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다른 분들의 글을 읽기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쭉 부산에 살다가 성인이 되고 3년의 외국 생활 후 코로나 시기때 한국에 들어와 부산에 다시 정착을 하여 직장인이 된지 어언 5-6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제가 자라온 저희 집은 어릴 땐 중상층이라고 생각했지만 커보니 중상층이라 할만큼 부유하지 않은 집에 아낌없이 자식들을 부족하지 않게 키우려고 했던 부모님들의 헌신이 컸던 것 같습니다 외국 생활은 어학연수 + 비즈니스 컬리지 경험이 목적이었으며, 대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비 모아서 스스로 다녀왔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자라온 환경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지금부터 현재 고민을 얘기 해 보려고 합니다 평일엔 직장인으로써 주말엔 카페 알바, 한가지 더 에어비앤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엔잡러로 살아온지도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 연봉이 높지도 낮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직장 외에 다른 일을 하는 건 오로지 돈의 목적 보단 제가 좋아서 하는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일 회사 업무가 퇴근 후에도 온오프가 안되어 온종일 스트레스를 받고, 매주 주말 카페 알바 출근만 기다리는 (?) 저만의 힐링 잡 이라고 해야 할 까요 (직장 다니며, 올해 카페 오픈 계획도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니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성격도 꽤 강한 것 같습니다) 매일 일만 하며 살아서 그런지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만날 연결고리도 없고, 술을 아예 안마시고, 친한 친구들도 1년에 많이 만나면 4-5번 정도 만납니다 (약속을 잡으면 숙제 같은 느낌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아요 🥹) 소득은 잘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의 제일 큰 숙제 연애와 결혼이 너무 어렵네요 주변에서는 왜그렇게 열심히 사냐고 하는데 전 이미 루틴이 되어버려 디폴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을 너무 많이 하는 여자 .. 현재 생활을 멈추고 연애 라는 카테고리에 좀더 노력을 해야 할까요 .. 아님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 가다 보면 어떠한 계기가 생길까요 …? 나이가 나이인지라 최근 이러한 고민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선택은 물론 제가 해야 하는 것 이지만, 저보다 먼저 길을 걷고 있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30대 여자의 미래 고민
06월 13일 | 조회수 623
딥
딥코브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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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콜피오
3시간 전
귀차니즘이면 포기가 낫고요
소개팅도 재미삼아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뭔가 생각이 잡힐 듯!!!
귀차니즘이면 포기가 낫고요
소개팅도 재미삼아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뭔가 생각이 잡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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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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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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