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없는 곳에 내려와 첫 직장을 다닌지 1년이 됐습니다. 제 외모와 몸매가 중간 정도도 안되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잘 꾸미고 다니려고 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안생깁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요..분명 제 성격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직장인 연애
03월 20일 | 조회수 4,277
말
말랑콩
댓글 28개
공감순
최신순
그
그대로그렇게
03월 21일
1849년 골드러시 때, 금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몰려든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이 있었어요,
강가에 앉아서 금이 떠내려오길 기다리는 사람,
그리고 직접 산으로 들어가 곡괭이를 든 사람,
둘 다 금을 원했는데, 결과는 달랐어요.
연고지 없는 곳에 혼자 내려와 1년을 버텼다는 것, 그것 자체가 이미 곡괭이 든 사람이에요.^^
근데 여기서 한 가지만요,
"외모가 중간도 안 된다"고 스스로 쓰셨는데,
그 문장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해요.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건 얼굴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가 표정으로 나와요.
잘 꾸미고 관리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이미 충분히 준비된 사람이에요,
이제 필요한 건 딱 하나예요.
연고지 없는 곳에서 새 직장 1년을 버텨낸 그 배짱으로, 한 달에 모임 하나만 나가보세요.
러닝 크루든, 독서 모임이든, 취미 클래스든,
금은 강가에 앉아서 오지 않아요.
직접 산으로 들어간 사람한테 가요 :)
1849년 골드러시 때, 금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몰려든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이 있었어요,
강가에 앉아서 금이 떠내려오길 기다리는 사람,
그리고 직접 산으로 들어가 곡괭이를 든 사람,
둘 다 금을 원했는데, 결과는 달랐어요.
연고지 없는 곳에 혼자 내려와 1년을 버텼다는 것, 그것 자체가 이미 곡괭이 든 사람이에요.^^
근데 여기서 한 가지만요,
"외모가 중간도 안 된다"고 스스로 쓰셨는데,
그 문장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해요.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건 얼굴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가 표정으로 나와요.
잘 꾸미고 관리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이미 충분히 준비된 사람이에요,
이제 필요한 건 딱 하나예요.
연고지 없는 곳에서 새 직장 1년을 버텨낸 그 배짱으로, 한 달에 모임 하나만 나가보세요.
러닝 크루든, 독서 모임이든, 취미 클래스든,
금은 강가에 앉아서 오지 않아요.
직접 산으로 들어간 사람한테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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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헤
헤이H
03월 21일
크으👍 막걸리 한잔혀~ 조오타아~
크으👍 막걸리 한잔혀~ 조오타아~
4
번아웃
자민경
03월 25일
글재주가 상당히 뛰어나시네요
글재주가 상당히 뛰어나시네요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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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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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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