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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후배한테 커피 좀 타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타왔네요
업무가 너무 바쁘고 피곤했는데 막내가 탕비실 가길래 가는 김에 믹스커피 한 잔만 타다 줄 수 있냐고 부탁했거든요. 반농담 반진담이긴 했는데 저한테 건네준 컵을 보니까 물을 무슨 라면 끓이듯 한강으로 부어왔네요 ㅋㅋㅋ 자기는 평소에 커피를 안 마셔서 물 조절을 잘 못하겠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주는데 이거 앞으로 저한테 커피 심부름 시키지 말라고 멕인 거 맞죠? 그냥 앞으로는 얌전히 제 커피는 제가 직접 타 마셔야겠습니다 ㅠㅠ 막내야 미안하다...
김치맛팝콘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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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주 올랐다고 신난 남친... 싸패일까요?
이란 공습 때문에 민간인 사상자가 늘어난다는 소식 때문에 전 세계가 뒤숭숭하잖아요. 어제 남친이랑 저녁 먹으면서 식당 티비로 그 뉴스를 같이 보고 잇었는데 제가 뉴스를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진짜 어떡하냐, 죄 없는 사람들 다치는 거 보니까 너무 불쌍하다. 일이 더 커지면 안 될 텐데라고 걱정스럽게 말했거든요. 근데 남친은 주식 앱을 켜더니 "와~ 이럴 줄 알았다. 저번 달에 방산주 더 담아놨어야 했는데 아쉽네. 지금이라도 더 탈까?" 하면서 빵긋 웃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무리 주식이 중요해도 그렇지, 사람 죽어나가는 전쟁 났는데 거기서 수익 났다고 그렇게 대놓고 좋아할 일이냐. 속으로만 생각하지 굳이 그렇게 신나서 말해야 하냐고 했더니 남친이 오히려 저를 감정적이고 현실 파악 못 하는 사람 취급을 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흐름 읽는 게 뭐가 나쁘냐. 내가 여기서 슬퍼한다고 쟤네 전쟁이 멈추냐. 이럴 때일수록 이성적으로 기회 잡는 게 똑똑한 거지, 너처럼 감정 이입해 봤자 득 될 거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방위산업 관련주가 오르는 건 팩트고, 기회를 잡는 것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뭔가 제 입장에선 최소한의 인류애나 타인의 불행에 대한 공감보단 돈이 더 중요한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어쩌면 제가 투자나 경제 관념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걸지도요... 주식 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남자친구 입장이 더 이해가 가시는 건가요? 제가 주식은 안 하고 있어서 어제 얘기나온 김에 급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국립중앙방구석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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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엄마들을 대하는 60대 할머니의 자세는 어때야 할까요?
60대 할머니이자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합니다. 느닷없이 아들, 딸이 18개월 간격으로 나란히 결혼을 하더니 아기를 하나씩 낳아왔어요. 예상치 못했지만 주말 손주 돌봄을 자처하여, 아들 내외나 딸 내외가 주말이라도 좀 쉬게 하자 싶었습니다. 어느 일요일에 11개월 된 손녀를 데리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방으로 갔는데, 손녀가 언니들과 어울려 노는 게 기특하더군요. 대여섯쯤 되어보이는 어린 여자아기들이 하두 예쁘고 착해서 칭찬하다가 손녀랑 셋이 노는 사진을 찍었어요. 갑자기 옆에 있던 젊은 엄마가 소리를 꽥-지르더군요. -도대체 지금 뭐하는 짓이예요? 깜짝 놀라서 바라봤더니 -지금 뭐하냐고요. 왜 남의 애를 사진으로 찍으세요? 당장 지우세요. 곁에서 손녀가 놀라서 저를 바라보고, 남편도 곁에서 잠시 쳐다보더군요. -아이고 미안합니다. 손녀 찍는다는 게ᆢ -빨리 지우세요!! 뭐하는 짓이예요? 저는 손녀가 보는 앞이라 큰소리를 안내려고 그 자리에서 휴대폰 사진을 지웠어요. 손녀의 손을 잡고 할아버지와 셋이 놀이방을 나오는데, 또래 젊은 엄마들 앞에서 힐끗거리며 계속 뒷말을 하더군요. 물론 초상권도 중요하지만, 60대가 되어서 그 젊은 엄마에게 어떻게 대응했어야 했나, 계속 생각해 봅니다. 그냥 손녀 앞이니 큰소리 없이 나온 게 잘한 것인지, 사진 찍은 건 사과하지만 말이나 태도에 대해 대응했어야 하는지ᆢ 부러울 정도로 당당하고 예쁜 젊은 엄마들도 많지만, 무례함을 느끼게 하는 그 엄마와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요? 우리가 젊을 때도 "요즘 애들은 못써~"라는 말을 듣고 자랐고, 막상 나이를 먹어보니 젊은 분들과 세대차이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잘하고, 젊다고 서투른 건 아니지만 그 일이 계속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제 얘길 들은 30대의 딸과 며느리가 무척 속상해 하더군요. 앞으로 일하는 딸 대신 손주 데리고 문화센터도 가야 하고, 주말에 여러가지 체험도 시켜줘야 하는데 할머니가 그때 그 젊은 엄마에게 상처 받았나 봅니다. 젊은 엄마들 대하기가 무척 조심스럽네요.
봄핀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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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6~7년 경력, 직무 전환 방향 조언 구합니다
백화점 리테일 경력 6~7년차입니다. 고가 카메라 매장에서 판매뿐 아니라 매장 운영, 프로모션 기획, POP 및 브로셔 제작 등 현장 실무를 병행해왔습니다. 최근 업무 범위가 확대되며 근무 강도가 높아져,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직무 전환을 고민 중입니다. 리테일 기반 경력을 활용할 수 있으면서 비교적 워라밸이 확보되는 직무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from4354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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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세상에서 도태되는 느낌이네요.
