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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진심으로 나를 싫어한다면?
많은 일들이 스쳤지만 이건 정점이다 싶어 글써봐요. 상사랑 잘 맞지 않아서 수개월간 마음쓰다 결국엔 자의 반 타의 반 회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마주하는 순간이 있을때면, 그분의 마음에 들고자 무던히도 애썼네요. 제가 애쓰는 것이 무색하게끔 그분이 원하는 답을 하지 못해 어울리지 못하는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어쩌면 좋지? 하는 대화가 있어 다양한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한달 남짓 출장을 다녀오신 그분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습니다. 안부를 건넸어요. "시차 적응 되셨어요?" "네^^ 됐어요^^" 미소와 함께 입을 다무시는데 더 할말이 없었습니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직원들이 늘어났어요. 다른 직원 "주말에 뭐하셨어요?" 상사 "아이들이랑 놀았어요" 저 "아~ 진짜~~~" 거의 추임새에요 제 말은... 의식 없이 나오는 말인 수준.. 오늘에야 인지했지요. 그러자마자 상사가 건넨 말. "아 그것좀 안하면 안돼요? 제가 극 T라 조금 힘들어서..."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 간 제가 얼마나 추임새를 많이 했으면 이런 화답을 하셨나 싶고, 분위기 파악 못하나 싶고, 뭐가 문제지? 싶다가, 왜 입다물고 있지 못했나 자책하고, 그 자리에 모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었나 하나하나 곱씹으며, 대답했어요. "자중하겠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않아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곧 조용해졌는데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 분의 시선에 맞추어 생각하고 답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오늘도 틀렸구나. 한 달? 1년 전보다도 못하다. 다른이들은 어떻게 대화하며 사회생활을 하는걸까. 이렇게 드러낼 정도면 내가 어지간히 잘못하나보다. 어떡하지. 직속상관이니 무조건 맞추고 싶은데. 참 어렵다. 이런 끊임없는 생각의 고리요. 몇 시간 후 가슴이 묵직한게 너무나 답답한겁니다. 그 땐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알겠어요. 답없는 그 관계속에서 드러난 상황이 숨이 막혔던거에요. 지금도 숨이 막혀요. 저 어떡하죠. 극T 상사분들. 답을 주시면, 조언을, 자문을 주시면 모두 읽어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익명의 많은이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치타는착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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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아까워요
안녕하세요 25살입니다 꿈에그리던 직무를 운 좋게 다니게되었고 그만큼 잘해내고싶어서 근무시간이 아닌데도 일 연락이 오면 무조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돈이 1순위였고 여행보다 돈이 먼저였습니다 근데 요즘 삶이 너무 아까워요 남들은 해외여행가보고 이것저것 경험하는데 전 딱히 삶에 재미있는것도 없고 그마저도 그거 안하면 얼마 모울 수 있는데 하고 포기합니다 정답은 없다지만 삶이 너무 어렵네요 좀 더 즐기고 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강강강아아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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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회생활하며 생긴 한을 어떻게 푸시나요?
분노가 치밀어올랐던 순간들, 10년이 되도 잊혀지지 않네요. 뇌에 깊게 박혔나봐요.
르르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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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헌터에게 타사 합격 소식을 전할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 통해 이직을 처음 진행 해보게되어, 궁금한 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혹 헤드헌터에게 타사 전형 진행 여/부에 대해 알려야하나요? [현재 이직 진행 현황] A 회사: 직접 지원 / 합격 후 연봉 협상 진행 중 B 회사: 헤드헌터 통해 지원 / 2차 면접 예정 A 회사, B 회사 둘 다 너무 매력적이고 가고싶습니다만, A 회사에 관심이 더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우선 연봉까지 비교해보고 결정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B회사 전형을 진행 중에 있긴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든 궁금증은, 헤드헌터에게 타사와 처우협의를 진행 중인 사실을 알려할지 궁금합니다. 최초 연락할 때에 다른 회사에 지원했는지와 같은 건 안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굳이 말 안 했는데, 이제는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최종 결정 후에 말을 하는 게 나을지요?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최소7시간은자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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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애
여러분들은 회사다니시면서 이성을 어떻게 만나세요? 전 제가 모자란건지 아니면 만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블라인드 소개팅도 나가보고 시에서 주관하는 남여소개팅도 나가보는 데 여러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탕수육부먹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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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초안 작성 및 이력관리 앱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니면서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취업 준비를 돕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취업할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이 * 어디에 지원했는지 헷갈림 * 면접 일정 관리가 어려움 * 합격/불합격 기록이 흩어짐 * 결과가 언제쯤 발표 되는지 알수 없는 불편함 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 현황과 취업 과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내일의 나”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재는 앱과 웹 모두 사용 가능하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실제 취준생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요 기능 ✅ 지원 기업 관리 ✅ 채용 진행 단계 관리 ✅ 면접 일정 기록 ✅ 취업 준비 커뮤니티 ✅ 무료 이력서 AI 초안 작성 (유료 AI사용) / 대기업 합격자 이력서 분석 사용해 보시고 * 불편한 점 *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 버그 등을 자유롭게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웹 : https://www.naeilna.com/ 앱도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등록까지 완료되어 있어 불법이나 계정 해킹등 문제 없으며 걱정되실 경우에는 이메일로 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나 전문 앱 개발자가 아닌 설계엔지니어로써 제가 지원할때마다 불편하고 필요하다 싶은 기능만 넣었습니다!
