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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애
연고지 없는 곳에 내려와 첫 직장을 다닌지 1년이 됐습니다. 제 외모와 몸매가 중간 정도도 안되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잘 꾸미고 다니려고 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안생깁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요..분명 제 성격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말랑콩
금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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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그레이드라고 믿었던 순간, 커리어는 다른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오래 한 분야에서 일한 사람일수록 성장의 기준이 단단해집니다. 더 큰 회사, 더 높은 압박, 더 복잡한 문제, 더 많은 책임. 저 역시 그 기준 안에서 14년을 일했습니다. 글로벌 제조업에서의 시간은 늘 치열했습니다. 새벽에는 해외 메시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낮에는 일정표를 분 단위로 다시 짰고, 밤에는 0.01달러의 단가를 두고 끝까지 협상했습니다. 그 시간은 분명 나를 성장시켰습니다. 문제는, 그 방식만이 성장이라고 믿게 만들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조금 더 숨 쉴 수 있는 곳으로 옮긴 뒤 저는 오히려 불안해졌습니다. 예전보다 덜 치열한 환경, 덜 급박한 일정, 덜 날 선 하루가 ‘후퇴’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에는 계속 같은 단어가 맴돌았습니다. 다운그레이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14년 동안 쌓은 실무의 관성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멈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힘은 여전히 나를 성장 쪽으로 밀고 있었고, 다만 그 방향만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전의 성장이 실행력과 압박을 견디는 힘에 가까웠다면, 이후의 성장은 경험을 해석하는 힘, 사람을 이해하는 감각, 방향을 설계하는 시야로 옮겨갔습니다. 실무가 어느 정도 완성 단계에 이르면, 다음 단계의 성장은 더 치열한 하루를 버티는 능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돌아보면 그 시기는 커리어가 멈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방식의 성장에서 벗어나, 다른 종류의 성장을 배우기 시작한 시간이었습니다. 후퇴처럼 보이는 이동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내가 내려온 줄 알았던 그 순간, 커리어는 조용히 다른 층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서하
동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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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원인데 잘하고 싶습니다ㅠ
다음주 월요일까지 백월 인쇄 및 배송 가능한 업체랑 연결해주실 분 계실까요? 이건만이라도 잘 하고 싶습니다 ㅠㅠ
wegukin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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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주차인데, 이 정도면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위험신호일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감정적으로만 쓰면 판단이 흐려질 것 같아서 최대한 사실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최근 한 회사에 이직해서 이제 입사 1주차를 마쳤습니다. 직무는 특정될까 봐 자세히는 못 적지만, 관리/운영 성격의 지원 업무이고 여러 조직의 외부 대응성 자료, 점검 대응, 내부 기준 정리 같은 일을 폭넓게 맡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느낀 건, 온보딩이나 인수인계가 거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임자는 육아휴직으로 곧 빠질 예정인데, 기본적으로는 기존 자료를 보다가 질문 있으면 물어보라는 식입니다. 