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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요즘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이직을 해야할것 같은데, 걱정이 너무 많이 됩니다.
앤드류1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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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RPA 비중
안녕하세요, 증권에서 계정계 1년(유지보수, 벤더가 주로 프로젝트는 수행하고 sql 데이터 운영위주) 금공에서 인프라 1년(트러블슈팅도 옆에서 많이보긴했지만 벤더가 거의 대부분 책임을 졌었음) 지금 은행에서 RPA를 맡게 되었는데 AI를 맡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만, AI는 전무해서 천천히 공부하면서 벤더한테 배우라고는 하십니다. 본론만 말하자면, 저는 계정계 업무를 주로 하고싶어서 RPA관련된건 좀 아예 후순위로 미뤄놓긴하는데 RPA(UIpath) 를 좀 더 중심적으로 개발해야하나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FKPK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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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원하려던 회사와 포지션으로 헤드헌터 제의 오면
직접지원이랑 그거랑 뭐가 이득일까요? (경력 7년쯤입니다) 헤헌 통하는게 번거롭긴해도 회사에선 홈페이지 지원자보다 포지션 적합일거라고 조금 더 믿고 우선적으로 봐줄까요?
루루루룰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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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옆테이블에서 스포일러 자제해달라고 쿠사리 먹었는데... 이게 맞아요?
말그대로 식당에서 막 보고 나온 영화 얘기 중이었는데 스포일러라며 대화를 자제해 달라네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 여자친구랑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고 나와서 곧바로 영화관 근처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라 밥을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방금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말이 어땠고, 특정 장면 연출이 어땠는지 등등 서로 감상을 나누고 있었거든요.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도중에 옆 테이블 앉으신 분들이 힐끔힐끔 하는 시선이 느껴지긴 했는데 딱히 저희가 목소리를 크게 높인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대화 톤으로 얘기하고 있던 거라 무시하고 있었거든요. 음식이 나와서 먹고 있다가 떠오르는 영화 장면이 있어서 제가 "근데 그 번개치는 장면 말이야~"하고 얘기를 꺼냈는데 거기 있던 남성분이 저희 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이따가 그 영화 보려고 예매해뒀는데 조금만 자제해달라고 하더군요. 당황하긴 했지만 서로 얼굴 붉히긴 싫어서 일단 알겠다고 대답하고 대화를 멈추긴 했는데요 곱씹을수록 기분이 좀 황당하네요...;; 해당 영화관 좌석에 앉아서 곧 시작할 영화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식당이었는데 감상도 마음대로 못 나누는 건가 싶더라고요. 저희가 일부러 옆 테이블 들으라고 크게 떠든 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스포일러 당하기 싫으면 자리를 뜨거나 본인들 대화에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테이블 거리가 좁긴 하지만 저는 앞사람과 대화에 집중하면 다른 테이블 얘기는 안 들리는 편이라서요. 뭐 크나큰 반전이 있는 영화도 아니라 스포에 민감하게 반응할 영화도 아니었고요. 평생 이런 얘기는 첨 들어봤는데, 최근 상영 중인 영화 내용을 얘기하는 게 정말 매너 없는 행동이라고 보시나요??
마그내슘
은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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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당연히 할 일 한 건데, 칭찬까지 해줘야 하나요?
최근 팀원들과 정기 1대1 면담을 진행하다가 입사 2년 차 팀원에게 예상치 못한 말을 듣고 조금 당황스러워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해당 팀원은 평소 근태도 좋고, 주어진 업무도 기한 내에 무난하게 곧잘 처리하는 편입니다. 저도 크게 터치할 부분이 없어서 실무적으로 믿고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담 중에 그 친구가 이런 말을 꺼내더군요... "팀장님은 수정 사항이나 문제가 있을 때는 바로바로 피드백을 주시는데, 제가 업무를 잘 마무리했을 때는 한 번도 잘했다고 칭찬을 안 해주셔서 솔직히 서운하고 동기부여가 떨어집니다." 순간 말문이 턱 막혔는데 왜냐하면 직장인이 본인에게 주어진 기본 업무를 문제 없이 해내는 건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당연한 기본값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업무 결과물에 문제가 없으면 "네, 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하고 넘어가지 일일이 칭찬 멘트를 하진 않았거든요. 정말 남들이 꺼리는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거나,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냈을 때가 아니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업무인데 "잘하셨어요!"라고 반응하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 친구에게 악감정이 있는 건 전혀 아닙니다만, 매달 월급을 받고 일하는 건데 기본 업무를 해낸 것에 대해 주기적으로 칭찬과 인정을 확인받아야만 동기부여가 된다는 게 제 기준에서는 솔직히 조금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팀원들은 이런 얘기가 없었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무슨 칭찬을 바라냐"고 하자니... 제가 팀장의 역량이 부족한 걸 수도 있단 판단이 들어서 여기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려봅니다. 다른 관리자분들이나 연차가 낮은 직장인분들의 솔직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런 성향의 팀원에게는 앞으로 어떤 스탠스를 취하며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홀마푸홀마푸
은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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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력서에 '현재'연봉 쓰시나요?
