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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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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영업사원을 채용하기위해 여러 지원자분들을 면접보고 있는 1차 면접관입니다. 어느정도 나이가차고 직책이있다보니 중도사원분들이나 신입에가까우신 20대 중도지원자분들의 1차 면접관으로 근근히 면접보고있습니다. 어디까재 제 기준이긴합니다만, 20대 지원자분들 중에 면접중 이런분들이 근근히 있어 개인적일 어드바이스와 제 기준이 너무 높은건지 선배님들 후배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1.면접포기시에 회사에 미리연락주세요. 노쇼가 가끔있습니다. :바쁜 업무중 면접다분들께서 시간내주시고 감사하게 회사 지원해주시는 부분이기에 저희도 다른업무 조율해서 시간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연락없이 노쇼하시면 이런분들은 영원히 블랙리스트처리되세요...나중에 지원하고자하셔도 서류탈락입니다.. 2.가능한 깔끔한 정장으로 오세요.. : 편한 평상복으로 오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회사 생활은 평상복으로 괜찮습시다만, 자기 개성어필보단, 면접시의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이 오래되긴했지만, 회사 주요 구성원들은 보통 그런분들을 좋아합니다. 펄럭이는 롱코트에 통 넓은 신세대 바지. 능력은 좋으셔도 좋은 인상을 드리지못합니다. 이건좀 꼰대마인드 같습니다만 전 아직까지 예의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3. 면접중에 너무 손으로 외모 가다듬지마세요.. :일보단 외모관리가 중요한듯이 보여서 성실함이 떨어져보입니다... 일에 관심이 없어보이는 인상으로보입니다. 4.면접오기전에 내가 아직 매너같은거 잘모르겠다 싶으면 비지니스매너 책 읽고오세요.. : 영업경력직으로오셔서 롱코트 그대로입고 앉으시는데, 좀 그래요., : 테이블에 앙팔 팔짱낀상태로 편안히 올리고 면접보는분이 계시는데, 그러지마세요...저흰 면접자분 친구가 아니잖아요., 5.무표정으로 째려보시마시고 약간 타이밍에맞추어 적당히 웃음을 지어주세요-.무서워요..같이 일하고싶은 인상을주도록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회사가 능력만보면되지...라고 저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기본적인 인성과 매너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제가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수고하십니다
금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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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대화 어려움
부부랑 대화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았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글쓴이는 남편입니다 대화의 주제는 잘못된부분으로 이루어진 내용인데 남편이 잘못하여 미안하다고 하였지만 아내는 조금더 디테일하고 진정어린 마음 을 담아 섬세하고 세밀하게 미안함을 표연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남편은 그런 표현을 잘 하기 힘들어하고 말의 어휘 능력도 잘안되요 그러나 아내는 그것이 영 맘에 안들고 성의가 없다며 남편에게 계속적인 이야기를 하고 과거에 있던 이야기 까지 말하면서 힘들게 합니다 남편은 화가 나고 말이 안통하고 힘들 어하는데.아내는 이해해주지 않는다면서 화를 내고 남편은 최대 한 해보겠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서운해하고 한번 부부싸움이 시작과 끝이 엄청길고 그후에도 똒 같은 내용으로 또이야기 하고 남편은 한번만 말하는걸 좋아하고 아내는 좀더 진정성과 세밀한걸 좋아하는데 미치겠어요 보통 다른 여성분들도 남편이나 남자친구나 말다툼하고 싸우게 되거나 남자가 잘못을 하여도 어떻게든 화를 풀어줄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여자쪽은 미안한 표현말고 좀더 디테일 하게 말해주길 원하나요 남성분들은 아내나 또는 여자친구 랑 싸우거나 잘못을 하면 단답형으로 미안해 이렇게 말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어떻게 하고 구구절절이 디테일하게 미안하다고 말하나요 다른 남성과여성들의 입장에서 듣고 싶네요
실업이후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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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을 바꾸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현재 36살 교대근무로 일하고있습니다. 생산직은아니고 운영부인데 하는일은없고 그냥 앉아서 시간만때우면 됩니다.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은것도있고 지금같은회사 다시못찾을거같아서 계속다니긴하는데 네자녀 키우기에 지금 급여로는 너무 적네요.. 현재 연봉은 3천 중반입니다. 프로그램쪽을 배워서 이직하려해도 직장다니면서 하는건 어렵더라구요.. 저는 이회사에서 뼈를묻어야하나요..?더 나이들기전에 옮겼으면하는데 어느직종을 노려야하는지모르겠네요ㅠ더 나이들면 받아줄곳도 없어보이긴하는데..
