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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방금 5호선에서 저 깨워주신 분 감사합니다ㅋㅋㅋ
퇴근 때마다 항상 지하철 같은 칸에서 마주치는 분이 계신데 저보다 더 멀리 가시는 건지 항상 제가 먼저 내리거든요 근데 방금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자리에서 잠깐 눈 감고 있는다는게 잠들었나봐요ㅠ 갑자기 누가 건드리길래 눈 떠보니까 그분이 갑자기 손짓으로 열린 문 가리키면서 '여기 내리셔야죠' 하는 눈빛을 보내주시길래 와씨......... 너무 식겁해서 감사하단 말도 못하고 바로 뛰어내렸네요ㅋㅋㅋㅋㅋ 닫힌 문 너머로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손하트도 날려드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잠들면 넘 깊게 잠들어서 종점까지 갈뻔ㅠ..... 감동입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밍강
쌍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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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회사에서 처음 써봄
우리 회사가 복장에 크게 터치 없는 분위기라 다들 후드티 입고 모자 쓰고 슬리퍼 끌고 다님. 근데 나는 이상한 신념? 지조가 있어서 매일 아침 30분씩 드라이+ 스프레이까지 셋팅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다녔음. 내 사전에 후줄근한 복장? 절대 있을 수 없다 주의였음. 특히 모자는 내 안에 꼰대가 깨어나서 절대 절대 안쓰고 다녔음. 맨날 모자 쓰시는 우리 팀장님(정수리를 본적 없음) 그렇게 살면 안 피곤하냐고 자기 믿고 한번만 써보라고 해도 모자 알러지가 있다는 듯 거부했었음. 근데 요며칠 기빨리는 일이 있어서 새벽에도 잠 못자고 노트북 들여다보는 일이 생겼음. 피로가 쌓였는지 오늘 알람소리를 못들어버림. 다행히 지각은 안 했지만 머리는 엉진망창이 돼있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나옴. 모자 쓰고 온 나를 보고 팀장님이 보자마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심. (대체 왜?) 근데 이게 단순히 머리 세팅 안해도 되니까 편하다... 정도가 아닌 거 같음. 일단 얼굴이 반쯤 가려져있으니까 50%정도 더 잘생겨보임. 이건 다른 직원들도 느꼈을 거임. 그리고 모자 챙이 시야를 살짝 가려주면서 왠지 모르게 회사에서도 아늑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듦. 분명 양옆으로 팀장님과 팀원들이 있는데 왠지 혼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머리 뻗쳤는지 체크 안해도 되니까 거울도 덜 보게 됨. 나 이대로 모자 중독되는거 괜찮은 걸까. 혹시 모자 썼다고 지적받을까봐 다른 팀 사람들 인사할때마다 괜히 움찔거렸는데 다들 아무 신경도 안쓰고 슬리퍼 직직 끌고 지나감. 다음은 슬리퍼인가...
깔끔곰탱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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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ar2 정보신고서 제출관련
제가 이번에 처음 이걸 하게되어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보려 합니다. 저희가 연결매출액은 2024년4월부터 모회사가 독립되어 기준자체가 7.5억 유로는 24년에는 안된걸로 전달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notification만 제출하면 되는걸로 확인되어 별지 제55호 서식인 국외 소재 구성기업 정보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려는데 이거는 홈택스로는 현재 제출이 안되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관할세무서로 직접 제출해야하는걸까요?
크르릥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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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있으신분들 부모님 생신 어떻게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장녀이고 밑으로 3살, 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가세가 기울어서 어머님이 외벌이로 3자녀를 키우셨습니다. 물심양면 키우셨구요. 저는 집안 사정을 아니까 부모님 도움 없이 거의 모든걸 했습니다. 근데 동생들은 틀리더라구요. 저처럼 살면 손해본다고 느꼈는지 저와는 반대였습니다. 어머니는 가계경제가 마이너스여도 물심양면 뒷바라지 하셨구요. (주변 친구들 부모님과 비교하며 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당연히 이정도 뒷바라지는 해야한다. 어머니에게 더 못해주는걸 미안해해야한다는식의 가스라이팅도 많았어요. 한번은 어머니 연말정산 환급이 너무 많이 되서 봤더니 다 동생 씀씀이더라구요. 용돈도 달라는대로 받는 식이었습니다.) 긴 얘기가 있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동생들도 다 취업했고 저도 직장인입니다. 동생2가 취업하기 전에 동생1과 부모님을 위해서 한달에 3만원씩 모았었어요. 근데 얼마되지 않아 효도는 각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효도를 강요하지 말라더라구요. 동생1과는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이제는 아예 염두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동생2인데, 동생2는 그래도 저랑 마음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어머니 생신이 3월이어서 어머니 생신선물로 건강검진 해드리면 어떻냐고 했습니다. 85만원정도 하더라구요. 근데 본인이 정해놓은 저축하는 금액 빼면 생활이 빠듯하다고 금전적인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동생2는 옷과 신발 등등 관심이 엄청 많습니다. 비싼신발, 비싼옷, 70만원짜리 이어폰 등등 제가 보기엔 40만원정도 어머니께 선뜻 해드릴줄 알았어요. 저번에도 어머니 핸드폰이 너무 느려서 좀 바꿔드리자 했는데 돈없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거 보니까 아예 동생2도 마음에서 지워야하나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는게 속상해서 계속 생각에서 떠나질 않네요. 보통 이렇게 마음이 안맞는 경우가 많나요??
