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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에 이어 LG U+까지...ㄷㄷㄷ
LG U+는 안전하다고 팝업 계속 띄웠지만 전적이 있어서 기대도 안했다만 오늘 이런 기사가 떴네요. "앞서 KISA는 지난 7월에도 해킹 정황을 확인하고 LG유플러스와 KT, 시큐어키 등에 침해사고 신고를 권유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유출 정황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과기정통부의 권유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 나오면 알겠지만 일단 LG U+는 아니라곤 했습니다. KT도 해킹 정황 없다고 하긴 했는데 피해 발생하지 않았던가요... 안터지는 통신사가 없네요. 혹시 모르니 다들 스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추가) 9/11자로 속보 떴네요 [속보]정부 "LGU+ 사이버 침해 정황 등 확인 안돼" LG U+는 아직 침해 정황이 없다고 밝혔는데 오히려 KT는 조사 과정에서 추가 침해 발견... (서버 침해 흔적 4건 + 의심 정황 2건) KT는 아직 어느 서버인지 특정되지 않았고 개인정보 유출 경로나 경위도 확인된 바 없다고 합니다. 추가 소식 있음 알려드릴게요.
밈밈무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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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구매하시는분들 질문있습니다
거래처에 대금을 전신송금할 경우 해외중계은행 수수료는 누구 부담으로 하시나요?? 구매자가 내는게 관례인가요??
참돌이
금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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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물이 척추측만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리멤버에 계신 식물 고수분들께 고견을 여쭙습니다 한달 전 쯤 동료분게 귀여운 화분을 선물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 아이의 척추가 기우는 것 같습니다 정면은 이쁘고 괜찮은데, 옆에서 보면 기울어져 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쭐 것은, 1) 정상인가요? 2) 지지대를 곁들이면 좀 괜찮아질까요? 이 두 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르릉
금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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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에 기분 상하는게 이상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좀 기분 상하는 일 이 있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해서 글 올려봅니다. [상황] 저는 관리부 부장으로 재직중이며, 영업팀 자료를 공유 받아서 자금계획을 작성하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자료는 매주 월요일에(월/연)단위로 공유되며, 1차로 작성된 자료를 2차로 제가 검토하는 형식입니다. 영업팀 특성상 영업을 다니느라 바빠, 오류가 보일때 예전에 내가 직접 수정해줘도 되느냐? 라고 영업팀 부서 부장에게 얘기하였고, 수정해주시면 됩니다. 하여 공유 폴더에 수정본을 표기하여 공유드렸습니다. [오늘 기분 상한일] 오늘도 수정사항이 발생하여, 1차 혹시 일정이 변경되었는지 확인 후, 제가 알고 있는 9월 매출예정을 영업팀 부장에게 얘기드렸습니다. 제 옆에 같은 팀 주임이, 영업지원팀 주임과 얘기를 하더니, 저에게 와서 부장님 이거 영업지원팀 주임이 만든다, 수정사항 있는지 몰랐다더라 앞으로 수정사항 생기시면 영업지원팀 주임에게 얘기주셔라. 저는 저 말에 순간 기분이 상해서 내가 영업팀 부장에게 과거부터 얘기했고, 오늘 아침에도 수정사항 공유했고, 이건 영업팀과 영업지원팀(영업팀에 부속 부서로 영업지원팀이고 영업팀 부장이 팀장입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보인다. 라고 답변을 줬는데, 저희팀 주임 팀원이 저렇게 얘기하는거에 기분이 상했던 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혹시나 하여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회계사랑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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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많으신 분들 계신가요..?ㅠㅠ
남자친구가 염증이 많은 체질이라 조금만 무리해도 입안(목구멍까지..), 입술에 염증이 올라옵니다 무서울 정도로 많이 올라와요 ㅠ 얼마전에는 구두신고 무리했다고 발바닥 손바닥이 다 퉁퉁 부었더라구요 염증 많으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염증에 좋은 음식이나 운동 추천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염증 있는 체질이 아니라 잘 몰라서..ㅠㅠ)
옥수수수수염차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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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산 야생 버섯...
