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회사생활하다 중간에 개인 사업 몇년 했다가 40대 초중반에 들어간 회사입니다. 3년차 되어가는데 저보다 늦게 입사한 상사가 저를 대놓고 싫어합니다. 일 실수 한것도 없고 딱히 부딪힐 일이 없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대놓고 언제든 나가도 된다고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것 자체가 싫은 건지 ... 제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해고 크게 불만 가지지 않고 맡은 일을 더 견고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상사가 한번씩 찌를때마다 고민이 너무 많아지네요 어디 하소연 할곳 없어 그저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40대 중반이면 회사생활이 이리 고되지나요?
03월 14일 | 조회수 567
살
살자고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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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03월 15일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상사중에 자기를 좀 떠 받들어주고 손바닥 비비면서 추켜세워주는걸 좋아하는 상사가 있더라구요. 그만큼 상사 본인도 그걸 잘함.
저는 예전에 상사가 새로 입사한 신입을 저한테 욕하는데, 같이 맞장구쳐주길 바랬나봅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 "그 신입은 아무래도 경험이 적으니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앞으로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업무지시를 하면 개선 될것 같아요" 하고 눈치없이 말했다가 트라우마 남을 정도로 괴롭힘 당한적 있어요. 그냥 작성자님과 성향이 많이 다른분이 아닐까요? 술한잔 하면서 푸는 것도 방법중 하나일수 있겠으나 성향이 많이 다른분은 무조건 아랫사람이 본인에게 맞춰야한다는 꼰대사고방식이 있어서 술과 대화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일단 대회해버시고 관계 개선이 안보이면 그만두든 ,응 찔러라 하고 사무적으로 대하면서 지내시든 둘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상사중에 자기를 좀 떠 받들어주고 손바닥 비비면서 추켜세워주는걸 좋아하는 상사가 있더라구요. 그만큼 상사 본인도 그걸 잘함.
저는 예전에 상사가 새로 입사한 신입을 저한테 욕하는데, 같이 맞장구쳐주길 바랬나봅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 "그 신입은 아무래도 경험이 적으니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앞으로 더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업무지시를 하면 개선 될것 같아요" 하고 눈치없이 말했다가 트라우마 남을 정도로 괴롭힘 당한적 있어요. 그냥 작성자님과 성향이 많이 다른분이 아닐까요? 술한잔 하면서 푸는 것도 방법중 하나일수 있겠으나 성향이 많이 다른분은 무조건 아랫사람이 본인에게 맞춰야한다는 꼰대사고방식이 있어서 술과 대화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일단 대회해버시고 관계 개선이 안보이면 그만두든 ,응 찔러라 하고 사무적으로 대하면서 지내시든 둘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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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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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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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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