ddsㅎㅇ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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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증명서 계약직 경력
이번에 최종합격을 하게되어 경력직 이직을 앞두고 있는데요..경력증명서 제출이 필요한데 건강보험자격득실? 이걸로 대체 제출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들은 괜찮은데 중간에 1.5년 근무한 곳이 비영리 법인 계약직으로 내역에 뜨지가 않네요ㅠㅠ 인사팀이 보통 이런경우에 이해해주시나요? 아니면 또 다른 방법으로 그 곳만 추가로 제출 요청을 하나요??
이제이4262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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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루 차이로 승진이 1년이 미뤄진다니
72년생인데 감사하게도 2024년도에 이직에 성공하여 3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게 처음에는 입사한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연초에 특진하거나 정기승진하는 어린 친구들 보니 부럽네요. 경영지원팀에 알아보니 저는 과장 1호봉으로 1월 2일에 입사하여 하루 차이로 2029년에야 차장이 된다고 하네요(정기승진은 호봉만 채우면 거의 되더라구요). 팀장(68년생)은 자기 앞가림하기도 버거워서 팀원 챙길 여력이 없어요. 2025년도에도 우리 팀만 특호자, 승진자가 없었어요. 회사 규정이라 어쩔 수 없을까요?
50대 이직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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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쪽 주말 저녁 가족식사 가성비 맛집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족 식사 예정인데 식당을 고민 중이에요! 메뉴는 고기, 중식, 한식 생각중입니다! 구성원은 30대-60대이고, 초등학생 조카있어요! 비싸고 맛있는 곳은 많겠지만 어른7명 아이1명 예산은 50만원정도 생각하구 있어요! 혹시 서울 강남, 서초 근처 맛있는 식당 아시는 분들 위 메뉴 외 추천도 좋아요! 맛있는 식사 대접하구 싶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촠붕빵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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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입사초기 고민
그동안 코스닥상장사에 들어와본적없지만 지금 코스닥상장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꿈에그리던 복지좋은 회사로 부터연락왔습니다. 면접통과하여 입사하라고. 근데 그회사는 상장이아닌 비상장에 연매출은 지금 있는곳의 반? 지금다니는회사는 일이없어서 몇차례 구조조정을통해 인원쳐내고 사람다시뽑았습니다. 고민이 되네요. 합격통보온회사는 성장세는 보입니다. 둘다 손에익숙치않은 솔리드웍스라 고민이긴하네요. 인벤터유저인데
뿌잉이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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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3개월만의 퇴사 고민
입사한지3개월차입니다. 이직이고 14년차입니다. 첨에 면접땐 굉장히 나이스한 느낌의 회사였는데 막상 와보니 체계가 없고 시스템조차 없는 정치만 만연하고 계획조차 없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일을 벌리는..? 그러면서 쪼는건 상상이상입니다.(팀장임) 맨땅에 헤딩 느낌으로 일하고 있는데 업무 강도나 압박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공황증상까지 나타나더라구요ㅠ 잠못자는건 기본이구요.. 와이프가 이러다 죽겠다고 퇴사하라는데 3개월만에 퇴사할경우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요..
드래곤뿌뿌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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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왜 자꾸 키작남한테 끌리는 걸까? 또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함 꿈에 나오기까지 함 미치겠다
IljijllI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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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집중도 안되고 피곤해 죽겠습니다..
오늘도 야근입니다.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요즘 잦아지는 야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ㅜ 입사 초반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점점 일은 늘어나고... 집에는 못가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제 좀 쉬고 싶어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산기슭곰발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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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의사결정, ‘맞다’고 해줄 사람이 곁에 있습니까?
