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디자인 경력직 9년차인데, HR직무로 이직하고 싶어요.
HR은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분야이고, 제 성격 특성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디자인은 모니터 앞에 앉아 혼자만의 싸움을 하는 일인데, 그런 점이 맞지 않는 거 같아 중간에 서비스 업종을 2년 정도 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 직무는 대부분 경력직을 뽑던데, 30대 초중반인 제가 신입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지난 디자인 경력을 포기할 순 있으나 어떤 점을 어필해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디자인직무이지만, 브랜드 내에서 타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이나 행사 기획 경험도 있습니다.)
바다보러가쟝
09월 15일
조회수
301
좋아요
0
댓글
3
면접 후 추가 채용 공고
지난 주 관리직 면접을 본 후 면접관께서 다음 주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셔서 기다리는 중에 이력서를 넣을 곳을 알아보다가 면접 본 기업에서 동일한 직군에서 추가 채용을 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최초 공고에서 적임자 없이 탈락이 많아 다시 지원을 받는 것인지, 최초 공고 이 외에 추가로 지원을 받는 무관한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꼭 가고 싶은 기업이라 많이 기대했는데, 이 공고를 보니 포기해야하나 싶은 마음입니다..ㅠ
스초생말고사초생
09월 15일
조회수
445
좋아요
0
댓글
4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Transaction / Deal / Trade
오늘의 단어는 Transaction, Deal, Trade입니다. 뜻: 거래, 주고받는 행위 발음(한국식 독음): [트랜잭션], [딜], [트레이드] 거래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다른 영어 단어로 옮겨집니다. Transaction은 가장 공식적이고 넓은 의미의 ‘거래’입니다. 은행, 금융, 비즈니스 문서에서 주로 쓰입니다. Deal은 좀 더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거래, 합의’를 뜻합니다. 흔히 “Make a deal(거래하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입니다. Trade는 ‘교역, 무역’ 같은 큰 규모의 거래에 자주 쓰이며, 스포츠나 일상적인 물건 교환에도 사용됩니다. 예문으로 살펴보겠습니다. The bank charges a fee for each transaction. → 은행은 각 거래마다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They made a deal to share the profits. → 그들은 이익을 나누기로 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Korea’s trade with the U.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 한국과 미국의 교역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한국어에서 ‘거래’라고 해도 영어에서는 상황에 맞는 단어를 골라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은행·경제 관련이면 transaction, 구체적인 협상이나 합의는 deal, 국가 간이나 큰 규모의 교환은 trade가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하루 안에서 작은 ‘거래’ 상황(예: 점심값 더치페이, 물건 교환)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상황을 영어로 표현할 때 transaction, deal, trade 중 어떤 단어가 맞을지 골라 보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할 때, “We made a deal…”, “The transaction was smooth…”, “This trade benefits both sides…” 같은 문장을 직접 말해 보십시오. 거래라는 단어는 경제, 사회, 인간관계 전반에서 쓰이는 만큼, 문맥에 따라 단어 선택을 다르게 하는 것이 영어의 핵심입니다. 이 감각을 익히시면 영어가 훨씬 정교해질 것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15일
조회수
143
좋아요
2
댓글
0
오퍼 수락후 질문은 좀 그런가요 ?
이직 오퍼 메일 받고 수락한다고 싸인해서 회신했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연락 달라고 써있더라구요 -현 주임인데 이직시 사원으로 들어가는거 왜인지랑 -점심식대 지원해주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뭔가 눈치보이네요
jenny43
09월 15일
조회수
349
좋아요
0
댓글
2
(데어라이프) 절대로 절대로 자신에게 반하지 말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과 능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학교 시절 성적이 조금 뛰어났다거나, 사회에 나와 맡은 일에서 성과를 냈다거나, 혹은 재능을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높이 평가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 순간입니다. 자신에게 반해버리는 순간, 성장은 멈추고 안주가 시작됩니다.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착각이 스스로의 발목을 잡는 것이지요. 실제로 많은 사람이 젊은 시절 소소한 성공에 도취되어 평생 그때의 성과를 이야기하며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 넓고 고수는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조금 잘한다고 느끼는 영역에서도 이미 수십 년간 갈고닦아온 전문가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을 단련해 왔습니다. 자신에게 반한 사람은 이 사실을 보지 못합니다. 반대로 자신에게 반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족함을 찾는 사람은, 작은 성취 위에 새로운 도전을 쌓아 올리며 성장해 나갑니다. 자신에게 반하지 않으려면 냉정한 자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내 표정과 태도를 살펴보는 습관은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닙니다. 