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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선물 추천 부탁해
20-30만원 정도하는 선물 추천 부탁해 이번에 큰 계약을 체결했는데 클라이언트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고계신 70대 회장님이셔 한국에서 선물사서 가려고하는데 의미있는 선물이 있을까?
동그란맘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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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베개
방 불을 끄면 모든 게 한꺼번에 사라진다. 벽도, 책상도, 오늘 하루도. 눈을 뜨고 있어도 의미가 없다. 그냥 까맣다. 누우면 정면에 하나 남는다. 전자레인지의 작은 불빛. 별것 아닌데, 자꾸 시선이 걸린다. 눈을 감아도 남아 있는 느낌이다. 가릴 만한 건 없다. 그래서 베개를 가져다 둔다. 크기가 맞는다. 빛을 딱 막는다. 그 베개는 버리지 못했다. 필요해서 남겨둔 물건이 하나 있다면, 그거다.
ramos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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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잠수타면 미친놈이겠죠?
식장 잡았는데 결혼을 미루고 싶습니다.. 부끄럽지만 도망치고 싶어요.. 보통 여자들이 메리지블루를 많이 겪는다고 하는데 부끄럽게도 제가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여친과 결혼 얘기를 시작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상견례도 얼마전에 마쳤는데요.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들 싸운다고 하던데 저희는 둘다 성격이 무던하고 양가 부모님께서도 크게 터치하시는게 없어서 평화롭게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걸릴 것 하나 없는 상황인데 제 마음이 왜 이렇게 우울하고 혼란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태가 하루 이틀 된 것은 아니고 웨딩홀 계약을 마치고 나서부터 특히 그랬으니 3주~ 한달정도 된 것 같습니다. 1. 여자친구의 단점이 크게 보입니다. 연애할 때는 '이 정도면 귀엽지, 내가 품을 수 있지'라고 넘겼던 사소한 단점들이 크게 보입니다. 여친은 애교가 많고 밝은 성격인데 계획적인 면이나 실속있게 챙기는 것은 부족한 편입니다. 제가 짜온 계획을 군말없이 따라주는 성격이랄까요. 예전에는 이런 면이 오히려 좋았는데, 결혼 자금 융통이나 플래너와의 소통, 사소한 계획 등을 저한테 의지하는 모습을 보다보니.. 평생을 이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답답하고, 저도 모르게 날이 서서 여자친구에게 자꾸 트집잡고 짜증내게 됩니다.. 이런 저를 여친은 또 군말없이 받아줘서 죄책감도 듭니다. 2. 부모님 생각.. 독립해서 새 가정을 꾸려서 나간다고 생각하니 유독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버지는 외벌이로 저희 가족 먹여살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시댁부모까지 부양하셨고요. 두 분 다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 취업하고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제 앞가림한답시고 정작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못 보내드렸는데요. 제대로 된 효도로 돌려드리지도 못하고 결혼한다고 나가는게 맞는지.. 알 수 없는 죄책감이 들어서 밤마다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3. 누군가와 같이 살 수 있을까? 혼자 사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방구도 안 튼 예비 와이프와 같이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그냥 혼자 벌어서 편하게 내 마음대로 사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결혼을 결심한것도 맞고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는 확신도 분명 있는데.. 저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마음 같아서는 결혼을 1년이라도 미루고 싶습니다. 다들 결혼 전에 이런 고민을 하는걸까요?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고민 남겨봅니다.
청력시력
쌍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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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다들 어느정도로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첫 어버이날인데요 보통 어떻게들 챙기시나요..?! 매년 챙기는거라 큰 부담 없는 선에서 생각중이에요ㅠㅠ
무야호야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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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정리정돈
여틴의 정리정돈을 너무 못해 책상와 주방은 항상 뭔가 물건들로 꽉차있어서 뭔가를 하려면 그것들을 치우고 책을 보든 요리를 하든해야하는 수준이고 1년 연애하면 항상 그런상태였어요. 난 치우며 나는 남자치곤 조금 깔끔한 사람이고. 결혼한다면 공동의 공간이 되는 순간 이로 인한 갈등은 뻔해보여서 정리정돈을 해달라고 말했어여. 한 번은 제가 여친 집 청소도 했는데, 거의 대부분 다시 더러워지더라고요. 난 집먼지진드기 등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치우며 살아야하고, 청소기를 내가 평생 돌려야한다면 청소기는 내가 다 한다고 했고, 쓴 것만 제자리에 둬 달라고 했어여. 상대장이 힘들 순 있지만 내가 무리한 요구를 한건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유부녀남분들.
