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복장단속하는 팀장님
저는 저희 팀에서 유일한 여직원인데요.. 팀장님이 제 복장만 지적하십니다. 미디 스커트 입어서 발목이나 종아리가 보이거나 브이넥 니트 입어서 목이 드러나면 어후~~ 안 추워? 젊다 젊어 하면서 다른 팀원들 앞에서 호들갑 떠시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과하게 걱정하시는 줄 알았는데 명확하게 꼽주는 어투로 말씀하십니다.. 좀 붙는 옷 입으면 그런 건 회사에서 입는 옷은 아닌 것 같은데.. 라고 하십니다. (제가 그렇다고 엄청 과한 옷을 입는 건 아닙니다ㅠ) 한 번은 어깨선 보이는 보트넥 입었는데 진짜 놀란 표정으로 이건 좀 위험한 거 아닌가?? 이러시더라고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튀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하시고요. 근데 남자 직원들은 반바지 슬리퍼 이런 것만 아니면 아무말도 안 하시고 다른 팀 여직원들은 저보다 훨씬 캐주얼하게 입는데도 신경 안 쓰십니다ㅠ 팀장님 때문에 요즘 옷 고를 때 너무 고민됩니다.. 이 옷 입으면 뭐라고 안 하실까.. 하면서요 혹시 이런 팀장님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보끔짜ㅇ장면
쌍 따봉
04월 27일
조회수
61,072
좋아요
437
댓글
230
짝사랑 이뤄질 가능성 있을까요?
저(여자) 남자 대리님(1살 연상) 여자 과장님(5살 연상) 이렇게 세명이 같은 회사 다니다가 저랑 대리님은 작년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셋이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는데요. 제가 대리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ㅠ 근데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1.대리님은 기본적으로 엄청 자상하신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챙겨주고 생각날때 연락해주고 카톡으로 힘들다고 하면 전화해서 상담도 해주세요. 2.근데 여자과장님이랑 따로 본 적도 있는거 같아요. 이직 준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ㅠ 저도 따로 본적은 있지만 커피만 먹었었고, 과장님이랑은 밥도 먹은거 같아요. 3. 셋이 만날때 과장님한테만 더 예뻐지셨네요, 왜 이렇게 예뻐지셨어요 이런 칭찬발언. 4.여자과장님이 맨날 제 손에서 베이비파우더 냄새난다고 손 만지고 킁킁거리시는데 대리님이 애기라서 그렇지 라면서 그만 괴롭히라고 하심. (그날 잠 못 잠ㅠㅠ) 5.셋이 술먹을때 제가 안주 안먹고 있으면 앞접시에 계속 한점씩 놔주고 물 먹을 타이밍 챙겨줌. 6.제가 짝사랑 들킬까봐 먼저 연락 잘 안할때 저한테 요즘 왜 연락 안하냐고 서운해하신적 있음. 쓰고보니까 구질구질하네요. 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플러팅하고 싶은데 짝사랑 들키는게 너무 무섭고 어떻게 대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태까지는 다 저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만 만났어서.. 이거 가능성 없는걸까요?ㅜㅜ
런던쿠키
쌍 따봉
04월 27일
조회수
21,468
좋아요
297
댓글
78
확신..