호암산 정상에 핀 야생 버섯의 컬렉션... 산행은 행복 산행은 기쁨 이제는 산행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 이번주 주말은 산행으로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호암산 정상으로 산행겸 운동 다녀 오세요
cbj0110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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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 사용하는 폰트 추천해 주세요
해외영업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영어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일이 업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쓸때 아웃룩 기본 폰트(맑은 고딕)로 쓰고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쓰고 있어서 변화를 좀 주고 싶은데 요즘에 많이 쓰는 폰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한글 폰트도 추천 해 주세요
다압매실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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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다니기 싫다
직원들도 맘에 안들고 시키는거 반도 제대로 안해오고 당연히 분석 기획 실행 개선 해야지. 근데 그냥 어디 돈 짱박아놓고 한달에 오륙백만 나와주면 다 때려치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놀고싶다 왜 끊임없이 달려야하는가? 모든 걸 남탓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정신은 편할테니
평꾸깪
억대연봉
은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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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랐는데... 결혼하고 제 인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팔불출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주말에 있었던 일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글 한번 써봅니다. 어제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는데 한 친구가 뜬금없이 그러더군요. 너 결혼하고 진짜 좋아졌다. 표정도 편안해지고, 욱하는 것도 없어지고. 그 말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더라고요. 결혼 전의 저는 회사 일에 치여서 늘 날이 서 있었고, 불만도 많고, 남 탓도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제가 늘 예민했던 터라 '저 새끼 원래 그래'라는 말을 종종 들었거든요. 저도 알았기 때문에 듣고도 그러려니 했고. 그런데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제가 세상 불평을 늘어놓을 때도 묵묵히 들어주고, 그럴 수 있다며 공감해주거든요. 제가 욱해서 실수할 때도 비난 대신 그럴 의도가 아니었던 거 안다고 먼저 이야기해주고요. 그런 사람 옆에 있다 보니 저도 모르게 꼬여있던 마음이 풀리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해갔던 것 같습니다. 그걸 저는 미처 몰랐는데 친구의 말 한마디 덕분에 제 짝꿍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사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더 좋은 나로 변해가는 게 진짜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옆에도 그런 좋은 사람이 있을테지요. 없더라도,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 되신다면 그런 사람이 나타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옆에 있는 소중한 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주제넘지만 글 한 번 남겨봤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마음속소리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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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이직 왜 이렇게 어렵나요
대구에 살고 있는 40대 초반 중소기업 근로자입니다. H대 안산 지역을 졸업하고 아버지께서 제가 초2때부터 운영하시던 자동차 부품 2차 협력업체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대학교 졸업 작품으로 중소기업 관련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당시에는 중소기업에는 인력 중심으로 운영되던 터라 인원을 가지고 최대의 효율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졸작으로 했습니다. 아버지 회사에서 당시 월급 180남짓?으로 시작하고 8시 출근 저녁 22시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혼자 나와 장비를 돌리고 했습니다. 매출이 연 200억 정도 회사였습니다. 입사 당시 총무/경영 1명, 품질 1명 그리고 저,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대표이사 제외 관리직은 4명이었습니다. 제가 입사하니 총무/경영 1분 나가시고 제가 그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밑에서부터 현장일도 하고 내부 시스템도 개선하고, 열심히 4~5년을 지냈습니다. 우리 회사가 당시 1차 협력사 중에서 최대 규모였습니다. 그렇지만 1차 협력사의 비리를 캐내고 원가분석을 통해 회사가 더이상 나아갈 방향이 없었습니다. 1차 협력사와 몇년의 소송을 치르고 여러 가지 일을 겪었습니다. 서울에 올라가 스타트업 창업하는 친구와 일을 했습니다. 당시 대기업에 투자를 받고 개인 및 국가에서도 투자를 받았습니다. 각종 컨퍼런스 등 여러 가지 행사 경험을 했었고, 투자자분들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주사가 심한 친구 대표한테 심한 폭행을 몇 차례 당하고, 부모 욕도 받는 것을 이겨오다가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퇴사를 했습니다. 언젠가는 버티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버텼지만 제가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선택한게 공무원 공부였습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다음날 새벽 1시에 자면서 열심히 했지만 30대 중반이었던 저는 국어 국사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느끼고 대구로 복귀해서 아버지 회사로 다시 왔습니다. 수십년 쌓여온 공장 내부와 사무실을 혼자 정리했습니다. 풀도 뽑고, 쓰레기를 정리하고, 내부 물건들을 정리하고... 입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식은 없더라도 배워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을 몰랐고. 지식이 없으면 입사를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을 보니 가는 곳마다 합격했습니다. 의외로 아버지회사에서 저는 많은 일을 이루고, 달성했습니다. 자동차 쪽이지만 전혀 모르는 쪽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시스템, 체계가 전혀 없던 회사였고, 인원도 생산품도 이전 받아 거의 맨땅으로 시작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렇게 2년 반을 다니면서 엑셀 하나 가지고 자재, 생산, 영업 모두 연동되게 만들었고... 그 동안 250명의 생산직 인원과 면접을 봤습니다. 생관 2명에 6개 사업군을 팀장님과 같이 둘이서 체계를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2년 반동안 관리직 인원의 반이 이직을 하고, 그래도 나름 생산 부분에 있어 개선한 부분에 대한 만족이 있었고, 교육이라던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기술 부분에 대한 논문을 찾으면서 혼자 공부해왔습니다. 그게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관심을 가지고, 간단한 이슈는 제가 직접 대응했습니다. 하지만 2년 반이 지나고 나서부터 제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시작됐습니다. 현장 인원이 부족해서 현장에서 용접을하고, 하루 종일 일을 2년 반동안 해오면서 내가 성장하기 위해 회사에 온 취지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 달성했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게 되고, 무엇보다 그만큼의 보상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인정에 대한 부분에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만큼 일할지 받더라도 그냥 내 만족을 위해 그것만을 위해 일할지... 결국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구직을 하고 있습니다. 체계를 갖춘 회사에 들어가 많이 배우고, 여러 가지 계발을 하여 회사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그게 제 성향이고요. 이력서를 적는데 내가 뭘 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적기가 힘들더라고요. 뭐랄까. 라면을 먹으면 라면 맛은 느낌으로 어떤 회사의 '그'라면이라고 아는데. 명확하게 어느 회사인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 이력서를 계속 수정하면서 다시 옛 기억을 더듬어 좀 더 어필해보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직하시는 분들 커리어를 쌓고 쌓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하시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매우반갑습니다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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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다고 엄마한테 혼났어요...
