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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평가 방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하고자 여러 회사에서 먄접을 진행했는데요. 몇몇 곳은 2차 면접을 2번을 나눠서 진행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2차와3차로 나눠진건 아니고 말그대로 2차를 각 면접관들과 1:1로 2회 진행) 2차 2회 진행하는곳에서 대부분 1회는 무난하게 진행했고 2회차를 스스로 아쉽다고 느끼게 봤는데요. 이때 대부분의 기업 인사팀에서 면접 평가 시 2회 면접의 평가를 합산해서 합불을 판단하는지, 아니면 1회/2회를 별도로 평가하여 한 회차에라도 부적합 평가를 받으면 불합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민고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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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평가 방식이 귱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을 하고자 여러 회사에서 먄접을 진행했는데요. 몇몇 곳은 2차 면접을 2번을 나눠서 진행하는 곳들이 있었습니다(2차와3차로 나눠진건 아니고 말그대로 2차를 각 면접관들과 1:1로 2회 진행) 2차 2회 진행하는곳에서 대부분 1회는 무난하게 진행했고 2회차를 스스로 아쉽다고 느끼게 봤는데요. 이때 대부분의 기업 인사팀에서 면접 평가 시 2회 면접의 평가를 합산해서 합불을 판단하는지, 아니면 1회/2회를 별도로 평가하여 한 회차에라도 부적합 평가를 받으면 불합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민고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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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쪼래기, 대치동 분위기 현실적인 거 위주로 써보려 합니다
먼저 저는 지방에 있는 고등학교(= ㅈ반고)를 나왔습니다 초중고 모두 비수도권에서 졸업했고 집에서 독학재수를 해서 지금은 서울권 평범한 4년제 공과대 학사...인 애기죠 네 대학생이자 3년차 강사 쪼래기(22년도에 ㅈ반고 졸업)입니다 학원에 대한 건 이미 유명해서, 전반적인 학군지 분위기와 그리고 "얼마나 차이가 심하길래?"를 위주로 남겨보려 합니다 여기 리멤버 인생선배님들에 비하면 아직 많이많이 쪼래기이긴 하지만, 제가 학생이었을 때 비학군지에서 경험했던 느낌과 많이 달라서 쓰게 된 것도 있어요 초등부 1개, 중등부 3개, 그리고 고등부 3개 정도로 나눠서 써보겠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두서 없이 썼습니다) 1. 초등학교는 8시 전까지 등교시켜야 하는 곳이 꽤 있었음 제가 초등부 전담은 아니지만, 가끔 초등부 스케줄을 함께 볼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초등학교 고학년도 3시 전후로 수업 끝나는 걸 보면서 꽤 빨리 끝난다고 느낍니다. 물론 9시등교를 아직 하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본 곳들 대부분 4시 이전에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은 일찍 끝나는 만큼 당연히 학원을 많이 돌리십니다. 학원 차량이 학교 앞으로 직접 오는 경우도 많고, 직접 라이딩을 시키시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4시 반 정도에 끝나서 컵떡볶이 사먹고 6시에 학원을 갔던 것 같은데 참... 네, 잡담은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2-1. 중1인데 똘똘한 아이들이 꽤 많았음 저번 3월 중순 즈음에 중학교에 갓 입학한 애와 1:1 상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가 주도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과장 1도 없이 아이 본인 입으로 '자기는 **고에 가서 **과를 희망할 것이고, 생활기록부에는 ***을 ****하게 살릴 것이다'는 내용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진짜 꿈인지, 아니면 사회적 인식이 반영된 가짜 꿈인지는 제가 쪼랩인지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애 입에서 중학교 생활기록부에서 어떠한 점을 강조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초중등 아이들도 어느 정도의 교육시스템을 이미 잘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2. 중1 자유학기제에 진도가 빨라서 감이 안 잡힐 때가 있음 '과학' 한 과목을 예로 들면, 한 반에 A 선생님과 B 선생님이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아마 다른 학교도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 진도가 진짜 개빠릅니다. 두 선생님 중 적어도 한 분이 진도를 진짜 빠르게 나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달만에 교과서 절반을 끝내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고, 와중에 수행평가도 꼼꼼히 잘 외워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자유학기제라고 놀기는커녕 오히려 더 달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원의 비중도 함께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순환구조인 셈입니다. 2-3. 