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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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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연봉 3900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c다니고 있고 주변사람들에 연봉을 잘 몰라가지고 저는 제 연봉이 낮다고 생각하는데요.. 인상해서 3900인거면 아숴운걸까요?.. 주변보거나 사람인 같은곳보면 대입초봉이 3800 넘는게 기본으로 보이던데 겉만 중견인 기업이라 회사 돈이 없다고 적게 오르는거같아서요.. 다들 어떤지 궁금합니다..
skshabqn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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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MZ사원들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 사화초년생들 = 대학교 1학년이라고 보면 돼요. 이게 진짜 빈말이 아나라 실제로 상권 분석해보병 지금 뜨고 있는 성수동, 인사동, 심지어 홍대 클럽도 대학생보다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이 더 많아요. 대학생 = 고등학교 4년 사회초년생 = 대학교 1학년이라고 보면돼여 근데 문제는 회사는 돈을 주는 곳이고 특히 정규직은 회사의 얼굴이나 다름없어서 유흥 진짜 조심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취업이 너무 어려워지고 억뉼린게 있어서 진짜 망아지처럼 노는 신입사원 많더라고요,,, MZ 신입사원들도 솔직히 말해서 좀 불쌍하긴 한데 ai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이 복잡하게 변하면서 4050세대보다 더 똑똑해야하고 더 성실해야하는 시대가 왔거든요. 절제를 좀 하고 워라벨보단 업무능력을 키율 생각을 하는게 건전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4050세대는 2030의 이러한 환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요.
3121john
동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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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일만하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창업하기 전 회사에서 팀장을 오래 했었는데 제가 일할 때 가졌던 신조를 항상 팀원들한테도 얘기했었습니다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면 나한테든 누구한테든 얘기해서 소개를 받아라. 아니면 클럽을 가든 모임을 나가든 해라. 만날 이성은 회사 말고 밖에 훨씬 더 많으니 사내 동료와는 일만 하고 연애는 하지 말자. 만약 정말 찐사랑으로 느껴진다면 결혼 생각하고 고백하고 결혼해라. 만약 가벼운 마음으로 들이대고 찔러대고 건드리고 헤어지고 하는 남미새 여미새로 밝혀지면 바로 상부에 권고 사직 요청하겠다. 다행히 제가 새 팀원마다 누누히 그렇게 말하니 제 팀에선 10년 넘게 그런 일은 안 생기더군요 여튼.. 팀장 되기 전 경험이나 타팀 상황 본걸로 보면 사귀었다가 둘 다 불편해서 그만두면 회사에도 동료한테도 타격이 너무 큽니다 남미새 여미새는 그런 일을 또 벌일 가능성이 높으니(한번 남미새 여미새로 소문나면 이후엔 신입을 노리더군요 하..) 바로 내보내는 게 회사 사람 모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좋더라구요 남미새 여미새는 단지 껄떡대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흐리지 않습니다 저런 애들은 잘나가는 동료, 외모가 좋은 동료들에 질투하고 자꾸 시비 걸며 분란 일으키는 것도 잘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대표가 되니 꼰대가 될 거 같아 제 직원들한테는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ㅠ
a1b1
금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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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젊을때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갓 30살 사회초년생 남성입니다. 운이좋게도 부족한 지방대 학력과 스펙이지만 중견기업에 취직하여 회사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산업계에서 OEM영업직군으로 재직중이며, 현업과는 무관하지만 전공을 살려 전기기사 자격정도는 가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상경하며 첫 1년은 보증금과 학자금대출을 받으며 돈을 모으지 못했지만, 2025년은 월 200만원정도 저축하여 현재 자산은 2,400만원정도 있습니다. 자산분배는 미장과 한국장에 우량주 위주로 70%하고있으며 나머지는 청년적금에 쏟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경제적 여력이 어려워 미래의 지원을 해주기 어려우신 상황입니다. 만약의 조회자분의 자녀, 조카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거나 저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선배분께서는 30살의 자신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뉴뉴냐뉴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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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 줘서 수락했는데 답장없는 헤드헌터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 겪어보셨나요? 이번에 처음당해보는데 나름 업력도 실적도 있는 회사에서 이러니깐 당황스럽내요
trer12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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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연장 N회하며 급여 100% 안주는 회사.. 노동청 신고감인가요?
