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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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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가 처음이라 그런데 원래 이런가요?
참고로 회사 분위기는 굉장한 상명하복을 요하긴 합니다 웃음기 하나없고 군대같음
뿌앵앵
동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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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해외 출장
금요일 출근 하자 마자 월요일 중국으로 15일 출장을 가라고 하는데 저도 개인 사정이 있는데 갑자기 출장 가라고 해도 되는 건지요? 회사서는 출장 명령을 내릴수 있다고는 하는데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그것도 15일이나 출장 가라고 하다니... 그리고 2달에 한번은 30일 출장을 가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 사정으로 한달 정도는 해외 출장이 불가해요 아내가 몸이 안좋아서 한달씩 해외를 갈수가 없는 사정입니다 사정을 설명 해도 회사서는 저밖에 적절한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이럴때 사직서를 내면 고용 보험을 적용 받을수 있는지요? 만약 고용 보험을 탈수 있다면 사직 후 다른 회사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님들 답변 주세요 그리고 해외 출장을 가면 휴일날도 근무를 하는데 휴일 수당 지급도 없고 저녁에 어디를 가려면 택시 타고 다니는데 이 또한 지원이 없고 삼시 세끼 밥도 직접 해먹어야 합니다 출장 가면 15일에 개인적으로 쓰는 돈이 약 20만원이 넘어요 이런건 노동착취 아닌가요?
마타조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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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왜그렇게 회식을 싫어하죠?
분명 옛날만 해도 팀장이 "오늘 회식이다" 그러면 팀원들이 다 와 만세!!!를 부르며 다들 엄청 좋아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20대 젊은이들이 회식하자고 하면 이상하게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빠지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회식을 하면 회삿돈으로 좋은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술도 마시면서 동료들과 그동안 못나눴던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더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텐데. 회식하면서 그동안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고 각 팀원들이나 팀장에게 그동안 서운했던 점도 털어놓으면서 풀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언제부턴가 20대 젊은 친구들같은 경우는 회식한다고 하면 집에 일이 있어서 가봐야 한다고 하고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빠지려고 하는데요 젊은 친구들이 회식자리에 안 빠지고 나오게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무감독
쌍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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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년차... 매우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이직 vs 커리어 개발[투잡+외국어])
1. 기본 스펙 및 자산 상황 빠른 93년생 (자녀 2명, 2살, 1살), 인천 거주 / 연봉 5,400만 원 (과장) 자가 보유: 구축 30평대 아파트 (현금 50% + 주담대 50%) / 중형 SUV 1대 보유 외벌이 상황: 아내는 육아 중이며, 1년 뒤 재취업 예정 2. 현재 회사 및 근무 환경 1) 회사 규모: 인원 30명 수준, 연 매출 100억 초반의 특수 장비 분야 중소기업 (업계 매우 좁음) 2) 직무/성과: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10년 차 (품질 개선 및 원가 절감 등 수치화된 실적 확실함) 3) 극강 워라밸: 9-18시 칼퇴, 출퇴근 왕복 30분. 실무는 4~5시간이면 끝나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 기술 리서치 등 자율적으로 씀 (중소기업 특성상 대체 인력이 없어 터치 아예 없음) 격월 아시아권 출장 1주 (수당 3~40만 원) 3. 고민: 40·50대 미래 대비 vs 현재의 워라밸+육아 주담대 원리금과 4인 가족 생활비로 현금흐름이 팍팍해 이직을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동종 업계는 이직이 어렵고, 타 장비사나 메인터넌스 직무는 대부분 화성, 용인, 평택 쪽에 몰려 있습니다. 헤드헌터 제안 + 제가 찾아서 지원해봤지만 영어(OPIc IM2 수준) 한계도 있어서 이직해 봐야 400~600만 원 인상이 평균입니다. [옵션 A] 이직 후 헌신 (Grind): 연봉 4~600이라도 올리기 위해 화성, 평택 등으로 왕복 100km 이상 통근하며 빡센 업무 강도를 감수. 중소기업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30대 중반인 지금 인생을 갈아 넣고 굴러야 40~50대를 보장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큼. [옵션 B] 현상 유지 및 투잡: 현재의 '극강 워라밸(실근무 5시간, 왕복 30분)'을 최대한 누림. 당장 연봉은 아쉬워도 1년 뒤 아내 복직 시 육아 서포트가 완벽히 가능함. 고작 4~600 올리자고 장거리 출퇴근하느니, 남는 에너지로 자기계발(영어 등)이나 투잡을 뛰어 현금흐름을 방어하는 게 나은가 싶음. 고작 4~600만 원 올리자고 화성/평택으로 출퇴근하며 지금의 워라밸을 버리고 40대를 대비하는 게 맞을지, 현재 중소기업의 여유를 지키며 외부 파이프라인과 1년 뒤 맞벌이 전환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YCSB
