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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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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시간에 눈치안보고 퇴근하는 방법?
정시인데도 다들 분주히 업무에 집중... 나는 급한일 있어 가봐야 하는데... 쓱 가도 되지만 소심이라 걱정스럽다면 자연스런 스킬이 뭘까요...!?
싱싱파파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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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9년전 공지
빅테크 규제니 뭐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의 카카오네요. ㅋㅋ 또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데 문어발식 경영이라는 말도 있고 또 김범수 의장이 어떻다 하는 내부고발도 나오고 있고. ㅋㅋ 섣불리 공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카카오에 대한 여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종대왕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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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심사역 어떤가요?
타증권사 기업금융 심사역 업무역할은 대체로 어떠한 편인가요? 저희쪽 보니까 기업탐빙 비중은 높지 않고, 웬만하면 부결없이 다 가결로 진행되는 것 같은데... 투심위 딜들 검토하는건 알겠는데, 다른 곳은 심사역이 어느정도 딜에 인볼드 되는지, 권한 등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킹억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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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리더로 성장시키기위해 필요한 조언?
제목 그대로.. 팀원 중 한 명이 연차도 많이 찼고 실무에서 보여준 것도 많아 장기적으로 리더십을 맡겨보려고 합니다. 다만 워낙 실무에서 구르는 일만 많이 해온 친구라 바로 팀장의 직을 맡기기엔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친구도 지금까지 해온 일이 아닌 새로운, 팀을 매니징하거나 전략을 짜는 머리라던가.. 그런것들이 필요한데 팀장으로서 어떤 조언 혹은 어떤 성질의 태스크를 맡기면 너무 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까요?~
죠르디아
억대연봉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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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시즌이 다가오네요. 모두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추석도 지나고 결산시즌 이네요. 이상하게 추석만 지나면 금방 연말분위기가 오는거 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싱싱파파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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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 이직
지금 중소회사에선 tf에서 자유롭고 내맘대로일 프로젝트 성공시 커리어 상승, 팀장직. 대표밑 임원이 주시하고있어서 은근 짜증나게함 대표가 믿어줌.. 오퍼온 곳 중견. 시키는 일만 잘하고 조직 구성원 탄탄 연봉10% 인상 자체적인 일보단 시키는것 만해야됨 나이30중반.. 택해야함.. 님들은?
굿찬찬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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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문의드립니다 sap선배님들!
현재 연봉 3천 초중반을 받고 sap 솔루션 컨설팅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경력은 만3년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고민인게 제가 지금 하는일이 미래에 도움이 될런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 하는 일이 sap메인 모듈이 아닌 서브 솔루션이다보니 sap를 다루는 다른 회사에서도 아직 이 솔루션을 다루는 회사가 많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만약, 제가 이직 결심을 한다면 과연 이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현 직장에서 부서이동은 힘들고 만약 ERP 컨설팅 업무를 부여 받는다 하더라도 ERP경험이 없는 제가 현 업무를 하면서 같이 소화할 수 있을까 의문도 들구요... 현 직장에 뼈를 묻을 생각은 없는데 지금 계속 여기있다가는 물내공만 쌓일 것 같고 지금 신입으로 새로운 직장을 가기엔 나이가(30대) 좀 많은것 같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지금 있는 회사에선 필요한 사람이 얼추 된 것 같긴하지만 3년간 회사생활하면서 느낀게, 아무리 중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도 2~3주면 그 자리를 매꿀수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건데.. 저 계속 현직장에 있어야 할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신입사원으로 다른 sap를 다루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sap 솔루션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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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달 해고통보 받고 쉰지 약 1달정도 되었고 실업급여 알아보고있던 와중 지원서 넣고 면접보고 합격까지해서 다음달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다만...위치(집에서 20분거리),워라벨(칼퇴), 업무내용,회사 분위기는 마음에 드나 연봉이 2600으로 그간 2800,3000받았은거 생각하면 많이 줄어서 들어가게 되네요..거기다 식비없고 야근수당 없으나 야근은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커머스쪽이라 여기서 배울건 많을거 같은데..연봉보다 업무를 배운다 생각하면서 일을 하는게 좋겠죠? ..실업급여를 드디어 타 보나 싶었는데 일하게되어서 마음이 꾸리꾸리해요...그치만 코로나 시국에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합격시켜준 회사도 고마우면서도 뭔가 마음이 불편한데 어디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ㅠ 그전에 면접본곳에 3200에 상품기획쪽으로 같이 일하고싶다고 면접본곳이 있는데 아직 합격확답 연락이 온건 아니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시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연봉이 신경쓰이는거같기도 합니다.. 이직은...연봉을 올려서 가는거라고 하는데 지금의 저는 3000>2800>2600으로 자꾸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연봉이 떨어진 이유는 3000인곳에서 제가 4년근무했고 생산/마케팅/cs/qc/인사/회계/제조/기획 등 전반적으로 다 다뤄야 했어서 물 경력이 되는것 같아 이직하였습니다. 다른 산업으로 지원하면서 연봉은 내려갔지만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근무하게 되었었습니다 현재 저는 28살, 30살에 CEO가 되고싶고 다양한 분야에 몸을 담궈보고싶습니다. 그 꿈을 향한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연봉보다 업무에 더 집중하고 배우고 열심히 일하는 가짐이 더 맞는거겠죠? 아니면 지금 직무를 잘 선정해서 산업이 바뀌더라도 직무 경험을 더 쌓는게 좋은걸까요...? 주변에 물어볼데 없이 혼자 고민하던걸 적으려니 두서가 너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적다보니 조금 후련한 마음은 든네요 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하늘타일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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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공부하는데 기초가 있나요
와.. 이거 뭐 너무 복잡하네요 ㅋㅋㅋ 자바 놓고있다가 다시하려니까.. 실력 빨리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빌라넬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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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 및 문의
안녕하세요 재무팀에서 재직중이다가 최근에 영업부서로 부서이동을 하였습니다 지금 재무쪽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경력 작성시 현재 재직중일때 부서를 현재 소속인 영업부서로 적고 경력사항(경력기술서 등) 에 재무업무에 대한 경력을 작성하면 될까요? 부서이동한지는 3개월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또, 현재 소속이 재무가 아니라서 걱정이되는데 빨리 이직시장에 발을 들여야할거같은데 문제 없을까요 ? 재무경력은 10년정도 됩니다.
