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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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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했는데 힘드네요..
우리집엔 3살(21개월) 된 남자 아이가 있어요. 주중엔 제가 애기 준비시켜서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하원부터는 부부가 함께하며 같이 씻기고 돌아가면서 하루씩 재웠어요. 애기는 꾸준히 분리수면중인데 제가 재울때 잘자는편이라 최근엔 제가 재우고 있어요. 와이프가 둘째 임신하며 입덧이 심해져서 주말에 누워서 요양중이에요. 힘든 과정이라 이해하고 제가 육아를 전담하게되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키즈카페 가서도 혼자노는게 아니니 저는 하루종일 좀비모드입니다. 아이가 아빠를 좋아해서 다행이지만 제가 고갈될까봐 걱정입니다ㅠ
떠그라이프
금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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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디로 이직하면 좋을 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략기획, 국책과제 기획•관리로 4년차(3년 4개월)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일단 지금 재직 중인 곳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직 중인 곳 - 중소기업 - 임직원 수 50명 미만 - 매출 50억 원 미만 - 충무로 소재, 꼬마 빌딩에 2개 층 임차하여 입주 - 전략기획(정부사업 기획•관리, IR/IPO, PR•대외협력 등) 담당 - 다만, 팀 해체 이후 사실상 정부사업 기획•관리 업무의 비중이 90% 이상 - 처우: 대리 직급/연봉 4,300만 원 - 이직 사유 1. 회사의 주요 제퓸들이 B2B를 대상으로 하는 수익 모델인데 B2B에서 매출을 못 냄 2. B2B로 매출을 못 내니, 국책과제 혹은 정부사업 등 경상이익에 해당하는 매출에 대한 집착이 심각함. 그런데 저건 회사에서 이익으로 남겨먹을 수 있는 돈도 아니고, 정부지원금이라 어치피 다 털어야 하는 돈임. 3. 대표가 투자유치나 IPO를 진행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이후로 어떻게 회사를 경영할 건지, 기술 트리, 수익 모델 등을 어떻게 구성해서 투자유치 혹은 IPO를 진행할 지 구체적인 그림이 전혀 없고, 그저 자금조달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며, 그러면서 VC/AC나 주주들의 간섭 받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껄끄러워 함. 4. 겉으로는 사람 좋은 척하지만, 대표 본인이 마음에 안 들거나 수틀리면, 뒤에서는 성깔 부리면서 제멋대로임. 원래 소속되어 있던 팀도 이런 식으로 해체됐음. 명색이 그래도 당시 팀장도 임원이었는데 그 어떠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팀 해체해버리고, 팀장도 타 부서로 발령내버린 끝에 그 팀장도 빡쳐서 사직서 던지고 나와버리게 되었음. 5. 4번의 연장 선에서 아무리 뭔 결과물을 가져와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되도 않는 이유로 꼽주기 일쑤임. 그렇다고 사전에 최소한의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디렉션해주는 것도 아니고 꼭 기껏 결과물 다 만들고 보고할 때서야 저러는데, 화딱지가 머리 꼭대기까지 남. 6. 1,2,3,4,5번 다 통틀어서 가망이 없다고 판단이 되었음. 거기에 팀까지 해체되면서 그 업무를 그걸 또 혼자서 다 하는데, 그렇다고 현재의 직급으로나 권한으로나 자율성이 주어져서 뭔가 할 수 있는 위치나 상황도 아님. 그리고 이제부터는 이직할 회사들에 대한 후보군들입니다. 1번 - 중소기업, 중견기업 자회사 - 임직원 수 100명 내외 - 매출 100억 원 내외 - 판교 소재, 모회사 사옥에 입주 - 정부사업(교육사업) 기획•제안 담당 - 처우: 사원~대리 직급/연봉 최대 4,800만 원 예상 2번 - 중소기업, 코스닥 상장사 - 임직원 수 60~70명 내외 - 매출 150억 원 내외 - 강남 소재, 1층을 제외한 꼬마빌딩 전체를 임차하여 입주 - 사업개발•R&D 기획 담당 - 처우: 대리 직급/연봉 4,700~4,800만 원 예상 3번 - 중소기업, 스타트업 - 국가대표AI 사업 참여 이력 존재 - 임직원 수 150명 내외 - 매출 100억 원 내외 - 잠실 소재, 꼬마 빌딩에 3개층 임차하여 입주 - 금융 분야 프리세일 담당 - 처우: 대리 직급/연봉 최대 4,800만 원 예상 4번 - 중소기업 - 임직원 수 20명 미만 - 매출 10억 원 미만 - 구로 소재 - 자체 솔루션 없음. 사실상 국책과제가 주요 매출원임 - 전략기획(정부사업 기획•관리, IR/IPO, PR•대외협력 등) 담당 - 처우: 과장 직급/연봉 4,800~5,000만 원 - 특이사항: 이전 팀장의 스카웃 제의로 인한 이직 물론 여기 계신 분들이 보기에는 다 삐리해보이는 곳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가야한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황금비둘기
금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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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않다"며 당초 약속한 근무 시간보다 일방적으로 2시간 먼저 퇴근 시키는데요?