namooooo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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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은 타자죠. 팀장은 투수입니다
그냥 야구보다 끄적이는건데.. 팀장인 저는 투수입니다. 한구 한구 신중하게 던지고 제가 실수하면 게임이 그냥 터져버립니다. 경기에 영향력이 커진만큼 책임도 커졌죠. 그에 비해 팀원은 타자 같습니다. 10번중 4번만 잘해도 역대급 에이스고 10번중 3번만 잘해도 괜찮게 하는거죠.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든 그냥 아무 문제없이 넘어가는 경우는 10번중 3번도 안되는거 같거든요 만약 실수로 자책이 되시는 팀원분들이 있으시면 힘내시고 다음 타석을 준비하세요 사실 회사나 팀장이나 님들에게 거는 기대는 3할정도 타율입니다 ㅋ
munin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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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구X)조선은 절대왕정이 아니었다고?
조선의 정부 조직과 현대 정부 조직을 비교해보면, 겉으로는 전혀 다른 시대의 전혀 다른 체제처럼 보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구조적 원리가 보입니다. 결국 정부라는 것은 시대를 막론하고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기능을 나누고, 권한을 배분하고, 통제와 조정을 수행하는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선은 왕조국가였고 현대 국가는 국민주권과 헌정질서 위에 서 있다는 점에서, 구조의 목적과 정당성의 근거는 크게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부터 말하면, 조선의 정부는 기본적으로 왕을 정점으로 하는 체제였습니다. 현대 정부는 헌법을 정점으로 하고, 국민이 주권자이며, 대통령이나 총리, 국회, 법원이 각자의 권한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조선에서는 모든 권력이 원칙적으로 국왕에게서 나왔습니다. 대신 실제 운영에서는 의정부, 육조, 삼사, 승정원 같은 기관들이 권력을 분담하고 견제했습니다. 현대 정부에서는 애초에 권력이 분립되어 있고, 행정부·입법부·사법부가 제도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조선의 중앙정부를 현대적으로 가장 쉽게 비유하면, 왕은 대통령과 군주적 최고결정권자를 합쳐놓은 존재에 가깝고, 의정부는 오늘날의 국무총리실 또는 내각 조정 기능, 육조는 각 부처, 승정원은 대통령비서실, 삼사는 감사원·언론·국회 견제 기능 일부를 합쳐놓은 기관처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능적으로는 그렇게 이해하면 구조가 잘 보입니다. 조선의 핵심 행정 조직은 의정부와 육조였습니다. 의정부는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 중심이 되어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정책조정기구였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국무총리와 부총리급 인사들이 모여 국가의 큰 방향과 부처 간 조정을 맡는 구조와 비슷합니다. 다만 현대 총리는 법적으로 대통령 아래에 있는 행정조정자 성격이 강하지만, 조선의 의정부 대신들은 국왕과 함께 국정을 논하는 최고위 정치관료였습니다. 특히 왕권이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 의정부의 실질적 힘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육조는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현대의 각 부처와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조는 인사행정, 호조는 재정과 조세, 예조는 의례·교육·외교 일부, 병조는 군사, 형조는 사법행정과 형벌, 공조는 토목·건설·기술 행정을 담당했습니다. 현대 정부로 바꾸어 보면 이조는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일부, 호조는 기획재정부, 예조는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 일부, 병조는 국방부, 형조는 법무부 일부, 공조는 국토교통부와 산업 관련 행정 일부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현대 정부는 기능이 훨씬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조선은 국가 기능이 상대적으로 단순했기 때문에 여섯 부서가 매우 넓은 범위를 포괄했습니다. 반면 현대 국가는 복지, 산업, 과학기술, 환경, 고용, 보건, 통일, 여성가족, 디지털 정책 등 수많은 세부 기능을 별도의 부처와 기관으로 나누어 운영합니다. 조선의 육조는 큰 기능별 분류였고, 현대 정부는 고도 분업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정원도 매우 흥미로운 기관입니다. 승정원은 왕명의 출납을 맡고, 국왕과 관료 사이의 문서와 명령 체계를 관리했습니다. 기능적으로 보면 오늘날 대통령비서실과 국가기록·의전·의사소통 기능이 합쳐진 조직에 가깝습니다. 국왕의 의중이 행정으로 전달되고, 각 부처의 보고가 다시 국왕에게 올라가는 핵심 통로였습니다. 현대 정부에서도 대통령실이나 총리실, 비서 조직은 비슷하게 최고권력자와 행정조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지만, 조선의 승정원은 왕권 중심 체제에서 훨씬 더 밀착된 기능을 가졌습니다. 삼사는 조선 정치의 아주 독특한 부분입니다.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으로 구성된 삼사는 관리 비리를 감찰하고, 정책을 비판하며, 국왕에게 직언하는 기능을 맡았습니다. 현대적으로 보면 감사원, 언론, 국회의 견제 기능, 헌법적 여론 형성 기능이 뒤섞인 특이한 기관입니다. 조선은 현대식 삼권분립은 없었지만, 대신 이런 언론·감찰·간쟁 장치를 통해 왕권과 관료권을 제어하려 했습니다. 즉 조선도 그냥 왕이 마음대로 하는 체제만은 아니었고, 상당히 정교한 내부 견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의금부 같은 기관은 오늘날의 특별수사기관이나 고위 공직자 수사·왕명 사건 처리 기관과 비슷한 성격을 띱니다. 