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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발렌타인데이에 괜히 혼자 설렜던 남자입니다
발렌타인데이라서 솔직히 조금은 기대했어요. 티는 안 냈는데 괜히 휴대폰 자주 보고 그랬죠. 오후에 회사 메신저 알림이 떴어요. “잠깐 자리로 와주세요.” 속으로 ‘아 설마?’ 진짜 잠깐 그 생각 했어요. 갔더니 팀 초콜릿 단체 구매했다고 인원수 맞춰서 나눠주는 거였어요. 제 몫은 카드도 없이 비닐봉지에 하나 덜렁. 받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제가 제일 먼저 포장지 뜯고 있더라고요. 그 순간 아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싶었어요. 그날은 괜히 운동도 더 빡세게 하고, 맥주도 안 마셨어요. 별일 아닌데 자존심이 살짝 긁혔거든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웃기더라고요. 아무도 뭘 안 했는데 혼자 의미를 잔뜩 붙여놨더라고요. 이게 제 발렌타인데이였어요. 아무 일도 없었는데 괜히 기억에는 남는 하루였어요.
ㅌㅌㄴㄴ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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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되어서 느끼는 사회 생활의 진리
1.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컴플렉스나 원하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그 원하는 말을 듣게 해주면 사회생활 성공 ex) 나 잘났음 재산 많음 잘나갔었음 자식 잘 키웠음 부모나 학력 컴플렉스 있음 등등 2. 그리고 차라리 1번처럼 원하는 것을 쉽게 캐치할수 있는 사람은 쉬운사람이다 말수 적은 사람이 무서움 나역시도 점점 말에 신중해짐 3. 결국 제일 사랑하는건 나 자신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통점 있는 사람과 제일 친해지고 마음이 가게됨 4. 인사는 정말 중요하다 5. 아이스 브레이킹 제때 하지않으면 그 살얼음은 그대로 두꺼운 얼음이 되어 더 어색해짐 6.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라고 느낀다면 더 크게 돌아올것 7. 6번과 더불어 부모도 결국 기브앤 테이크 관계 그리고 어느순간 부모가 한사람의 인간으로 느껴진다 8.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금반지 끼고 꾸며주고 싶은 손가락은 분명히 있다 9. 쇼잉은 중요하다. 진짜 할 마음이 있든없든 ”하는척“은 해야한다 10.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작은 물건조차 디자인으로 끌려서 가성비 쓰레기인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깔끔하고 예쁠수록 나쁠것 없음 11. 사람들 생각하는건 거의 대부분 똑같다 특히 회사 사람 평판은 더더욱 12. 소나기 오면 피해가라 다 맞을 필요없다 13. 먹을까말까 고민되면 먹지말고 말할까말까 고민되면 말하지마라 14. 나이들수록 외모보다 인상이 점점 중요해진다 관상이즈 사이언스를 외치게 된다 15. 아무리 힘든 일도 언젠가는 익숙해진다 하지만 사람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음 16. 흑백요리사 인생교과서임 1탄 욕을 하지말자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2탄 그래도 겸손하자 17. 나이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것 아님 오히려 주변 피드백이 없어서 더 쓰레기가 됨. 18. 내 라이벌은 주변사람이 아닌 어제의 나 자신임 19. 사람들마다 속도가 다르고 이룰수 있는 그릇도 다름 20. 빌런은 어디에나 항상 일정범위로 있다 그 빌런이 그나마 내가 허용하는 수준의 빌런이라면 들이받지말고 참는것을 추천 이 빌런을 피하면 새로운 형태의 빌런이 나타남 21. 그리고 빌런에게 당하면서 슬퍼하지말고 무력한 나 자신을 비하하거나 상처입히지말고 나서서 손에 피를 묻히지 말아라 언젠가 기다리면 다른 누군가가 처리해 강물에 떠내려올것 22.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다 23. 강한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것이다 24. 회사생활이 전부가 아니다 재태크를 하루빨리 시작하고 회사생활3 일상생활7 정도 유지하며 회사가 나 자신이 되어서는 안된다 (신입때는 회사생활7 일상생활3 추천) 25. 그리고 24를 위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나 자신이 빌런임 적어도 성인이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26. 과시는 결핍이다. 누군가가 “지나치게” 자신을 과시하면 그것이 그 사람의 약점이자 컴플렉스 27. 어느순간 사치품들이 그냥 하나의 물건으로 느껴지면서 간절해지지않고 쇼핑 의욕이 없어짐 28. 내 그릇은 막 굴릴수 있는 물건 액수까지다. 조심조심 모시는 물건은 내 분수에 맞지않는 것 29. 그리고 어느순간 막 굴릴수 있는 물건의 금액은 커짐 30. 사치품으로 도배하지 않아도 나 나신이 명품이 되면 걸치는 모든 물건이 명품으로 보임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음 31. 사람은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된다. 좋은사람을 만나면 그 좋은점을 배우고 나쁜사람을 만나면 이러지 말아야지를 배운다 32. 31번의 이유로 절대로 일을 놓으면 안된다. (생계형이 아니라도 사람은 만나야한다) 핸드폰 하다가 하나 하나 공감가는 내용을 봐서 공유합니다. 알면서도 잊을 때가 많은데 같이 보고 조심하보자는 뜻에서 ㅎ
