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한국투자신탁운용 채용 질문
안녕하세요 한투신 신입 공채 질문 드립니다 1. gis운용이 뭐하는 곳인지 감이 안옵니다. 자산배분하는 곳인가요..? 아니면 해외재간접만 하는 곳인가요? 2. 채권운용 부서는 직접운용과 재간접운용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고민많은인간
4일 전
조회수
469
좋아요
5
댓글
0
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Sober
오늘의 단어는 Sober입니다. 뜻: 술에 취하지 않은, 냉정한, 진지한, 절제된 발음(한국식 독음): 쏘오-버 영영사전 정의: not affected by alcohol; having or showing a serious, sensible, and calm character Sober는 단순히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차분하고 이성적인 상태, 즉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태도를 표현할 때도 자주 쓰입니다. 예문으로 살펴보겠습니다. He has been sober for three years. → 그는 3년째 술을 끊고 있습니다. The mood turned sober after hearing the bad news. → 나쁜 소식을 듣고 분위기가 진지해졌습니다. Her sober attitude helped calm everyone down. → 그녀의 차분한 태도가 모두를 진정시켰습니다. Sober는 외적인 상태보다 내면의 균형과 절제를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요. 그래서 자기관리, 리더십, 혹은 위기 속 판단력을 표현할 때도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감정이 흔들릴 때 “Stay sober.”라고 마음속으로 말해보세요. 술자리 이후뿐 아니라, 스트레스가 많은 순간에도 ‘sober mind’를 유지하려 노력해보세요.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의 자신이 얼마나 ‘sober’했는지 돌아보며 정리해보세요. Sober는 단순한 상태가 아니라 삶의 태도를 담은 단어입니다. 취하지 않아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도, 맑고 단단하게 서 있는 마음 — 그것이 바로 ‘sober’한 삶입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894
좋아요
122
댓글
6
중국공장관리자 연봉은 얼마나? 책정하나요
소기업인데 중국공장관리자를 파견할까? 생각중인데 연봉은 어느정도 줘야 할까요?
park0003
4일 전
조회수
84
좋아요
0
댓글
2
헬스장에서 맘에 드는 분한테 말 걸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최근 헬스장에서 얼굴도 피지컬도 너무 제 취향인 분을 봤어요. 제가 눈이 높은 편이라 객관적으로도 잘생겼긴 합니다. 저는 평범해요. 뭐 그럭저럭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ㅎ... 지금까지 4-5번 정도 마주쳤는데 여자친구 있으신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길거리면 모르겠는데 헬스장이라 좀 망설여지네요... 여러분은 헬스장에서 이성적 호감 표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 보통 남성분들은 정말 별로다 싶은 여자 아닌 이상 호감 표시 자체는 괜찮아 하는 편인가요? ------ 이게 뭐라고 베스트글까지 간 건지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ㅜㅜ 전 그냥 대시 좀 받아보신 이삼십대 남성분들 의견이 궁금했던 건데... 아무튼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짱햄식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33,534
좋아요
291
댓글
152
긴 추석연휴 뭐하세요?
추석연휴 시작이네요.. 이번에 연휴가 긴데 다들 뭐하실계획이세요…?
퇴사욕망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1,728
좋아요
131
댓글
26
인내심이 부족한 걸까요?