특히 왕명에 따른 중대 범죄, 정치 사건, 반역 사건 등을 다루었기 때문에 일반 행정기관과는 다른 위상을 가졌습니다. 현대 국가에서는 이런 기능이 검찰, 경찰, 법원, 국가안보 관련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지만, 조선은 왕권 중심 구조 안에서 더 집중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지방행정 체계도 비교해볼 만합니다. 조선은 중앙집권 국가였고, 전국을 도·부·목·군·현으로 나누어 관찰사와 수령을 파견했습니다. 오늘날의 광역자치단체장과 기초자치단체장 구조와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다릅니다. 현대 지방정부는 주민 선거와 지방자치에 기반하지만, 조선의 지방관은 중앙이 임명한 관료였습니다. 즉 조선의 지방은 중앙권력의 행정 말단이었고, 현대 지방정부는 일정 부분 독립성과 자치권을 가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인재 선발 방식입니다. 조선은 과거제를 중심으로 문관 관료를 선발했습니다. 능력주의적 요소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양반 중심 사회구조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현대 정부는 공개채용, 시험, 경력채용, 선거, 정무직 임명 등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를 충원합니다. 조선도 시험을 통해 관료를 뽑았다는 점에서는 현대 관료제와 닮았지만, 신분제 사회라는 틀 안에서 작동했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정책 결정 구조도 차이가 큽니다. 조선은 국왕, 대신, 대간, 비서기관이 유교적 명분과 선례, 경전 해석을 바탕으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현대 정부는 법률, 예산, 통계, 여론, 국제질서, 정당정치, 선거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듭니다. 조선은 도덕 정치와 명분 정치의 비중이 컸고, 현대 국가는 이해관계 조정과 법제 행정의 비중이 큽니다. 다시 말해 조선의 정부는 “어떻게 해야 옳은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했고, 현대 정부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이고 정당한가”를 함께 따집니다. 정리하면, 조선의 정부 조직은 현대 정부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왕권, 재상권, 관료제, 감찰기구가 복합적으로 얽힌 정교한 시스템이었습니다. 현대 정부와 비교하면 다음처럼 볼 수 있습니다. 왕은 현대의 최고통치권자보다 훨씬 강한 존재였고, 의정부는 내각 조정 기능, 육조는 부처 행정, 승정원은 최고권력 보좌, 삼사는 감찰과 견제, 지방관은 중앙 파견 행정관이었습니다. 다만 현대 정부는 국민주권, 삼권분립, 지방자치, 정당정치, 전문관료제 위에서 작동한다는 점에서 조선과 질적으로 다른 체제입니다. 그래서 조선 정부를 단순히 낡은 왕조 체제로만 보면 안 됩니다. 오히려 현대적으로 보면, 조선도 이미 중앙부처, 정책조정, 비서조직, 감찰기구, 지방행정망을 갖춘 상당히 완성도 높은 행정국가였습니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는 아니었지만, 국가 운영 기술의 측면에서는 매우 체계적인 정부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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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 모르겠습니다
입사를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7년차의 경력자 입니다. 입사 후 사수가 배정되었는데 저보다 2살이 많지만 경력이 3-4년인 사수입니다. 처음에는 상관없겠지, 일을 잘하고 능력 좋으니까 사수로 배정한거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4-5개월은 봐온 지금 사수는 그저 이 팀에 오래 있어서, 이 제품의 이력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인정을 해주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회사 팀장은 저랑 면담시 너를 키울거다 했지만 사수랑 면담할때는 재 너 밑으로 뽑은 이유 모르냐 라고 하는걸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듣기 전까지는 제가 사수를 밟고 올라가면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팀장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는 일 또한 7-8년차가 하는 업무가 아닌 이 팀의 잡무, 그리고 사수가 진행한 업무의 품의서 대신 결제 상신 이런 의미없는 일들을 합니다. 처음에는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그저 업무를 익히라고 주는줄 알았지만 지속되는 비슷한 업무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팀장과 면담을 하여 실무를 하는것들, 사수와의 관계 이런것들을 이야기 했을때 신규 프로젝트 곧 들어오니 시켜주겠다, 사수와의 관계는 전부 말하지 않았지만 애는 곧 대리고 너는 과징이니 너가 더 먼저 치고 올라올거다.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근데 팀장이 사수와 나의 면담에서 이야기한게 그냥 정치적인것뿐인지 뭔지 잘 몰르겠고 그저 이런 상황이 마음에 들지않아 이직을 해야하나 그저 믿고 있어애 하나 잘 모르겠습니다. 의견들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ㅠ
퇴사를해야하카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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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의 사내연애
인사팀인데 사내연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숑숑숑숑숑숑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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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부터 너무 힘드네요