뿅뿅뿅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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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인센티브는 얼마나??
안녕하세요. 시행사의 경우 프로젝트 마무리시 인센티브가 보통 어느정도 되나요? 매출의 몇%인지.. 사장님 기분에 따라 다른건지? 근로계약서에 명시하는지? 아님 별도 계약서 작성하나요? 그리고, 시행 프로젝트 마무리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100% 분양?
시로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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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있는 주의 금요일, 뭘 마실까요?
우리 와맥(와인과 맥주) 참여자 분들의 집단지성을 위해 아침부터 여쭤봅니다. ㅋㅋ 연휴가 애매~하게 껴서 벌써 불금인데요. 뭘 마시면 좋을까요?? 저녁 되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피노누아도 생각나고, 또 낮동안 열!일! 하다보면 시원한 맥주도 생각나고, 아니면 연휴와 일이 병행되어 오히려(?) 더 힘들었던 주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샴페인? 어떠세요? (사진은 와맥의 아이디어 리프레쉬 차원의 지난 며칠간 먹었던 피노누아, 맥주, 까바 올립니다)
드벨링엄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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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직원일을 자꾸 시키는 팀장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팀장이 업무담당자가 정해져있는데 다른 직원 업무를 자꾸 시킵니다. 저 직원 바쁘니깐 니가좀해, 니가 전임자였으니깐 니가 좀해 등... 다른 직원이 자료랑 다가지고 있는데도 보고자료 저보고 내라고 하고, 할거 많다 바쁘다 해도 아몰라 너한테 시켰어하고 던져버리고 가버리고, 반대의 경우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제가 바쁠땐 어쩌라고 니일인데를 시전하고 참 돌아버리겠어요 원인을 추측해보자면 팀장이 작년에 타계열사에서 전입을 왔는데 그곳은 여기보다 훨씬 큰곳이라서 여기는 인사인원이 2.5명인데 거긴 인사만 열명정도 됩니다. 그래서 인지 전입오자 마자 거기는 말야 일을 이렇게 한다,거기는 말야 라고 계속 시전 하니깐 다들 짜증이 나서 한명은 그러면 거기처럼 사람 뽑아주던가 라고 들이박고 또 직원 한명은 자리 찾아가서 따지고 대들고 계속 문자보내고 하고 또 사직서 내니 그리 일잘하는 애도 아니고 타부서랑 트러블도 많은 직원인데 그렇게 팀장이 매달려서 잡더라구요 그리고서는 그 직원이 당시 제가 하던 업무 시켜주면 퇴사안하겠다고 해서 제가 업무를 빼끼듯이 바꿨었는데 그때 이후로 호구 잡혀서 그 직원한테 일을 못시켜요. 여전히 시키면 대들고 그러니.. 그리고 그 업무가 다 저한테옵니다 작년에 팀장이 나이도 많고 또 제가 좋은게 좋은거다 싶고 다들 대드니 나까지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 좋게 좋게 넘어 갔는데 팀장이 저를 호구로 보내요. 최근도 아니고 올해들어 관련건으로 계속 얘기하니 팀장이 불러놓고 너 승진안할거냐고 협박하네요 그 직원도 전팀장 있을때는 안그랬는데 팀장이 만만하니 팀장이 시킨일 니일이라고 하라고 해도 팀장이 저한테 시켰다고 배째버리고, 자리도 자주비우니 임원보고가서도 그직원 기안 올린것도 저찾아서 물어봐요.제가 기안한것도 아니고 첨보는 자룐데 불려가서는 뒷통수 맞고 있고 팀장한테 딴 부서 보내달라고 해도 저 빠지면 일이 힘들어지니 들은척도 안하고...정말 하루 하루가 짜증이 납니다. 능력도 없고 보고하면 보고자료 볼생각도 안하고 아 몰라 시전하고 있고, 임원이 참석하는 보고도 팀장만 참석해서 보고 하는건데 저랑 다른 직원보고 보고하라고 하고 말만 엄청 많고 정말 역대급인것 같아요. 팀장도 지금 윗분들한테 다 찍힌상태긴한데 작년부터 찍혔는데 액션도 없고 자리보전 잘하고 있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아시마르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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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야 영업직 이직 가능할까요?
현재는 화공과를 졸업하여 공장 계측기 장비 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원하는 분야는 헬스케어(의료) 분야 영업쪽인데 대부분 해당분야 경력사원만 원하다 보니 쉽지 않네요 .. 혹시 경험자 분들 계시려나요.?
석화공단 영업맨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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