지금 세번째 회사입니다. 첫번째는 번아웃이 와서, 두번째는 번아웃이 왔는데 계약 만료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는 1년이 좀 넘었고 사수가 나간 뒤 팀장님이랑 둘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장님은 사실상 다른 직무랑 거의 혼자 하고 있고 뭔가 판단이 필요하다고 하면 여쭤보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자산 중에 부실이 많아서 평소에 다른 케이스를 알아보고 있어서 스트레스입니다. 제일 큰 스트레스는 팀장님입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시는건 다 네네 하시고 저한테 시키십니다. 이번에는 외주 주는 일을 내재화한다고 앞으로의 계약 건은 저보고 하랍니다. 그냥 본부 회의때 통보식으로.. 나중에 따로 말씀드렸는데 그냥 허허 웃으시면 어쩔 수 없지 하시네요 제가 과차장급도 아니고 사원이고 항상 지원팀 체제로 같이 해결하는 식으로 업무를 했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그냥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건지, 진짜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건지 제가 6년차인데 이직을 적게한 편은 아니라 제자신이 문제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여기서 배울 수 있는거는 다 배운거 같아요. 어차피 새로운 케이스를 더 할거 같지는 않아서, 사수도 부서내 성과가 없어서 뽑기 힘들거 같습니다, 뽑아준다고 하시는데 6개월째 공백이예요 또 그런 생각도 들어요 이직했는데 비슷한 상황이면 어쩌나.. 아닌 친구들도 많은데 제가 유독 그런 회사만 가는거 같기도하고..
wll02
4일 전
조회수
565
좋아요
2
댓글
3
자괴감
16년간 일 때문에 맨정신에 울어본건 두번째 겨우 2.3주 하루도 안 빼놓고 매일매일 평균 11시에 집에 갔다지만 그 원인이 내 일이 아닌걸 억지로 하고 있어서라지만 당연히 담당자에게 넘겨야 하는 업무인데 대화로 그걸 풀어낼 자신이 없어서 이러고 있다는게 스스로가 너무너무 한심해서, 겨우 이 정도에 멘탈이 흔들리고 말다니.. 가뜩이나 이 멘탈로 업무능력도 저하돼서 경력대비 너무 일 못하는 나 자신에 혐오스러웠던 차에 눈에 눈물 잔뜩 고인거 누가 봤을까봐 무섭다
100200
4일 전
조회수
438
좋아요
2
댓글
2
마케터는 원래 혼자 다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년차 마케터입니다. 첫 직장은 광고대행사 ae로 1년 5개월, 현재 중소 인하우스 마케터로 입사한지 5개월 됐어요. 처음에는 콘텐츠 마케터로 입사해서 기획,제작,운영 모두 혼자하며 플랫폼 4가지를 맡고, 브랜드 캐릭터까지 만들었어요. 그러면서 월마다 온라인 행사가 있어 운영도 지원했는데 점차 범위가 넓어지더니 입사 한 달 만에 원래 담당자분이 퇴사하며 제가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그 전부터 업무가 넓어져서 원래 업무에 차질이 생기니 계약과 달라서 얘기했었구요. 제가 마케터가 되면서 다양한 업무라는 이름 하에 더 심해지더라구요. 이벤트 관련 퍼포먼스 마케팅, CRM 마케팅, 제휴 기획 및 미팅 모두 하는데 마케터라는 이유로 모두 해야한다고 합니다. (퍼포먼스는 프리랜서 마케터 구해줘서 주말 업무 해주시고 업무 중 막히는 부분 자문 받는 형태) 저도 새롭게 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아 배우면서 해야하는데 대표가 스스로 찾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성과도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바랍니다. (5개월동안 기존 대비 100~200% 성장) 야근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제가 기간 내 어렵다거나 이 부분은 혼자서 할 수 없다고 하면 이해를 못합니다. "다른곳들은 다 혼자 한다, 스타트업이 원래 그렇다, 마케터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만 반복해요. 마케터라는게 다른곳도 이런건가요..? 중소라 그런건지, 중견 대기업쪽도 이런식으로 야근 당연하게 많고 자율적으로 모두 찾아서 해야하는건지... 마케팅쪽 업무를 계속 하는게 맞을지 심각하게 고민됩니다ㅜㅠㅜ 연봉 3천에 여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연휴 동안 조언 보고 심각하게 고민해보려고 긴 글로 하소연해봅니다ㅜㅠ
롱디디
4일 전
조회수
649
좋아요
9
댓글
6
미국 멜라토닌 5mg
미국에서 멜라토닌 5mg사서 잠이 안올때 반 짤라서 먹을까하는데.. 이거 괜찮나요??
lncnxk
동 따봉
5일 전
조회수
532
좋아요
1
댓글
3
시댁에다가 그 잘난 공무원 아들 제가 먹여살리는 중이라고 말을 해버릴까요?