금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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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멘탈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다들 봄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다들 어떻게 멘탈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어느덧 7년넘고 8년차를 바라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후배들도 좀 생기고 부서장도 어느정도 중간 역할을 기대하는 딱 부서 중간이네요ㅎㅎ 겉으론 잘 하는척 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고 울고싶습니다.(후배님아 나도 몰라 그만 물어 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막내땐 제 연차 선배들보면 멋있고 듬직하고 본받고 싶었는데, 저는 연차만 찼지 아직도 매번 도망가고 울고싶습니다ㅠㅠ(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매번 무너지고 있습니다) 번아웃이 온건지 이직할때가 된건지,,, 여튼 정년으로 나가시는 선배님들 존경스럽고, 부서장이신 선배님들도 대단하네요. 다들 이렇게 버티시는거지ㅎㅎ,, 못난 후배한테 조언하신다하고 다들 어떠신지 알려주세요 그럼 완연한 봄 더욱 따뜻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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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1년차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육군보병장교로 6년 4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중소기업 해외영업직군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영어 및 기타 외국어의 특기를 살리기도 했고, 전역 후 첫 취업이라 노가다부터 좌충우돌하던 시기를 지나, 지금의 사무직군으로 8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최초 인사로 지원했으나, 영업이 더 어울릴 수 있을 거라는 제안에 영업으로 왔고, 국내영업 인바운드 업무를 하는 줄 알았더니, 해외수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전시회 참가 등, 커리어가 마케팅이나 해외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해외수출이 간간히 있었지만, 2세 경영으로 바뀌면서 지속적인 해외수출을 위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수출건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는 선임이나, 해외 전시회에 도전했던 이력이 없는 회사라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회사에서 관련업무를 하는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다행히 입사 후 4개월간 준비하던 해외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대표님이나 팀장님은 차기 관리자로 키우실려고 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와이프랑 논의 끝에 이 참에 이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우고, 중견으로 이직을 가는 등의 다양한 옵션을 놓고 논의 중입니다. 올해는 회계 자격증과 재무제표를 각 산업별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공부중이며, 틈틈히 무역에 관련된 기초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중국어랑 무역관리사를 목표로 공부해볼려고 합니다. 중소에서 중견과 같이 큰 회사로 이직하셨던 분들이나, 해외영업에 종사하셨던 분들에게 앞으로의 직장 커리어에 대해 어떤 것을 공부하면 좋을지, 이직 시장에서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지에 대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둥이0624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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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인데 고등학생 같다는 소리... 이거 칭찬 아니고 욕 맞죠?
어제 무슨 지역 행사가 있어서 참석했다가 처음 뵙는 분이랑 가볍게 스몰토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가 지금 35살인데 그분이 저를 처음에 딱 보시더니 "혹시 고등학생이세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어려 보인다는 말은 칭찬이라고들 하시지만 제 실제 나이보다 17살이나 어리게 본다는 게 마냥 칭찬으로 느껴지진 않더라고요ㅠ 뭔가 제 나이에 맞는 성숙함이나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전혀 안느껴진다는 뜻으로 들린달까... 물론 말씀해 주신 분은 정말 칭찬의 의미거나 립서비스로 해주신 건 잘 압니다. 기분 좋게 넘어가려다가 마음 한 구석에선 옷차림이나 스타일링이 제 나이답지 않게 너무 유치했나, 아니면 행동이 미숙해 보였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엔 30대 이상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으니 저 같이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다들 30대에 이런 소리를 들으시면 어떻게 받아들이실 것 같은지 알려주십쇼..
