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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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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직무변경
안녕하세요 현재 퇴직 후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내가 뭐가 하고싶은지 방황하는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저는 중학교때 요리가 하고싶어 고등학교를 전문계 관광과에 진학했고, 요리는 아니지만 운이 좋게 고등학생때부터 대기업 식음료쪽에 인턴,계약직,정규직으로 근무하며 10년을 채운 후 퇴사했습니다. 한 회사에서만 있던것은 아니고 정규직으로 다닌 회사가 8년 정도로 가장 오래다니긴 했습니다. 나름 다니면서 최종학력이 고졸이라는것이 걸려 학점은행제 통해 학사 학위도 취득했고, 한 직종에 10년 근무하면서 이후 비전이 보이지않아 이제라도 직종 변경을 하고싶어 준비없이 퇴사하긴 했습니다. 뭔가 그 다음으로 관심있었던분야를 준비하려고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내가 진짜 하고싶은건지.. 항상 하고싶었던걸 해왔던지라 막연하게 돈만을 위해서 일을 다니기는 성격상 지루해서 금방 퇴사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변경하고자하는 직무가 그나마 경력무관한 직무라 맨땅에 헤딩으로 이력서 계속 내고는 있지만 100개를 넘게 넣었는데도 열락오는곳은 없네요. 그냥 한 회사 오래다닌거 말고는 정말 능력은 없는게 맞아 자존감도 박살나긴하네요. 퇴직 후 일년동안 뭐 했는데? 물으신다면 그냥 놀았습니다. 10년동안 휴가기간 외 쉬지않고 일해 그냥 휴식이 필요했던것 같습니다...군대 말년휴가때도 돈벌겠다고 알바했으니까요.. 이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방향을 정해야될 것 같은데.. 그나마 내가 관심이 있는분야를 확실하게 정해서 파야할지...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곳으로 경력살려 가야할지..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뒤는 없다 생각하고 준비해야할까요?..... 많은 생각이 드는밤입니다.
뭣할긴디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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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이직시 연협 고민
전직장이 스타트업이라 업계 평균보다 낮은 연봉으로 입사했습니다. 업무량은 매우 많고 나름 성과도 냈는데 회사사정이 별로라 (수익 저조+무리한 합병) 연봉도 5%씩 인상됐어요ㅎ.. 그러다보니 3년차인데도 연봉이 대형급 초봉보다 1000만원정도 적습니다. 이번에 이직하게 되면서 희망연봉을 1000 올려 불렀는데 전직장 연봉과 20% 넘게 차이나요. 이게 채용시 발목잡힐까봐 걱정되네요ㅠㅠ 사실 이 연봉이 정상권인데도 전직장 연봉이 비정상이라 제 스스로도 제 가치를 의심하게 되네요🥹🥺
새복많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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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양쪽에 해도 되나요? 조언구해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전 직장 동료의 결혼식을 가는데요 사내 커플의 결혼식이어서...! 신랑, 신부 둘 다랑 아주 친했습니다 저랑 제 사수, 주말 결혼하는 커플과 넷이서 같은 프로젝트를 1년 했어서 넷이 맨날 같이 점심먹고 서로 집에도 놀러가고 그랬었는데요 전 직장 동료여도 많이 친했고 제 결혼식도 올 분들이다 보니 축의를 적당히 많이 하고싶은데요 여기서 고민은.. 축의금을 신부 측에 할지 신랑 측에 할지, 아니면 양쪽에 나눠서 할지 입니다...!! 청첩장 모임은 신부 쪽이랑 했구요, 신부가 제 동기였어서 아주 약간 더 친하긴 했어요 근데 신부 쪽에다만 하면 신랑쪽에서 서운해하려나 싶기도 해서...고민중입니다 그쪽도 친하게 지냈어서요ㅠㅠ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양쪽에 하는게 이상할까요..??