스타트업 대표는 매일 아침 ‘확신’이라는 옷을 입고 출근합니다. 하지만 퇴근길 차 안에서, 혹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정말 내 결정이 맞는 걸까?” 주니어 팀원들은 대표의 입을 바라보며 ‘지시’를 기다리고, 투자자들은 ‘성과’를 지표로 압박합니다. 내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기엔 팀의 사기가 걱정되고, 친구들에게 말하기엔 사업의 맥락을 이해시키기조차 벅찹니다. 결국 대표는 가장 화려한 곳에서 가장 고독한 결정을 내립니다. 이 고독한 레이스에서 시니어 베테랑의 존재는 단순한 ‘업무 대행’을 넘어섭니다. 1. ‘눈치’를 보는 주니어 vs ‘수’를 읽는 시니어 주니어들은 대표의 기분을 살피지만, 30년 경력의 베테랑은 대표가 놓친 ‘리스크’를 살핍니다. 그들은 대표가 가려는 길을 이미 서너 번은 가본 사람들입니다. "대표님, 그 방향은 예전에 이런 변수 때문에 막혔던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대표의 권위에 눌리지 않는 노련한 시니어뿐입니다. 2. 실수를 줄이는 것보다 무서운 건, ‘아무도 내 실수를 지적하지 않는 것’ 조직이 커질수록 대표의 주변에는 ‘Yes-man’만 남기 마련입니다. 대표의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전략으로 필터링 되지 않을 때 스타트업은 가장 위험합니다. 시니어는 대표의 가장 냉철한 비판자인 동시에, 전략의 빈틈을 메워주는 가장 든든한 ‘가드레일’이 되어줍니다. 3. ‘꼰대’가 아닌 ‘치어리더’로서의 여유 우리가 만나는 시니어들은 이미 사회적 성공과 경제적 자산을 이룬 분들입니다. 그들은 대표와 경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표의 비전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 ‘킹메이커’에 가깝습니다. 대표가 흔들릴 때 “원래 그 단계에선 다 그렇습니다. 잘하고 계신 겁니다”라는 베테랑의 한 마디는 그 어떤 경영 이론서보다 강력한 심리적 안전감을 선사합니다. 결국 경영은 ‘결정의 질’을 높이는 싸움입니다. 혼자 고민하면 번뇌가 되지만, 경험과 나누면 전략이 됩니다. 지금 대표님의 곁에는 당신의 고민을 시장의 언어로 해석하고, 외로운 결정에 확신의 근거를 더해줄 ‘경험의 등대’가 있습니까? 소유하지 않고 구독하는 베테랑의 지혜. 그것은 대표님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사치스럽지만 가장 경제적인 경영의 보험입니다. #스타트업대표 #리더의고독 #의사결정 #경험구독 #멘토십 #시니어리더십 #심리적안전감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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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한 건데... 자기가 보고하면서 숟가락 얹는 선배, 어떡하나요?
진짜 일할 맛 안 나게 하는 선배 때문에 너무 열받습니다 우리 팀 선배 중에 한 명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업무를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은근슬쩍 포장해서 보고를 합니다. 회사 특성상 공동 문서로 작업하는데, 심지어 윗분들이랑 둘이 있는 자리에서 제가 만든 자료로 본인이 거의 다 보고를 해버립니다. 마치 자기가 주도해서 만든 자료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제가 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면, 꼭 중간에 말을 얹어서 본인이 조언해줘서 이 결과가 나온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분명히 제가 며칠 밤낮 고민해서 빌드업 한 건데, 어느 순간 그 선배가 가이드 주어 잘 나온 결과물인 것처럼 주객전도가 되어 버립니다. 윗분들은 그런 속사정도 모르고 그 선배가 다 한 줄 아시는 것 같아 속이 정말 터집니다. 이 선배랑 계속 공동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사람 상대로 제 공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놓고 "제가 다 했는데요"라고 할 수도 없고, 가만히 있자니 호구 되는 것 같아서 분통이 터집니다ㅠ 제 지분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구삐
동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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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시니어’의 자산과 지혜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 엔진으로
2026년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는 인구 구조의 격변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4.3%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가장 강력한 경제 주체는 다름 아닌 60세 이상의 시니어 계층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풍요로운 자산과 현금 동원력을 보유한 이들은 고도 성장기에 축적한 부동산과 자본을 바탕으로 시장 경제의 절대적인 ‘신 소비 주체’로 우뚝 섰습니다. 과거의 고령층이 자녀를 위해 희생하고 절약하는 세대였다면, 오늘날의 ‘액티브 시니어’는 자신의 건강, 여가, 삶의 질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세대입니다.  통계청(KOSTAT)의 자산 분석에 따르면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와 60대입니다. 이들은 풍부한 연금 소득과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고가 레저, 시니어 전용 IT 기기 등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 자본은 넘치는데, 시니어의 감성과 필요를 정확히 관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니어 시장을 이해하는 전문 기업경영자의 양성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부유한 시니어들의 품격과 자존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차원적인 경험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업은 두 가지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합니다. 첫째, 시니어 인재를 조직의 핵심 자산으로 기용하는 것입니다. 부유한 시니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같은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니어 인재들입니다. 이들의 숙련된 직관에 AI 기술의 효율성을 접목한다면 강력한 비즈니스 시너지가 발생할 것입니다. 둘째, 보건복지부 등 정부의 고령친화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시니어의 자산을 건강한 내수 경제로 순환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해야 합니다. 금융, 주거, 의료가 통합된 시니어 전용 플랫폼은 향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가능한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60세 이상의 부자 시니어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거대한 저수지입니다. 이 저수지의 물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전반으로 흐르게 해야 합니다. 시니어 인재의 지혜와 전문 경영인의 통찰력이 만날 때, 초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두 번째 전성기’를 여는 위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실행할 인재 양성이야말로 2026년 우리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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