뭣이중혀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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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대리 과장급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계약직 채용이던데 정규직 전환도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과학기술인공제회
열심히영어공부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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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선물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출산선물 30만원대로 준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육아선배님들 추천부탁드립니다!
병아리세마리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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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산팀장과 밑에 직원 때문에 정신병 걸릴꺼 같아요ㅠㅠ
저는 중소/견 제조업 회사에서 구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현재 저는 소모품 및 원·부자재 약 200여 가지 구매 관리, 발주, 입고 일정 조율, 생산 스케줄 변경 대응, 월 마감 관련 업무 등을 맡고 있습니다. 생산 일정이 자주 바뀌다 보니 발주 일정 맞추고 납기 조율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문제는 생산팀 팀장과 그 밑 관리자입니다. 생산팀 팀장은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3년이 됬고 이전 경력까지 포함하면 10년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현장 관리도 잘 하지 않고 대부분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요청도 제대로 하지 않아 일이 진행되지 않다가 윗선에서 문제가 제기되면 뻔뻔하게 제 앞어서 “ 00씨 연락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식으로 변명만 합니다. 통화할 때도 상당히 거만한 태도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 협업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생산에서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 하기보다 관련 부서로 일을 떠넘기는 모습도 자주 보입니다. 그 밑에 있는 생산팀 관리자도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3~4년이 지났고 이전 경력까지 포함하면 10년 이상입니다. 근데 같이 일을 하다보면 업무 이해도나 처리 능력이 신입보다 많이, 병X 같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일 처리 속도도 느리고 적극적으로 일하려는 모습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대휴/연차도 주말 붙여 7~9일씩 사용하는 경우가 잦아 업무 공백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국 재고 관리와 발주 관련 업무도 제가 로스율과 오차까지 고려해 직접 계산해서 주문하는 상황입니다. 재고 조사 자료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가 다시 확인해야 하고 업무 부담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생산팀에서는 생산이 늦어진다며 생산 당직도 같이 서자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당직 수당도 없고 대체휴무로 사용하라고 하는데 담당 업무가 많다 보니 사실상 쓰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윗 상사에게 면담을 요청해 상황을 설명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 생산은 늦게까지 하니까 네가 좀 더 신경 써줘. * 나도 답답하지만 그래도 내 사람들이다. * 네가 일을 잘하니까 네가 좀 더 신경써서 해줘~. 결국 제가 더 희생하면 회사는 그냥 굴러간다는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계속 일이 몰리는 구조가 너무 답답합니다. 요즘은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일 안 하는 사람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움직이게 만들 방법이 있는지, 또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생의물
금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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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틀렸어"라는 세뇌를 벗어나 비로소 알게 된 것들
아직도 가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말이 있습니다. "넌 틀렸어." "너는 일 멍청하게 하는 놈이야." 이전 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직접적인 언어로든 "내가 너보다 더 오래 했다"는 식의 은연중의 태도로든 거의 매일같이 들었던 메시지입니다. 회사를 옮기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하던 방식이 틀리지 않았고, 오히려 정답에 가까웠다는 것을요. 같은 방식으로 다른 곳에서 일했을 때 고객들은 최상으로 만족했고, 모든 실적은 오롯이 저의 성과로 카운트되며 온전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무서웠던 건, 쏟아지는 칭찬 속에서도 제 머릿속 한구석에선 여전히 그 사람의 목소리가 "이거 진짜 잘한 거 맞아?"라고 묻고 있었다는 겁니다. 가스라이팅과 세뇌라는 게 이토록 무섭습니다. 오늘은 정신과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 저를 옭아매던 그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단 한 분이라도 비슷한 처지에서 이 글을 읽고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고 위로를 받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그 회사에도 좋았던 점은 있었습니다. 