레비쓰
쌍 따봉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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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일반 대학원 병행
올해 대학원을 들어가게 된 30대…중반인 직장인입니다. 상근직(?) 아닌 상근직이라 수업 직후 출근 후 업무 시작 또는 업무 종료 후 바로 수업 이런 스케쥴이고 주말 근무도 생겼고, 당직도 남들보다 두배로 하게되지만 이렇게라도 연차 사용없이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근무 환경에서 일반 대학원 병행을 하셨는지 이런식으로 근무 패널티(?) 를 받으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 얼마나 힘든지… 감이 안와서 직장 병행하며 일반 대학원 + 논문 (연구)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상이라도 해보고싶네요… 어느정도로 바쁠지 🥲
쟌쟌2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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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타사 재 이직 관련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직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요약하면 현 재직중인 회사 3개월 반의 경력을 오픈하고 이직 지원을 할지 아니면 직전 회사 퇴직 후 10개월째 구직중인지 이력서에 남길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12년이 넘는 경력이 있습니다. 직장은 5군데 다녔는데 3번째 직장부터 경력이 꼬여서 최근 5년동안 3군데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직전 회사는 그래도 2년 6개월 다니고 관뒀습니다. 이제는 6번째 새 직장을 얻었는데 다섯번째 직장에서 지금 직장까지는 6개월의 공백이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지금 직장을 또 옮겨야 할 상황입니다. 상사의 괴롭힘이 나날이 심해져서입니다. 이제는 출근만 해도 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때마침 추천 채용이 하나 와서 거기로 이직을 할까 하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의 경력은 만 3개월 반밖에 안되어 여기를 포함시켜야 할지 아니면 숨기고 10개월간 무직중이라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둘 다 좋은 경우는 아니긴 합니다. 이상이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선추구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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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차 운행 중 자차접촉사고시 보험처리
후배가 회사 1톤 트럭 운전중, 옆에 세워놓은 본인차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트럭은 멀쩍한데.. 본인차 범퍼, 휀다, 전조등이 손상됬습니다. 먼저 본인차 보험으로 접수는 하고 회사차보험으로 처리가능하냐고 문의 했는데, 회사차 보험으로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회사차 보험이 가입되어 있다면 회사차 보험으로 처리할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가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연초부터 후배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
ai잘쓰고싶다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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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에 현재 차한대값날렸는데요
닉넴은 체링이지만 사실 이더에 한 6천박았는데 현재 차한대값날린상태입니다.. 이거 기다리면 희망은 있을까요? 희망과평화좀 주십시오 ㅠㅠ
체링에인생건노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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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일했는데..
