 리스크를 다루고 대응하는 것 또한 우리에게는 좋은 경험이 됐다. 진정한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일단 소비자의 신뢰가 어디서 생성되고 있는지 찾아야 한다. 그 루트는 항상 변화하고 바뀌기 마련이다. 대박 친 마케팅 방식을 비슷하게 벤치마킹할 경우 그 효과가 감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장의 사이즈는 크게 변함이 없다. 믿음을 주는 소수의 크리에이터들은 구독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 ‘커뮤니티’라는 원초적 방식이 새롭게 빛을 발하고 있지 않나 감히 예상해본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8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01일
조회수
847
좋아요
7
댓글
0
네이버가 콘텐츠 회사라고?
미디어의 주인공이 된 네이버웹툰 이들이 요즘 뜨거워진 이유🔥 앞으로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의 미래 동력이 될 수 있을까? ✅ 네이버는 뭘 하는 회사일까? 🤔 국내 IT의 양대 산맥이자 포털의 절대 강자로 자리 잡은 네이버. 네이버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누군가는 검색으로 기억을 할 것이고, 누군가는 쇼핑으로, 누군가는 라인을 먼저 떠올릴 수 있다. 메타버스에서 요즘 뜨고 있는 제페토도 있다. 그런데 미래 먹거리가 무엇이냐 하면 그 중심에는 콘텐츠가 있다. 여기에는 웹툰과 웹소설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두 가지로 글로벌로 향하고 있는데, OTT의 구애와 함께 몸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 OTT에서 펼쳐진 눈부신 성과들 📱📺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웨이브 등 OTT가 치열하게 맞서고 있다. 그리고 인기 원작 IP 확보를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인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보유한 네이버웹툰에 대한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웹툰 원작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한 주 만에 티빙 유료 가입자 수 60% 증가를 이끌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D.P',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은 모두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 영상이 잘 되면 네이버 비즈니스는? 💵💰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상 콘텐츠의 흥행은 네이버의 콘텐츠 거래액 성장에도 영향을 준다. 영상 콘텐츠를 접한 이용자가 원작도 함께 찾아보며, 거래액 증가를 견인하고 있어서다. 네이버웹툰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안나라수마나라' 등 IP의 성공적인 영상화를 통해 주간 거래액이 각각 59배, 80배, 32배 증가한 바 있다. ✅ 글로벌로 향하는 네이버 웹툰 📈🌏 네이버웹툰은 자사가 가진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북미와 일본에서도 압도적 1위 웹툰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북미 디지털 만화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9%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 카카오 VS 네이버의 웹툰 전쟁 🤼‍♀️ 일본에서는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사인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가 일본 전자책 서비스 업체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을 인수하며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 1등 사업자로 올라섰다. 라인망가와 이북재팬 거래액을 통합하면 지난해 1위 사업자이자 최대 경쟁자인 카카오픽코마를 뛰어넘는다. 일본의 1, 2위 웹툰 회사가 바로 네이버와 카카오다. ✅ 웹툰 생태계를 키우는 네이버의 행보 🦖🦕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2차 창작물 제작을 통한 웹툰 생태계 확장도 이어간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 웹툰 제작사 샤인파트너스와 함께 스튜디오 툰을 설립했고, CJ ENM·스튜디오드래곤과 일본 현지에 드라마 제작사도 세울 예정.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10개 작품을 영상화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 네이버 웹툰의 미래 ⁉️ 어느 기사를 보면 카카오가 1등이고, 어딘가에선 네이버가 1등이라고 한다. 각기 다른 기준을 적용해서 달라지는 부분일텐데 중요한 것은 글로벌 웹툰 시장을 국내 양대 IT회사 두 곳이 리드하면서 키우고 있다는 부분. 오징어게임 이후로 한국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부상하고 OTT 중심으로 미디어 시장이 개편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원작이 점점 더 주목받을 것이고 두 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하며 시장 파이를 키우고 지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 ⚠️ 미래의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네이버웹툰의 행보를 주목해보면 좋을 것이다. *참고기사 : https://v.kakao.com/v/20220628144200535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01일
조회수
714
좋아요
7
댓글
0
사모펀드 회사 업무
사모펀드 회사의 회계, 자금 업무는 일반 회사랑 다른가요? 커리어 관리에 어떤가요??