해마다 학교마다 불시에 내신을 상상초월 빡세게 출제 국어를 예로 들면, 수능 국어(언어)를 두 번이나 치른 저도 헷갈릴 수준의 어려운 문제(특히 문법)가 많이 나옵니다. 그것도 한 시험지 안에서, 객관식 1번부터 세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시험지를 '원펀치'라고 합니다) 근데 이게 학교마다 해마다 다릅니다. "보통은 C 중학교가 어려웠는데 올해는 갑자기 D 중학교가 더 어려워졌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저때 진짜 제가 국어 안 가르치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시험지에 대한 평균 성적은 본 적 없지만, 높지는 않아보였습니다. 2-4. 번외) 학부모님들께서 선호하시는 학교가 명확하심 저희 동네는 (물론 어느 중학교가 과학고를 더 잘 보낸다는 소문은 있었지만) 보통 집 근처를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아이 가고 싶은 곳 보내자는 인식이 좀 컸고, (저희 동네는 심지어 뺑뺑이였어서) 아무 곳이나 써서 냈던 찐 비학군지였죠. 근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어느 학교를 보내야 할 지에 대한 일종의 커뮤니티가 꽤 활발합니다. '길 하나 차이로 학군이 갈리면서 집값 차이가 크게 난다'는 말을 저는 여기서 일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신기하더라고요. 3-1. 고등부, 학군지라고 다 공부를 잘하지는 않습니다만 편차가 정말 많이 큽니다. 물론 중위권 수준을 비교해봤을 때 압살 수준으로 학군지가 이깁니다. 근데 그건 당연한 이야기고, 극상위권과 극하위권의 격차가 진짜 많이 납니다. 특히 이번에 고교학점제 들어오면서 입시전략을 다채롭게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하위권의 경우에는 상승곡선을 그리는 쪽도 있지만 특히 최근에 자퇴를 선택하는 쪽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극하위권의 경우에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1학년때 전략자퇴로 인해 분포 가운데가 다 잘려나가니, 중위권 아이들 경우에는 정신병(...)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상위권은 이미 고등학교 들어오기 한참 전부터 메디컬 쓰겠다고 온 경우가 많아서 어딘가 돌아있지만(.....) 안정적입니다. 근데 극하위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에 대해 감이 잘 안 옵니다. 3-2. 남녀공학을 찾아보기 힘들고, 그마저도 철저한 분반 이건 크게 쓸 내용은 없는데 동네 고등학교의 70% 정도가 단성(남고 혹은 여고)이더라고요. 여기서 쓰고 싶었던 건 그걸 전부 고려해서 이사오시는 게 대단하고 신기했습니다. 아마 학업 분위기 때문이지 않을까 쉽게 예상되긴 합니다. 여담으로 비학군지와 학군지 간의 학업 분위기 차는 상상 초월로 커서, 멘탈 센 아이도 간혹 휩쓸리는 겅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능 세 달 전 부터 극명히 갈립니다. 저는 저 시점에 친구들로부터 "너 왜 공부해?"라는 말을 직접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3-3. 애들이 가지는 학업 부담감이 큰 건 사실입니다 근데 온갖 요소들이 전부 공부를 향하게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자신의 집이 전월세인지"를 애들도 잘 알고 있고, 그게 공부하는데 고려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집은 전세인데 재수까지는 되겠구나." 대강 저런 말이 아이들 입에서도 가끔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상경청년이자 사회초년생으로서 애를 키운다는 것부터 이미 존경스럽습니다만 예...) 대강 이 정도만 써보겠습니다 퇴근하면서 조금씩 쓴다는 게 어느새 집이 보이네요... 쪼래기가 두서 없이 뭣도 모르고 쓴 글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대치동치이카와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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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10억이 있어야 한다는 착각