남는 게 없다 생각됩니다. 직종을 바꾸자니 어린 나이도 아니라서 고민이 많아요.. 제가 왜 벌써 38인지 모르겠네요
비베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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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출장 시 km당 유류비 보통 어느 정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지방 출장 시 자차 사용 유류비 기준 관련하여 타사 사례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자차 출장 시 1km당 180원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원래 계획에 없던 지방출장(대전·대구·부산 등)이 늘어나면서 개인 차량 사용 빈도가 높아졌는데, 왕복 시 1,000km 이상 운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실질적으로 유류비 수준만 보전되는 정도라 차량 감가·소모에 대한 보상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법인 차량이 있긴 하지만 동료들의 출장 일정 등을 고려해 최대한 자차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에도 지방출장이 지속될 예정이라 유류비/자차 사용 기준 개선을 회사에 건의해보려 하는데, 타사에서는 보통 어느 정도 수준으로 지급받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퍼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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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조언부탁드립니다.(긴글)
안녕하세요. 쌩퇴사 조언부탁드리고자 글 작성합니다. 현재 29살이고 3년조금 넘는 경력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입사한 회사이고 다니면서 경력쌓고 이직할 생각으로 회사생활을 해왔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아닌거 생각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다니자하다보니 중간에 야간대학원도 같이 병행하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게됬습니다. 2년 근무했을 시점부터 회사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졌고 그때 정신과를 방문해보니 병명을 판정받아 일년정도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후 마찰있던 직원분들이 이직을 하시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줄어들었지만 그분들이 맡아 하시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압박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팀내에 해결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없다보니 이전 데이터들을 뒤지며 업무를 진행중인데 작년부터 일적인 스트레스기 너무 심해 위축되고 일진행은 되지 않으니 불안하고 그동안 했던 업무들도 진행을 잘 못할정도로 바보가 된것처럼 멈춰버렸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하다보니 살은 계속 빠지고 주말에도 잠만 잘 정도로 일상생홯이 잘 되지 않아 논문졸업하려했던 대학원도 병행을 못할거 같아 막학기를 남기고 휴학예정입니다. 매일 안좋은 생각과 위축된 감정이 들다보니 너무 피폐해져 이직준비도 잘 되지않고 현재 쌩퇴사를 하고 휴식기간을 가져야 할지 고민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정신병이 발병하면서 나타났던 증상들로 인해 모아둔 돈이 거의 없고 경력내용들을 돌아보니 물경력인것 같고 쌩퇴사후 재취업이 어려울것 같다는 불안감에 퇴사가 망설여집니다… 현재 정상적인 일상생활도 어려워질 정도로 망가진거 같은데 이걸 계속 붙잡고 있는게 맞는지 현실적인조언 부탁드립니다..
둥둥둥이
은 따봉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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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에 한번 빠져볼까하는데..
애 둘 아빠입니다. 카니발 세차 좀 제대로 해보려고 100만원 가량의 새차용품들을 구입..했습니다. 한번 도전하였는데 실내는 시트,3열 바닥포기, 외부는 루프,모든 유리, 타이어와 휠 포기..겨우겨우 물왁스 정도만 했네요. 다 하는데 4시간 걸렸슴다..;; 사실 10만원 내로 손세차를 맡겨왔는데, 워낙 취미도 없어서 한번 도전해봤는데.. 카니발 닦으면서 현타가 좀 오네요 허허... 디테일 세차하시는 분들께선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차에 임하는지.. 어떻게 빠지게 됐는지.. 서로의 공감대를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용품을 산 시점부터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제가 급하게 마음먹은 탓일까요?
몬스터망고
억대연봉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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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매력이 뭔지 모르겠어요..
