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 회사 오지 마세요
면접 보고 나오다가 엘베에서 직원한테 이상한 말 들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어제 저녁에 면접 보고 나오는 길이었어요. 엘리베이터 탔는데 그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저 보고 면접 봤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네 그렇다고 했더니 갑자기 목소리 낮추면서 "이 회사 오지 마세요." 그냥 그 말만 하고 엘베 문 열리니까 "진심이에요" 하고는 가시는 거예요. 웃지도 않고 그렇다고 협박 느낌도 아니고 그냥 진짜 담담하게. 그래서 더 이상했어요. 근데 문제는 저 지금 백수 일년이 다 돼가서 이번에도 안되면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라 붙으면 가야 해요. 어제 내내 고민하다가 밤잠 설치고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 점이 있어서요. 타이밍이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일부러 저 면접 마치고 나갈 때를 기다리셨는지 너무 자연스럽게 같이 엘베를 탔거든요. 그게 아니면 제가 면접 본 걸 어떻게 알고. 회사 내부에서 뭔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퇴사 앞두고 양심 고백 하신 분인 건지. 합격 통보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찝찝하긴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분 의도가 뭐였을지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시소9
쌍 따봉
06월 13일
조회수
51,710
좋아요
400
댓글
184
투표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직장생활하며 노후준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술퍼맨
은 따봉
06월 12일
조회수
182
좋아요
0
댓글
3
투표 곧 결혼을 앞둔 30대중반 맞벌이 예비신부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버티는게 좋을지..고민돼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결혼을 앞둔 30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는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고, 업무 자체도 재미있어서 혼자 지낼 때는 큰 불만 없이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현실적인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니 여러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연봉입니다. 지금도 생활은 가능하지만, 앞으로 아이 계획이나 주택 마련 등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면 현재 연봉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지금 회사는 익숙한 환경이고 사람들도 좋아서 쉽게 떠나기가 어렵네요. 주변에서는 나이가 더 들면 이직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고, 저 역시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더 복잡합니다. 지금처럼 안정적인 환경에서 맞벌이를 하며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늦기 전에 이직에 도전해 보는 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대해 말씀 드려볼게요! 장점 해외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업계 내 인지도와 네임밸류가 높은 편 모기업 규모가 크고 업력이 오래된 기업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음 업계 특성상 변동은 있으나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낮아 장기 근속에 대한 안정감이 있음 최근 몇 년간 야근이 크게 줄어들어 전반적인 워라밸은 양호한 편 통근 시간이 약 30분 내외로 짧아 출퇴근 부담이 적음 동료 간 관계가 좋은 편이며 협력적인 분위기와 동료애가 있음 워킹맘 직원 비중이 높아 육아 관련 연차·반차 사용에는 비교적 관대한 문화 성과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연말 보너스 지급 (약 100~200% 수준) 단점 조직문화가 매우 수직적이며 의사결정 과정의 자율성이 낮음 업무 범위 및 직급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편 서울지사 기준 조직 규모가 크지 않아 커리어 확장 기회가 많지 않음 연차·반차 사용 시 승인 절차가 엄격하고 휴가 사용 자율성이 낮음 경력 대비 연봉 수준이 낮은 편 (재직 약 8년차, 연봉 약 4천만 원)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며, 주말이나 휴일에도 긴급 업무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0000OO
06월 12일
조회수
280
좋아요
1
댓글
4
마케터 관찰일지
마케팅 자동화 툴을 만들면서 마케터분들을 꽤 많이 인터뷰했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패턴이 있었다. 캠페인 기획할 때 툴을 먼저 연다. 발송 채널이 뭔지, 세그먼트를 어떻게 나눌지보다 "이 툴에서 어떻게 설정하지?"가 먼저 오는 것.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근데 인터뷰를 반복하면서 이게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툴이 복잡하면 툴 중심으로 사고하게 된다. 도구가 사고방식을 잠식하는 것. 한 분이 인터뷰 중에 이런 말을 했다. "저 사실 이 캠페인 원래 다르게 하고 싶었는데, 툴에서 그게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되는 방식으로 했어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말이었는데,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꽤 충격적이었다. 마케터가 툴 때문에 자기 기획을 포기했다는 거니까. 전략이 툴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툴이 전략을 결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 자주 본 장면이 있다. 탭 열두 개. 엑셀 하나. 메모장 하나. 대부분의 마케터가 툴을 쓰면서도 결국 엑셀로 데이터를 옮겨서 다시 본다. 툴 안에서 원하는 뷰가 안 나오니까. 리포트 기능이 있는데도 결국 손으로 정리한다. (기능이 없는 게 아니라 흐름이 없다.) 마케터가 캠페인 하나를 만들 때 머릿속엔 하나의 흐름이 있다. <누구에게 → 어떤 메시지를 → 언제 → 어떤 채널로 → 결과는 어땠나> 근데 툴의 구조는 그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다. 세그먼트 탭, 발송 탭, 리포트 탭이 각자 따로 존재한다. 마케터는 그 사이를 매번 오가면서 머릿속에서 퍼즐을 맞춰야 한다. 도구가 사람의 사고를 보조해야 하는데, 사람이 도구의 구조에 맞춰 사고를 재편하고 있는 것. "좋은 툴은 사용자가 툴을 잊게 만든다"는 말이 있다. 마케팅 툴은 아직 그 기준에서 많이 멀다고 생각한다. 기능 경쟁은 치열한데, 정작 마케터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는 툴은 드물다. 지금 팀에서 이 문제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생각보다 훨씬 재밌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툴 때문에 기획을 바꾼 경험, 있으신가요?