퇴직연금 넣은 지 10년째입니다. 잔액을 열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분명히 매달 넣었는데. 계산해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원리금보장 상품, 금리 2.1%. 그 10년 동안 물가는 매년 3~4%씩 올랐습니다. 숫자는 늘었는데 가치는 줄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 나는 10억을 목표로 했는데, 그 10억이 내 숫자가 맞긴 한 건가. 내 연봉 기준? 내 은퇴 나이 기준? 국민연금 빼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들 10억이라고 하니까. 연봉 6천이면 7억으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13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0년을 달렸는데 목표가 내 것인지조차 몰랐습니다. 👉 내 노후 숫자 계산하기: https://www.glide-pat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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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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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이런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이제 3일차입니다. 총경력은 5년차인 마케터인데, 이번 이직은 업계(산업)을 완전히 바꾼지라 시스템 등은 쉽게 익히더라도 배우고 익혀야할 것들이 잔뜩입니다 ㅎㅎ 우선은 불안이 큰 성향인 만큼 제 스스로에게 잘하라고 부담주기보다는 열심히 적응해보자! 이 마인드로 스터디 할 생각이었습니다만…..입사 3일차부터 너무 무리한 요구들이 쏟아져 당황 중입니다. 원래 이직 적응이 무척 어렵다지만… 부담감에 일 생각을 떨치지 못한 채 휴일이 휴일같지가 않을 정도라 한 번 조언을 구해봅니다. (너무 길면 3번만 봐주셔도 됩니다.) 1. 전임자들의 퇴사 원래 두 분이서 담당하고 있었고, 과장/대리급이었다고 합니다. 그 대체자로 제가 오게 되었고, 위 두 분은 퇴사하욨으며, 사람을 더 뽑을 예정은 아직 없다고 하네요. 인수인계를 며칠 받기는 받았으나….디테일한 부분은 알아서 습득해나가야 하고요. 인수인계라도 받은게 어딘가? 싶다가도, 혼자 남겨지니 막막하네요. 2. 대표와의 직 소통 우선 저는 대리급으로 입사했고, 대표님과 업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30명 수준의 작은 기업에 마케터라면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 언젠가 리더가 되기 위해서라면 거쳐야할 과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만 부담이 되기는 하고, 한편으로는 일개 대리가 할 수 있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3. **무리한 일정** 원래 매주 한다던 정기미팅을 제가 입사하자마자 대표님이 갑작스럽게 앞당겼습니다. 그런데 그 날이 하필 휴일이라 하루 앞당겼는데 그게 당장 돌아오는 월요일입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새로 추가해서 오라고 합니다…지시는 금요일에 떨어졌구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입사 3일차이고, 아직 온보딩 교육이 진행 중입니다. 인수인계 받느라 제품도, 상황도, 히스토리도 3일 간 제대로 뜯어볼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데이터를 정리할 시간은 없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시간을 더 줄 수 있느냐 대표님한테 직접 여쭈었지만 루틴한 업무이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도 주말 중에 스터디 할 생각은 하고는 있었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원래 경력 이직의 험난함일까요….? 저도 이직은 꽤 많이 해봤지만 제가 그동안 좋은 환경의 회사만 다녀봤던 건지 뭔지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심적으로 조금 힘든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과 환경에서 그래도 일단은 수습기간동안 버티며 익혀보는게 맞을지, 조금이라도 빨리 다시 이직 준비를 해볼지….선배님들은 어찌 보시나요….?? 원래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결국 헤쳐나가야할 과정일까요?
ㄴ ㅖ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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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처음 하는데, 신입 공채보다 현 직장 연봉이 낮을 경우
어떤 식으로 협의하게 될까요? 첫 이직이라 안그래도 어려운데 예를 들면 현 직장 연봉이 4천에 미달하는데, 이직하려는 대기업 초봉이 4500수준이라면.. 대리급 경력은 얼마를 부르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1ili1lil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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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때문에 워라밸 좋은 곳으로 이직했는데 불안하네요;
야근과 과로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더이상 못견디겠어서 이직처 구하자마자 보란듯이 사표 던지고 나와버렸는데요 이직처가 워라밸 하나 보고 가는거라 막상 들어가고보니 워라밸은 진짜 좋은데 뭔가 만족이 안되네요... 힘든곳을 벗어났더니 이성이 돌아온 것인지 여기서 이렇게 일하다 시장에서 도태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불안해요ㅠㅠ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커리어 쌓으려고 힘든 곳 도전하는데 왜 전 이것도 못버티나 싶기도 하고 다시 커리어에도 도움되고 괜찮은 회사를 더 찾아봐야할까요...?