동료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 때, 그리고 나의 부족함을 팀이 채워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비로소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오는 거 아닐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4월 26일
조회수
370
좋아요
9
댓글
1
세상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미취학 자녀 둘 키우는 애아빠입니다. 근래 드물게(?) 20대에 결혼하여 20대에 첫애를 보고 이제 곧 두돌 될 둘째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맞벌이 입니다. 맞벌이다보니 올해 아이들을 각각 맡아서 어찌저찌 출퇴근을 함께하는 중이 되었습니다. 첫째도 두돌때 육휴썼고 내년에 초딩을 앞두고 있어 이만저만 고민이 아닌데 문든 요즘들어 '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잦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집 회사 집 회사 뿐이라(회식X 동료식사X 개인약속X) 머리속에 일과 육아 두가지만 입력되다보니 서른 중반의 아직 젊은 나이에 꾸역꾸역 책임감으로 하루를 버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미혼 혹은 이미 자녀들이 중 고딩은 되어 부모를 벗어난 분들이라 일에 몰두하시는 모습을 보면 부러움이 앞섭니다. 욕심내서 일을 하기에 자녀 케어가 앞서다보니 주춤거리는게 습관이 된건 같습니다( 와이프도 정규 퇴근이 늦고 가족도 근처에 없으며 경제적으로 외벌이나 도우미사용이 어려운 사면초과입니다) 육퇴후 매일 늦은시간에 대안은 없고 ' 나는 이렇게 사는게 맞나?' '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들다' 그저 힘들다 밖에 표현이 떠오른지 않아 답답하네요. 결혼 전까지는 여행 친구 취미 열정등이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네요. 가족이 너무 소중한거 알지만 그 속에 아빠는 있지만 제 자신은 없어지는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늦은 시간 주절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아빠만세
동 따봉
04월 26일
조회수
778
좋아요
21
댓글
9
유산을 겪은 너에게…
1. 괜찮냐는 말 금지 이젠 좀 괜찮아졌냐는 말도 금지 2. 어떻게 지냈냐는 말 금지 3.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질문 금지 4. 임신 몇 주차 였는지 질문 금지 5. 떠난 아기 성별 묻기 금지 ※ 질문 금지, 궁금증 금지, 호기심 금지
내일출근실화
04월 26일
조회수
1,700
좋아요
23
댓글
4
2금융에서 이직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은행권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직 성공하신 분들... 어느 업종으로 가셨나요? 코로나 때 얼레벌레 취업해서 2년차까지는 돈 번다는 성취에 즐거웠던거 같아요. 번아웃과 함께 이직을 준비했는데 5년차가 되어서도 이직은 여전 실패입니다. 다들 쌩퇴사는 말리고...신입 면접 가면 너 연차에 왜왔니라는 반응이고 경력직으로 이동하기엔 물경력이네요
올해목표이직성공
04월 26일
조회수
680
좋아요
10
댓글
2
경력직 이력서에 사업 경험
퇴사 후 1년 반 사업했으나, 접고 다시 회사 지원하려고 합니다 (월급이 최고네요ㅜ) 진행했던 사업은 제 분야와 완전 무관한 사업입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해당 공백기에 사업했다고 이력서에 적는게 나을까요? (공백기 설명하는건 좋은데, 나중에 다시 사업하려는거 아니야? 안좋은 시선이 우려됩니다) 2. 만약 작성하는게 낫다면, 어떤란에 작성하는게 맞을까요? 경력 사항란에 적는게 맞을지, 아니면 따로 기타경험 혹은 프로젝트 경험 이런 곳에 적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고견 여쭙습니다!
근생활
04월 26일
조회수
867
좋아요
7
댓글
11
기분 티내는 팀장 대응법
제목대로 팀장이 너무 기분나쁜 티를 행동으로 티내서 스트레스입니다. 그 기분나쁜 이유가 팀원이 잘못해서 실수해서가 아니라, 일이 잘 안되거나, 일이나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그대로 행동으로 너무 티를내는데요 예를 들어 사무실 출입시 문을 발로 꽝 찬다거나, 자리에서 핸드폰을 책상에 집어 던져서 큰 소리가 난다거나, 보고드릴 종이를 확 낚아챈다거나 등등 기분나쁜 티를 너무 많이 내는데, 팀원 입장에서도 물론 팀장이 책임져야하는 자리이고, 지금 비즈니스 상황도 좋지않은 상황이라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건 이해는 합니다. 근데 이거를 어느정도까지 눈감아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기분나쁘면 야, 사소한걸로 시비걸기, 자기일 미루기 등 이미 몇번 대화로 이 부분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고 퇴사까지 말씀드렸다가 회유해서 다니고있는데 몇개월 지나니 다시 또 그 모습이 나오는것 같아서 팀원 입장에서 너무 괴롭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야하는건지, 그만둘 각오하고 똑같이 대응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특히 본인보다 어리거나, 약한 사람들한테만 이런 행동이 너무 티나서 사실 기분이 불쾌하기도해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호방고구마
04월 26일
조회수
420
좋아요
3
댓글
4
다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나요?