zeroz
06월 12일
조회수
88
좋아요
3
댓글
2
단골 카페 사장님한테 고백 받았어요
오늘 진짜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거의 3년 가까이 거의 매일 가던 카페가 있거든요. 출근 전 거기 라떼 한 잔으로 하루 시작하는 게 루틴이었어서 이젠 제가 문 열고 들어가면 샷 준비하시면서 오늘도 라떼 맞으시죠? 더우니까 아이스? 이 정도 사이는 되어 있었습니다 ㅎㅎ 종종 쿠키를 서비스로 주실 때도 있고요! 헤헷 근데 오늘 사장님이 라떼를 주시면서 갑자기 할 말이 있다는 거예요. 제 눈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우물쭈물하시길래 혹시 카페 문 닫나 싶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름 여쭤봐도 될까요? 하시는 거예요 잉 갑자기...? 근데 3년간 거의 매일 봤으니까 이름을 알려드리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ㅇㅇㅇ인데 왜요..? 했더니 ㅇㅇ님 덕분에 제가 계속 카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름을 알고 싶었어요. 뭐 이렇게 마치 드라마 대사처럼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니 이렇게 갑작스레 고백을 박으시다니??? 네????? 잠시 뇌가 멈춰서 약간 멘붕이 돼서 아 저 근데 남자친구 있는데... 했더니 손사레를 치시면서ㅠㅠㅠㅠ 아 그게 아니라 매일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카페 접을까 고민하던 순간에도 ㅇㅇ님이 우리집 커피가 제일 맛있다고 칭찬해주신 게 생각나서 계속 이어올 수 있었다고 계속 하다보니 손님도 늘고 그만뒀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생각하셨대요. 아 쥐구멍..... 아 그런 말씀이셨군요ㅠㅠ 없어지면 안돼요 여기 라떼가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 계속 해주세요 라고 횡설수설 말하고 있는데 쇼케이스에서 케이크 상자를 꺼내시더니 저를 주시는 거예요 오늘 카페 오픈 3주년인데 제가 우리 카페 최고 단골이니까 저랑 같이 만든 3주년이라며 저 주려고 따로 만드신 케이크라고..... 뭔가 너무 놀랍고 당황스럽고 아까 착각하고 남친 없다고 한 것도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화끈거리고 출근도 해야 하니까 '감사합니다ㅠㅠ 퇴근할 때 받아가도 될까요ㅠㅠ' 하고 커피만 받아서 나왔어요 다시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고 커피는 맛있고 카페 안 없어져서 너무 좋고 케이크 대충 보니까 너무 예쁘던데 집에 가져가서 먹을 생각하니 너무 신나고 근데 남친 있다 말한 게 휴 너무 부끄러워서 이따가 사장님 얼굴 어떻게 보죠ㅠ 왜 남자친구가 있어서는...... 남친한테 너때문에 오늘 쪽을 당했다고 말했더니 빵 터지대요 ㅋㅋㅋㅋㅋ 도끼병이었냐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장님...........
휘뚜루마뚜루살기
쌍 따봉
06월 12일
조회수
17,427
좋아요
463
댓글
46
제안주고 왜 안보는거죠…
리멤버 추천으로 공고 보낸다고 해서.. 설레서 지원했는데 왜 안봐줘오..