fgdgg
은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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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앱이 이상한것같아요
제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서 이력서를 오픈해놨는데요, 지난 3년 간 이직 제안? 면접 제안?이 10건 넘게 들어왔어요 저는 다 수락했거든요? 근데 실제로 면접 연락 온 회사는 한 곳도 없어요 걍 찔러보기 식으로 오나요 다들? 이런 기능은 없애는 게 낫지 않나
71541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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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에서 학원강사로..
안녕하세요. 유기합성쪽 RND직군에 근무중인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최근 앞으로 진로 관련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 써봅니다. 석사부터 지금까지 연구를 6년째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일을 하는게 너무 재미없고 힘이 드네요. 최근 이직을 해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연구가 저와 맞지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런 상황에 우연한 기회로 주변 지인이 학원 선생을 같이 해볼래 제안을 줬습니다. 해당 지역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라 수업도 많고 돈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해보지도 않은 학원 선생 자리를 얼마 안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과 석사학위를 버리고 가는게 맞냐라는 생각과 일하는게 이렇게 안맞고 재미없는데 다른 길을 빨리 찾아보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둘 다 들어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을 했을때 따라오는 고충들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의견을 알려주세요..!
lllm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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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하는 타부서 차부장
안녕하세요 고민 끝에 선배님, 동료분들께 조언 구하고자 글남겨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1.대리급으로 한 달전에 이직함(경력직임에도 수습3개월 후 정규채용) 2.부서 특성상 타부서와 협업할 일이 많음 3.유관부서 부장이 자기자리로 직접 호출해서, 업무 지적 외 "대리 어떻게 달고 회사 들어왔냐, 너 어디학교 출신이냐, 업무 역량이 부족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라 집에 간애들 한 둘이 아니다" 등 발언을 함 ------------------------------------------- 약 5년 정도 경력을 가지고 최근 핫한 산업으로 대리 경력 이직을 하였습니다. 전 직장 경력과 직접적인 유관 경험은 아니지만, 경력기술서, 자격증 취득 등을 보고 부서장님께서 경력으로 채용하신 것 같습니다. 직무 특성상 유관 부서와 일할 일이 많은데, 유독 타부서의 차부장급 한분이 입사 첫주부터 "대뜸없이 휴대전화로 업무에 대한 지적을 하시거나, 본인 자리로 호출하셔서 업무지적을 하셨습니다." 자리로 호출 하셨을 때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사과드리며, 빠른 시일내 숙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과 하루에도 이메일 여러건이 오가고 하는 상황이라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상황에서 여러차례 호출이 있었습니다. 전임자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일부터, 이메일의 말투까지 점점 가면서 제가 업무상 잘못한 부분을 넘어 선을 넘는 언행을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입사 한 달쯤 되었을 때, 제가 긴급하게 부탁드릴일이 있어, 찾아가서 말씀드리니. 3줄 요약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야 네가 무슨 대리야? 대리 어떻게 달고 입사했냐, 너 어디 학교 출신이야?, 너 그런식으로 회사생활 얼마 못하겠다 스스로 잘생각해서 나갈꺼면 나가"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뭐 일단 수습기간에 이런식으로 인격모독하는 것도 굉장히 신선했고, 그리고 직속상관이 아니라 타부서의 차부장이 이런말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무튼 그 이후에도 유사한 발언을 하며 최근에는 리마인드 이메일 회신 하지 않았다고 "시발 내가 부장인데 너랑 급이 같아? 내 이메일 씹는거야?"이런식으로 발언을 하시더라구요. 뭐 일에 치여서 감정이 격해졌다고는 하더라도,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조언 구해봅니다.