loll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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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련해서 진지하게 고민
내가 퇴사 한다고 말씀 드렸거든? 대부분의 회사가 25일 월급날이잖아 난 우리 회사가 26~25일 기준으로 월급을 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일부터 말일까지가 지급 기준이더라고 근데 난 전자인줄 알고 25일 퇴사한다 말했어 구러다가 오늘 밥 먹으면서 퇴사 얘기 하는데 월급 기준이 말일까지면 말일까지 다니고 퇴사하는 것도 방법이다 라고 퇴사 수락해주는 장이 말해줬단 말야? (이건 계열사 특정될까봐 이렇게 말했어) 암튼 그 장이란 사람이 오늘 저렇게 말했는데 워낙 흘리듯이 말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기분따라 말이 바뀌는 사람이라 신뢰가 크진 않아 근데 4일 차이로 월급 전액 못 받는게 살짝 아쉽긴 하거든 .. 그냥 말이라도 해볼까? 확인해보니 이러해서 월급 다 받고 나가고 싶으니 퇴사 날짜 조정 가능하냐고 ㅠ
냐아ㅏ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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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하위 10%
LE 받으면 진짜 나가야 되나요? 받는 기준은 공정 한가요? 10% 면 10명 중 1명이라 꽤 큰 비중인데 장기근속자도 분명 있을건데 경력 입사자들이 잘 버틸 수 있는 구조 인가요?
@쿠팡(주)
1234124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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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고견부탁드립니다.(컨설팅, 헬스케어)
오래전 학부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우연한 기회에 의전원 진학하여 얼마전 내과 전문의 되었습니다. 한때 컨설팅에 관심이 있었고, 전공의 생활하면서 산업으로서 헬스케어가 유망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 진출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고견 여쭙습니다 링크드인을 시작해야한다고 하는 조언을 들었는데 링크드인 가입은 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고견 여쭙습니다.
혼창통인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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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청소는 어디서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곧 이사가는데 고민입니다..
ijIjIIIl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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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90일 일기
익명성 보장이 되는 곳에 퇴사 90일 전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매일매일 조금씩 일기 형식으로 써 본다... 오늘은 아침 근무 시작전부터 글로벌 콜이 있어서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겨우겨우 PC를 켜고 영어로 말 해야하는 부담감을 이기기위해 마인셋 정리하고,,, 콜에서는 뭐 별다른 큰 이야기는 없었지만 콜이 끝나고 피곤이 엄청 밀려옴..역시 아침부터 영어 콜은 쥐약... 오전에 매니저와 지난 6개월 퍼포먼스 리뷰를 하는데 겨우겨우 on target 맞춤... 정말 이 회사와 맞지 않는데 꾸역꾸역... 그래도 under performance 는 아니라 다행.. 오후에는 고객 미팅이 있어 지난 1주일간 매니저및 엔지니어분과 이야기해서 만든 자료 발표.. 그런데 역시나 그들은 우리가 요구하는 일종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는 관심 1도 없고, 그냥 자기들이 보고 싶은 제품 사용량만 보여주면 된다고함.. 내가 외국인 매니저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외국과 한국 고객들의 차이에 대해 설득하기 어려움..중간에서 참 허탈 할 때가 많음.... 미팅 끝내고 겨우겨우 저녁 혼자 챙겨먹고 비 내리는 봄 날 택시타고 집에가는데 다시 한번 퇴사일자를 꼽으며 퇴사 후 내가 잘 할수 있다고 믿는 그 일을 하기위해 무엇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지 생각..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에 빨리 내가 하고 싶고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을 70세까지 하고 싶다는 생각에...가슴이 뛴다...주말에도 회사생각 끊고 나의 푸른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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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추천받은 책 읽어봤습니다
추리소설 좋아하는 편인데 리멤버에서 추리 소설 글이 있길래 바로 질러서 읽어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추리소설 꽤 읽어봤는데 이 책은 복선이 유독 촘촘하더라고요. 초반에 그냥 흘려읽었던 장면들이 후반에 하나씩 살아 돌아올 때 소름 돋았네요 요즘 퇴근하고 한두 시간씩 읽는 게 루틴이 됐는데 추리 소설에 빠져서 다음 책도 추리 소설 읽을까봐요 요즘 핫한 추리소설 또 뭐가 있나요?
유니콘29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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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글을 읽으시기전에 먼저 어리석은 저의 고민에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97년생이고 18학번으로 대진대학교 미국학(국제학소속) 복전 경영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자격증같은 스펙은 하나도 쌓아두지 않은채로 알바만 하다가 , spa브랜드 대기업 의류회사에 매장직으로 스탭으로 3년 근무하며 2달전에 졸업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진로방향이나 스펙을 쌓아서 나아가고싶은데 어떻게 방향을 잡아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나이로 올해 29살이 되는데 편입을 도전해봐야할지 그렇다고 도전하기에 괜찮은 나이인지, 또한 제 스스로가 뭘 좋아하고 관심있는지를 잘 몰라 취업시장에 들자니 직무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따끔하게 조언이라도 구하고싶습니다.