내가 타인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내 말투와 몸짓이 신뢰를 주는지 불안을 주는지를 직시하는 훈련입니다.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찍어볼 수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는 내 목소리와 발표 태도, 대화 습관을 다시 보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개선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모릅니다. 객관적 기록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습관은 결코 가볍지 않은 자기 성장의 도구입니다. 타인의 삶을 통해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타산지석이 될 사례가 가득합니다. 실패한 기업인의 이야기를 보면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성공한 리더의 발자취를 보면 어떤 태도가 장기적인 성과를 만드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반하지 않는다는 것은 남과 비교해 열등감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경험을 내 성장의 거울로 삼는 태도입니다. 결국 자신에게 반하지 않는다는 것은 끝없는 수련자의 길을 걷겠다는 다짐입니다. 내가 조금 잘한다고 느낄 때, 바로 그때가 더욱 겸손해야 할 순간입니다.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언제나 부족함을 찾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배움으로 채워 넣는 태도. 이것이야말로 오래 살아남는 힘이고, 진정한 의미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세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15일
조회수
192
좋아요
5
댓글
0
31살 중고신입 이직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여러분. 진로 선택 때문에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 👤 제 스펙 나이: 31세 학력: 호주 고등학교 졸업 → 중국 대학에서 중영통역 전공 자격증: 토스 AM, HSK 6급, JPT 3급 토익 900 경력: 통역 및 영어 강사 약 2년 중국 전자담배 회사에서 해외영업 및 기타 업무 약 6개월 --- ✅ 현재 최종 합격한 두 곳 1. 사우디 한국 물류회사 (PM 역할) 직원 구성: 한국인 관리자 7명 + 외국인 직원 50명 주요 업무: 사우디 도시 프로젝트 PM / 중국 국영기업 EPC를 사우디로 유치 근무조건: 주 5일 근무, 세후 월 460만 원, 2bed 숙소 제공, 4개월마다 왕복 항공권 제공 장점: 중국 국영기업과의 대형 프로젝트 경험 → 이력에 메리트 단점: 사우디 근무 환경(덥고 술·담배 X), 집과 멀리 떨어짐, 물류 PM 커리어 발전 가능성 의문 2. 부산 중견기업 (통역관 겸 대표이사 비서) 회사 규모: 직원 약 1,000명 주요 업무: 해외 출장 동행, 스케줄 관리, 회의 순차/동시 통역, 대표 부재 시 업무 대행 근무조건: 기본급 4,200만 원 + 각종 수당 + 상여금 300%, 1년간 월세 지원 장점: 성공한 일본인 대표 바로 옆에서 배울 기회 / 3개 국어(영·중·일) 다 활용 가능 / 향후 일본 이주 가능성 단점: ‘비서’라는 직무의 한계 / 다른 부서 이동 시에도 경영지원 계열 커리어일 가능성 / 해외출장이 월 2주 이상 --- 🤔 고민 포인트 사우디 → 글로벌 프로젝트 PM 경험, 연봉 실수령 괜찮음. 다만 커리어가 물류 쪽으로 굳을 수 있고 근무 환경이 다소 폐쇄적. 부산 중견기업 → 통역·비서 업무라 커리어 확장성 제한적. 하지만 언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 대표와의 네트워킹 및 일본 이주 기회 매력적. --- 👉 커뮤니티 여러분,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망망대해23
09월 15일
조회수
659
좋아요
1
댓글
11
python 백엔드 고민
안녕하세요 6년차 파이썬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회사 알아보고 있는데 요새 티오가 너무 적네요... JAVA/Kotlin에 비하면 적은건 당연히 알고 있는데 다른 언어도 채용이 많이 적은 시즌인가요? 큰 규모는 당연히 자바 스프링이 많겠지만 스업 채용 자체가 줄어서 공고가 없는건지... 파이썬이랑 자바 같이 쓰는곳 가서 익히면 베스트인데 앞으로 걱정이 되긴 하네요.. 다른 파이썬 백엔드 개발자 분들은 어찌 살고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녹차바밤바
09월 15일
조회수
1,049
좋아요
97
댓글
24
사업 해보신분!
일이 비정기로 발생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상시로 업무가 가능한 정규 지원을 고용하시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벤트 마다 외주를 맡겨야 하는데, 이 또한 서비스가 안정적이지는 않을 듯 한데요. 사업체를 운영해보신 사장님의 의견이 궁금 합니다. 아마 과거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았다와 같은 소회가 있으실텐데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5일
조회수
199
좋아요
2
댓글
2
투표 수영 다녀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담주부터 실내 수영 다니려고 하는데 제가 색이 쨍하고 비비드한걸 좋아해서 이런 수영복 입어도 괜찮을까요? 너무 과한지 한번만 투표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수영장 텃세 진짜 있나요..?
밍밍밍돌이
은 따봉
09월 15일
조회수
969
좋아요
16
댓글
17
AI로 유튜브 영상 제작하는 방법 분석해봄 (feat. 정서불안 김햄찌)
1. chatgpt에 동물,동물이 착용할 악세사리등을 추천 받고, 이미지 프롬프트를 만든다. 2. 프롬프트에서 고정이미지로 캐릭터를 쓸것이니 다시 프롬프트 만들어달라고 한다. 3. 동물캐릭터의 세계관을 알려준다. ex)워라밸 살고 있는 30대 직장인 4. 직장인이 겪을 현실고증, 에피소드, 스크립트 아이디어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5. '소라 ai'로 이미지 제작 6. '하일로ai' 접속후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변환 7. '타입캐스트'등으로 음성제작 8. 스타일에 맞는 편집으로 마무리 -- 무려 4개의 AI툴을 쓰는군요 ㄷㄷ 방법을 안다고 다 따라할 수 있는건 아닌듯😅 콘텐츠 기획력이 뒷받침돼야 대박날 수 있는거겠죠
아싸홍삼
은 따봉
09월 15일
조회수
1,025
좋아요
24
댓글
4
투자에 대해 고민입니다.