라노피카장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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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로포즈 했는데 헤어졌습니다…
처음 알게 됐을 때부터 여자친구는 자신의 안 좋은 가정사 때문에 결혼 제도 자체에 회의감이 커서 비혼주의라고 했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날 거면 시작도 하기 싫다며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저는 당시에 여자친구를 놓치기 싫은 마음에 저도 같은 생각이라며 그냥 편하게 연애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땐 둘 다 26살, 28살이었기 때문에 제가 노력하고 믿음을 주고 결혼 적령기가 되면 솔직히 여자친구 마음도 흔들릴 거라 생각했네요. 아픈 가정사를 보듬어주기 위해 확신을 주려고 했고 4년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의지하며 가족과 다름 없는 시간들을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여자친구가 결혼식 다녀와서 드레스 입은 신부가 너무 예뻐 보였다, 둘이 너무 보기 좋더라, 조카가 너무 귀엽더라는 식의 얘기를 할 때 마다 점점 결혼에 대한 생각이 스며들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음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어제 결혼 얘기를 꺼냈습니다. 난 처음 본 순간부터 결혼하고 싶었고 그동안 확신을 줬다 생각한다. 나로인해 니 마음이 바꼈다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충격을 받은 듯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때부터 뭔가 상황이 잘못 흘러가는 것 같아서 새벽 내내 잠도 안 오고 뒤척거리다가 오늘 만났는데 저보고 더이상 전처럼 못만날 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이 만남의 중요한 전제조건은 비혼이었는데 한쪽이 결혼하고 싶어진 순간 더이상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더 잘 설득해보려 했는데 안 됐네요... 제가 그동안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 마음을 돌리기에 역부족이었던 걸까요.. 제가 너무 자만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여자친구를 붙잡자니 저도 이제 나이가 있고, 그렇다고 그냥 떠나보내자니 너무 좋은 여자라 놓치기 싫은 마음이 있네요.. 놓아주는 게 서로를 위해 맞는걸까요..
포스트잇zZ
쌍 따봉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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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원래 꿈이 있었습니다.
요즘 고밈 겸 넋두리를 해봅니다. 현재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 재직 중에 있습니다. 지금 8년차 정도 되었고 연봉은 7천-8천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저는 프로그래머, 혹은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싶었습니다. it기술, 차세대 기술같은거에 흥미를 느꼈지만.. 삼수할정도로 대학 레벨에 미쳐있어서 컷이 낮은 토목공학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튼 전과하려고 하다가 잘 안되서 포기하게 되었고(전과가 어려운 학교였습니다) 제가 취준할때는 공기업이 워낙 뜰때라서 안정적인 공기업에라도 잘들어갈 수 있는 토목공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무를 하면서, 건설일이 참 거칠고, 현장업무가 많은 것이 저한테 참 안맞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한테 안맞는 옷을 입는느낌이라 매번 출근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근데 it기사나 프로그래머 관련일이 나오면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거라 그런지 눈이 팍 커지고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제 성향상 현장일보다는 조용하고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일이 맞는 것 같더군요. 제 나이 30대 중반, 모든 걸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기엔 너무 늦었지만 제가 옛날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하고 이직하는 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늘 매일매일 이런생각을 할 뿐이네요.. 선배님 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노노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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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의 분쟁 중 이직 및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최근 회사에서 저한테 불법적인 일을 지시했고 거부할 힘이 없는 저는 그 불법적인 일을 진행하다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해당건에 관련하여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제 피해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적은 금액과 제안을 그저 받아들이고 납득하라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변호사를 통한 법적대응을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요 이 글을 보고계신 선후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아래와 같이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법적 절차 진행 시 퇴사/이직을 먼저 하시겠나요, 재직하며 진행하시겠나요? 2.재직 중이라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증거(ex:직장내 괴롭힘 및 보복 관련 등) 확보에 집중하는 게 유리할까요? 3.현 직장 재직기간이 7~8개월인데 이력서에 포함하는 게 맞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금요일저녁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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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로스쿨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학점은행제랑 독학사 그리고 리트를 병행하려고합니다 현실적인 계획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년 2월 로스쿨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학점은행제랑 독학사 그리고 리트를 병행하려고합니다 현실적인 계획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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