허어 | FRL코리아(주)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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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직 증권사 영업에서 운용역 이동
나이 어리고 노력하면 가능할까요?
천천히빠르게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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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은 척하려고 야근하는 상사... 꼴보기 싫네요
업무 시간에는 커피 마시고 담배 피우러 가고 모니터 띄워놓고 딴짓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퇴근 시간만 되면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처럼 한숨을 푹푹 쉬면서 키보드 두들기고 솔직히 누가 봐도 업무 시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인데 꾸역꾸역 남아서 야근하면서 일 많다고 티를 내네요. 포괄이라 야근 수당 받는 것도 아닌데, 윗선에는 야근 많이 할 수록 일 잘한다 생각하는 꼰대들이 많아서 쇼맨십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물건을 자주 놓고 다니다 보니 퇴근했다가 사무실 다시 들린 적 있는데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모니터 꺼진 채로 핸드폰으로 야구 생중계 영상 보고 있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주말에 나와서 할 만큼 급한 일도 없는데 꼭 주말에 회사 기어나가서 부서 톡방에 업무 관련으로 메신저하고 월요일에 출근하면 "아 부장님 제가 그건 주말에 나와서 처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색 내고요. 진짜 뭐 어쩌라는 건지.. 윗선은 아무것도 모르는 건지 고과도 잘 받은 것 같더라고요. 다 아는 입장에선 꼴보기 싫네요. 정작 실무는 밑에 직원들이 다 쳐내고 있는데 본인은 워커홀릭 코스프레하니 가증스럽습니다. 상사가 저러고 앉아 있으니 점심 시간까지 까먹어 가면서 할일 끝내고 정시퇴근 하는 저희들은 MZ라 불리우면서 욕먹네요. 저게 사회생활 생존 방식인가요? 저도 저렇게 해야 살아 남는 건지 종종 현타올 때가 있습니다. 진짜 일 잘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오늘 하루 정신 없이 보내고 퇴근하는 길에 속상해서 하소연합니다.
lowrowlaw
금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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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시스템이 문제인걸까요 아님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영업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 영업부내에서 지난주 추진 내용 및 금주 추진내용을 팀장에게 보고합니다. 약 한시간정도 진행 후, 연달아서 대회의실로 이동, 사장 및 임원들한테 같은 내용을 담당자인 제가 보고하는데, 이 과정들이 끝나면 오전이 날아가버립니다. 회의마다 마땅한 피드백이 있는것도 아니고, 팀원간 의견교환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두 회의 다 일방적인 보고만 있을 뿐입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두번이나 보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팀장이라면 전주 금요일이나 월요일 오전에 보고받고, 이를 윗선에 보고해서 담당자들 업무시간 벌어주는게 생산적이라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너무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어 매주 시간 아깝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코랄마운틴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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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 본인 가족 데려오는 대표님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이고 한달에 1~2번씩은 꼭 회식을 하는데요 자꾸 회식 자리에 사모님이랑 초등학생 애 둘을 데리고 오십니다. 전에는 조카도 데려온 적 있었네요. 처음엔 근처에 가족들이 와 있어서 밥만 같이 먹자고 하셔서 흔쾌히 오시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 빈도수가 늘더니 이제는 같이 가는 게 당연해져서 회식 장소 예약할 때부터 가족분들 인원수까지 맞춰서 세팅하고 있습니다. 회식이란게,, 회사 사람들끼리 편하게 얘기 나누면서 으쌰으쌰 격려도 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인데 사모님에 심지어 애들까지 있으니 다들 말 조심하게 되고 어쩌다 애들 옆자리에 앉은 여직원은 애들 먹기 좋으라고 고기 잘라주고 흘린 거 닦아주고 거의 보모더라고요. 사모님은 직원들 몇몇한테 "OO 씨는 혹시 만나는 사람 있어요? 내가 아는 분 딸 소개시켜주고 싶네" 이런 부담스러운 질문을 하시고요. 가족적인 분위기를 지향하시는 건 알겠는데 진짜 가족들이랑 함께하고 있으니 숨막히고 불편하고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선뜻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회식을 빠지자니 저 말고도 회식 빠지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인원 수가 많지도 않아서 한명이라도 빠지면 눈치보입니다 혹시 다른 회사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이런 분위기가 싫으면 이직하는 게 맞겠죠?
안티애이징
금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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