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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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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래 사회 초년생은 명품 지갑 쓰고, 월급 오르면 다이소 지갑 쓰는 거잖아요
다 그런 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걸. [저의 눈물겨운 지갑 변천사] 취업 선물 보테가 베네타 : 나름 첫 명품 지갑이라고 애지중지... 했으나 1년도 안 돼서 잃어버리고 자괴감에 빠짐 (지갑 자격 박탈 1단계) 중소 브랜드 카드 지갑 : 비싼 지갑 들고 다닐 자격은 내게 없다고 느껴서 인터넷에서 5만원짜리 쪼꼬만 가죽 지갑 사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님 다이소 푸우 지갑 : 3년 넘게 잘 썼는데 지갑이 너무 얇고 작아서인지 버스 안에서 잃어버린 후 너무 작아서 잃어버렸나 하고 눈에 잘 띄는 다이소 푸우 지갑으로 교체 다이소 카드 케이스 : 푸우가 때타서 때 안타는 다이소 투명 카드 케이스로 교체. 아직까지 잘 쓰고 있음 ㅇㅇ ㅎㅎ 분명 월급은 올랐는데, 왜 제 지갑은 점점 더 귀여워(?)지는 걸까요? 아래 트윗 보고 괜히 위안 받았는데 다른 분들도 궁금해졌어요. 지금 바로 여러분의 지갑 상태를 투표해주세요!
만두좋아아
쌍 따봉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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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인데... 우리 힘내라고 송도에서 회사까지 오신 차장님 ㅠㅠ
몇주간 주말 출근으로 텐션이 바닥인 상태인데, 지난주에 엄청 감동적인 일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너무 팍팍한 얘기들이 많이 보여서 세상 그렇게 팍팍하지만은 않다는 걸 알리기 위해... 지난 일요일에 차장님 한 분이 불쑥 사무실에 나타나셨어요. 주말인데 웬일이시지? 우리 프로젝트 멤버는 아니신데 다른 프로젝트가 있나? 하고 있는데, 저희쪽으로 오시더니 빵 봉투를 테이블에 놓으시는 겁니다. 다들 고생이 많아요. 서울 나오는 김에 나눠 먹으라고 사와봤어요. 줄 서서 샀어. 하시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저도 좋아하고 걔도 좋아하고 당신도 너무 좋아하는 소금빵이었습니다 ㅠㅠ 차장님 집 근처에 줄 서서 사는 소금빵 집이 있대요. 거기서 줄 서서 사오셨다고... 프로젝트 인원수보다 훨씬 많이 사 오셨더라고요. 요즘 소금빵 엄청 비싼데ㅠㅠㅠㅠㅠ 너무 감동.... 제가 "어? 차장님도 오늘 출근하세요?" 하고 여쭤봤더니, 서울에 약속 있어서 나오시는 김에 다들 고생하니까 맛있는 거라도 먹으라고 잠깐 들르신 거라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마감 잘 하라고 하시고는 쿨하게 나가셨습니다 겁나 멋져. 아니, 차장님... 송도에서 여기까지 1시간 훨씬 넘게 걸리잖아요. 쉬는 날 아침부터 줄 서서 빵 사서 이걸 주려고 회사까지 일부러 오셨다는 거잖아요... 물론 팀원들도 다 너무 좋고 같이 으쌰으쌰하고 있지만 그래도 쉬는 날 없이 계속 출근하니 죽을 맛이었는데 이렇게 응원받고 있었다니!!! 진짜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우와! 차장님 너무 감동이에요! 잘 먹겠습니다!" 말하는데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ㅠㅠ 놀림 받을까봐 꾹 참음. 팍팍한 회사 생활이지만, 이런 분들 덕분에 그래도 살만하다고 느끼는 거겠죠. 다른 분 훈훈한 글 적으신 거 보고 저도 적어봤어요. 훈훈한 이야기 같이 나눠서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봐요~!!!!! 마감 얼마 안 남았다!!!!!!!!!!!!!!!!!!!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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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 프로세스가 점점 미스터리화되는 느낌이네요 😂
2주 전에 대표님 + 팀장님이 함께 보는 2차 면접 일정이 잡혀 있었는데, 당일에 팀장님이 갑자기 연차를 쓰셔서 결국 대표님하고만 단독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인사팀에서 연락이 오더니, 그 팀장님이 “면접을 직접 보고 싶다”며 다시 한 번 면접을 보자고 하네요. 이미 2주 전에 면접을 본 상태인데 이걸 또 진행해야 하는 건지… 사실상 3차 면접처럼 느껴져서 조금 애매합니다 😅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럴 땐 그냥 한 번 더 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간만보는 회사는 영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은동뿅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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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트라우마는 어케 극복하죠?