뜌비쥬밤
06월 12일
조회수
460
좋아요
0
댓글
3
신입인데 8박 9일 휴가 써도 되나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여름에 친구랑 호주 여행을 가고 싶어서 휴가를 내려고 하는데요 기간 때문에 너무 눈치가 보이고 고민이 됩니다! 일정은 주말 앞뒤로 붙여서 최대 8박 9일 갔다오려고 하고 연차 5개를 한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는 한달 만근시 연차 하나가 나오는게 원칙이지만 필요할 경우 연차를 미리 당겨쓸수가 있어서 그렇게도 사용 가능하다고 인사팀에 확인을 받았는데요 제가 아직 짬이 안 찼다보니 신입이 진짜 이렇게 연차를 당겨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원 분들은 여태까지는 반차나 하루 연차만 쓰셨고 며칠씩 비우는건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잡무가 많아서 일주일 휴가를 가면 사수이신 대리님이 제 업무를 다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ㅠㅠ 그냥 눈 딱 감고 결재 올릴까 싶다가도 괜히 밉보일까봐 엄청 고민 중인데요.. 5일 통으로 연차 쓰는거 좀 무리일까요?ㅠㅠ
아캔두디스
쌍 따봉
06월 14일
조회수
7,174
좋아요
234
댓글
106
오늘 후배에게 고백 공격하러 갑니다...
진짜 떨려서 미치겠네요...ㅎㅎ 한 8개월 정도 호감 가진 여직원이 있습니다. 같은 팀은 아니고 업무 때문에 자주 마주치는 사이인데 회사에서 장난식으로 사귀냐는 소문 돌았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긴 합니다. 정신 차려보니 제가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괜히 티 날까 봐 참고 참고 참았는데 사실 회사 다니는 동안에는 계속 마음을 숨기고 지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곧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는데 그냥 아무 말도 못 하고 떠나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퇴근 후에 저녁 먹기로 했는데 솔직하게 좋은 감정이 있다고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혼자 의미 부여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직원이랑 퇴근 후에 간맥도 자주 하고 주말에 서로 개인적인 얘기도 꽤 나누는 편이라서 아예 가능성이 0은 아닐 거라고 혼자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차여도 이제 같은 회사에서 계속 마주쳐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ㅋㅋ 솔직히 성공 확률은 모르겠는데 평생 후회하는 것보단 결과를 아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지만 적어도 후회는 안 남길 것 같습니다. 응원 한마디만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 후기 올렸습니다.. https://link.rmbr.in/ex8oio
부지런한사람
쌍 따봉
06월 12일
조회수
28,441
좋아요
554
댓글
202
남편이 임장 스터디 하겠다는데 보내줘야 될까요...?
제가 지금 6개월짜리 해외 장기 출장을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남편은 혼자 한국에 신혼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얼마전에 임장스터디를 하고 싶다고 조르길래 너무 신경이 쓰여서 올려봐요. 제가 예민한건지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매주 주말에 만나서 전국 곳곳으로 부동산 임장을 보러 다니는 스터디래요. 운전 가능한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운전하구요. 스터디장은 남편 회사 동료, 2살 연상 여자입니다. 스터디원이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들어보니 남녀 3명씩 성비가 1:1이네요 남편이 집에 매일 혼자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지기도 하고 부동산에 관심도 생겨서 좀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임장 끝나고 그냥 집에 가겠어요? 차 끌고 지방까지 갔는데 저녁까지 밥도 먹고 뒷풀이도 하겠죠.. 남녀 3:3으로. 남편을 못 믿는건 아니지만 불안할만한 건덕지를 만들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부동산 공부하려면 혼자도 할 수 있고 좀더 전문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거잖아요.. 스터디장이라는 여자도 영 믿음이 안 가고요. 제가 부동산 공부 하는건 좋은데 그 스터디는 제대로된 커리큘럼도 없고 좀 찝찝하다고 했더니 엄청 서운해하면서 나중에는 화를 내더라고요 놀러다니겠다는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겠다는데 왜 해외에 있으면서 통제하려 드냐고요. 자기가 찔리는 구석이 있었으면 이렇게 멤버 구성까지 다 솔직하게 얘기하지도 않았을텐데 왜 의심하냐고... 자기를 안 믿어주는게 서운하다고 며칠째 연락도 단답으로 옵니다. 시차 안 맞아서 안 그래도 연락도 잘 못하는데 ㅠ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걸까요?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는데..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산챙겨라
쌍 따봉
06월 13일
조회수
7,018
좋아요
232
댓글
46
결혼 후 후임한테 먹튀당한거 같은데요