자율 양식 기준으로 했을때요 현재 연봉이나 마지막 다녔던 회사 연봉쓰시나요? chat gpt랑 제미나이는 제 이력서 보더니 무조건빼라고 협상력 약해지고 굳이 먼저 적을 필요없다라고 조언하길래 이곳에도 문의드려봅니다... 10년다닌회사에서 새로운곳으로 이직을 위해 이력서 작성중입니다.
아차산성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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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연애는 괜찮지만 결혼 고민…
결혼할 때 주로 고려하는 부분과 또 제 케이스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남친이 다정하고 잘생기고 표현 잘하고 술담배 X 친구도 별로 없고 같이 있음 둘 다 초딩같고 가치관이 비슷한데요! 결혼 상대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의견 들어보고자 여쭤봅니다ㅠ 젓가락질 못하고 좀 쩝쩝거리고 손톱 관리나 헤어 -> 가정 교육 생각해보게 되구요.. 돈은 저보다 많이 버는데 재테크 안해본 거 같고 자취하지만 집안일도 야무지게는 못하는 거 같아요 + ADHD 심하진 않지만 약먹음 그리고 결혼하면 요리랑 쓰레기 버리는건 제가 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빨래는 세탁기랑 건조기, 청소는 로봇청소기, 설거지는 식세기 얘기하는데 아마 화장실 청소랑 다른걸 시켜야 할 거 같아요 애는 안낳을건데 상대가 2살 연하인지라 이 친구가 애같을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애기 낳아도 안낳아도 좋지만, 안낳으면 자기한테 집중할 수 있어 좋다네요.. 맞벌이 예정인데 상대가 주 6일 일하면(학원강사) 아무래도 제가 다른 부분 더 커버하게 되는게 맞을 거 같긴 한데 대신 인테리어도 음식도 재테크 포폴 구성도 제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00ㅇ0
동 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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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에서 SCM 직무변경 너무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펑
무야호야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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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AI 커리어를 위한 석사? MBA? 추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10년차 직장인 고민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빅4 디지털 컨설팅 5년 유니콘 대기업 전략 5년 총 10년차 직장인 후배입니다. 앞으로 전략보다 ai에 커리어 방점을 두고 싶은데 당장 커리어 외에 자기개발 관점에서 석사 MBA를 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해외는 재정 부담으로 국내 생각 중입니다. 카이스트가 평이 좋은 듯 한데 국내에서는 가장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 경험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킨마요
억대연봉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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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어려운데 버텨야할 때
직장생활 9년차내내 (컨설팅 6년, 스타트업 3년) 대부분 12시 넘어 퇴근하고 최근 1년은 새벽 3시가 기본인것 같습니다. 그냥 피곤하다는 생각이 압도적입니다. 턴트로 살아남기에 실력은 연차대비 떨어져서 (탑다운 사고방식 약함. 바텀업으로 자꾸 말아올림) 혼나면서 너무 괴롭게 회사다니고 있는데, 최근 4년간 3번 이직을 해서 고민되네요. (더 좋은 회사로 이직했지만 후회되요) 버텨야하는 건 알지만 쉽지가 않네요 이직처를 알아보는게 맞을지...길에서 쓰러지기 전까지 일단 버텨야할지...매일 생각이 꼬리를 뭅니다
happyme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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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븅
자기자신한테는 원래안보임?
peak
억대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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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바닥에서 최근 AI를 보며 느끼는 점
예전에는 일잘하는 사람 / 못하는 사람의 생산성 차이가 2~3배였다면, AI 도입되고 나서 지금 현장에서 체감하는 격차는 20~30배, 그 이상입니다. 과거엔 AI가 1인분도 못하는 '인턴'이었다면, 지금은 3~4인분을 할 수 있는 '풀스택 팀원'이 되었죠. 제가 IT바닥에서 요즘 느끼는 점은 이렇습니다. 1.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요즘 스레드나 유튜브에서는 MCP, 자동화 워크플로우, Skils 같은 고차원적인 활용 사례가 쏟아집니다. 하지만 현실의 사무실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이 내용 요약해줘", "이 내용 다듬어줘" 같은 단순 프롬프트에 머물러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고인물과 얕은물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인물들은 AI에게 일을 단건으로 시키는 게 아니라, '일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예시로, Time 트리거로 매일 특정 시간마다 AI가 지표를 분석하고, -> 비정상 수치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SQL을 실행해 원인을 파악한 뒤 ->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해두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하죠. 얕은물들은 매번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하며 AI를 아주 일부분만 활용합니다. 이 지점에서 이미 업무의 질과 속도는 비교 불가능한 수준으로 벌어집니다. 누군가 AI한테 뭘 질문해야 원하는 답변을 내줄지 하나하나 고민할 때, 누군가는 이미 AI가 차려놓은 밥상을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 2. '해고'되는 사람과 '1인 기업'을 세우는 사람 AI 양극화의 가장 잔인한 면모는 고용 시장에서 나타납니다. 예전엔 주니어 PM 3명이 할 일을 이제는 숙련된 PM 1명 + AI 에이전트 군단이 더 완벽하게 해냅니다. 자연스럽게 어정쩡한 중간 관리자와 단순 실무자들은 자리를 잃고 있죠. 하지만 반대로 AI라는 무기를 쥔 개인들은 1인 다기업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과거엔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필요했던 창업 아이템을 이제는 혼자서 며칠 만에 구현해 시장에 내놓습니다. 혼자서 10개~100개씩 product를 굴리는 1인 사업자가 속출하는 이유입니다. 3. 'AI 리터러시'가 곧 '권력'이 되는 시대 이제 PM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AI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모델을 쓰고, 어떤 API를 엮어 자동화할지 결정하는 능력이 곧 그 사람의 몸값이자 생존권이 되었습니다. 기술을 모르는 PM은 단순 기획자로 남겠지만, 기술을 지휘하는 PM은 혼자서도 유니콘을 꿈꿀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단순히 챗봇과 대화하는 수준에 만족하고 있다면, 당신은 조만간 AI 에이전트에게 자리를 내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당장 내 업무 중 '반복되는 80%'를 어떻게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태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이 생산성 20~30배의 격차에서 '도태되는 쪽'이 아닌 '압도하는 쪽'에 서는 길입니다.