문제는 제가 문서 기준이나 근거를 물어보면 명확한 설명보다는 “그러니까 그건 앞으로 하시면서 하셔야 할 일이고 유관부서랑 협업해서 수정보완 하셔야해요” “당시 급하게 만든 문서라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같은 답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즉, 기존 문서를 그대로 믿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기준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팀장되는 사람은(제가 굳이 말하지도 않았건만 힘들어 보였는지) 제가 경력직이니 그만큼 대우를 해준 만큼(회사 사이즈 커지는 것만 보고 희망연봉에서 겁나 후려쳐서 직전대비 동결인데) 하나하나 온보딩해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대략 “그럴 거면 1~2년차를 뽑았겠죠”(구라핑인건 압니다 절대 저연차 안뽑을거란걸요) “그만큼 대우해서 모신 거예요”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조직 내부 기준, 문서 히스토리, 누가 최종 판단하는지 같은 핵심 맥락은 전혀 설명이 안 되어 있는 느낌이라, 저는 이 말을 온보딩 부족을 정당화하는 압박처럼 받아들였습니다. 팀장 스타일도 솔직히 많이 걸렸습니다. 업무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 반응이나 성향을 농담처럼 건드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내향적인 편이네요? 그럼 농담하면 상처받겠네” “가만보면 할 말은 있는 것 같은데 약간 강약약강 이신 것 같아요” 같은 식의 말을 공개적으로 했고, 제가 예의상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아직 우리가 그런 사이까지는 아니지 않나?” 처럼 사람들 앞에서 선을 긋는 식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갑자기 저를 보며 질문을 툭 던지고, 제가 평범하게 답하면 옆 사람과 킥킥거리며 분위기를 만들어서 제가 혼자 머쓱해지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외모 관련해서도 불편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외모 이야기가 괜히 화제에 올라왔고, 나중에는 “그게 무슨 뜻은 아니고, 못생겼다는 말은 아니고…” 이런 식으로 수습하는 흐름이 나와서 더 무안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는 있는데, 입사 1주차에 이런 공기를 반복해서 겪으니 존중받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팀원들도 비슷했습니다. 다들 “어디 있다 오셨어요?” “이런 문서나 점검 대응 해보셨어요?” “관련 업무 뭐해보신 적 있어요?” 같은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질문 자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제 체감상은 환영이나 파악보다는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인지 재보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제가 업무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을 때도 공감보다는 “그 정도까지는 아닐 텐데요” 같은 반응이 먼저 왔습니다. 근무 리듬도 이상했습니다. 첫날에도 퇴근시간보다 조금 더 있다가 갔고, 둘째 날에는 1시간 넘게 지나도 먼저 들어가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퇴근 직전에 갑자기 전날 메일로 넘긴 자료 초안을 만들었냐고 강하게 추궁했고, 제가 못 했다고 하니 “내가 그 얘기 하지 않았나?” “같이 만들라고 했잖아” 식으로 몰아붙여 결국 늦게까지 남아 작업했습니다. 더 허무했던 건, 완성해서 드리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수고했다고 하고 본인은 운동을 가더군요. 이게 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진짜 급했던 건지, 사람을 움직여놓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 범위도 꽤 넓습니다. 아직 적응도 못 했는데 여러 조직의 대외 대응성 문서, 점검 대응, 기준 문서 정리 같은 일을 한꺼번에 떠안는 느낌이고, 흩어진 정책/규정과 임시 문서를 모아 정리하고 주제별로 묶고 안내자료까지 만들라는 식의 일도 받을 분위기입니다. 제 체감상 단순 적응이 아니라, 정리 안 된 조직 부채를 떠안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아래입니다. 1. 이 정도면 제가 과잉해석하는 걸까요, 아니면 초반부터 꽤 위험신호가 나온 걸까요 2. 이런 경우 보통 조금 더 버텨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초반에 방향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3. 겉으로는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처럼 보여도 실제론 존중감이 낮은 조직일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4. 입사 초반부터 이런 감각이 들었다면 시간이 지나며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대체로 비슷하게 가는지 궁금합니다
iNTiJe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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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에 헤어진 7살 연하 여자친구 그냥 얘기하고 싶네요.