요즘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보다가 묘하게 뼈를 맞는 기분이 들어서 끄적여봅니다. 드라마 주인공이 20년째 데뷔도 못 한 영화감독 지망생인데, 자기만 안 풀리니까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시기와 질투로 미쳐버린 캐릭터로 나옵니다. 타인의 성공 앞에서는 깎아내리기 바쁘고, 끊임없이 장광설을 늘어놓으면서 자기방어를 하는 찌질한 모습이 나오죠. 그런데 그 바닥을 치는 열등감이 마냥 남 일 같지가 않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직장 생활 연차가 쌓이다 보니, 주변에 잘나가는 동기들이나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깁니다. 누구는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연봉을 훌쩍 높였고, 누구는 주식이나 코인으로 대박이 났다고 하고, 또 누구는 사내에서 초고속 승진을 하기도 합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축하해 줘야지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들의 성취를 깎아내리고 싶은 못난 자격지심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걔는 운이 좋았던 거지", "거기 일 빡세서 얼마 못 버틸걸?" 하면서 겉으로는 쿨한 척, 속으로는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하거든요. 드라마 속 주인공이 자신의 초라함을 직면하기 두려워서 입으로 가시를 세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의 이면에는 '나만 뒤처진 게 아닐까', '회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도 아닌데 내 가치는 대체 뭘까' 하는 지독한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제목이 주인공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인 이유도, 결국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우리 모두가 속으로는 각자의 초라함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뜻이겠죠. 잘난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박탈감,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톱니바퀴라는 씁쓸함, 평범하기 그지없는 월급쟁이의 현실 속에서 내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 다들 겉으로는 티 내지 않고 묵묵히 출퇴근하지만, 속으로는 저처럼 자신의 무가치함과 조용히 싸우며 버티고 계신 건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쓸모를 증명하느라,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을 지켜내느라 애쓰신 직장인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work09
쌍 따봉
04월 26일
조회수
2,860
좋아요
236
댓글
16
대표와 임직원의 동상이몽은 어쩔 수 없는걸
알지만...참 피곤하네요.. 20명 남짓되는 조그만 IT 회사인데요..임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팀원들이 연봉 및 처우에 불만있다는 말을 전하는데 대표 입장에서는 버는 족족 임직원 연봉과 처우에 투자하면서 몇 년을 나름 노력하며 애써왔는데 ..연봉도 재택근무 환경도 다른 복지들도 이미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는 디폴트 값이라는 말을 들으니...뭔가 바닷물 먹는 느낌이라 갑갑하네요..그간 잉여금도 거의 못 쌓고 임직원 업무 환경을 신경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참 어려운 일이네요 대표짓..
입사를희망합니다
04월 26일
조회수
739
좋아요
4
댓글
9
"감사하면 좋은 일만 생기는게 세상의 이치"
몇 주 전까지만해도 편치 않은 자식 걱정에 급여 여러달 밀리는 회사 걱정에 대장님의 퇴사하고 후리랜서 하라는 압박문제 걱정에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R=VD 절대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을 더더더욱 더 외쳤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밀린 급여가 나오고 ㅎ 대장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돌며 바가지는 그치고 후리랜서 하라는 말은 쏘옥 들어가고 ㅎㅎ 편치 않은 자식 교육은 오은영 선생님 영상과 책 보면서 시켰지만, 쉽지 않고 아빠인 제가 온화해 지고 화 안내고 모범이 되고, 같이 책상에서 공부하고(집중력 향상 음악 틀어줌) ... 그랬더니 바로 아이도 편해지고, 모두 부모 게 탓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행복해 져서 저녁 미사 참례 드리고 순대국에 쇠주한병(저녁을 늦게 먹네요 ㅎ)하고 귀가 하렵니다. 횐님들 걱정, 고민거리, 삶을 비관하고 싶은 생각들, 살자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우울해 지고 있다면 감사하고, 절대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이렇게 신기하게 모든 고통들이 해결되어서 또 한번 놀라고 있네요. "해빙(having)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4월 26일
조회수
471
좋아요
22
댓글
6
비즈니스 출장 기준, 영어가 잘 통했던 나라들 - 주관적 경험입니다.
(당연하지만) 문제없는 그룹 -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불편함 거의 못 느끼는 그룹 - 북유럽, 스위스, 네덜란드, 싱가포르 조금 불편한 그룹 - 프랑스, 독일, 폴란드, 대만 통역이 없으면 일하기 어렵지만 생활은 가능한 그룹 (인프라 덕분) - 사우디,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통역이 없으면 생존이 어려운 그룹 - 칠레, 알제리, 이집트 상대방에 따라 천차만별이었던 그룹 - 중국, 터키, UAE
숑숑8888
04월 26일
조회수
91
좋아요
1
댓글
0
직장 내 괴롭힘일까요??
