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 지 1년 반 정도 된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해외 현장에서 셋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오늘 이직을 희망하는 회사의 최종면접 일정이 11월 초로 확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현장에서 메인으로 셋업을 맡고 있어서, 제가 빠지면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해외 출장중 최종면접
10월 28일 | 조회수 233
이
이루어내리
댓글 3개
공감순
최신순
A
ADRE408
10월 28일
그쪽에서 필요한 인재라면 조정해줄겁니다
그쪽에서 필요한 인재라면 조정해줄겁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