허거덩스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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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일삼는 임원, 일할 의욕이 사라지네요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최근에 점점 허탈한 일들이 많아져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는 심정으로 글 올려봅니다. Background. 저는 따로 보직은 없지만, 모 그룹의 모 임원 직속으로 꾸려진 소규모 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CEO Staff 같은 느낌이지만, 스타트업은 아니고 꽤 큰 중견 그룹 지주사에 소속된 팀입니다. 같이 일하는 임원은 몇년 전 외부에서 영입된 사람입니다. 주로 오너 일가에 직보를 하고 있지만, 제가 입사하기 전 연이어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지르며 신뢰를 잃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일이라, 저도 주변 팀원들에게 주워들은 수준입니다) 그런 임원과 일하며 최근 겪었던 일화들입니다. 1. 직원에게 직접 거짓말 가장 잦은 거짓말은 "메일을 읽었다", "보고서를 확인했다", "이미 위에 보고드렸다" 류입니다. 실제로는 제 보고서를 읽지 않았는데도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해당 임원은 놀랍게도 컴맹에 가깝고 (최근 LLM 결제수단을 등록하지 못해 제게 문의한 적도 있습니다), 그룹웨어에서 전자메일을 보냈을 경우 수신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종종 본인이 전혀 읽지 않은 메일에 첨부한 보고서를 읽었다고, 심지어 이미 서면/대면 보고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요. 처음에는 수신확인 기능에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지, 혹은 모종의 경로로 메일이나 첨부파일을 읽어들였을 때는 수신확인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수신확인 안된 보고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가 언급할 때마다 알아듣지 못하거나 얼버무리더군요. 해당 메일의 첨부파일을 읽지 않았다면 보고도 못했을텐데... 전후 상황을 보면 크게 두 가지 경우에 대해 그런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1-1. 가볍게 "XX를 알아보라"라고 했다가 도중에 검토 지시가 철회된 경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지시가 철회된 사실을 제게 전달해주지 않아 며칠 더 헛고생을 했지만, 그냥 저도 공부한 셈 치면 됩니다. 굳이 보고했다고 거짓말 하는게 짜치긴 하지만... 1-2. 오너 일가가 민감해할만한 사안인 경우: 이게 진짜 큰 문제인데, 임원이 보고를 무서워합니다. 이런 건은 결국 보고가 되긴 되어야 하는데, 적시보다 훨씬 늦게 보고를 합니다. 그리고 제게는 "이미 보고를 했고, 피드백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변명하는 것입니다. 적다 보니 또 현타가 오는데... 당장 눈앞에 데드라인이 닥쳐서 답변을 받아오셔야 한다고 제가 수십차례 촉구를 해야 비로소 메일이 수신처리됩니다. 매번 마일스톤마다 이런 일이 일어나니, 전체 일정은 엄청나게 지연되고요. 매번 마일스톤마다 어떻게 어떻게 처리하지만, 두달 걸릴 일이 반년 걸리고, 결국은 법적인 문제가 발생될 소지도 생겼습니다. 저는 담당자로서 적시 보고하고 내부적인 독촉도 수차례 했다는 근거만 파일링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직원에게 거짓말 종용 몇년 전, 저희 옆팀이 통째로 공중분해 되면서 팀 R&R 중 하나가 저희 팀으로 인계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 입사 전, 임원 입사 후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네요) 최근, 해당 R&R에 관련된 레거시 업무 처리가 필요해졌던 일이 있습니다. 부탁한 직원은 전 옆팀 근무자로, 직접 업무를 처리하고 싶어도 업무 권한이 모호해진 상황이니 임원께 말씀드려 저희 팀에서 처리해야 할 듯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단 제가 마음대로 업무를 받을 수는 없으니, 임원에게 상황을 설명드리고 업무 처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임원의 반응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2-1. 그건 보직자 사이에서 협의가 되어야 하는 일이지, 일개 팀원의 설명을 듣고 나에게 이야기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뭐 여기까지는 충분히 그렇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시다면 그쪽 임원 통해서 다시 공식 요청을 달라고 전달하겠다 말씀드렸죠. 2-2. 그게 아니라, 나는 이 일은 책임지고 싶지 않으니 전혀 듣지 못한 것으로 하고 싶다. 요청은 뭉개라. 그리고 내가 뭐라고 하는지 계속 묻거든 보고드리는 걸 까먹었다고 계속 얘기해라: ????? 귀를 의심했지만 계속 그렇게 얘기하길래, 요청 주신 직원께는 물밑 협의해서 그런 사유로 부끄럽게도 저희 팀에서는 진행이 어렵고 어떻게든 알아서 하셔야겠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얘기하면서도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Outro. 위에서 적은게 대표적인 사례들이고, 그 외의 크고 작은 거짓말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적인 근거를 갖고 있는 게 그 정도이니, 제게 들키지 않은 거짓말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이런 점 때문에 이 사람이 위의 신뢰를 잃었다고 하는건가 싶다가도, 묘하게 잘리지는 않고 계속해서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도 위에서 보기엔 나름의 역할이 있으니 자리를 유지하고 있겠습니다만, 저 같은 일개 직원에게 봉황의 큰 뜻은 잘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지난주 내내 공들여 쓴 보고서를 위에 보고드렸다고 거짓말하길래 답답해서 적어보았습니다. 헛수고를 하는 정도 외에 당장 직접적인 피해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많은 돈 받고 회사의 실질적인 개선에는 별다른 기여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근로의욕이 점점 낮아지네요...