틴틴
22년 07월 01일
조회수
1,493
좋아요
6
댓글
0
n년차 스타트업(최종합격) vs 중견기업(2차면접전)
안녕하세요. 8년차 개발자입니다. 처음으로 라운지에 글남겨보네요~ 최근 이직 준비하면서 좋은기회가 생겨서 커뮤니티에 의견을 물어보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n년차 스타트업 출퇴근: 왕복 1시간 연봉: 현직장 연봉의 20%인상 입사여부 : 최종합격(현재 고민중) vs 중견기업 출퇴근: 왕복2시간 연봉: 2차이후 제시할듯함. 상황: 1차면접 합격 후 최종(임원) 면접 일정잡힘 스타트업에서 입사여부 회신일자가 하필 중견기업 임원면접일날 일정전까지 달라고 하더라구요. 또 건강검진까지 일정이 타이트하더라구요.. 계속 중소기업만 다녀서 중견으로 가고싶은 마음도 있고, 스타트업에서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엔꼭
22년 07월 01일
조회수
1,257
좋아요
1
댓글
9
오늘의 시...작
사랑하는 부장아! 나오지도 않는 눈물흘려가며 코묻은 비상금 삼일만 쓰고준다고 했던말이 계절을 세바퀴 돌았다. 오늘은 3차대전이 일어나도 집에 못보낸다. 이제와서 배째란 말 나 오늘 장첸된다. 내 영화엔 마동석은 없다. 알 간!!!
미자리운
22년 07월 01일
조회수
912
좋아요
8
댓글
5
고인물들 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영업으로 같은 직무를 하고 있지만 직급은 그들은 차장이고 전 대리입니다 20년가까이 한회사 같은 직무 저는 이번에 경력으로 왔습니다 업계에서 상위권 실적이지만 직무 특징상 티오가 잘 나지 않습니다 (안그만둬서) 같은 직무자들끼리 팀으로 배치해줬는데 팀의 팀장이 절 너무 괴롭힙니다 지역배치도 최악으로 해줘서 1년을 버텼지만 그 최악의 지역에서 1등까지 해도 영업 노하우 공유를 해도 평가에는 팀을 생각 안하고 제 안위만 생각한다고 평가하더나 이제는 그 알려줬던 노하우로 올해 영업 방향 잡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정 지역이 2시간가까이 막히는 서울 운전 반복이고 너무 지칩니다.. 본부장한테 말해도 제가 잘해서 그러는거라고 참으라고만 합니다 티오가 거의없어 그만두지도 못하고 미칠거 같아요..
셈이
22년 07월 01일
조회수
1,099
좋아요
3
댓글
7
경력직 이직 중에 생긴 일
요즘 시대에도 본인한테 연락도 안하고 레퍼책을 하나요? 심지어 서류가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3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도 없었는 현재 회사 임원한테 '너 00건설 이력서 냈냐' 듣는건 좀 어이 없네요 상대 회사에 이력서를 개인적으로 전달한거도 아니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경력 공채로 낸건데 말이죠 이게 일반적인가요?