다만 소개팅녀나 주변 여자 지인들 또는 어른들로부터 항상 듣는말은 지적이게 생겼다 인상 좋다 부드럽게 생겼다 실물이낫다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다 라는말을 요새 부쩍 자주 듣는데 왜 소개팅은 번번히 에프터 삼프터 이후 연애까지는 못가는지 모르겠네요 입이 문제일까요?ㅋㅋㅋ
dldldl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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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쓰고 출근하면 커피 돌리는 문화... 삥 뜯기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의 암묵적인 룰 때문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다른 회사들도 이런 분위기인지 궁금해 글을 써봅니다. 첫 회사이고 입사한지는 반 년 정도 됐습니다. 총 인원이 5인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회사입니다. 저희 회사는 개인별 업무 할당량이 정해져 있는데요 그래서 한 명이 연차를 쓰면 남은 사람들이 그 빈자리를 메우느라 일을 더 해야 하는 구조이긴 합니다. 입사 초기에 한 팀원분이 연차를 쓰고 오신 다음 날 커피를 돌리시더라고요. 저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가 싶어서 왜 사주시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분이 "아, 제가 연차 써서 다른 분들 고생하신 게 죄송해서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대표님을 제외한 모든 팀원이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하고 있었고 대표님도 이 문화를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도 지난 달 처음으로 연차를 쓰고 출근했는데 커피를 안 샀더니 과장님께서 갑자기 "어? 오늘 커피 없나?" 이러시는 겁니다. 눈치껏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아서 급하게 커피 사와서 돌렸네요...ㅜㅜ 회사 인원이 많지 않으니 돈이 엄청나게 깨지는 건 아니지만 연차를 쓸 때마다 매번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워요. 정당하게 내 휴가 쓰고 온 건데 왜 벌금 내듯이 삥 뜯기는 기분이 들어요 ㅠㅠ 물론 제가 쉬는 동안 제 몫의 업무까지 처리해 주신 팀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은 큽니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저도 그분들 연차 쓰실 때 똑같이 대무해 주잖아요...? 결국 서로 품앗이하는 건데 왜 굳이 돈 써가며 눈치를 봐야 하는지 머리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제가 소위 MZ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이것 또한 일종의 조직 문화이고 서로서로 커피를 챙겨주는 거니까 그러려니 해야하는 걸까요... 다음 주에 연차가 예정되어 있는데 커피 챙길 생각하니 마음이 깝깝해져서 써봅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ㅜㅜ
닉값안할래요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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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마케팅 직무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니어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콘텐츠 마케팅 이런쪽으로 들어왔는데 회사 사정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CRM 마케팅 쪽도 함께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시니어분들의 퇴사로 솔루션 툴을 그나마 아는 사람이 저라서 얼떨결에 업무를 병행했는데 이제는 제가 제일 잘 아니까 제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 는 스탠스입니다) 그런데 제가 CRM 마케팅 쪽에서는 너무너무 문외한이라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 이걸 가르쳐주실 동료 마케터분도 마땅치않은 상태입니다. 앱서비스 회사라서 CRM 쪽이 정말 중요한 직무인 것 같은데 제가 뭘 모르다보니까 실적도 안나오는 것 같고 고민이 많습니다. 전 직장은 CRM 마케팅이 필요가 없는 곳이었고 여기서 알음알음 어깨너머로 조금씩 해온 게 다입니다. 맨땅에 헤딩이라도 하고 싶은데 헤딩하는 법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도서나 강의같은 걸 들어보려고 찾아는 보고 있는데 뭐가 좋은 강의인지 책인지 판단할 수 있는 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직무 관련 인사이트 얻을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망그러진귤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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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
이직했습니다. 제 직무는 기획입니다. 직무가 원래 마케팅에 있었는데 연구개발로 빠져 연구개발팀으로 들어게 되었다하고 혼자 진행합니다. 팀원이 팀장포함 5명인데 혼자 기획하네요. OEM / 소싱쪽으로요 일단 분위기가 네명이 여자고 혼자 남자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저를 보고 말을 잘안거네요 ㅠㅠ. 뭔가 우울하기도합니다. 또한 문제는 팀장님이 지시를 잘안해요.(거의 연구개발하면서 연구개발하는 직원들이랑 소통하고 실무자처럼 일하십니다) 저한텐 지시를 잘안하고 3월 1-2개 출시할거야 라는말만하셔서 알아서 기획해서 어떤 상품류의 상품들 정리해서 가져갔는데 기분나쁜 티내면서 보고 피드백이없네요..ㅠㅠ(마케팅에서 하다가 갑자기 넘어와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런건가 싶기도합니다. 맞을까요) 외롭기도하고,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그럽니다. 전 회사는 지시는 했는데 여기는 지시가 없어요. 알아서 해도 피드백도없고..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해쳐가야할까요?
루루니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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