첫 직장에서 어느날 연락 업무를 주신적이 있어요. 근데 지시한 내용도 이해못하고 처음 업무전화란걸 해본지라 우물쭈물하면서 겨우 통화를 끝냈습니다. 근데 통화 끝나자마자 팀장님이 불같이 화를 내시면서 왜이리 정확히 말하지못하냐, 이 전화응대도 우리의 얼굴을 대변해주는거다!!하면서 이렇게 먹칠해선 안된다고 말하셨습니다. 이렇게 전 트라우마가 생겼고 지금 다니는 두번째 직장에서도 이건 극복이 되질 않습니다. 단순히 '저 전화 어려워요'를 넘어서 아예 전화업무가 혐오스러워졌고 사무실을 나가서 하고오든 가급적 메일로 하든 진짜 도저히 상사들 있는곳에선 쉽지가 않아졌어요.... 하... 이걸 빨리 극복해야하는데, 너무 강렬하게 뿌리박혀서 쉽지가 않네요
저부가가치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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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로 어떤가요?
28살 여자이고 4년제 수도권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4년차 직장인입니다. 연봉 3500, 중소~중견 규모이고 모은돈은 8천 가량됩니다. (학자금 2천 갚고 모은 돈) 집은 가난한 편이라 성인 이후로 도움 받은 적 없고, 대신 부모님 노후는 준비 되어있습니다. 외모는 제가 스스로 평가하긴 애매한데 평균적으로 1년에 길가다 번호 5번정도 따이는거 같아요 문신 x 담배 x 술 한달에 3~4번 (주량은 소주 한병) 이정도면 결혼 상대로 어떤가요?
아징징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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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수평이동
3년차에 업계 규모 줄이고 연봉 비슷하게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이전에 하는 일이 너무 없어 이직 고민이라고 글 남겼었습니다. 1년동안 비슷한 직무, 더 큰 기업 여러곳 지원해봤는데요. 강점이 있는 비슷한 직무는 당장 이동이 가능하나 처우가 덜해지고 더 큰 기업은 아직 제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일 없는걸 즐겨라, 지금 회사에서 무조건 버티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원래 담당하던 사업이 흐지부지 된 상태에서 없는일을 만들어가며 버티는데 정말 정신적인 한계를 느낍니다. 지금 회사 업계와 환경에서 정말 도저히 기회를 못만들겠다는 생각이들고 성장도 멈춘상태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래도 업계 규모가 중요하다 이직은 무족건 연봉 상승이 보장되어야한다 말씀하시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여 다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더 고생할거라는걸 알지만 실질적인 프로젝트와 어쨋든 저를 당장 필요로 하는 곳으로 경험을 더 쌓기위해 이동해도 괜찮을까요?..
이게맞낭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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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공정위에 내부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부정하고 불법적인 일로 정부지윈금을 5년간 수십억을 지원받은 내용 입니다. 공정위 고발시 익명으로 하면 보호받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일로 분명 회사는 부도처리 할듯한데 부도 이후 직원들 퇴직금이 보호될까요?
찬이보니
은 따봉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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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투자로 이번달 수익 내신분 자랑좀 해주세요
우물안의 개구리 자극 받고싶네요. 그리고 참고로 우리보다 더 심각하게 경제 폭망중인 닛케이도 20년부터 5년만에 증시부양+인플레로 2배 이상 지수 폭등. 한국 경제는 조선 방산 반도체 2차전지 수소 자동차 바이오 화장품 K컬쳐 등 발전 가능성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코스피 최소 5000이상 10000포인트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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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통보..
아무리 마음편히 먹고 보고 온 면접이라도 연락이 오나안오나 기다리게되고 시도때도없이 신경쓰이네요.. 일정 안내받은 연락처로 결과통지 언제냐고 물어봐도 답도없고..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마음졸이는 내모습.. 너무 하남자 같고 찌질한거 같아 푸념 몇 줄 남깁니다..ㅎㅎ
조용히지내고싶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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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200명에게 쏩니다! 재테크 꿀팁 공유하고 리멤버 포인트 3,000P 받아가세요
리멤버x핀트(Fint)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ozdgd4 🎁 경품: 리멤버 포인트 3,000P (총 200명 추첨) ----- 📢 당첨자 명단 (20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포인트 지급 예정입니다. 2024Good 2Dollars 2년차 팀장 3out 5500 613 AiRA Angrynut B2B영업ㅇㅇ CBD근무자 ds882 ekkim hcchung h성3 ilili ililiilj jh526 jihw01 JinL KGB1210 kingkia llijijll lolcomed LV84 Mozo nanarich nax NBTI passionT Seouler teff Thral2 trev ugctruk v천하무적v willy012 wlsd xjhcdo48 ㄱㄱ포레 가가우웅 가디언 간다이돌풍 갈색사랑 개발자 개발출신의 기획 건담막튜 곰탱이123 공간인 굳이요 그게다그거 글애 금광찾기 기쁨찡 기즈모94 길버트 김김김김김김김 김숙희가좋아 꿍쓰러브 내일이온다 내포호랑이 냐녀 냥냥펀치l 너무기대됩니다 놀먹싶 누구든 니가가라 니ㅢㄷㄱㅊ 달심 담백이 댕댕이고 덴버씨 도토리도리 동실동실 드웨이드 딱돌 떠돌e 라면먹는사자 라오정 러바오 류지 마님 마린보이88 마운틴바이커 말하기전생각부터 몇달뒤 목동갈매기 몽쿠 미미우루 미스틱0911 미애 미영맨 미친곰 반가운소식 배우연출 강현준 뱜뱜 버팀 베꼬미 보자 본투비한량 뵤유 부잉 비꿈 빵빵아 빽갓 삼삼이네 새벽신월 샐러리루팡 세뷔 손목닥터 손퍼 솔베이지 쉬고싶은워커홀릭 슈퍼맨투 싑지않지만도전을 싱글보스 쌀때사자구 쌀쌀 씨네마러브 씨브레 아몰랑 아무아무아무 아이언파우더 아틀란티스의할배 안녕쟁이 안알랴쥼 알트리아주주 어쩔거냐 업무begin 여우징 연구대장 열미살 열심히 옆에있는사람 오늘은칼퇴 오비 와wow123 왕눈이 파파 왕자 원조바람돌이 위법 유공압 자동화 유야무야 으애앵 읏자읏짜 읏차 이걸로 이렇게될줄몰랐다 이멤버저멤버 이상한정상인 이직은 도전 일절만하자 자취하는직딩 잘될거야꼭 재규어Xj 적금왕 제이쥐 제이쿠 젠빅 조니워커골드 죵졍잉 주4일제기원 즐거운잡부 지니최고 지적인공대생 지전짱 쭌아빠 찰스72 처음처럼2 첼린저 캐밝음 캡틴문 커리어 영 쿄우 쿠루리 쿵쿵야 키아로 킬리만자로의표범 ㅌ ㅇ 토목인생 파란달 파란천사 파이맨 파인애플효소 평생근무 포도푸도 폰드 푸른산r 프레스까 플랑 피치트리1 핑크페루 하이고오 해바람 해피마인드 햅삐한몽자 허호121 혜슝이 호랑이2 황토mtm 흠냐흠냐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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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다니시는분~