귀찮은인생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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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근무 압박
사실 회사에서 명목상 주말근무는 자유다 강제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가정의 달이고 아버지 생신도 겹쳐있어 주말에 쉬려고 체크하지 않았더니 바로 눈치 아닌 눈치 주네요 본인이 교회가야해서 그날 출근안하는데 너라도 나와야하지 않겠냐 그러는데... 매달 주말출근 계획 짤때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쿠쿠쿸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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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가 대비되지 않은 자녀의 최후는 어떤가요
저도... 제 노후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모님 노후가 더 걱정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실 같네요. 집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가난했습니다 제가 2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여전합니다 아버지는... 더이상 막노동은 힘들다 하십니다 중졸이셔서 변변찮은 회사 하나 들어가기도 힘드십니다 지금은 작은 사업을 하나 하고 계신데 이것도 노후 대비를 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체 어떤 일을 하셔야 할까요 보통 정년으로 여겨지는 60세까지 앞으로 10년... 공부를 시키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부터 시작하셔야 하니까요 막막합니다... 제 결혼은 꿈으로라도 안 꾸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부모님 두 분을 모두 부양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 아버지는 대체 무슨 일을 하시면 좋을까요...
mmo
은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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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모임 형식 면접 했는데 한 명만 합격..
6명이서 조모임하고 조모임 내내 멘토 붙여주고 조모임 결과 발표하는건데 컴퓨터 개발직무에요. 5명이서 뭐 거의 다 만들고 나머지 1명은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의견 1개 낸거 발표만 하고 완성도 못함 근데 그 1명만 오퍼 받았어요 뭐냐.. 뭐가 있는거겠죠? 누가봐도 걘 한게 없었음.. 깃허브에 코드 기록 다 남아서 거짓말 할 수 있는 것도 아님..
단델라이온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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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디자이너 연봉
안녕하세요 연봉 정보가 궁금하여 투표 올립니다! 여러분은 매출이 괜찮은 에이전시에서 프로젝트 매니징하는 6-7년차 시니어 디자이너면 얼마정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암호호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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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사직 사유
저번주에 이직면접 보고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오늘 안으로 출근일정통보 회신 주라고 하는데 기존 회사 사직사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사정이라고 써도 대표가 물어 볼거 같은데 그냥 가정사 때문에 퇴사한다고 하면 괜찮을까요? 형님 누님들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아 그리고 퇴사일정은 5월 15일에 한다고 할건데 괜찮을까요?
인총잡이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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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부모님 못 뵙겠다는 남자친구
에겐 남자친구가 자꾸 저희 부모님 너무 무섭다고 자기는 인사드리러 못가겠다고 회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남자친구네 부모님께 인사 드렸고 저도 엄청 엄청 긴장됐지만 선물 전달도 다 드리고 부모님도 저를 엄청 마음에 드셔 하셨습니다. 남자친구는 찡찡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장녀라 그런지 단단하고 강단있다고 저를 보신 이후로 너무 마음에 든다고 거의 매일 말씀하신대요 근데 남자친구는 1)테토 집안이라 말이 직설적이고 센편. 온 가족이 T임 2)정치성향 안 맞음 (티내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음) 3)아버지 애주가 이런 이유로 뵙기가 너무 무섭고 생각만해도 너무 긴장해서 심장이 쿵쿵거린대요 저희 부모님 드릴 홍삼, 위스키도 주문해둔거 보면 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예전부터 회피 성향이 좀 있었어서ㅠ(중요한 회사 발표 앞두고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아프다고 연차 쓴다던지.. ) 기차표 끊어놨는데 자꾸 표 미루면 안될까.. 하면서 자꾸 기차표 화면 들여다보고 있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하... 지금까지는 그냥 달래주고 있는데 혹시 결혼 자체가 망설여지는거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되는걸까요ㅠㅠ
알랄루라
금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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