올해 초 정말 가고싶은 기관인 마사회최탈하고 인사발령이 힘든 부서가 났습니다 현재 재직 기관은 공공 기관인데 죽을만큼 이 회사가 싫어 이직하려하는데 나이도 있고 공부하려니 힘드네요 미치겟네요 올해 초 최탈에 멘탈이 다 털려 버린게 크네요
김치맨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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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전 준비
40대 후반에 영업하다보니 미래가 안보인다... 전배도 안되고, 이직을 해도 똑같은 직군이고.. 어차피 미래주비할꺼 미래를 위해 미리 퇴사하고 버스운전 준비나 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0대까지 회사생활이 안될것 같아 준비를 하려는 거에요
수마일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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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합격 후 오퍼레터 받기 전 퇴사 통보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중소기업에 최종 합격을 했고, 연봉 조건은 전화로 구두 안내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메일이나 문서 형태의 오퍼레터는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오퍼레터를 먼저 받고 퇴사 절차를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이라 오퍼레터를 요청했고, 회사 측에서도 보내주겠다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계속 “현 회사에 퇴사한다고 이야기했느냐” “입사 일정을 조율해서 조금 더 앞당길 수 있느냐” 라는 식으로 입사 일정을 재촉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원한 포지션의 기존 담당자가 5월 1일부터 퇴사예정이라 인수인계를 위해 가능한 빨리 입사해주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는 퇴사 통보 후 약 한 달 정도 인수인계 기간이 필요합니다. 조율을 시도해볼 수는 있겠지만, 아직 면담전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직 회사에는 합격 통보 후 한 달 정도 뒤 입사는 가능하고, 현 회사와 협의해서 더 빠른 퇴사가 가능한지도 확인해 보겠다 라고 전달한 상태입니다. 다만 요즘 채용 취소 사례도 종종 보이다 보니 오퍼레터를 받기 전 퇴사 통보를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끼코링이
금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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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서 주말에 회사 출근한다고 하니 딸이 박수침
나 : 왜 박수침? 딸 : 일이 많은건 회사가 잘 돌아간다는 뜻이잖아 나 : 오~ 중1인데 그런 생각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딸이 저런 얘길 할 줄이야.. 나름 신선했습니다.ㅎ
이름은뭘로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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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할까요?
제조공장에서 전기 직무로 일하는중인데 동종업계에서 오퍼가 왔는데 고민입니다. 현직장 (잡플 블라 리뷰 평균 2점 후반) 연봉4천 , 주간근무, 칼퇴, 워라밸 좋음, 업무 편함, 오퍼온 회사 (잡플 블라 리뷰 평균 1점 후반) 연봉 7천중반~ 8천초반, 주간2교대, 잔업많음(리뷰), 워라밸최악(리뷰), 업무강도 쎈편(리뷰) 오퍼온 회사는 지역내에서 큰회사로 저도 동종업계에서 많이 들어본 회사입니다. 다만… 최근 1년전부터 전기직무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던 곳이라 그만큼 못버티고 퇴사하는 인원이 많은거 같아서 7~8천의 연봉을 받고도 퇴사하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서 무섭네요
따뜻한아이스아메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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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걱정 토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보통 선배님들께서 저같은 경우의 신입이라면 언제까지 답답함을 이해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펀드관리 업무를 2년정도 수행한 뒤 프론트 업계로 이전 경력을 인정받고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전환형 인턴 포지션으로 들어와서 전환될때 개인적으로 어필을 좀 했어서 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는 인턴 3개월 포함 5개월 정도 된 상태입니다. 이전에 하던 업무와 현재 하던 업무는 차이가 매우 커서 사실상 신입처럼 품의는 어떻게 올리는 것인지.. 등 모든걸 여쭤보며 가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절하게 알려주셨지만, 최근들어 답답해하시기 시작하신게 보여서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문서 등이 밖에서 나가기 전에 안에서 혼나면서 고쳐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여전히 여러번 여쭤보고 있습니다... 저도 상사분들께서 마음에 드시는 결과물을 척척 뱉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오탈자, 서식 등 실수가 넘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혼나기도 하니 자존감도 매우 내려가고 1년 계약이 끝나면 잘리는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 '일을 배우는 과정인 신입'은 언제까지 이신가요?
