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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냄새나는 직원이 저였네요...
저한테 냄새가 난다는 건 전혀 몰랐습니다. 가끔씩 사무실에 누가 찾아올 때마다 어디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 하는 것도 제 문제는 아니라 생각했고요 일주일에 한번씩 샤워하고 있고 빨래도 자주 합니다. 깨끗하게 입은 옷만 2, 3번 정도 입고 한번 세탁할 때는 섬유유연제 많이 넣어서 돌리고요. 그래서 냄새 날꺼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예전에 만난 여자친구도 그런 소릴 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같은 팀 직원이 저를 따로 불러서 말하길 그동안 저 때문에 사무실에서 냄새가 났다합니다. 주변 동료들이 너무 힘들어하니 청결을 유지해 달라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뒤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었다니 동료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착잡하네요...
피에로가좋아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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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에서 아직 사람 못뽑았네요
공고만 6개월째 떠있는데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데굴데구르르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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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스피커로 노래트는 사람…
300명 정도 근무하는 회사인데 얼마전 자리 이동이 있었는데 제가 근무하는 쪽으로 이동하신 분께서 무슨 사무실이 절간이냐며 스피커로 사무실 전체에 노래를 틀어 놓고 카페로 만드신 분이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노래 틀어 놓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구한것도 아닌데 1-2명 여자 직원에게 노래 틀어 놓으시 좋지? 라고 하더니 노래를 틀어 놓으시네요. 전 집중도 안되는것 같고 별로 인데 음악 틀지 말아 달라고 어떻게 좋게 얘기 해야 할까요…
핑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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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그만둘까 싶네요
제가 너무 기본도 되지않고 1달이나 되었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 타인이 저때문에 피해입는걸 보는게 가장 괴롭네요... 아마 일이 나랑 맞지않나봐요 주변사람들은 버티라고 하지만 진지하게 1달전에 통보하고 할수있는건 전부 하고 나가는걸 생각중이에요... 이러다가는 나도 남에게도 피해만 줄 것같다고 진지하게 생각중이에요...
미치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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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규직 vs 대기업 계약직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오면 이직을 할까말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 제안이 와서 면접을 곧 볼 예정입니다. 일단 현재 회사에서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서 제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면서 지내고 있고, 웬만하면 제가 자유롭게 하게끔 대표님이 냅두시고 칭찬도 해주시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랑도 웬만하면 잘 지내고 있고, 그리고 저희 회사 분위기 자체가 같이 다녀도 괜찮고 혼자 있어도 괜찮은 분위기이거든요. 대기업 계약직은 제가 현재 기본급 연봉에서 1000만원정도 올려서 갈 수 있고 성과급도 별도로 지급된다 하는데… 근데 제가 2년전에 다른 계열사에서 근무하면서 심한 번아웃을 얻어서 지금까지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네임밸류에 막 목매달지 않는 편이고, 무슨 직무를 하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돈을 좀 많이 준다고 한다니 고민이 되네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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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눈치챈 회사 어케다녀야할까요?
저는 회사에선 이직 얘기도 절대 안하고 티도 안냈는데 아무래도 반차가 잦다보니 팀장이 눈치챈거같습니다 요즘 별로 말도 안걸고 일부러 거리두는게 좀 느껴져서요 그냥 철판깔고 개인사정이다 하면서 쭉 다녀야할까요? 이러다 이직 실패하면 갑갑할거같은데 일단 이직될때까지 준비할 생각이긴 합니다
김치써대기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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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업무대행하는 후배애게 할만한 선물(술빼고)
한달정도 장기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업무는 출장지에서 제가 하는데, 몸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2건이 있어 후배에게 대신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양주라도 한병 사다줘야 할 것 같은데, 이 친구가 술을 별로 마시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윗분들이 장기출장 간다고 양주 한병만 사다달라고(선물로 가져오라고) 대놓고 얘기해서 면세한도 이미 초과) 술말고 선물할만한 선물이 없을까요? 후배는 34살 미혼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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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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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느긋느긋 야근하기 vs 초집중 정시퇴근
저는 초집중 무조건 정시퇴근이 기업문화와 개인을 위해서 낫다 생각하여 항상 그렇게 행동중입니다. 그런데 초근 안하는걸 보고 일 없어서 그렇다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제법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근무시간 내내 초집중 해도 야근해야한다 는 논외입니다...) (야근시 야근수당 지급)
잠오면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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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그냥 넉두리