연휴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가시방석에 앉으러 갈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남편은 얼마 전까지 공무원이었습니다. 결혼하고 찾아뵐때면 매번 시부모님이 말씀하셨죠. "역시 우리 아들이 공무원이라 든든하다." "너는 무슨 복이 있어서 우리 아들같은 사람을 만났니. 결혼 잘한 줄 알아라." ㅎㅎ... 제가 돈을 훨씬 더 잘 버는데도요. 시부모님께 공무원은 종교와도 같았습니다. 그래도 그 마음 알기에 별 말 안하고 "그러게요...ㅎㅎ" 하고 말았는데요. 문제는, 시부모님은 모르신다는 거예요. 그 든든한 공무원 아들이 몇 달 전 우울증으로 일을 그만뒀다는 사실을요. 애가 없어서 외벌이로도 두명 먹고 사는 건 무리가 없는지라, 남편은 푹 쉬게 하고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힘든 시기인 만큼 당연히 제가 버팀목이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내일이면 시댁에 가야 합니다. 가면 또 시작되겠죠. 우리 공무원 아들 타령. 저는 무슨 표정으로 앉아있어야 할까요? 남편은 자기 때문에 명절 분위기 망치기 싫다며 그냥 웃어넘기자고 하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휴직이 아니라 퇴직인데 언젠가는 들킬 일을 왜... 게다가 매번 더 잘 버는 저를 은근히 깎아내리셨는데 이번에야말로 멍하니 듣고만 있던 며느리가, 사실은 그 대단한 공무원 아들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말씀드려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너무 못된 며느리일까요? 여태까지 그냥 그러게요 하고 넘기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은근 쌓여 있었나 봅니다...
라모라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27,545
좋아요
314
댓글
161
대구 여행 1일차
생각보다 더 도시답고, 예상보다 더 정갈한 느낌. 동성로 폐업이니 경기가 죽었니 해도 엄청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데..???? 다만 음식 가격이 절대 싸지 않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특허법인땡땡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821
좋아요
14
댓글
6
산삼 괜찮은 곳..
10-20만원대에거 산삼 어디서 사능기 좋을까요.산삼을 잘 몰라서요 홍삼은 많고요. 그냥 산삼 가짜 아닌데로 사고 싶어서요. 산양상삼이라고 하던거 같은데 제가 삼을 잘 몰라서요
몽키키1
은 따봉
5일 전
조회수
196
좋아요
3
댓글
1
(추석특집)추석 연휴 휴식을 위한 클래식음악 10선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몸과 마음의 휴식에 도움될 클래식음악 몇곡을 뽑아봤습니다. 혹시 추천할만한 곡이 추가로 있으시다면 댓글로 추천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제나름대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엄선하였사오니 첫부분이 다소재미없더라도 잠시 여유롭게앉아 들어보시길 기대합니다 Camille Saint-Saëns –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Op. 28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와 생상스 특유의 우아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Tq1eZrDkI Max Bruch – Violin Concerto No. 1 in G minor, Op. 26 낭만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감성적인 선율이 인상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ypHbuK8bU Camille Saint-Saëns – Le Carnaval des Animaux 재치 있고 경쾌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xVa7pC1og Antonio Vivaldi – The Four Seasons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걸작으로, 특히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RxofEmo3HA Johann Sebastian Bach –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첼로 하나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걸작으로, 조용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집중해서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prweT95Mo0 Wolfgang Amadeus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 467 맑고 투명한 멜로디로 유명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휴식용 클래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NU-XAZjhzA Antonín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넓은 스케일과 서정적 선율이 매력적인 곡으로, 연휴 여행이나 산책하며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_aXXMdzslU Felix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낭만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 소품으로, 가벼운 배경음악으로 듣기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DazqakigY Pyotr Ilyich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35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전개가 돋보이는 협주곡으로,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JZeNlrYKg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리듬과 에너지가 살아 있는 곡으로, 추석 연휴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788Tmz9Zo 감사합니다.
