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곧 결혼을 앞둔 30대중반 맞벌이 예비신부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버티는게 좋을지..고민돼요

06월 12일 |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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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결혼을 앞둔 30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재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는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고, 업무 자체도 재미있어서 혼자 지낼 때는 큰 불만 없이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현실적인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니 여러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가장 큰 고민은 연봉입니다. 지금도 생활은 가능하지만, 앞으로 아이 계획이나 주택 마련 등 장기적인 미래를 생각하면 현재 연봉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지금 회사는 익숙한 환경이고 사람들도 좋아서 쉽게 떠나기가 어렵네요. 주변에서는 나이가 더 들면 이직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고, 저 역시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더 복잡합니다. 지금처럼 안정적인 환경에서 맞벌이를 하며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조금 늦기 전에 이직에 도전해 보는 것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에대해 말씀 드려볼게요! 장점 해외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업계 내 인지도와 네임밸류가 높은 편 모기업 규모가 크고 업력이 오래된 기업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음 업계 특성상 변동은 있으나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낮아 장기 근속에 대한 안정감이 있음 최근 몇 년간 야근이 크게 줄어들어 전반적인 워라밸은 양호한 편 통근 시간이 약 30분 내외로 짧아 출퇴근 부담이 적음 동료 간 관계가 좋은 편이며 협력적인 분위기와 동료애가 있음 워킹맘 직원 비중이 높아 육아 관련 연차·반차 사용에는 비교적 관대한 문화 성과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연말 보너스 지급 (약 100~200% 수준) 단점 조직문화가 매우 수직적이며 의사결정 과정의 자율성이 낮음 업무 범위 및 직급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편 서울지사 기준 조직 규모가 크지 않아 커리어 확장 기회가 많지 않음 연차·반차 사용 시 승인 절차가 엄격하고 휴가 사용 자율성이 낮음 경력 대비 연봉 수준이 낮은 편 (재직 약 8년차, 연봉 약 4천만 원)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며, 주말이나 휴일에도 긴급 업무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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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선달킴
    어제
    무조건 이직
    무조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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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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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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