우선 전 32살 남자입니다. 현재 뺄거 다 빼고(생활비,통신비,관리비,기름값,보험등) 달마다 약 500만원정도 남는데 청년도약계좌에 70만원 개인irp(은행) 퇴직연금 75만원 청년주택청약 25만원 170만원은 안전자산으로 빠져나가고 약 330만원 정도 남는데 그냥 계좌에 넣어두는 상황입니다. 집은 전세이고 결혼은 아직 하지않았고 투자를 뭔가를 해야할거 같은데 비트코인 이외 다른 투자는 해보질 않아서 무지합니다.. 따로 공부를 많이 해야겠지만 조언및 정보를 조금 얻을수 있을까요?
실스
09월 15일
조회수
289
좋아요
2
댓글
3
계약서 미작성 인센티브 지급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너처럼 제목을 썼지만 . . 저는 노동자 입장 (ㅠㅠ) 입니다 2년동안 진행했던 인센티브 제도 (계약서 미작성)가 올해 이익이 마이너스일 경우 주지 않겠다고 통보 받은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해 아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맞겠죠? 아니면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요? 또는 다른 방법으로 인센티브 대체제가 있을지요. 사회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계약서 미작성에 대한 건 회사 측면에서 이렇게 나올 것을 알고서도 미작성 했습니다.)
사과냠냠
09월 15일
조회수
139
좋아요
0
댓글
4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직무수행과정에서 상급자의 언행으로 반복적인 정신적 고통과 근무환경 악화를 겪었습니다. 현재 회사가 여러 이슈로 어려운 상황이기에 공식적으로 확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도 회사를 관둘수없고 계속 다녀야 하기에 피해사실을 직접 고지하여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대표적 피해사실을 고지하고(반복적 공개질책, 저를 지목하여 회의자료를 봤냐 안봤냐, 제가 없는 자리에서 다른직원에게 술먹고 뻗었냐, 몇시까지 마셨냐, 누구랑 마셨냐 등, 공개적 장소에서 저의 인사를 받지 않고 무시하고 지나간다거나 저를 건너뛰고 팀원에게 업무지시를 하고 저는 팀원에게 나중에 지시내용을 듣는 상황 등) 이런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려고 합니다. 또, 2차피해(평가, 부서배치, 승진, 근무환경 등의 악화) 발생시 부득이 공식 절차를 통해 대응하겠다 라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업무를 태만히 하지 않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고 모두 고생했다 한마디씩 해주시는데 딱 저의 상급자만 행사후 회식자리에서 제가 아닌 저의 팀원만 언급하며 공을 치하했습니다. 저의 팀원이 칭찬받아 매우 기쁩니다만 타부서 직원들이 열명가까이 있는 자리에서 굳이 저를 빼고 말씀하시니 옆의 직원들이 한번씩 눈을 쓱 돌리더라구요. 모멸감, 무시, 수치심이 차올랐습니다. 제가 대면으로 피해사실을 고지하는것이 저에게도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만 아무도 해결해줄수없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오늘, 이제 10분뒤에 얘기하려고 합니다. 용기를, 주세요.
어디로가야하죠8
09월 14일
조회수
354
좋아요
7
댓글
5
투표 신입 디자이너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디자이너의 미래에 있어서 (A)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디자인(웹,패키지,상세페이지 등 브랜드 관련 디자인 전반)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사수 없이 혼자서 모든 디자인 맡음) (B) 업계에서 네임밸류 있는 회사에서 유명한 브랜드 컨텐츠 디자인 위주로 하는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사수 있으며 디자인팀 따로 있음) *연봉은 둘다 같고 출퇴근 거리는 B가 훨씬 짧습니다. 고민이 됩니다.. 이것저것 디자인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한들 그런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는 많을텐데 오히려 유명한 브랜드의 컨텐츠를 디자인하고 네임밸류를 가져가는게 좋지 않나 싶고.. 그러나 직무 범위는 컨텐츠디자인으로 한정적이긴 합니다만.. ㅠ 미래에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저는 앞으로도 업계쪽에서 큰 기업을 가는게 목표이긴합니다.
듀듀듀듀듀듀
09월 14일
조회수
236
좋아요
0
댓글
5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청년적금 고민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화초년생입니다. 현재 청년적금에 1,200만원 정도 있습니다. 4년정도 더 넣어서 만기 시 4,200만원에 이자 800만원 정도 포함하여 총 5,000만원인데 질문 드립니다. 사실 전 재테크를 오로지 실물 금만 합니다. 현재 약 50돈 가량 있고요 지금 원화가치 계속 박살나는데 5년뒤면 더 박살나지 않을까 싶고 지금 해지 후 그냥 그돈으로 다 금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잭족
09월 14일
조회수
1,176
좋아요
29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