물론 2시간 시급은 제외합니다. 나름 인지도가 있는 분이 운영하는 다이닝레스토랑 스타일 식당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중입니다. 세프 등 주방 가족들은 친절하고 즐거운 공간이죠. 곁눈질로 레시피도 익히고! 당초 주단위로 매니저와 제가 사전에 근무 요일과 시간을 메시지로 명확히 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기회를 갖게된 자체를 감사해하며 정성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어느날 일방적으로 "당일은 식당이 바쁘지 않으니" 당초 약속된 근무 시간을 2시간 줄여 퇴근을 통보합니다. 2시간 시급은 안주고요. 매니저분이 외국인 세프를 통해서. 해고는 아니고 다음주에 근무요청을 하면서요. 좀 당황스럽더군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 시간에 맞추어 나의 스케줄이 짜있는데 이건 아닌데 하며... 다음주 근무부터 시간을 조정하면 될 일인데 2시간 시급이 아까워서 한 건지, 설거지 알바는 이리 함부로 대하는 건지, 기분이 좀 상해서 세프에게 생각을 전했고, 세프는 매니저 의견을 전달하는 입장이기에 쏘리 쏘리~~ 하더군요. 세프에게 당신과는 무관한 상황이니 미안하지말라는 말을 남기고 일찍 퇴근했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용인되는 대한민국인가요?
참는다
금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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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의 마침표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입니다. 최근 7년 동안 만나온 사람과 연애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상황이 계속 잘 풀리지 않았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늘 기대와 달랐습니다. 이 사람과는 결혼까지 생각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결국 항상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제 직업 문제였습니다. 30대 초반이 되면서 연애도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이어가기에는 현실적인 부분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고, 함께 미래를 그려나가려면 최소한의 기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더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약직을 전전하며 안정적인 직장을 갖지 못했고, 스펙이나 경력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점점 자신감도 떨어졌습니다. 구직 활동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어보지만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불합격이었고, 그럴 때마다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막막해지더군요. 사실 우리는 4월까지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쌓여 있던 고민과 부담이 결국 여자친구에게는 더 큰 무게였던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응원해줬지만, 그 기대에 제가 답을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 있을까?” 그 말을 하며 버텨온 시간이 어느덧 2년이 되었고, 더 이상 붙잡는 것이 맞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연락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사라지니 핸드폰이 조용해졌고, 저는 친구도 많지 않아 문득 공허함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저를 응원하고, 제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정말 많이 울었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쉽지 않습니다.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두서없이 적은 것 같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pic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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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선생님들 인생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저도 마음만은 억대연봉입니다. 진짜 현실 억대연봉자분들의 인생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자랑거리라도 좋습니다. 어떤 삶을 살고 계십니까... p.s. 원래는 모든 댓글들에 답글이나 감사 인사라도 드리려고 했으나, 누추한 글에 많은 관심을 주시어 하나하나 답글을 달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모든 것들은 하나하나 다 읽고 있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마음만은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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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을 배워왔더니 실무를 배워 오라고 한다...
요즘에 대부분 기업이 다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학교에서는 이론 중심으로 교육 받는데, 막상 실제 사회에서는 실무 능력 없어서 취업을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싶네요.