반가운소식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474
좋아요
73
댓글
5
신입 경리 직원의 행태!! 해고가 맞땅하죠?
입사 9일차 여직원 출근 하자마자 짱박히는 자리로 바꿔달라는 여직원(조건들어줌), 첫날부터 몸아프다고, 조퇴 다음날 연일 휴무, 3째날 출근 후 아직도 힘들다고 조퇴! 이후 출근 후 업무시작 업무파악 으로 열중하지 않고, 하루에 시간당 20분씩 자리비움 길게는 45분동안 자리비움, 점심식사 혼자서 2만원짜리 , 디저트 6500원먹고, 업무교육할려면 바쁘다는핑계로 밍기적거리고 사장눈앞에서는 살랑살랑거리면서 잘하고, 8일차 회식날인데 회식하고 공지사항으로 내일 출근하라고 했는데 상사들에게 소통없이 무단 결근한 직원 이런 직원 무조건 해고 사항이겠죠 근로기준법 으로, 정의에 이름으로 응징 해야겠죠
크레이트문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25,370
좋아요
334
댓글
99
(추석특집)추석연휴에 한번쯤 볼만한 금융영화 10선
안녕하세요. 금융영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추석연휴를 맞이해 이번 추석 연휴에 보면 참 좋을듯한 영화 10선을 소개드립니다. 만약 또다른 볼만한 금융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 스트리트 (Wall Street, 1987) 고든 게코의 "탐욕은 선(Greed is good)" 명언으로 유명하며, 자본주의의 욕망과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Wall Street: Money Never Sleeps, 2010) 금융위기 이후의 월가를 배경으로 한 속편으로, 세대 교체와 금융시장의 현실을 동시에 다룹니다. 빅 쇼트 (The Big Short, 2015)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고 베팅한 소수의 투자자들 이야기로, 금융 지식과 블랙 코미디가 어우러진 명작입니다. 마진 콜 (Margin Call, 2011) 2008 금융위기 전야를 다룬 작품으로, 대형 투자은행의 내부자 시점에서 위기 순간을 리얼하게 보여줍니다. 인사이드 잡 (Inside Job, 2010) 금융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며, 맷 데이먼의 내레이션으로 깊은 몰입감을 줍니다. 부의 추월차선 (Boiler Room, 2000) 주식 사기 브로커들의 탐욕과 파멸을 다룬 영화로, “쉽게 돈 버는 길은 없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바바리안즈 앳 더 게이트 (Barbarians at the Gate, 1993) 역사적 LBO 사건을 바탕으로 한 HBO TV영화로, 경영권 인수 전쟁의 생생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위즈 키즈 (Trading Places, 1983) 코미디이지만 선물거래와 금융시장의 구조를 흥미롭게 풀어내 웃으면서 금융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투 빅 투 페일 (Too Big to Fail, 2011) 2008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부와 월가의 숨가쁜 협상 과정을 실화 기반으로 재현한 작품입니다. 머니볼 (Moneyball, 2011) 금융영화는 아니지만 데이터를 무기로 기존 판을 바꾸는 이야기로, 투자 마인드와 통하는 스포츠 비즈니스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응에감사드리며 딱금융영화는 아니쥐만 금융가분위기엿볼수있는 영화몇가지 덧붙입니다 패밀리 맨 (The Family Man, 2000) 평범한 삶과 금융적 성공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을 통해, 부와 선택의 문제를 은근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더 클럽 (The Club, 1980) 상류층 사회와 금융계의 권력 구조를 엿볼 수 있는 드라마로, 인간관계와 계산이 얽힌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
반가운소식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2,333
좋아요
200
댓글
2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