신입 사원 입장에서는 문서 작성 능력이나 전략적 사고방식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만, 웬만한 중소기업 사무직이라면 자연스레 갖추게 될 수준이긴 합니다.) 또한 실무진들이 유독 순하고 착했습니다. 면접에서 그런 성향의 사람만 골라 뽑은 건지 다들 의견에 순응하는 편이라, 적어도 동료들 간의 마찰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리더십에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를 다녀보고 나니, 그분이 얼마나 확실한 '반면교사'였는지 명확히 보였습니다. 공개적인 망신 주기: 다수가 있는 자리에서 한 명을 대놓고 면박 주며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기. 감정의 쓰레기통: 본인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만들기. 편파적인 소통: 갈등 상황에서 한 사람의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린 뒤 통보하기. 원칙 없는 시스템: 시스템 없이 그날의 기분에 따라 규정을 만들고 뒤집기. 의견 묵살과 독단: 마음에 안 드는 의견은 바로 태클을 걸어 입을 막고, 자신의 경력을 내세워 무조건 본인 말이 맞다고 우기기. 매주 월요일이면 2~3시간씩 회의를 빙자해 사람들을 돌아가며 기죽이고 면박을 줬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누군가의 결과물이 뭔가 자신이 봤을때 마음에 안들면 모두를 집합시켜서, 잘못 작업했다면서 소위 말해 "꼽"도 서슴치 않게 줬고요. 처음에는 그것이 누군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거친 열정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본인이 외부 업체에서 받은 상처와 훼손된 자존감을 만만한 직원들에게 화풀이하며 회복하는 과정에 불과했습니다. 일 머리가 있거나 감이 좋은 사람들은 쎄함을 느끼고 일찌감치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남은 대표는 늘 "오해가 있었다", "그 직원이 몸이 아프다더라", "팀장과 트러블이 있었다"라며 끊임없이 외부에서 원인을 찾았습니다. 그런 모욕을 참아내는 동안 제 몸과 마음은 철저히 망가졌습니다. 림프선이 터지고, 디스크가 오고, 탈모와 전신 피부 발진에 시달렸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바보 같지만, 그때는 이미 자존감이 바닥을 친 상태라 "내가 정말 일을 못하는구나, 다른 곳에 가면 이것보다 더 못하겠지"라는 불안감에 억지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직을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인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와서 처음 뽑았던 주니어 팀원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업무 능력이 많이 부족했지만, 어떻게든 안고 가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저를 포함한 우리 팀이 야근하는 것을 극도로 지양하는 스타일이라, 제가 하는 업무를 하는 동시에 팀원들의 업무를 중간체크했었는데, 그 친구는 언제나 다른 팀원들보다 일을 제 속도로 못 끝냈었습니다. 그 친구가 기한 내에 끝내지 못할 것 같은 일들이 발생할때마다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결국 제가 대신 마무리할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것이 습관이 되어 업무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자, 스스로 책임지고 일을 끝맺어 보라며 업무를 온전히 맡기고 저는 다른 팀원들과 다른 업무 Task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니어 팀원은 이를 '업무 배제'로 받아들이고, 저 몰래 대표를 독대해 저와 일하지 못하겠다고 항의를 했더군요. 시야가 좁은 주니어 입장에서는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다고 칩니다. 문제는 대표의 태도였습니다. 저에게는 자초지종을 묻지도 않은 채, 다짜고짜 그 팀원을 다른 팀으로 배정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처음 뽑은 직원으로 애지중지 가르치면서 어떻게든 끌고가던 인력을 뺏긴 저는 항의조차 제대로 못 하고 우회적으로 불만만 표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대표가 진짜 이유를 말해주더군요. 그 직원이 저와 일하지 못하겠다고 했다며, 저를 향해 "여직원을 다룰 줄 아는 섬세함이 부족하다, 눈치가 없다"며 모욕적인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이성이 끊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팀원의 부족함을 가려주려 혼자 모든 짐을 떠안았던 저를,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일방적으로 '문제 있는 리더'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관리자에게 공유되어야 할 리스크를 무시하고 맘대로 재단하는 모습을 보며, 저는 미련 없이 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도 두려웠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나를 알아봐 줄까? 또 무시당하지는 않을까?'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스스로를 다독였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20곳이 넘는 곳에 지원해 전부 서류를 통과했고, 무려 14곳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저는 제 역량과 스펙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대우를 받고 있었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제 스스로의 가치를 시험해 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합류한 후, 저는 모든 결과물을 제대로 인정받았습니다. 제가 합류한 이후 회사는 큰 성장을 이뤘고,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견인하며 결국 자회사의 공동대표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정당한 인정을 받고, 제 눈으로 직접 성과를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가슴속 깊이 맺혀있던 응어리가 풀리며 "아,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치며: 비슷한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과, 아직도 과거에 머문 리더들께 혹시 지금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내가 이상한 건가?" 