직원 25명 정도의 중소기업인데요 대표의 마이크로매니징과 입김이 회사운영의 90%쯤되는 곳입니다 처음에 입사 제안받으며 부른 연봉이 괜찮아서 지원했고 합격해서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처음 첫 3개월은 수습기간이라며 급여를 80%만 준다고 하여 오케이 하고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3개월을 다녔습니다 근데 3개월이 지난 후에 4개월차에 아무런 통보없이 또 월급이 80%가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인사팀장에게 물어보니 (인사 시스템이 완전 주먹구구 엉망이라 인사팀이라 하기도 민망하긴한데) 아직 제 정규직 전환 여부 평가가 안 나왔으니 결과가 나오면 반영해서 차액은 다음달에 준다네요 그래놓고 오직 대표의 뇌피셜이 많이 들어간 C 평가지를 내밀더니, 정규직 전환이 안됐으니, 앞으로 급여의 90%만 준다고 하고 수습이 3개월이 연장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7개월 8개월차 또 아무런 통보없이 급여의 90%만 들어오고 있네요 알고보니 대표가 마음에 드는 사람만 S와 A의 10명 중 1-2명 정도만 3개월 후 정규직을 시켜주고 이런식으로 수습을 연장하면서 1년 넘게 정규직전환을 안시켜주기도 하고 25명 중 직원의 절반이 수습이더군요.. 애초에 1년 넘은 직원이 10명이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점심시간 12시, 퇴근시간이후 6시 7시 8시에 대표가 내부 미팅을 잡는 건 기본이고 포괄적임금제라며 야근 수당 안주는 건 익숙해졌구요.. 노동청에 신고해야하는 건인건지..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KJL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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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와 다른 업무 부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ㅎㅎ 제가 최근 신입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근무하며 채용공고와 다른 업무까지도 부담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저는 실제 채용공고와 다른 업무를 하게된 경우는 처음이고 지금 공고에 써있는 업무만으로도 따라가기 벅찹니다. 면접때도 말씁드렸지만 제가 원래 해본 업무도 아니고 ㄹㅇ 쌩으로 도전하는 업무입니다.(다른 업계지만 사회생활 경력은 있습니다.) 그래서 면접때도 시간 오래 소요가 될 것을 말씀드렸고 그래도 잘해보고싶다고 어필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업무를 시작해보니 개인적으로 경력을 뽑았어야하는데 예산상 신입을 뽑은 느낌입니다. 전임자 분과 근무기간이 겹치지 않아 서면으로만 인수인계를 받았고 그 분의 주간업무 보고서를 보는데.. 팀원들 중에 혼자만 거의 2배가량 업무처리가 많으시더라구요...ㅎㅎㅎㅎ (다른 팀원분들은 거의 칼퇴고 그 분은 야근도 자주 하셨다고 합니다...)게다가 전임자 분 하셨던 업무보다 목표가 바뀌어서 지금 제 스케쥴이 더 타이트합니다..ㅎㅎㅎㅎㅋㅎㅎㅋㅎㅎㅋㅎㅋㅎ 채용시장이 꽝꽝 얼어서 힘겹게 채용된 만큼 잘해내고싶은데.. 공고와 면접에서 알게된 업무 외의 업무까지 다른 팀원들도 있는데 저 혼자 쳐내야한다는게 막막합니다..(공고 외의 업무가 매번있는 건 아니지만.. 만약 이걸 하게 된다면 제 원래 업무 일정에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팀장님께 업무분장을 말씀드려도 될지.. 아니면 그냥 전임자분 처럼 묵묵하게 야근하며 버텨야하는건지..ㅠㅠ(야근이 싫어서 이직온건데..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이걸 현명하게 조율할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ㅠㅠ
므링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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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연봉 문제)