안녕하세요 2살배기 아들 두고 있는 매일 9호선 지옥철 타고 종점 to 종점 여행하는 직장인입니다. 예전에 어떤 글에서 9호선에 출근길에 애들 데리고 타지말란 글을 보고 오호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었었는데요. 오늘따라 운이 좋아 아침에 지하철 자리에 앉았습니다. 임산부 석 옆자리요. 종합운동장역에서 어떤 가족이 놀러가는지 타더라고요 부부+아이2+양친을 모시고 제주나 부산 여행을 가나봅니다. 이미 자리가 다 차있던 터라 대여섯살 되는 아이 둘이 있었는데 애엄마가 애들을 양쪽 임산부 석에 다 앉히더라구요. 애들이고 교통약자?라고 하긴 뭐하지만 애들이 김포까지 가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 중 남자아이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혼자서 종알종알 장난감 갖고 놀다가 저 멀리 아빠에게 아빠 머머머 말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때 아이가 혼자 의젓하게 갈 리가 없지요 당연하게 ㅎ 내적 갈등을 조금 하다가 그냥 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아버님 여기 아이 옆에 앉으시죠. 하고 자리를 내어줬어요. 제가 일어날 걸 예상하시고 제 앞에 서계시던 신사분이 움찔은 하셨는데 여기서 당연히 그러실 일은 없으니 애 아빠를 쳐다보고 한발을 물러서 주셨습니다. 애 아빠가 그렇게 자리난 것을 보더니 단말마의 미성처럼 "앗싸" 하면서 엉덩이부터 밀어넣어 자리를 앉고 아이와 놀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밀려있어서 저는 멀리 못가고 그 근처 어딘가 서서 그냥 가고 있었습니다. 튼튼한 두다리 있고 같은 양육자로 애때문에 양보를 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고맙단 말 한마디 정도는 해줘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래서 선행을 할 때는 뭘 바라고 하면 안된다고들 하나 봅니다. 내심 뜻하지 않게 아침부터 자아성찰하게 되네요.. 그래도 난 저 상황되면 그러지 말아야지 ㅎ 저야 고작 자리 하나 양보한거로 성찰 모드이지만 세상에 모든 대가없이 선행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 (딱 이렇게 하는 순간 저도 다른 자리가 나서 앉아버렸어요..ㅋ)
왜때문이죠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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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알았어요
아니지 열두시 지났으니까 어제구나 쓸쓸하게 혼자 점심 먹고 씩씩하게 산책을 나섰는데요. 혹시나 하고 들어선 길에 온통 벚꽃이 만발한 거예요 사실은 온통 아니고 50% 정도였는데 글 쓸 때 원래 요 정도는 봐주잖아요. 온통 삭막한 동네인 줄로만 알았는데 몇 걸음만 나서니 이곳의 봄도 이렇게 예뻤네요. 아주 씩씩하게 수많은 직장인들 사이를 가르며 반쯤 핀 벚꽃을 맞이하고 왔답니다. 여기저기서 예쁘다 예쁘다 소리가 들리니까 내가 봄도 아니면서 괜히 우쭐해졌어요. 나오길 잘했다는 마음이었을까. 분명 주말에 다른 동네에는 앙상했는데. 이렇게 금세 찾아오는 봄이 반갑고 또 금방 지나버릴 것이 애틋해서 하는 기록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아니 어제 만난 벚꽃들 보실래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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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카페
업무상 거의 매일 보는 타부서 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업무 외적 얘기도 많이 하고, 간식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석에서 보거나, 퇴근후에 따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전 이전부터 그분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사석에서 만나고 싶어서 마침 여성분이 추천해주신 카페 퇴근 후에 가자고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여성분이 다음주 언제 괜찮을거 같아요 해서 그럼 그때 가자 하고 각자 업무 보러 갔어요. 근데 막상 가기로 한 전날 그날 시간 되죠? 물어보니까 뭔말인지 잠깐 긴가민가 하다가, 죄송해요 ㅠㅠ 하네요. 다음에 언제가자 이런말도 없었구요. 그냥 까인걸까요? 그럼 처음에는 왜 가자고 했는지 궁금하네요..
왕복3시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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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운전 좀 제대로 해주세요.
1. 시속 60키로 초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1차로는 추월로 입니다. 정속 주행 및 저속 주행 할거면 2차로 이상 가주세요. 2. 내 앞이 많이 비어있고 뒤에가 막혀있으면 앞으로 좀 빨리 달려가주세요. 그리고 추월 막으려고 옆차와 나란히 가지마세요. 3. 안끼어들 것처럼 하면서 갑자기 훅 끼어들지 마세요. 4. 차선 변경할 때는 깜박이 좀 켜주세요. 5. 밤에는 라이트 좀 켜주세요. 계기판에 불 들어와있다고 라이트가 켜져있는게 아닙니다. 라이트 꺼져있으면 위험합니다. 6. 좌측이든 우측이든 회전 좀 빨리해주세요. 세월아 내월아 좀 하지마세요. 7. 차선 물고 주행하지마세요. 너무 속터져서 많은 사람들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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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공유 괜찮은건가요?
상향평가를 직접 해본 적이 없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는 후배에게 생긴 상황인데, 팀장이 본인이 받은 상향평가 내용을 문장 그대로 가져와서 PPT로 팀 미팅에서 공유했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좀 이상하다고 답을 줬는데, 실제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런 방식이 HR 운영 기준에서 적절한 방식인지도 궁금합니다. 익명성이 전제된 제도인 것 같은데 개인 의견이 유추될 수 있는 형태로 공유되는 경우, 괜찮은 것인지 아니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인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teff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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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 체크 부서 타부서 입사 동기 vs 같은 부서 퇴사한 동료
첫 직장으로 입사해 3년 재직 후 환승이직 예정입니다. 아직 재직중인 현 직장에 퇴사 면담 전이고, 퇴사 공식화 전이다보니 레퍼 체크 요청드린 상사분이 없는 상황에서 안면만 있고 아직 동의를 얻지 않은 타부서 선임 분을 기재하여 냈는데요. 갑자기 연락하여 동의를 얻기에 다소 큰 무리가 있을 거 같아 이직처에 내일 명단 정정을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대체 명단이 2가지만 있는 상황이라 그나마 나은 대안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같은 부서 근무 경험이나 협업 경험은 없으나 입사 동기 vs 2. 마찬가지로 협업 경험은 없지만 같은 부서 근무 경험이 2번 있는 퇴사한 동료
래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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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연애해서 결혼하신 분들께
그 혹시 다들 짝은 어디서 만나셨을까요? 타지이면서 일운동집만 하다 보니 사람 만나기가 정말 힘드네요🥹 소개팅도 해봤고 당근모임 이런것도 해봤는데 끌리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요ㅜ
iolll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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