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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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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인천에서 강남통근러 있나요?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차량으로 통근가능한지 알아보는 중인데요~ 주안쪽에서 강남역입니다. 가능할까요?
트리마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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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그늘 아래
벚꽃 그늘 아래 잠시 앉아보렴 입던 옷 신발 벗어놓고 누구의 아비, 누구의 남편도 벗어놓고 햇살처럼 쨍쨍한 몸으로 앉아보렴 직업도 이름도 벗어놓고 본적도 주소도 벗어놓고 구름처럼 하이얗게 앉아보렴 무겁고 불편한 오늘과 저당잡힌 내일이 새의 날개처럼 가벼워짐을 벚꽃 그늘로 오렴 벚꽃 스친 바람이 노래가 된 곳으로 영상: https://youtu.be/B2TjVEt5j-4 #벚꽃그늘아래앉아보렴 #이기철
해바라기2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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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을 미뤄야하나요?
이직 통보 타이밍으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보통 정답은 합격후 통보하고 1달정도 후 이직이라고 하시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해외출장을 거의 혼자 가는데요. 내년 초까지 국내외를 오가는 해외 출장 일정이 있는데 정확한 일정이 없습니다. 회사보단 고객사 문제로 일정이 확실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력서를 보내기도 고민됩니다. 물론 이력서 보낸다고 모두 회신이 오진 않겠지만 도전은 해야하잖아요? 만약 타이밍 좋게 국내에 있을때 최종합격되면 철면피로 이직해야겠죠? 아니면 지금 회사에서 문제 삼을 수 있나요? 최근에 회사에 문제가 있고나서 이직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ㅠ
호에에에엥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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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커리어 기준에서 봤을 때 이런 사업하는 회사 괜찮을까요
엔터테인먼트, 게임 or 영화 제작사와 같은 라이선스, 영화 제작 용역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회계 커리어 측면에서 봤을 때 괜찮을까요...!? (예를 들어서, 회계는 제조업 경력을 알아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측면에서의 질문입니다..! 질문이 다소 추상적일 수 있지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비비2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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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회사로 이직고민
올해로 10년차 직장인입니다 광고대행사에서 AE로 일하며 알게된 광고주 회사(이하 A)로 이직후 3년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현재 회사로(이하 B)이직한지 1년 좀 넘었네요 B와 A는 동일한 업계의 경쟁관계로 재작년 A 경영진의 변화로 너무 많은 조직변경에 못이겨 옮긴 케이스입니다. 이번에 A에서 함께 일하던 상사분이 임원으로 A로 돌아가신다면서 다시 함께 일해볼 생각이 없냐고 합니다… 고민 되는 부분은 1. 연봉고ㅏ 회사 사이즈 B는 외적 성장중이나 연봉이 낮습니다. 24년 연봉 인상도 크게 기대하긴 어렵네요 A는 B매출의 2/3정도입니다만, 이번 이동시, 24년 이동시애도 연봉은 오릅니다. 다만 비상장사고 성장이 좀 둔화 됐죠. 2. 더이상의 이직 불가 가능성 A와B는 매우 직접적 경쟁자이며, 이름을 말하면 제가 누군지까지 알 수 있을정도로 업계가 좁습니다. 게다가 매우 특수한 업종이라 같은 업종, 같은회사로 또 이직시 다른 업계로의 이직은 어렵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연차 대비 이직경험이 적어 고민이 심하네요. 직무는 마케팅입니다. ㅠㅠ 일은 크게 바뀌지 않을테지만 B에서는 다른 업무도 겸허고 있습니다.