20대 후반 후임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축가 불러주시면 평생 못 잊을것같다' 라고 부탁을 해서 결혼식 축가는 처음이지만 용기 내서 수락했었습니다.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평소에 노래방을 가면 성시경이 강림한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요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한 경험도 있습니다 아무튼 결혼식 몇 주 전부터 퇴근하고 코인노래방 전전하면서 열심히 노래 연습도 하고 결혼식 때 입을 새옷도 샀습니다. 결혼식 당일에 아침 일찍 미용실 가서 머리 세팅하고 청심환도 사먹고 무대에서 온힘을 다해 성시경의 너의모든순간을 불렀습니다. 완벽하게 무대를 해냈고 신부의 눈시울을 붉히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일 저녁에 후임이 오늘 축가 진짜 최고였다 너무 감사드린다, 역시 성시경이다 신행 다녀와서 인사드리겠다 라고 카톡이 왔을때까지만 해도 매우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결혼식이 끝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답례는커녕 밥 한 끼 사겠다는 말조차 없어서 요즘 출근할 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신행 복귀한날 사무실에 쿠키 세트를 돌리더라고요 제 자리에도 남들과 똑같은 쿠키 상자 하나만 놓여있었습니다 복귀해서 정신이 없겠거니 했는데 일주 지나고 이주 지나고 한달이 다 돼가도록 별 말이 없네요.. 심지어 팀장님께는 위스키를 따로 챙겨드렸다는데 배신감이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보통 축가 해주면 따로 10만원이라도 사례를 해주지 않나요.. 축가 준비하느라고 쓴 돈만 N십만원은 됩니다. 혹시 사례는 언제 하는거야? 라고 말하기에는 머쓱해서 너무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군고구마통
쌍 따봉
06월 12일
조회수
21,487
좋아요
293
댓글
104
CI 유출시 노출되는 문제
이번에 해킹된 티빙 회원님들 다들 정신 똑띠 차리셔야 합니다. 바꿀 수도 없는 온라인 주민등록번호 같은 CI가 털렸으므로 우리는 아래와 같은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명의도용·사칭 위험 : 유출된 이름, 연락처, 주소, CI 등이 다른 유출 정보와 결합될 경우, 공격자가 이용자를 사칭하거나 추가 인증정보를 빼내기 위한 피싱에 활용될 수 있음. 크리덴셜 스터핑 : 단방향 암호화 처리된 비밀번호라도 암호화 방식이나 비밀번호 강도에 따라 추정·대입 공격 위험이 남을 수 있으며 특히,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했다면 해당 계정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 피싱·스미싱 : 유출된 연락처로 CU POST를 사칭한 문자나 전화를 수신할 수 있음. 비대면 금융사기 : 유출된 정보를 미끼로 신분증 사진, 인증번호, 금융앱 비밀번호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2차 피싱 유도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가장 무섭게는 내 이름으로 알뜰폰 개통해서 > 그걸로 본인 인증 > 금융앱 가입 > 대출까지 가능할 수 있으니까 다들 통신사 개통 제한 걸어놓으시길 (카뱅 앱이나 패스 앱, 엠세이퍼 등에서 가능)
그레그레
쌍 따봉
06월 12일
조회수
1,154
좋아요
20
댓글
4
IPO펀드 설정 협업
IPO 펀드 협업 운용사를 찾고 있습니다. LP 소개 및 펀드 결성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주 펀드(코벤x)를 함께 추진할 운용사를 찾고 있습니다. 급하게 펀드설정 니즈가 있으신 분들께 특히나 더 적합한 조건일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운용사 또는 담당자분께서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Ipo펀드 협업 https://open.kakao.com/o/spu4HFli 카톡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번호 공유드리겠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스스로구원하라
06월 12일
조회수
187
좋아요
1
댓글
0
퇴사를 말하는것도 용기
전 용자입니다 움하하
마감보내주세요
06월 12일
조회수
248
좋아요
3
댓글
2
[이벤트] 재난 블록버스터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기대평 댓글 이벤트 🔥
전 세계를 멸망시킨 혜성 충돌 그 후, 살아남은 자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제라드 버틀러 X 모레나 바카린 올여름, 스케일이 다른 재난 블록버스터가 온다!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예고편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6/15(월) ~ 6/28(일)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로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CGV 전용 예매권 25명(1인 2매) https://youtu.be/6zOmVSD4ao4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6월 14일
조회수
16,573
좋아요
382
댓글
865
[K-pop 제작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창의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찾아서]
[K-pop 제작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창의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찾아서] ​Q. 오늘 대화의 주제는 K-pop 4대 기획사의 제작 방식입니다. 각 사마다 뚜렷한 개성이 있죠? ​A. 네, 그렇습니다. SM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체계적인 트레이닝, YG는 힙합 기반의 강렬한 색깔과 아티스트의 개성, JYP는 대중적인 음악과 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과 방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Q. JYP의 경우 완전한 멀티 레이블은 아니지만, 본부제(디비전 시스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맞습니다. JYP는 1본부, 2본부, 3본부 등으로 나누어 각 본부 내에서 기획, 제작, 마케팅을 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과거에는 박진영 프로듀서 1인에게 집중된 구조여서 제작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죠. 