이런 익명커뮤니티에 제 이야기를 남기는건 또 처음이라 어색한 느낌이네요. 직종이 이곳 저곳 타지에서 오래지내는 일이라 아는 사람이라고는 직장상사분들뿐이고 제가 막내라 근처에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곳이 없어 명함정리하러 깔았던 어플에서 제 이야길 써보게 되네요. 여자친구랑은 재작년 9월에 만나 올해 2월에 헤어졌습니다. 그 당시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대학생이었어요. 우연찮은 만남과 서로 마음에 들었던 첫인상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만나게 됐었어요. 다만 그 당시 여자친구는 23살 저는 30살이었어요. 우연찮게 만나게 된거라.... 솔직히 20대 중반정도로 생각했었기에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그럼에도 꺼리낌 없이 좋아해주고 항상 있는 그대로의 저를 좋아해주던 그 친구를.. 저는 지금도 쉽게 잊고 있지를 못하네요. 그 친구가 취직을 하기전 이곳저곳 참 많이도 놀러 다녔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았으면서, 제 개인적인 시간도 존중해주면서 서로 싫어할 행동 안하고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작은 다툼 한 번 없었던 사이였습니다. 헤어지기 한달 전까지만해도 차로 50분정도 떨어져 있는 거리가 아쉬워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던 그 친구가 어쩌다 이렇게 확 돌변해버린건지.... 전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별의 이유라고 이야기해주던건 일하면서 우울증이 왔고 그게 번아웃으로 이어지면서 주변의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가지게 됐고 그게 저뿐만 아닌 가족, 친구들에게도 영향을 끼친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아무의 연락도 받지 않으며 저랑도 연락이 잘안되다가 서로 휴무가 겹친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니 눈물을 펑펑흘리며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혼자 우울해 하는 여자친구를 혼자 두기 뭐해 새벽 6시까지 출근해야 함에도 여자친구 집에서 출퇴근을 하면서라도 이 친구 옆에 있어줘야겠다 생각하고 이틀정도 그렇게 지냈습니다. 다만... 그 시간이 너무 상처였습니다. 퇴근하고 또 여자친구 집으로 가면 애물단지가 된것만 같은 기분에 제 감정을 표현않으려 애썼지만 서운한건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억울했었어요 내가 대체 뭘 잘못했기에 우리 관계가 이렇게 됐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나와의 관계에 끝을 생각한게 미안해서 나와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한 그 친구의 말에 그건 나를 위한건 아니지만 납득하겠다하고 그 친구랑은 끝을 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이런게 실수였나? 싶은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여자친구에게 결혼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얘기했던게 부담이었을까? 서로 생일 이외의 기념일 챙기는건 무의미하다 했어도 정말 안챙겨주니 서운했던걸까? 그런 생각들 말이죠.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제 사진첩에 그 많은 추억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네요. 시간이 도와주겠지만서도 누구에게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해 속이 곪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갑자기 뜬금없이ㅋㅋ 무아지경으로 토로한거라 문맥이 이상할 수도 있고 두서없을 수도 있는데 이해부탁드리면서.. 제가 여기 글을 처음 써봐서 이런거 적으면 안되는 공간이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다들 한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내일 출근이지만 하하..ㅋ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손목아대
금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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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제 직무의 시니어가 없을때 미래를 계획했어야 했는데
지원팀인데 연차차니까 제 연봉이 아까우신가봐요 ㅎㅎㅎ.... 내평생직장인줄알았네
이직하게해주세요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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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합격 후 퇴사 통보 순서와 오퍼레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년 넘게 이직을 준비한 끝에 드디어 B사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이직이다 보니 절차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상황은 B사로부터 문자로 연봉 조건이 포함된 합격 통보를 받은 상태이고, B사에서는 '입사 일정이 확인되면 확정 메일을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아직 현 직장(A사)에는 퇴사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점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1. ​퇴사 통보의 선후 관계: B사로부터 공식 확정 메일(오퍼레터)을 확실히 받은 뒤에 A사에 퇴사 통보를 하는 것이 맞나요? (B사는 제가 A사와 협의 후 입사 가능일을 알려주면 메일을 주겠다는 입장이라 순서가 헷갈립니다.) 2. ​오퍼레터 요청: 보통 입사 확정서(오퍼레터)를 별도로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인지요? 3. ​내용 구성: 오퍼레터에는 연봉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야 나중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오랜 기간 준비해서 얻은 기회라 실수 없이 마무리하고 싶네요.... 이직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룰루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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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인상 정규직->계약직 자리 고민입니다