면목없지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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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높은 신입 연봉
옆 직원이 나가고 새로운 직원 뽑는 공고에 적힌 연봉이 저보다 많네여.. 제 일과 급여만 놓고 보면 불만 없는데 비교하니 한도 끝도 없네요 전문적인 지식은 제가 더 많이 알아야하는 직무인데.. 일하기 싫네요
우워엉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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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통보? 재직중 이직 고민중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래 2가지 케이스 예요 1. 먼저 퇴사를 회사에 알리고 인수인계 동안에 이직할 회사를 알아본다 2. 회사를 다니면 이직할 회사에 면접도 보고 합격하고 나서 현직장에 퇴사 통보를 한다 여기에 있는 관련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2번 케이스가 정답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당연히 2번이 좋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요 재직중 면접을 보러가려면 연차쓰는 것은 문제없지만 가려는 회사에서 현직장에 연락을 해서 알려지게 되면 굉장히 곤란할것 같고 보통 합격을 하면 몇주안에는 출근을 해야할텐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당장 사람이 없고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몇주안에 무조건 나간다고 하면 저한테도 평판이 안 좋게 남을 것 같고 이런저런것들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10년정도 다닌 회사라서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떠나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정말 합격후통보가 정답인가요?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무것도하기싫다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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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것도 아니고 퇴근한 것도 아닌 하루를 피할 것
직장생활은 사뭇 허탈한 구석이 있다. 열정을 다해 역량을 펼칠 무대를 얻었다는 데에는 감사한 일이나, 그 열정을 활활 타오르게 하여 자신을 소진하고 나면 바람 빠진 풍선이 된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분명히 열심히는 했고 성과도 났는데, 나에게는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나마 한 달에 꼬박 들어오는 월급이 그래도 내가 허투루 하루하루를 보낸 건 아니라는 걸 증명해준다. 그럼에도 그 허탈함은 매일이 반복되며 직장인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내가 꼬박꼬박 해서 월급이 나오는 것인데, 마치 부속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월급만큼의 인생은 아닐까 회의도 많이 하게 된다. 나 또한 스스로를 돌아볼 때, 내 하루가 가장 허탈하다고 느꼈을 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을 때다. '출근한 것도 아니고, 퇴근한 것도 아닌 하루.' 그 생각이 들었을 때 난 진심으로 울컥했다. 출근은 했는데 일이 도통 손에 안 잡히고, 인정은 제대로 못 받고, 하는 일마다 족족 지적을 받을 때. 시간이 흘러 몸은 퇴근 하지만 무거운 마음은 사무실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때 말이다. 출근한 것도 아니고, 퇴근한 것도 아닌 하루는 그렇게 최악이다. 나는 <직장 내공>에서 '회사를 악용할 것이냐, 이용할 것이냐, 활용할 것이냐'에 대해 이야기했다. '회사'와 '나'의 성장 관점으로 풀이한 글인데 둘 다 성장하면 '활용', 둘 중 하나만 성장하면 '이용', 둘 다 도움이 되지 못하면 '악용'이라 말한 것이다. 위와 같은 허탈함을 느낄 땐 분명코, 나는 회사와의 관계에 있어서 '이용'이나 '악용'의 선상에 있지 않았을까를 돌아본다. '이용'은 말 그대로 '이용당하거나', '이용하거나' 둘 중 하나다. 나만 쪽쪽 빨린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 또한 허탈함이다. 회사의 성장은 모르겠고 나 하나만 살고 보자는 지향점도 단기적이기 때문에 그리 충만한 삶이라고 볼 순 없다. 서로를 '악용'하는 것은 선을 넘는 일이 비일비재하므로 그러한 일은 아예 없는 것이 좋다. 결국, '출근한 것도 아니고, 퇴근한 것도 아닌 하루'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직장을 '활용'하는 것이다. 잘 살펴보면 분명 '활용'할 구석이 어딘가엔 있다.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선 내가 성과를 내야 한다. 내가 성과를 내기 위해선 내 역량을 키워야 한다. 내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성과'는 곧 '나'와 연결된다.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우리는 우선 나와 직장의 성과를 동일시해야 한다. 월급을 받고 있다면, 회사의 목표와 성장에 최대한 나를 맞추되 그 과정에서 내가 얻거나 발전시킬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고민한다. 예를 들어, 어려운 목표의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그 과정은 고될 것이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얻은 역량은 분명코 삶의 어느 순간에 활용할 순간이 온다. 그러나, 그저 힘들다고만 생각하며 출근한 것도 아니고, 퇴근한 것도 아닌 상태로 그 프로젝트를 임한다면 나에겐 결국 남는 게 없다. '직업'안에는 '업'이란 말이 있다. 월급이 나올 때 그것은 '직업'이지만, 평생 나를 먹여 살리는 것은 '업'이다. 월급이 나오지 않는 그때. 결국 우리는 '직업'에서 배운 '업'으로 먹고살 것이란 걸 깨달아야 한다. 출근할 때 출근하고, 퇴근할 때 퇴근하는 몰입의 자세로 임해야 '직업'은 비로소 '업'이 될 수 있다. 다시, 출근할 때 출근해야 한다. 더불어, 퇴근할 때 퇴근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고 있다면 나와 직장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다시 한번 더 돌아볼 때다.