아티스트의 개성을 보호하면서도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YG 역시 과거 양현석 회장이나 SM의 이수만 총괄처럼 1인이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고, 현재 SM과 하이브는 본격적인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어떤 제작 구조가 기획사의 성장에 더 유리하다고 보시나요? ​A.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다작(多作)을 통해 음원과 앨범을 대량 생산하고 자본을 벌어들이는 구조에는 하이브나 SM 같은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맞습니다. 반면, 회사의 고유한 정체성(Identity)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지켜나가기에는 YG나 JYP 같은 집중 체제가 더 적합하죠. 다만 최근 글로벌 K-pop 시장이 워낙 비대해지다 보니, 시장에서는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Q. 두 시스템의 장점을 합친 절충안이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군요. ​A. 그렇습니다. 한 축에서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제작자의 정체성을 지켜주어 유니크한 음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른 한 축에서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음원을 뽑아내고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입니다.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죠. ​이를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있습니다. K-pop 기획사들이 초창기에는 1인의 창의성에 기대어 성장했지만, 이제는 철저히 산업화된 기업이 된 만큼 특정 개인에게 종속되는 측면은 배제해야 합니다. 멀티 레이블이 제대로 살아나려면 창작자들 역시 본인만의 고집이나 독단적인 판단을 조금 내려놓고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Q. 최근 SM의 경영진 교체와 이수만 총괄의 퇴진도 이와 맞물린 변화로 볼 수 있을까요? ​A. 아주 중요한 지점입니다. 기존의 강력한 리더십이 없어지고 기업인 출신들이 회사를 이끌게 되면서, 산업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뀐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거 SM 특유의 독특한 특성, 즉 'SM스러운 맛'이 옅어진 것 또한 확실합니다. 특히 SM의 핵심 아이덴티티였던 'SMP(SM Music Performance)' 장르를 구축한 유영진 프로듀서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면서, 그 본연의 색깔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과연 맞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Q. 하지만 최근 에스파(aespa)의 성공을 보면 SM만의 유산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A. 맞습니다. 최근 에스파의 음악을 대중들이 '쇠맛'이라고 표현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거 유영진 프로듀서가 구축해 놓은 강렬하고 실험적인 SMP라는 콘셉트가, 에스파라는 팀에 맞춰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쇠맛'의 형태로 진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나올 SM 아티스트들 역시 과거의 유산에만 갇히지 말고, 세계 시장을 향해 이러한 독창적인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개발하고 포장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Q. 글로벌 전략 측면에서 SM이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SM은 지금도 글로벌 전략을 충분히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본력이 탄탄한 '대감집' 느낌이 강하다 보니 세계 시장에서 드라마틱한 서사를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반면 하이브는 BTS라는 언더독 신화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엄청난 스토리텔링의 충격파를 주었죠. SM에 다소 부족한 것이 바로 이런 극적인 서사입니다. ​따라서 SM은 앞으로 콘텐츠와 세계관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포장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남녀 아이돌에만 너무 집중하기보다 과거 SM이 시도했던 클래식, EDM, 발라드, 솔로 포크, 혹은 K-밴드나 K-록처럼 장르적 다양화를 다시 시도한다면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K-pop 시장에서 SM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A. SM은 워낙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뛰어나고, 자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세팅되어 있는 명가입니다. 시스템과 장르적 다양성이 잘 받쳐준다면, 언제든지 하이브의 BTS 못지않은 걸출한 글로벌 아티스트를 다시금 배출해낼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eulseul
06월 12일
조회수
32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