한양증권 관련해서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이 다 과거 정보들이라 아직까지 유효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양증권 현재 재직중이신 분 있으시면 조언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블라 보니 등산이나 볼링 등 사내모임이 많다고 하던데 아직 진행중인건가요? 사내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
@한양증권(주)
jilllill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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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데브시스터즈
8년차 쿠키런 덕후입니다 TMI 지만 쿠키런 출시일이 제 생일과 똑같거든요 아무도 제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던 날, 쿠키런에서 출시 3주년 기념으로 생일케이크맛 쿠키를 출시했을때는.. 눈물이 날 뻔했어요 마치 제 생일을 축하해주는것 같았거든요 ㅎㅎ 소심해서 친구도 없던 저에게 쿠키런은 게임 이상의 존재였어요 대학교에 갔을 때는 대학 내 쿠키런 길드를 만들어서 친구들도 만났고 대학별 친선전에서 1등을 하기도 했어요 ㅋㅋㅋ 한 때는 데브시스터즈에 입사하는게 제 꿈이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데브시스터즈는 아니지만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고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가끔씩.. 게임 복귀해서 즐기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달릴게요 오랜시간동안 위로와 즐거움을 줘서 고마워요 사랑받는 게임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고마워요 데브🍪
@데브시스터즈(주)
노티쓰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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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본적 없는 상태에서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인디게임 하나를 개발해서 런칭을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사용하면서 1인 소프트웨어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도해보았습니다. 지금 하고있는 사업의 피봇은 아니고, 확장이라고 해야 더 맞을거 같습니다. 기존 사업이 제대로 궤도에 오른것도 아니기도 하고 가능성은 여전하기에 끝낼생각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1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시도하는거라 가능할지에 대해서 고민했지만 성격상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풀리는지라 일단 시작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이 시간은 또한 ai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ai에 대한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ai는 뛰어나지만 멍청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끊임없이 똑똑하지 않으면 결과물도 멍청하게 나오더군요. ai한테 ㅄ,Tlqkfsha등등 사용하면 할수록 온라인에서 게임하듯 한국적 대화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이전에 재미있지만 뭔가 부족했던 게임에 하나의 요소를 더해 완성했습니다. 확실히 나는 개발자가 맞는지 개발하는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자려고 누워있는 순간에도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 노트북을 꺼내 새벽 2~3시까지 만드는데 다음날 출근만 아니었으면 밤을 새웠을 날이 정말 많았고, 그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가는길이라 우당탕탕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한번 가보니 다음번에는 더 쉽게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이게 성장이겠지요. 하나의 문제가 생겼는데 한번도 안해본거라 해결하는데 2주가 걸렸고, 하나를 해결하니 다른 하나가 다시 문제가 생겨 그걸 해결하는데 다시 열흘이 걸리기도했네요. 저에겐 게임 만드는건 오히려 더 쉬웠고, 퍼블리싱이 더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도저히 모르겠던 상황에서 연락도 안하다가 갑작스레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도와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잘되면 제가 보은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게임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한번 다운받아서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립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TGames.spaceconqer
맨땅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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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중 최종면접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 지 1년 반 정도 된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해외 현장에서 셋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오늘 이직을 희망하는 회사의 최종면접 일정이 11월 초로 확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현장에서 메인으로 셋업을 맡고 있어서, 제가 빠지면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루어내리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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