까치밥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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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주면 마지막이네요. 사직하려고 합니다.
전 직장에서 제의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기업 다녀본 건데 이래서 윗선이 중요하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처음에는 전략기획팀으로 입사했는데 대표는 팀장이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통보식으로 팀장은 다른 곳으로 발령내고 팀은 운영한 지 고작 1년 6개월만에 해체하질 않나... 그러고 본인이 직접 전략기획 업무한다고 하더니, 맨날 뜬구름 잡는 소리만 쳐하질 않나... 국책과제든 투자유치든 명확한 목표의식도 없이 그저 돈 땡겨오고 싶다는 1차원적인 생각으로 대하는 게 마치 어거지로 뭐 해달라고 징징대는 초딩 마인드였습니다. 실무하는 입장에서는 또 얼마나 무관심한 지, 아무런 디렉팅 없다가 막상 결과물 들고오면 그제서야 이게 마음에 안 든다, 이걸 이렇게 해달라... 그럴거면 만들 때부터 말해주던가... 임원들도 마찬가집니다. 그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 바쁘고, 일은 더럽게 하기 싫어해서 부서 안 가리고 냅다 아래 직원들한테 짬 시키기 바쁜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50명도 안되는 구멍가게 수준의 소기업에 예닐곱이나 임원입네하고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물론 이번에 어디든 이직해도 똑같이 빌런 있고 크게 나아질 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그래도 지금 있는 곳보단 1%라도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번엔 제발 오래 다닐만한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황금비둘기
금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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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대표의 지속적인 연락
안녕하세요 어디 말할때가 없어 너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조언구해봅니다 ㅠㅠ 전 중소기업에만 8년을 다니고 올해1월 이직 성공한 사람입니다. 문제는 전회사였는데요 작년 10월 사직서 제출후 퇴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막 퇴직요청날 1일전에 대표와 부사장이 "나는 너 퇴직하는거 모른다 계속 일한다고 하지않았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싸운뒤 1일전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후 퇴직처리를 하지않고 지속적으로 제게 협박조로 연락이 왔구요 이업계에서 일못하게 할거다. 너한테 불이익이 있을거다 심지어는 내용증명도 보냈더라구요 인수인계미흡으로인한 손해발생이란내용으로.. 하지만 퇴직전 인수인계관련 이야기가 없어 같이 프로젝트진행중인 밑에 직원에게 도면 및 내용 전부 정리해서 넘기고 나왔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연락으로 11월에 이직한 회사를 다시 퇴사하고 전회사에 출근은 하지않고 요청준 내용을 지속대응 하였습니다. 도면수정이나 제작과정에 문제사항등.. 하지만 원래 해달라는 것이상으로 2달이상 끌어버리고 아무런 소득도 없는상황에 더이상안될것 같아 해외로가니 연락을 자제해달라고 말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제가 동종업계로 이직한게 대표의 귀에 들어갔는지 다시 연락이 왔더군요 양아치라니 이직회사 대표를 잘알고 있으니 연락하겠다느니 그래도 저는 따로 읽지않고 대응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지마라 조만간 찾아갈게"라는 연락이 왔는데 참 너무 힘드네요.. 딱히 문제되고 잘못한건 없고 퇴직처리도 된상황에 3개월이후 동종업계이직 뭐하나 잘못한게 없는데 도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연락 끊을때는 인수인계 받을 분구하시면 연락두시면 최소한이라도 인수인계지원하겠다 말도하였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겨우 이직해서 간신히 월급받아 생활하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정신없이 주절주절 적어 좀 복잡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러기애아빠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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