마음만은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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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민이 되어서 반복적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ㅠㅠㅠㅠ 이직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서 고견을 여쭙니다. a 회사 매출 300억 규모 - 화장품 회사 직무 해외영업 장점 1.브랜드 인지도가 높은편 (예전명성이긴함) 2.출퇴근 45분 3.번화가 중심에 위치 4.연봉 4400 5.상여 있다고는 하나 1년미만은 안주는것 같음 6.대표 말이 곧법, 잡플래닛에는 cctv로 감시하고 직원들을 잘 자르고 비위잘맞춰야 하는것 같음 7.수직적인 분위기 8.그외 상여는 잘모르겠음 9.연령대가 높고 회사내 가족들이 있는것 같음 b회사 매출 1500억 규모 - 철강회사 직무 해외영업지원/수출 장점 1. 연봉이 높은편 4800 2. 상여도 있는것 같고 그외 복지도 좀 있는것같음 3. 잡플 평점 2.0 야근이 많다고 써져있고 최근에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갈려나간다고함 (24년도 리뷰에는 하루에 12-14시간씩 일했다고...) 4.분위기는 경직되어 있다하고 연령대는 비슷한듯 5.일을 알려줄 사람이 없다고 했고 알아서 배우고 해야한다고 했음 (경력직임) - 참고로 신용장을 해서 하자시 수수료가 많이나옴.. 만약 그런다면 초반에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 눈치도 있을 듯 6. 해외에 법인이 있어서 거기서 영업을 하고 한국에서 서포팅 7.출퇴근 1시간 두 회사의 성격이 너무 다르고 연봉 차이도 꽤있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둘중 하나를 가도 후회를 할것 같고.. 현재 실업급여가 다끝나서 어디 하나라도 다니며 준비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무 성장성으로 보면 a이긴 한데 대표 관련 글이 너무많아 걱정되네요 ㅠㅠ 또 잘 자른다고 하는데 솔직히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 계속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런게 걱정되기도 하고요..ㅠㅠ 잘리고 나서 b회사갈걸..하고 후회하는 건 아닌지...ㅎ.. 물론 어딜가서나 계속 공부하고 열심히 할 자신은 있습니다! b회사 잡플보면 그래도 철강쪽 무역으로 배울게 많다고는 하는데 b가 나을까요..ㅠ
ililjsis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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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세일즈에서 AI 역량이 도움이 될까요?
대학 다닐 당시 증권사가 꿈이었어서, 금융권 활동을 여러개 했었습니다. 복전이 경영인데 투자론, 위험관리론같은 수업 위주로 듣기도 했고요. 금융권을 본래 희망하다 AI, IT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AI 관련 교육을 부트캠프 등 여러개 이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나 AI분야가 취업이 어렵기도하고, AI 보조 없이 쌩 코딩을 하다보니 제 코딩 능력치가 기대치에 미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다시 금융권을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곳은 FICC쪽 S&T의 세일즈부문입니다. 법인영업과 홀세일같은 부문에 흥미가 있습니다. 근데 당장 듣는 코딩 교육(SSAFY)을 그만둬야 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금융권은 인턴 경험이 필수적이라 알고 있어서 RA부터 지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듣고있는 교육은 파이썬입니다. 코딩실력이 별로라, 운용파트는 어려울 것 같고 추후 S&T 세일즈를 지원할 때 코딩 경험이나 AI역량이 신입 서류, 면접 등에서 조금이라도 메리트가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치즈고구마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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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한다.
일을 너무 못한다. 너무 절망스럽다.. 일할때는 마음만 다급해져서 두서없이 하다가 나중에 정리해보면 꼭 빠진 것 너무나 많고 절차적인 것도 빠뜨린 게 너무나 많다. 그러다보니 마감도 못지키고 더 밀리면 안되니 대충 겉만 덮듯이 마무리한다.. 오늘도 남들 놀때 일했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됐다. 아참, 오늘 내 후배한테 잘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부끄럽다... 나는 댜체 뭐하는 놈이지..
음메야
금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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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사+미국 PE+글로벌 HVAC 4년차.. 한국 설계 연봉 원래 이런가요?