시행시행
22년 06월 30일
조회수
2,579
좋아요
11
댓글
17
승진과 이직 사이
지방의 기관에 재직중인 한 사람입니다 기관장 임기종료날 승진 임용이 있었는데 세자리가 있었습니다, 대상자는 네명이었구요 최근 5년동안 공백이 있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승진에서 누락되었네요 이게 일반적인 승진일까요? 무슨일만 있으면 셋은 나몰라라 뒤로 빠지곤 하고 그리되면 바가지를 쓰곤 했는데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A : 입사 10년이상 중간관리자 경험 없음, 주로 부서 서무업무 위주(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1년이상 공백) B : 입사 10년전후 한가지 업무만 수행(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10월 공백) C : 입사 10년이상 다양한 업무수행(출산휴가 2회 육아휴직 1년 공백) D : 입사 7년 팀장 및 중간관리자로 다양한 업무 수행중(업무공백 없음) E : 입사 7년 재직중 퇴사 후 재입사(현재 육아휴직중) 자리도 없어진 마당에 고생만 하느니 이직을 해볼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amigo
22년 06월 30일
조회수
1,227
좋아요
3
댓글
2
인생 연봉의 캡에 도달한 것 같아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직 4년차 외벌이 유부로서 급여는 세후 월 N 만원(불편하신 분들이 계시어 수정하였습니다)정도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수입 문제 때문에 한숨만 늘어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이전의 저는 제가 노력하면 다 잘 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상으로 급여를 상승시키기가 힘들 것같다는 생각이 갑작스레 들기시작하였고 현상태로 고여가는 것이 아닐까 너무나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월 수입의 상방이 막혀버린듯한 감정이 드는 지금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의 인생 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다독을하고, 나아가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무경험를 바탕으로 한 서적을 출간해보거나, 블로그 운영하는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보고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미홈
22년 06월 30일
조회수
15,357
좋아요
39
댓글
86
동문서답 빌런후배 괴롭습니다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합니다. 인터뷰로 이슈를 파악해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적절한 Q&A에 신경을 쓰죠. 그런데 지금 같이 일하는 후배한명이 퍼포먼스도 안나는데 Q&A도 완전 동문서답이에요. 본인 스스로도 일을 못하는걸 알아서 그러나..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Q: 내일까지 하기로한 A업무 내일까지 완료가능해? 좋은예> 네, 가능합니다 내일까진 힘든데 모레 오전까지 하면 안될까요? 몇개만 해결되면 가능한데, 도움필요한거 정리해서 이따 알려드릴게요. 일단 해보고 이따 퇴근전에 말씀 드려도 될까요? 나쁜예> 지금 다른거 하고 있는데요. 아..그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하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같이 일하는 후배 하나가 대부분 저 나쁜예 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일단 들어주고 그럼 어떻게 할까를 얘기해도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그저 막연하게 도와달라합니다. 심지어 그 친구 삼십대 후반입니다. 이걸 트레이닝 시켜서 끌어 올려야할지, 끌어 올리는게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단기간에 퍼포먼스 상향이 불가한걸 본인도 아니 디펜스 거리를 찾는거 같은데, 트레이닝 시킨다고 나아지지 않겠죠? 주변에 다들 이런 사람 하나씩 있나요..후우
장기근속자
억대연봉
22년 06월 30일
조회수
2,333
좋아요
15
댓글
41
[문의] 커피 외 CAT의 B2B ( 식재 ) 유통경험자에서 CAT이 뭔가요?
얼마전 spc채용 공고에서 제목과 같이 " CAT의 ~~"라는 자격요건을 봤습니다 여기서 CAT은 무엇에 약자인건가요?
signatur
22년 06월 30일
조회수
1,112
좋아요
1
댓글
2
......ㅠ
안녕하세요... 권고사직으로 퇴사날을 정하고 출근을 했는데요..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올렸더니 못 해주시겠다고 해서 안나오면 무단 결근으로 하겠다는데요..... 다시 부서장과 상의해서 출근하라는 말로 번복하시려고 하더라구요.....? 권고사직을 하는게 회사에 큰 마이너스인가요. ? 권고사직으로 나간 사람이 없다고는 들었어요. ..ㅠ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어볼 곳이 없어 글 씁니다 ㅠㅠㅠㅠ
냠냠ㅁ
22년 06월 30일
조회수
1,909
좋아요
1
댓글
13
둘 중에 뭐가 나을까요?
집 가까운 회사(도보5분거리) vs 경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회사(대중교통 1시간30분)
eifnfi78
22년 06월 30일
조회수
1,118
좋아요
0
댓글
18
지자체 관급공사하는 원청입니다. 발주처에서 기성금을 적게주면 어떻게하시나요?
지자체 관급공사하는 원청입니다. 발주처에서 기성금을 계속 적게주면 현장책임자나 대표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1번 담당감독관에서 협조를 구해 기성을 더 청구한다 2번 담당감독관과 감리자에게 협조를 구해 기성을 더 청구한다. 3번 1.2번도 안되면 공사를 중지시키거나 포기한다 4번 지자체장이나 상급기관에 공문으로 부당함을 알리고 기성금을 제대로 받고 공사를 진행한다. 5번 소송으로 바로 진행한다 많은 답글 요청드려요
경원
22년 06월 30일
조회수
2,650
좋아요
12
댓글
2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