이직 고민중인데 한번 봐주세요 나이 36살 입니다 이직 회사가 기본급 연봉 인상 없이 동결이라서 고민입니다.. (연봉 협상시에 따로 어필도 못하고 어버버 대다 보니 결국 동결이네요.. 아쉽습니다) 이직 회사가 성과급 나온다고 해도 사실 성과급이란게 나와야 아는거라.. 실질적으로 식비때문에 실제 생활시에는 손해로 보여서요 거리도 멀고, 일도 몇배는 많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회사 위치 : 기존 회사 - 30분거리 (2번 환승) 이직 회사 - 1시간(3번 환승) 직급 : 기존 회사 - 과장(경력 9년 7개월) 이직 회사 - 대리 1년차(2030년 과장승진 예정) (경력 반토막인정;;; 이직회사는 학사 이상 채용 공고였지만 어찌저찌 초대졸로 합격함, 이것 때문에 경력 인정을 못받은건가 싶긴한데 팩트 아님..) 연봉 : 기존 회사와 이직 회사는 연봉 동일(기본급) 식비 : 기존회사 - 지원(법카로 사줌) 이직 회사 - 식비 별도 (연 200만(그마저도 하루 정상근무 해야나옴, 연차나 반차때 안줌) 별도 수익 : 기존 회사 - 별도 상여, 성과급 없음(1년간 한푼도 없음) 이직 회사 - 성과금 별도(1년에 2번) 나온다지만 성과가 나와 야 나오는거라 사실 잘 모름,그 외 복지포인트(1년 100만), 휴가비(1년 20만) 나옴 (회사에서 협의내용 대로 성과,상여 전부 다 받으면 약 600정도? 더 나옴, 어느정도(6개월 이상 근무 시) 다녀야 나오긴 하지만) 회사 규모 : 기존 회사 - 중소기업(직원 약 50명) 이직 회사 - 중견기업(직원 약 600명) 말하면 대부분 알만한 회사 연차 : 기존 회사 - 15개 이직 회사 - 15개 + 4개(하계 휴가) (근데 쓸수 있을지도 겁나 바빠서 모르겠음;;) 업무 난이도 : 기존 회사 - 하루 3,4시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만화를 보던, 공부를 하던 신경 안씀 이직 회사 - 매일 야근에 성과 압박 커리어 : 기존 회사 - 커리어 상승 절대 없음, 일하면서 멍청해지는 느낌.. 회사도 맨날 적자라 사실 언제 망할지 모름 이직 회사 - 커리어 상승 기회, 이 후 어디든 이직 하기 쉬울 경력 인정 연봉 인상률 : 기존 회사 : 24년 입사 이 후 계속 연봉 동결 이직 회사 : 매년 2~5% 인상 종합적으로 고민은 연봉 인상 없이 바쁘고 힘든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 과, 경력 후려치기, 그리고 지금 회사가 너무 편하고 좋다는 점 입니다 사실 언제 망할지 모르지만 지금 만족할 만한 연봉 받으면서 일하는게 좋다보니 고민이 되네요..
키위레몬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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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워라밸 포기 괜찮을까요?
젊었을 때 많이 고생하더라도 장기적인 커리어 고점을 높일 수 있다면 이직하는게 맞는 것일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ㅎ 현재 ERP 운영 업무를 하고있는데 재택근무도 자주 할 수 있고 항상 칼퇴할 정도로 워라밸이 좋은 회사입니다. 다만 운영업무 특성상 그렇게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않네요ㅠㅠ 우연히 유명한 컨설팅펌의 구축 컨설턴트로 면접이 붙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목표하던 회사인만큼 이 이상의 타이틀은 없을것 같고 연봉도 제법 상승 예정입니다. 다만, 해보지않은 업무에 시스템이라 적응에 꽤나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컨설팅펌 특유의 야근, 주말근무가 필요한 극악의 업무량으로 가족들 얼굴도 보기 힘들어질 것을 생각하면 겁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30대인 지금 고생해서 조금이라더 더 전문성있는 업무를 해야 50,60이 되더라도 커리어와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한거였는데 당장의 적응과 워라밸도 동시에 걱정이 되네요...ㅠ
잼호
쌍 따봉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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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원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팀에 A과장과 B대리가 있어요. 그들의 나이차이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업무적인거나, 업무관련 지식,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 일을 하는 센스 등등 모든게 B대리가 훨씬 뛰어납니다. 근데 그걸 본인도 알아서 A과장을 좀 무시하고 막대하기도 하죠. 둘이 엄청 잘 지내는것도 아니고,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같이 시너지가 나거나 팀 융합은 별로인거 같아요. 팀장으로써 어떻게 해야할까요?
oiio
은 따봉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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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장 현황
10년차 프리랜서 개발자입니다 계속 인맥으로 일 구해서 진행하고있는데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가 궁금해서 직접 구해볼까싶습니다 요즘 아직도 프리랜서 일 자리 구하기 힘든가요??