현재 정규직 근로중이긴하나 연봉이 워낙 낮아서요.. 이직하는 곳 연봉이 현재 대비 40%정도 인상되는 정도입니다 다만 직무를 변경하며 이직하는 것이라 1년 계약직 후 전환평가 제안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전환이 된다고 해주셨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직할 자리는 계약직으로 계속 돌리거나, 휴직자 대체하는 자리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고요. 회사 규모 자체도 현재보다 훨씬 크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일 배우는 것도 훨씬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구요 음 적다보니 가는게 맞는거 같긴하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 적어봅니다. 의견이나 이런 상황에서 확실히 할 것이나 확인할 부분에도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밤장숫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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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상품기획 1년 6개월차 및 패션업에서 총경력 2년 정도 일한 주니어입니다 기존 회사에서 중견으로 이직제의가 왔습니다. 현재하고 있는 업무는 만족스러우나, 일이 너무 너무 많고 사원급에게 디렉터 역할을 맡기며 조금 버겁습니다. 물론 포트폴리오로는 좋습니다. 하지만 연봉에서의 불만족이 큽니다. 우선 제안받은 업무는 바잉md로 충분히 할만한 업무이고…결국엔 급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원급이 아닌 3~5년차 팀원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연봉을 협상할때 몇으로 제의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재 3초이고 gpt 이녀석에게 물어보니 못해도 4중 최고 4후로 제안하라던데… 현실성있는 금액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개간로이스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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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0일 전 통보를 못 지킬 것 같은데, 최대한 좋게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5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곧 현장직으로 이직할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합격 후 입사까지 약 10일 정도밖에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현재 회사 근로계약서에 적힌 ‘퇴사 30일 전 통보’를 지키기 어려울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제가 궁금한 건 크게 두 가지입니다. - 이런 경우 30일 전 통보를 못 지켜도 실제로 큰 문제가 되는지 - 최대한 원만하게 나오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고 정리하는 게 좋을지 배경을 말씀드리면, 회사에 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첫 정규직 직장이기도 하고, 저 나름대로는 회사에 기여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과 출신인데 홈페이지를 만들어보라는 말을 듣고, 1년 동안 사비로 학원비 약 700만 원을 들여가며 주말마다 배우면서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또 최근 1~2년 사이에는 지원사업 성사, 제가 작성한 제안서로 납품사업 성사, 유동성 확보, 대형 지원사업 계획서와 발표자료 작성 등을 했습니다. 그런데 연봉은 3년 동안 총 200만 원 정도만 올랐고, 곧 연봉을 올려주겠다고는 하셨지만, 이전 인상폭을 보면 큰 기대는 어렵다고 느껴 현장직 전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고민되는 부분은 입사 당시에도 급여가 제때 지급되지 않은 기간이 있었고(6개월), 올해도 한 달 정도 급여가 밀린 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퇴사 사유를 강하게 쓰려면 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적을 경우 회사에 임금체불 이력이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보여서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표님이 평소 퇴사한 직원들 이야기를 좋지 않게 하시는 편이라 제가 30일 전 통보를 못 지키면 나중에 레퍼런스 체크나 평판에서 예의 없이 퇴사한 사람처럼 말할까 봐 걱정이 됩니다. 저처럼 이직 일정상 30일 전 통보가 어려운 경우 어떻게 말하고, 어떤 방식으로 퇴사 의사를 전달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나, 실무적으로 조언 주실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함
금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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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예의바른 민족인가?
가끔 런닝을 달릴수 있는 공원에서 하는데 공원이커서 횡단보도를 지나가야하는데 횡단보도 지나갈때는 천천히 걸어서 가는데도 클락션! 쓰레기는 왜이리도 구석구석 많은지!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 사람지나가서 기다리는데도 뒤에서 빵! 엘리베이트 내리는데 아직 안내렸는데 밀고들어오고! 윗집에선 쿵쾅쿵쾅!! 나스스로 모든걸 지키려고 애쓰는 나만 바보인가.....정말 요즘 짜증남
덴지로
금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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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이제 38살이 되버렸네요. 회사를 다닌지 언 8~9년이 다되어가는데 다시 회사 취직이 가능할까요 신입으로라도 취직하면 밑에서 부터 다시 시작할 자신도 있는데 과연 현실적으로 기업에서 저를 채용할 관심이라도 가져줄지 모르겠습니다. 뭐 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유니콘테일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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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도서 업 감사합니다.