인생사으릅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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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직원1명 여직원1명 같이 출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성분들 아래 투표한번 부탁드립니다 여성분들 남직원1명 여직원1명 출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람회때문에 직원 2명이 함께 출장을 가야하는 상황이 가끔 있어요. 회사가 부산쪽이라 서울 박람회 참여하면 보통 박람회기간 3일동안 부스에서 응대하고 퇴근후 회식같은거 없이 바로 각자 방에서 자고 다음날 일하고 그러거든요. 스타트업회사다보니 많은인원이 자리비우기는 어렵고 마케팅팀 팀원2명이 박람회 참여하는데 이게 꼭 동성이어야할까요? 뷰티쪽이라 여성분들이 비율적으로 지원을 많이하시는데 면접을 보다보니 남자직원이랑 두명이서는 국내든 해외든 호텔 각방은 당연한거고 회식도, 저녁식사도 같이하는거 없이 6시에 바로 각자 방으로 헤어지는 출장이라도 참석못하겠다해서요.. 동성끼리는 국내도 해외도 언제든 가능하다고합니다 다 떠나서 숙박해야하는 출장은 아무리 같은팀 팀장이든 사수라도 남자랑 단둘이는 못가겠다고 하는 면접자들이 더러 있어서요. 해외는 이해가 되긴하는데 국내도 여자분들은 좀 그런가요? 아니면 극소수의 면접자들 생각일까요? 여자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good에프터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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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그만 두는게 맞을까요
석사 후 임상통계 경력 4년쌓다가 임상시험 디자인 또는 RWE, 인과추론쪽에 관심 많아서 생물통계 전공으로 박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박사 3명 중 1명은 무직 백수라더군요.. 괜히 불안해지고 막막하네요
wssx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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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무사분들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부모님 소유의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경매를 통해 제 명의로 빌라를 낙찰받아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기존 아파트를 담보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이 있는데, 은행에서 현재 세대 기준으로 1가구 2주택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다음 달까지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제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 최근 제 명의로 경매 빌라를 매수하여 소유권 이전 완료 부모님은 기존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보유 중 은행에서는 현재 세대가 1가구 2주택이 되었으므로 대출 규정에 따라 다음 달까지 상환이 필요하다고 안내함 이와 관련하여 아래 사항이 궁금합니다. 은행의 안내가 법적으로 반드시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대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대분리, 전입신고 변경, 또는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난내가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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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려: 안 보이던 별도 뜨는 시간 따로 있지
요즘 리센느의 역주행을 보며 생각한다. 세상은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를 부러워하지만, 정작 마음으로는 언더독을 응원한다. 사람들은 단순히 어려운 환경의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실력을 갖추고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리센느는 대형 기획사 출신이 아니었지만 좋은 음악과 꾸준한 노력으로 결국 대중의 선택을 받았다. 출발선이 부족하다고 포기하지 말자. 세상은 공정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때로는 그 응원이 역주행이라는 기적을 만든다. https://youtube.com/shorts/KRDEaViHq10?si=rC_IokqHzJktUXYM
@(주)더뮤즈엔터테인먼트
Matrix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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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남직원1명 여직원1명 두명출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람회때문에 직원 2명이 함께 출장을 가야하는 상황이 가끔 있어요. 회사가 부산쪽이라 서울 박람회 참여하면 보통 박람회기간 3일동안 부스에서 응대하고 퇴근후 회식같은거 없이 바로 각자 방에서 자고 다음날 일하고 그러거든요. 스타트업회사다보니 많은인원이 자리비우기는 어렵고 마케팅팀 팀원2명이 박람회 참여해여하는데 이게 꼭 동성이어야할까요? 뷰티쪽이라 여성분들이 비율적으로 지원을 많이하시는데 면접을 보다보니 남자직원이랑 두명이서는 국내든 해외든 호텔 각방은 당연한거고 회식도, 저녁식사도 같이하는거 없이 6시에 바로 각자 방으로 헤어지는 출장도 참석못하겠다해서요.. 다 떠나서 숙박해야하는 출장을 아무리 같은팀 팀장이든 사수라도 남자랑 단둘이는 못가겠다고 하는 면접자들이 더러 있어서요. 해외는 이해가 되긴하는데 국내도 여자분들은 좀 그런가요? 여자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good에프터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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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즘 친구들은
너무 마음대로 하는 거 같아요.