fey9
동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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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인상률
안녕하세요. 이직이 처음이라 여러분의 고견을.. 여쭙니다! - 보통 이직 시에 전년도 원천징수(계약연봉+인센) 기준으로 협상하는 거 아닌가요? - 이직 시 연봉 인상률은 어느정도인가요?(물론 다 다르겠지만..) 헤드헌터가 원천징수액 물어봐서 알려줬더니 갑자기 계약 연봉 기준으로 말하더라구요. 이직하려는 회사도 인센을 주니까 계약연봉 기준으로 하는 게 맞다는 식으로..제가 이직 처음하는 거 알고 뭘 모르겠거니 ~ 하는 느낌도 받았어요(여러가지 정황 상..) 그럼 사실상 제게는 큰 의미가 없거든요… 지금 회사도 괜찮은 편이라 상당히 신중한데요, 다들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꼬마코코넛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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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게 별점테러 당했는데 친구들이 나서줬어요
부모님이 은퇴하시고 집근처 상가에 작은 분식집 하나 차리셔서 운영 중이세요. 남들은 편하게 떼오는 육수도 새벽 5시에 나가서 직접 멸치 똥 따가며 내시고, 튀김도 냉동 안 쓰고 일일이 반죽 묻혀 튀기는 정말 정직한 가게입니다. 자식들한테 손 안 벌리겠다며 무릎 아픈 줄도 모르고 일하시는 분들이에요. 최근에 배달도 시작하셨는데 아직 몇건 안되지만 리뷰에 손수 답장도 달아주면서 보람도 느끼고 계셨습니다. 퇴근하고 나서는 항상 리뷰 답장 다는 시간을 가지셨어요. 근데 누가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배달 리뷰 별점 1점을 달아뒀더라고요. 부모님이 많이 속상해하시고 퇴근하고 나서도 두분이서 핸드폰 붙잡고 사과 답장을 줄줄이 쓰셨어요... 카카오맵에도 복붙해서 똑같이 달아뒀더라고요. 속상하지만 장사하다보면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닭강정에 닭은 없고 튀김옷밖에 없다'고 1점이 달렸어요. 근데 저희는 닭강정 안팔거든요.. 리뷰 사진에 보니까 가게 여러곳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닭강정을 저희집에서 시켯다고 생각하고 리뷰를 대충 단것 같았어요. 문제는 저희 부모님 가게가 리뷰가 몇개밖에 없어서 평점이 확 낮아졌다는 겁니다. 너무 속상해서 친구들 단톡방에 얘기했는데 친구들이 말도 안된다면서 너네 부모님 떡볶이가 얼마나 진국인데 이렇게는 안된다 ㅅㅂㅅㅂ 하더니 진짜 오겠다고 날을 잡더라고요. 친구 세명+저 있는 톡방이었는데 한명은 일요일 예배 끝나고 와서 네명 데리고 와서 저희 계산 다 각자 할거니까 영수증 따로 뽑아달라고 하면서 한명 한명 다 영수증리뷰 써주고 카카오맵 별점도 올려주고 갔고 나머지 두명은 동생들까지 데리고 와서 떡튀순 먹고 포장까지 야무지게 하고 갔어요. 일부러 배민 포장으로 해서 장문의 리뷰까지 써주고 갔습니다.. 애들이 와서 왁자지껄하게 가게 분위기가 사니까 그날따라 지나가던 사람들도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이 저희 엄마한테 리뷰 신경쓰지 말라고,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서 그런거라고, 여기는 자기들이 보증하는 맛집이라고 하니까 엄마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어요ㅠㅠ 그 날 이후로 친구들이 주변에 소문도 내줘서 배달 평점도 많이 올라갔어요. 친구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하니까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떡볶이집에서 정모하자고 하더라고요.. 살면서 인맥 관리 잘하라는 말의 의미를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인맥이 별거인가요. 이런 선한 친구들이 최고 인맥이죠..
피터래빗
동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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