대충격 맨날 우리 딸 이쁘다고 하던 엄마가 진지하게 혼냈어요 살 쪗다고 점심 샐러드 저녁 바나나 먹고 다이어트 빡시게 해봅니다.. 응원해주세요..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후기 올릴게요..
초코송이짱
동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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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중견/대기업 간의 재무팀 차이 궁금해요!
제목 그대로 상장사 기준으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또는 대기업)간의 재무팀 업무 차이가 궁금해요! 저는 9년차 중소기업 상장사 재무팀 소속이구 월/분기/연 결산과 사업보고서/연결 등 업무를 수행중입니다. 상향 지원해서 대형 중견 상장사나 대기업 재무팀으로 가게 되면 당연히 팀원도 늘어나겠고 회사 규모도 커지는건 알겠는데 커리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거의 모든 업무를 보고있는데 대형 중견 상장사나 대기업 이직시에는 한 계정만 보거나 업무의 다양성이 제한적이지 않을지 걱정도 들구요!
하얀깡아지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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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리멤버에 계시는 선배님들께 의견과 경험을 듣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부서에 계신 선배, 후배들 중 이 사람이 팀장, 파트장 등 내 직속 부서장이 안됐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의 특징들이 있을까요? 왜 그런지, 왜 힘드셨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오늘도여기에서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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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에 불편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세대갈라치기라고도 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봐야하는 4050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1인입니다. 1020세대가 바라봤을 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모범적인 모습을 볼 수가 없는 나이만 먹음 아이들이 10년전, 5년전에 비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니까요. 일단 제 주변만 봐도 타격감이 없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왜 없는지에 관한 이유들입니다. 1) 옷은 아내가 사주는 대로 입음, 어차피 옷차림보다는 능력에 의해 인정받고 있기 때문임. 옷차림을 대우받고자 한다면 마음이 가난하다고 생각함. 브랜드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고 한다면 브랜드 외에 본인의 개성이 무엇인지 못 찾은 사람이 된다는 의미임. 단, 사업상 미팅, 친지 인사, 부부 모임, 친구 모임 등 만남의 성격에 맞춰 스타일의 변경을 하는 것이 예의에 맞다고 생각함 2) 무리해서 20~30대와 친해지려고 하지 않음. 마음은 젊게 살지만 실제로 20년 전의 본인과는 달라져 있음을 알고 있음. 따라서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자세를 보여주는 데 노력하며, 직접적으로 말을 많이 섞지는 않음. 극단적으로는 겸상도 하지 않는 편이 차라리 향후에 필요한 조언을 건넬 수 있는 타이밍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함 3) 마약을 멀리함. 20대보다 40~50대가 되면 평균 연봉이 200~500%는 올라와 있기에 20대에 살 수 없었던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고, 이를 자랑하고 싶음. 인스타, 커뮤니티, 동호회 등 자랑할 수 있는 곳은 주변에 많음. 하지만 자랑하는 순간 느끼는 자기 만족감과 우월감이라는 마약을 잘 알고 있음. 마약은 중독이기에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인생을 갈고 닦고 있는 4050도 있으니, 너무 우려하지는 마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25시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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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 그거 완전 인생 한방룰렛 아니냐?
ELW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아니다. 그냥 하이 리스크, 내 돈 '리턴' 안 됨이다. 엄마... 그냥 적금 열심히 부을게요...
악의무리용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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