10년차개발딘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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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팀장 덕분에 원래 직무와 다른 업무를 떠밀리듯 하고 있어요
거두절미하고, 일단 저는 홍보/마케팅 직무로 경력 이직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사업관리를 전담하고 있어요. 정확히는 함께 들어온 동기(사업관리 업무)가 당일 퇴사를 하면서 당장 손이 모자라니까 조금만 도와달라는 말을 수용한 뒤로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보고서만 수정해줘.의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착수계부터 중간보고, 완료보고, 사업비 증빙, 협약 변경, 감리 보고, 산출물까지… 업무상 부득이하게 고객사와의 소통도 전담하고 있습니다. 담당자는 영업 팀장님이지만 이제는 바쁘다는 핑계로 본인이 수신한 메일을 내용도 읽지 않은 채 저한테 포워딩하고 한참 뒤에야 -그건 어떻게 됐어?- 묻는 식입니다. 근데 또 제 성격상 저한테 넘어온 일을 모른 척하거나, 어설프게 처리하는 걸 못 견디겠어요. 그렇다보니 예를 들어, 업무 프로세스 중 갑자기 제가 히스토리를 모르고 있는 프로젝트 중 3에 대한 처리 메일을 받으면 앞의 1, 2를 파악하고 3을 처리한 뒤에 4, 5까지 끝내게 됩니다. 그냥 제 머리속은 >3을 했으면 당연히 4, 5도 해야 하는 거 아냐?<의 로직이에요. 저도 처음 해 본 일이니 이건 어떻게 하냐 여쭤보면 나도 잘 모르겠으니 문의해보라는 식의 답변이 8할이라, 어느 순간부터는 질문도 거의 안 하고 그냥 관계사에 문의하고 알아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팀장님이 이건 왜 이렇게 했냐 그러면 변경된 업무 절차를 설명하고 있고, 또 제가 연차 쓴 날에 관련 업무 메일이 오면 팀장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제가 출근할 때까지 손놓고 저만 기다립니다.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딱히 저에 대한 인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차장님이 이런 건 저(대리입니다)에게 배워야겠다고 얘기했더니, 그런 말은 하는 거 아니라고 딱 잘라서 끊어버리는 정도? 그냥 제가 이 업무를 하는 것도 이 정도로 해내는 것도 그냥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하세요. 사업관리 업무에 갈려나가던 다른 실무자들만 덕분에 편해졌다거나, 달달 볶이는 일 없이 빨리 끝났다고 좋아하는데 저는 진짜 너무 끔찍한 기분만 느끼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사업관리 업무 자체는 하려고 하면 하는 거라 ‘왜 내가 이걸 하고 있지?’ 수준이지만, 어쨌든 제 본래 직무가 홍보/마케팅인 이상 이 상황에 대한 인지부조화?와 현타, 커리어에 대한 걱정 같은 것들이 매일매일 물 밀듯 밀려 오고 상사에 대한 끔찍함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당연히 업무 영역에 대해 몇 번 건의도 드리고 상담도 했지만 사람이 없으니 좀 해줘라, 당장 니가 안 하면 누가 하냐, 사람 구할 테니 기다리라는 답만 반복되고요. 그나마 친근하게 지내는 다른 팀 부장님은 제가 일을 잘 해주니까 그런 거라고 하십니다. 그런 설명이라면 저는 처음 해당 업무를 맡았을 때 엉망으로 처리했어야 했던 걸까요? 제가 쓸데없이 열심히 하는 건가요? 제가 일을 키워서 하는 타입인 걸까요? 그렇다면 마인드셋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제가 잘못한 부분은 어디서부터였을까요? 처음에 업무를 조금 도와달라는 것부터 거절했어야 했을까요? 하루하루 끊임없이 저 스스로 질문하게 되고,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입니다. 퇴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를 옮기더라도 어쩌면 또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를 이런 상황에, 가장 바람직한 대처 방법은 무엇이었을지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냠얌냠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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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란
상대방 잘 못한 것도 덮어 주고 항상 배려 존경 하고 남이 베 풀기 전에 내 스스로 남에게 베푸는 그런게 진정한 사랑 아닐 까요 육체적 물리적 정신 적이 아닌 내마음 속에서 진심 으로 나오는 웅클한 덩어리 같은 거요 전 그렇게 생각 해요
adam7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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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원 미래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회사원입니다 불과 5년전까지만 해도 회계채용공고가 수두룩빽빽이였는데 작년부터 채용공고만 보면 한숨이 푹푹나옵니다 AI대체로 인해 회계직원 전망들이 점점 악화된다는 평판이고, 시황도 좋지않아서 기존에 회계직원을 두던 회사들도 세무사사무소에 일임하는 추세네요ㅠㅠ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회계관리, 기업회계 자격증이 있지만 회계업무를 하는 회사에 취업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앞으로 미래가 더욱 걱정됩니다 이대로 스펙업을 계속해서 세무사까지 취득을 할지 IFRS관리사->전산세무1급-> 지텔프-> 세무사 아니면 다른 업계로 떠야할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 고견부탁드립니다
히녕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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