하하흐흐흐
억대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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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울산에 다시 갔습니다
월요일 강의는 2주만에 울산에서 현장 리더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60년대생 형님들도 많이 계셔서 분위기 좋게 잘 마쳤습니다. https://youtu.be/Zoo2Np3-CtI?si=ljJHW09FGMKDtPWH #현장리더 #유쾌한리더십 #김주연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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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겪을 줄은 몰랐습니다. 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네요..헤드헌터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3년차 사원입니다. 이번에 좋은 포지션이 나서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하였고 1차 면접 합격 후 2차 면접을 진행하여 대기중이 었습니다만, 맨 처음 인사담당자분으로부터 이번주 월요일(오늘)까지 내용을 공유해주겠다 하셨고, 저번주에 혹시나 하여 헤드헌터 분께 내용을 확인해보았습니다만, 금주(이번주 기준 저번주)까지 회신을 받기로 하셨다고 하셨고, 조금 기다려 금요일 밤(퇴근시)에 내용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그때도 답이 없다고 하셔서, 원래 이야기가 나왔던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5시반, 6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 헤드헌터분께 직접 연락을 하였습니다. 전화는 바로 ars로 넘어가고, 문자를 하여도 보시지 않았습니다. 1시간 정도 씨름하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회사 인사 담당자 분 번호로 전화를 걸어 확인요청을 드렸는데 이미 목요일 12시30분에 결과가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전화, 문자를 또 남겼지만 연락두절 메일까지 한번 보낸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아마 다시 확인을 하겠지만 현재 저는 몹시 당황스럽고 화가나는 부분이 크네요.. 저도 나름 헤드헌터분들과 많이 보고 연락을 주고 받고 좋으셨던 분들이나 조금 맞지않는 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굴욕적인 태도를 당한것은 처음이라 너무나 화가 납니다.. ㅋㅅㅌㅍ..정말 유감스럽고 실망입니다. 이게 헤드헌터 업체인지 아니면 그냥 동네 중매가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확히 제가 합/불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업체에서 목요일 12시반에 연락완료라고 받았기에 더 묻지 않고 일단 종료) 어떻게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게 너무 속이 쓰립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까요? 오늘밤 잠은 다 잔것같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천불이 끌어오르네요..
레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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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너무 억울합니다. 인사팀과 법무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마케팅 회사에서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평소 저를 잘 따르는 여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남자직원들 두 명이 웃고 떠들며 박스를 옮기고 있더군요. 무슨 재밋는거 하는지 이 형도 껴주라~ 라며 물어보니 머뭇거리다가 퇴근 후 올림픽 공원에 시위 참여하러 갈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평소 행실이나 비즈니스 매너도 갖추지 않은 놈들이 저렇게 행동하니 어이없어서 회사에서 개인용무를 하는 정신 머리는 누구한테서 배웠냐고 혼 좀 냈죠. 이후 냅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전무님께 이를 보고한 뒤 오후에 업무 마무리하고 퇴근하라는 지시를 내렸죠. 그랬더니 저한테 퇴근 전에 이렇게 하는 법이 어디 있냐며 시위 못나가게 하는거 아니냐고 대들더군요. 너희들이 마땅히 회사에 왔으면 주어진 업무를 하는 것이 도리인 것이다라고 말해도 계속 본인 말들만 하기에 무시하고 어떻게든 마치라고한 뒤 퇴근을 했죠.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에 와보니 인사팀에서 저를 호출하더군요. 남직원 두 명 중 한 명이 저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당당했기에 제가 겪은 일들을 모두 다 말했더니 인사팀이 공감은 하지만 신고가 들어온 만큼 행정상 절차는 밟아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제가 도움 받고 싶은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에 필요한 업무를 준 것을 가지고 개인적인 보복이라고 신고를 했는데 제 경우에도 적용되는건지요? 2. 이 일이 있고 나서 금요일 퇴근 전에 저희 팀 전체를 대상으로 회사에서 개인 정치적 성향을 띠는 행동이나 언행을 해선 안 된다고 주의하는 메일을 보낸걸 가지고 이 남직원은 자신을 지목해서 수치심을 준 행동이라 하더군요. 이게 직장 내 괴롭힘이 될 수 있는 건가요? 3. 제가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요. 이렇게 개인의 정치 성향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회사라는 특성을 무시한 채 말하고 시위 나간다고 하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법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회사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 있어서 참 당황스럽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꽃미남팀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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