의심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절대 여러분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 그곳을 벗어나면 여러분의 진가를 알아보고, 좋은 대접을 해줄 곳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회사에서 들었던 부정적인 평가는 여러분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삐뚤어진 리더의 렌즈를 통해 투영된 억지일 뿐입니다.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내어 그 환경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도 옛날 방식의 매니지먼트를 고집하시는 분들께도 감히 한마디 남깁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과거의 경험이나 본인의 감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자존심을 내려놓고 최신 HR 교육을 받거나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직원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직장 내 관계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입니다. 화내고 짜증 낸 뒤에 비싼 밥이나 술을 사준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감정의 골은 그대로 누적됩니다. 밥을 사주기보단 애초에 짜증을 내지 않는 성숙함을 보여주세요. 업무 역량이 부족하다면 감정적인 질책이 아닌 합당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시니어의 가치를 존중하세요: 능력 있는 시니어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할까 두려워 구박하고 '일 못하는 사람'으로 깎아내린다면, 그 회사는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역할을 나누고 기를 살려주어야 조직이 함께 큽니다.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제 머릿속을 맴돌던 그 목소리를 완전히 흘려보내려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내일에는 온전한 인정과 존중만이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아니글쎄
쌍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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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연애가능?
전 장애인경증 입니다. 회사는 정규직이고, 4년제 대학교 졸업했습니다. 나이는 일반나이로 45세이구요. 대학생때와 30대 까지 연애도 했었습니다. 근데 결혼하려니 여자친구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못했습니다. 그후 여자에대한 관심을 끊고 살다가 최근 데이트 어플 가입하고 여자를 만나도 보고 하고있지만 심하지않는 장애여도 장애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차이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저 여자친구 만들수 있을까요?
에릭820
금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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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시간 이상을 아껴주는 콘텐츠 전략
스레드에 쓴 글 한 조각을 링크드인에 그대로 옮기고 브런치와 블로그엔 살을 붙여 길게 펴 바른다. 인스타그램/유튜브엔 캡처본에 음악 한 마디 얹어 올린다. ​그렇게 꾸준히 뿌려두었더니 어느새 내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들이 2만 명을 넘어섰다. ​콘텐츠도 유통이다. OSMU는 과학이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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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대표이사가 신뢰하는 타 조직장에게 견제를 받고있고, 이길 수 있을거 같지않은 상황입니다. AI 제품과 개발방법론에 대한 이견이 큽니다.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그냥 다녀야할지, AI 관련 회사들 상황을 잘 알지못해서 다음 행보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냥 다니자니 제 비전과 안맞아서 시간이 아깝다 생각들고 이직하자니 녹록할까, 다른 곳이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가 세장정도인데 업계현황을 물어볼곳도 없고 합니다. 마음이 많이 떠났는데 가야할 길이 흐릿흐릿합니다.
near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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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문의 (퇴직 & 배당주)
개인적으로는 2년 후 (2028) 조금 이른 은퇴를하고자 합니다. 은퇴라지만, 배당주 매수하여 생활비로 보태고 다른 일을 병행하려는 반쪽짜리 은퇴입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2년 후이지만 배당주 비율을 지금부터 늘려가는게 좋은지 vs 2년 동안 최대한 성장주에 투자하고 퇴직후 일시에 배당주로 전환하는게 좋은지 입니다. 후자가 부담스러운 것은 2년 시장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는 리스크 입니다.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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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스레드에서 본 가장 강렬한 댓글
작년에 스레드에서 본 가장 강렬한 댓글 “하늘이 눈부시다는데 어쩌겠어요. 평생 땅이나 보고 살아야죠." 누군가를 시기질투하는 사람에게 달린 댓글로 기억한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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