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맥(와인과 맥주) 참여자 분들의 집단지성을 위해 아침부터 여쭤봅니다. ㅋㅋ
연휴가 애매~하게 껴서 벌써 불금인데요. 뭘 마시면 좋을까요??
저녁 되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피노누아도 생각나고,
또 낮동안 열!일! 하다보면 시원한 맥주도 생각나고,
아니면 연휴와 일이 병행되어 오히려(?) 더 힘들었던 주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샴페인?
어떠세요?
(사진은 와맥의 아이디어 리프레쉬 차원의 지난 며칠간 먹었던 피노누아, 맥주, 까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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