정말 객관적인 시선에서 듣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배경이 조금 길어서 괴롭힘인가 느껴진 상황들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 저는 출퇴근 시 꼭 인사하는데 받지도 하지도 않습니다 - 저희 팀 동료와 함께 인사드리고 퇴근하는데 같이 퇴근하는 동료에게 ~~님 고생했어요~ 잘가요~ (둘이 친한게 아닙니다) - 상대 팀에서 저희 팀에 협조를 구할 일이 있어 설명하려고 저희팀 자리쪽에 찾아와서 저는 등지고 옆자리 동료에게만 설명 - 복도에서 다른 동료분과 잠깐 업무대화 중 제 뒤에 있던 문(철문)을 활짝 열며 안에 그냥 들어감으로써 그대로 뒤돌다가 부딪힐뻔 함 - 저에게 필요한 용건도 타인통해서 전달 - 같은 업무라도 저에게만 말투가 날이 서있음 - 제가 협조구할 일이 있어 전달하는데 제가 전달하는 중 코웃음치며 비웃음 - 점심식사하라는 말에 비웃으며 우웩 시늉 - 평소 말 한마디 안하면서 사장님과 비슷한 옷을 입고 출근한 날 사장님께 저랑 커플룩이라며 웃으면서 장난 (상대방 평소 사장님 싫어함) 굉장히 사소한 일들도 많이 있는데 막상 적어보려하니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경입니다! 꽤 길고 말정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년 이맘때쯤 사내연애를 했었습니다 상대방은 옆팀(B팀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쯤 입사한 팀원이고 한 3~4개월 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제가 일하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지쳤고 동시에 일에 대해서도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서 스스로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로서 잘 지낼때는 몰랐던 연인으로서 안맞는 부분들이 크게 와닿은 점들도 있었습니다 헤어진 후 같은 사무실 공간을 쓰고 있음에도 없는 사람처럼 대하길래 그래도 다른 직원들도 있고 그동안 친구처럼 보이는 모습들을 다 알고있는데 갑자기 없는 사람 취급을 하면 여럿 불편해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잠깐 대화가 가능할지 물어봤으나 거절당하였고 인사라도 하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이 또한 거절당했습니다 그렇게 업무적인 필요한 사항들은 사내 메신저로만 전달하게 되었고 주변 동료들도 어느정도 신경을 쓰더라구요 이와 동시에 상대방과 친하게 지내던 B팀 동료도 어느새 같이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제게 필요한 용건이 있어도 저희팀 다른 동료들에게 물어본다거나 대신 요청하는 등 저와의 대화를 아예 꺼려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저와 그분의 일이지 다른 동료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서 여기도 대화를 요청했지만 바쁘다며 카톡 남겨두면 읽어보겠다고 답변이 돌아와 저도 포기했습니다 B팀 팀장도 저희팀 대리도 선임도 상대방들과 같은 학교 출신으로 오래 알고지냈고 이전 회사에서도 같이 일했던 사이입니다 그렇게 약 7개월 정도 지난 요즘 점점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쌓여가는게 느껴져 주변 사란들에게 고민을 풀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상황 설명들과 함께 B팀의 다른 동료는 이 모습을 못마땅해하고 있었고 그 둘이 평소에 저에게 예의없이 구는 모습들을 자주 봤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그거 괴롭힘인데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는거라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요즘은 업무적인 스트레스도 있깄지만 인간관계에서 정말 힘들어져서 상담을 받아볼까도 고민하고 인사발령이 없다면 이직까지도 고민중입니다 제가 한순간의 실수로 이렇게까지 힘들어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 과감하게 내주세요 제가 잘못한 부분들이 있다면 깊히 반성하겠습니다
오늘도어눌
04월 26일
조회수
747
좋아요
1
댓글
6
회사에서 AI 사용 비용 지원 받고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일을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회사에서 AI 도입 문의를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규모나 업종도 정말 제각각이고, 이제는 “한 번 써볼까?”가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도입을 검토하는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흥미로웠던 건, 회사마다 상황이나 접근 방식이 꽤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어떤 곳은 담당자분이 이미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비용 구조나 모델 차이, 보안 이슈까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보시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어떤 곳은 “요즘 다들 많이 쓴다던데?”라는 흐름에서 특정 부서가 갑자기 맡게 되면서 급하게 알아보는 케이스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건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도 다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회사는 비용 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어떤 곳은 보안이나 데이터 이슈를 가장 먼저 보고, 또 어떤 곳은 실제로 직원들이 얼마나 잘 쓰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기도 하고요.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AI 도입을 보통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임원진에서 먼저 방향을 잡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실무에서 먼저 많이 사용하다가 건의 형태로 도입 검토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에서 AI 사용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는지도요. 각 회사마다 분위기가 어떤지 가볍게 공유해주실수 있을까요? 참고로 제 회사에서는 AI 서비스를 하고있어, 거의 모든 AI사용을 지원받고있고 적극 활용하고있습니다.
@(주)웜블러드
초심유지
금 따봉
04월 26일
조회수
2,655
좋아요
133
댓글
4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