https://link.rmbr.in/mm8wuq 이 글을 쓰고 리멤버에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회사에 존경할만한 상사나 선배가 없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 15명의 롤모델을 만났습니다. 결국 일을 대하는 태도와 책임, 열정, 그리고 진심. 이 네 가지가 전부인 것 같습니다. 난관 앞에서도 "해보자"고 말하는 긍정적인 태도, 결과에 대한 단단한 책임감, 연차가 쌓여도 식지 않는 열정, 사람을 도구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대하는 진심. 저부터 이런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힘이 되는 구절이 많아서 포스트잇을 많이 붙여놨습니다. 종종 생각날 때 마다 자주 들여다 보겠습니다. 좋은 책 내주신 리멤버 감사합니다.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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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걸로 삐지는 팀장님 기분 풀어주기
팀장님이 말도 안 되게 사소한 일로 삐졌는데 이게 팀 전체 업무에까지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계시던 팀장님 퇴사하고 새로운 분이 온 건데...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서 이렇게 삐돌이일 줄은 몰랐네요. 엊그제 팀장님이 임원이랑 엄청 긴 회의에 들어가셨을 때 저희 팀원들끼리 커피를 배달시켜 먹었거든요. 심각한 회의 중이기도 하고 1시간은 더 걸릴 것 같길래 미리 시켜두기엔 애매해서 저희 것만 시켰는데 예상보다 일찍 오셔서 그걸 본겁니다. 약간 서운하실 수 있다는 건 이해하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업무 대하시는 태도가 완전 바껴서요; 최소한의 단답만 하고 급하게 처리해야 할 결재 건 때문에 자리로 가서 물어보면 모니터에서 눈도 안 떼고 엄청 차갑게 말씀하시네요. 오늘은 점심도 따로 먹겠다고 했네요... 팀장님이 이렇게 삐지셔서 제대로 된 피드백을 안 주시니까 당장 급한 실무들이 조금씩 딜레이 되는 경향이 있고 팀원들도 다들 눈치만 보는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대놓고 "혹시 커피 때문에 삐지신 거예요?"라고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기분 상한 걸 실무에까지 끌고 와서 갑질하듯 티를 내는 상사는 처음 겪어봐서 너무 난감합니다. 이럴 때는 그냥 본인 기분 풀릴 때까지 철저하게 일 얘기만 덤덤하게 하면서 내버려 둬도 될지... 아님 제가 대표로 싹싹 굽히면서 커피라도 사드려야 할지... 근데 이렇게 한 번 굽히고 나면 삐질 때마다 제가 나서서 굽신거려야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빚과송금금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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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Passover 일 대형 악재 예상
이는 제 뇌피셜입니다 춘분이후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유대인들의 유월절이 시작되지요.그주 일요일이 부활절.. 역사적으로 이 시기는 부정성이 극에 달해 대형 사건들이 일어났었죠 타이타닉 세월호 보스톤 마라톤 테러 등 현재 일본 군함에 지상군 투입 미 해병이 전속력으로 중동으로 오고 있고 도착후 지상군 투입이 예상됩니다. 미국 300조 예산 의회 의결 지속. 도착시기와 유월절이 맞닥뜨리는 상황이고, 향간에 중동에서 산악 suv 를 중고차 시장에서 미군이 매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파고 시나씨 인용. 이스라엘 이번에 이란을 완전히 소멸시킬 기세입니다. 벤자민 네타냐후 소패 전쟁광이 .. 증시 신용잔고 34조 증권사들 신용 공여 한도가 다 꽉찬상태고 급락함. 줄줄이 반대매매로 패닉장이 되지 않을까요.. 외인들의 7조넘게 팔고 그전 2주부터 무지하게 매도한 후 2월 20 8일 전쟁 터졌죠. 오늘도 그렇고 예사롭지 않습니다. 신용 거래 미수거래에 조심하시길... 뇌피셜이었습니다.
Ananos
은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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