진짜 잠이 안 와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려요. 미국에서 9년 살면서 기계공학 졸업하고, 미국 회사들에서 4년 정도 굴렀습니다. 알만한 글로벌 회사들(AlfaTech, Stantec 등)에서 구글 데이터센터 HVAC 설계도 해보고, 캘리포니아 대형 병원 설계, 조지아 현대차 배터리 공장 시공관리까지 나름 큰 물에서만 빡세게 일해왔어요. 현재는 미국 기계기술사(PE) 따고 한국 들어와서 미국설계사에서 미군기지 프로젝트 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당연히 문제없고요. 상황상 정규직 전환이 안될것같아서 본격적으로 직장을 구하려고 보니까, 설계 쪽 연봉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네요... 3~4천 부르는 거 보고 진짜 멍했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34세라 결혼도 해야 하고 돈 버는 게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이 월급 받고 살아야 한다면 기계/공조 설계 커리어를 택한 것 자체가 후회될 지경입니다. 제 배경(미국 PE, 데이터센터 경험, 영어)을 살려서 한국에서 '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일반 설계사무소 말고, 외국계 장비사 세일즈 엔지니어나 하이테크 발주처 쪽으로 빠져야 할까요? 선배님들, 제가 지금 어디로 이력서를 던져야 할지 방향 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쥐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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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만료 퇴사 실업급여 수령 관련 질문입니다.
1년 계약직으로 일하고 계약 만료 전에 계약 종료일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겠다고 말했더니 구두로 정규직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규직 제안은 거절했는데요. 퇴사 절차 안내할 때 퇴직원에 자발적 퇴사로 체크해서 작성 요청하고, 자발적 퇴사로 처리될 예정이라 실업급여 수령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 계약직 종료 비자발적 퇴사로 처리해달라고 말할 수 있나요? 자발적 퇴사로 처리돼도 실업급여 신청은 해볼 예정인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 어떤 건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simsim97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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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면 회사생활이 이리 고되지나요?
20대 초반부터 회사생활하다 중간에 개인 사업 몇년 했다가 40대 초중반에 들어간 회사입니다. 3년차 되어가는데 저보다 늦게 입사한 상사가 저를 대놓고 싫어합니다. 일 실수 한것도 없고 딱히 부딪힐 일이 없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대놓고 언제든 나가도 된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것 자체가 싫은 건지 ... 제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해고 크게 불만 가지지 않고 맡은 일을 더 견고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상사가 한번씩 찌를때마다 고민이 너무 많아지네요 어디 하소연 할곳 없어 그저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살자고그냥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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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1일 (남긴) 일기
아침에 일어나 내가 10년 넘게 주말마다 다니고 있는 영어모임에 참석했다. 영어에 진심인 분들이 모이니 열정이 대단했다. 나이대도 30대~70대까지 다양하다. 이 모임에는 내가 보고 배울 분들이 많아 모임에 참석 할 때마다 자극을 받아서 너무 좋다... 지난 30년동안 (대학교+직장) 매일 (거의 미루지 않고) 영어와 운동을 아주 조금씩이라도 해왔다.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라기 보다 내 성격상 무언가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일들은 지속적으로 하는 스타일이다. 그게 영어와 운동이었다. 지금 생각하년 나도 참 대단한 것 같다... 오후에는 주말이지만 회사일을 위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자마자 머리와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다행히 아는 지인과 이런저런 회사 생활관련 이야기를 하고 나서 (그도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감정이 가라 앉았다.. 회사 일을 다행히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내일 간만에 가족 나들이를 갈 장소와 맛집에 대해 검색을 하니 기운이 다시 좋아졌다.. 저녁에 대기업 임원으로 재직중인 후배와 통화를 했는데 그도 올해 운이 좋아 재계약을 했지만 자신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했다. 몇달 전에도 옆에 있던 임원이 인사도 못하고 회사를 급하게 퇴사했다고 한다. 파리목숨 같은 우리네 직장인 인생.. 특히 50대... ㅠㅠ... 내일의 가족 나들이를 위해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자야겠다.. 내일 점심으로 맛난 통닭을 먹을 생각만하자!!!!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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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영업 이직
학벌 인서울 공대 나이 30 남자 경력 2년 OPIc영어 IH 현재회사 반도체 칠러 장비 국내 영업직무 (고객사 : SK하이닉스) 추후계획 : 경력을 2년 정도 더 쌓고 반도체 메이저 장비사로 이직 희망 반도체 칠러 장비 영업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메인공정 장비 영업직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원익IPS, TEL 등 회사를 가려면 어떤 것을 해야할까요? 또한 장기적으로는 공정 장비 영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자동화 장비 등 기술 기반 B2B 영업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력을 기반으로 향후 어떤 방향의 기술영업 커리어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역량이나 경험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작두패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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