스테르담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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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족할 만한 이상적인 연봉은?….
30 대 초반에는 1 억만 받으면 진짜 영혼까지 팔 수 있을 꺼라고 생각 했던 때가 있었는데 … 행복하고 금방 돈 모아서 뭐든 할 수 있을줄 알았지 but 그러나… 십년 정도 지났고 물가도 오르고 해서 지금은 그거 두배 가까이 받아도 크게 고액 연봉자라는 생각도 안 들고 인상이 달라졌다고 느껴지지 않은 것은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때문인 것인가… 아무튼… 얼마를 벌면 행복할까? 자산이 얼마네 내가 투자를 해서 얼마를 버네 부부합산 얼마네 이런거 말고 내가 연봉이 얼마면 ‘아 그래도 먹고 살만 하구나’라고 느낄까? 2억? 3 억? 5억? 10억? 50억?
니서장남천동살제
억대연봉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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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리뷰에 집착하는 회사들도 있었구나.....
한번씩 잡플래닛 리뷰들을 보는데 별점 1,2점대는 감정쌓인 퇴사자들이 악의를 잔뜩담아 남긴 리뷰들이고 별점3점은 중립적 입장에서 쓴 리뷰고 별점4점 이상은 회사에서 좋은 대우와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좋게 남긴 리뷰라고 보는데요. 간혹 일부 회사들 리뷰들에 별점 4,5점대를 남기면서 좋다좋다 하는데 내용 보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좋다는 건 언급없고 단순하게 인간미 있다, 이 시국에 일거리 많다 등등 어느 회사나 다 있는 흔해빠진 부분만 언급하는 리뷰만 많더군요. 그리고 1,2점대 리뷰들은 어느순간 보면 삭제되어 있고.... 어차피 안 좋은 회사들은 그렇게 주작해도 입사자와 퇴사자 수가 항상 많던데,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게 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방백서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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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선물코인을 하는데요
나이는 35살이구요.. 회사생활한지는 이제 2년차.. 월 230만원정도 벌고있습니다.. 최근에 선물 코인을 손을댔는데 운이좋아서 그런지 한달정도 걸려서 100불로 약 17000불을 만들었는데용.. 한달만에 제 연봉의 반을 만들어서 그런지 아직 실감이안나네요. 코인쪽 공부를해서 전업으로 하는건 좀 그렇겠죠???
밤애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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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Check 어디까지 하나요?
직장.. 나름 오래 다녔고, 연봉 받을만큼 받고는 있는데.. 이직이라는 건 퇴직때까지 풀어나가야 할 숙제 인 것 같네요. 이직 제안 (미국회사) 을 받고 움직일려고 하는데, Background Check 한다 해서 그렇게 해라고 했지요. 그런데, 털림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신경 쓰여서.. 여기다가 물어봅니다. Reference Check와는 달리, Background Check 릉 하면 도대체 어디까지 터는 걸까요? 뭐 사회적으로 사고친 건 없지만 20년 쯤 전에 면허정지는 한 건 있어서.. 고수님들의 코멘트 부탁합니다.
Eric
억대연봉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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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역량검사가 합격 당락에 얼마나 중요한가요?
살면서 처음 해봤는데 어케한지 모르겠다...ai가 합격 당락에 중요한 역할하나요?
라따뚜따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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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보세요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봄은 왔지만 봄은 오지 않았어요. 다들 즐거운 벚꽃놀이 되시길.
빌라넬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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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주택 전기공사 평당
고급주택은 평당 얼마로 내역을 보통 잡으시나요??
메이플시럽
2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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