팀에서 3년차 막내입니다. 이직한지는 1년 정도 됐어요. 회사 사람들은 정말 다들 좋은 분들입니다. 잘하는건 잘한다 칭찬해주시고 어려워 하는게 있으면, 네 연차엔 당연한거다 라며 위로해주시고, 다양한 해결법 같이 고민해 주시고. 다만 문제는 직무네요. AI가 만능인줄 아는 윗선과 발주처 AI를 활용하는 직무교육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저에게 솔루션과 툴에 익숙해지거나 교육이라곤 1도 없이 완성본을 만들어내라는 압박. 해내려고 끙끙대고 있으면 옆에 와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지 않아? 그거 해봤는데요 라는 대답을 꾹 삼킨채 결국 또 야근해서 해내지만 해냈다는 후련함보다는 "고작 AI 프롬프트 딸깍을 뭐 이리 오래걸리냐, 제일 어린놈이 AI를 그렇게 활용 못하면 되겠냐"며 눈치 줄 것 같은 걱정, 그리고 몰려올 사실상 AI로 구현 불가능한 수정사항. 유튜브에 띵 올라와있는 완성본만 보고 넌 왜 이렇게 못만들어? 배운적도 써본적도 없는 능력을 (면접때 이 능력에 대해서 물어본적도, 필요할거라고 얘기 들은 적도 없습니다)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 과정 없이 만들어 내라고 하네요. 분명 배워두면 미래에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기술인 건 맞다고 생각하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할 줄도 모르는 작업을 통해 정해진 시간 내에 완성본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이 압박감과, 실패했을때의 후폭풍이 견디기가 너무 힘듭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못하겠다고 사표 내고 도망치고 싶은데 정말 인간적으로 잘 대해준 선배들에게 똥 뿌리고 튀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봅니다. 다들 비슷한 과정을 견디면서 성장해오신 선배님들이시겠죠. 마인드 셋 어떻게 하시고 버티셨는지 궁금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사회생활응애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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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 변경
약 4년 정도 이름 들으면 아는 국내 특5성급 호텔 2곳, 해외 워홀로 5성급 호텔 1곳에서 서비스직으로 근무하고 현재는 퇴사한 28살 남자입니다. 항상 가슴속에 마케팅이라는 업종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이대로는 내가 평생 이 직종에 있겠다는 생각에 퇴사 후 준비 중입니다. 그 사이 잠깐 호텔 마케팅을 2개월 정도 경험했고 전 업무 자체는 좋았지만 직장 사수와의 트러블로 인해 경험도 제대로 못하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너무 하고 싶고 인하우스 위주로 알아보지만 남들보다 부족한 스팩과 학력으로 위축만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인하우스 마케터로 이직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목표가 필요합니다. 현장 마케터분들의 짧은 조언이라도 저에겐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폴든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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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경력
주니어 개발자로 취업을 했는데 개발자로서 업무가 아닌 행정 업무 위주로 일을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 준비 중인데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몇개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실적으로 개발자 업무가 아닌데 6개월~1년정도 여기서 경력을 마치고 이직하면 개발자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에메트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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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인생인가 싶어 현타가 오네요.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는데... 요즘 매일같이 이어지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닳아 없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최근 몇 달 동안 부서에 일이 몰리면서 정시 퇴근은 꿈도 못 꾸고 매일 밤 11시,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일찍 나오니 아내랑 애들 자는 모습만 조용히 보고 나오고, 밤에 파김치가 돼서 들어가면 또 다들 불 끄고 자고 있어요. 평일에는 가족들 눈 뜬 얼굴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주말에는 평일에 밀린 잠 자느라 바쁘고 체력이 방전돼서 누워만 있게 됩니다. 어쩌다 애들이 놀아달라고 조르면 저도 모르게 피곤하다며 짜증부터 내고 방에 들어가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늦게 퇴근해서 불 꺼진 거실에 들어섰는데, 애들이 어지럽혀 놓은 장난감이랑 아내가 혼자 대충 챙겨 먹은 듯한 식탁 위 빈 그릇을 보는 순간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현타가 심하게 왔네요. 내가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사나 싶은 마음.... 분명히 내 가족들 굶기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고 이렇게 뼈 빠지게 일하는 건데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가족이 마주 앉아 저녁 한 끼 먹을 시간조차 없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고 모순적이지 않나요? 아내도 처음에는 늦게 오는 저를 안쓰러워하는데, 맞벌이에 독박 육아까지 하니까 지쳐버렸는지 서로 대화도 확 줄고 데면데면해졌습니다. 힘든 거 너무 이해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미안함 뿐이네요.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에 생활비 생각하면 당장 때려치운다고 배부른 소리 할 처지도 아니라 그냥 버티고는 있는데 요즘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눈물이 핑 돌 때가 있습니다 하하... 다들 이렇게 가족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본인을 갈아 넣으면서 살고 계신 건가요? 이 쳇바퀴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멘탈을 잡고 버티시는지, 아니면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워라밸을 찾아 이직이나 부서 이동 같은 결단을 내리는 게 맞을지... 먼저 경험해 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가 간절합니다. 진짜 이러다 제가 먼저 망가질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게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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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은 진짜 땅콩 안 삶아먹어요???
오늘 정월대보름이라구 회사 사람이 땅콩이랑 호두를 줘서 까먹는데 문득 어라 이 맛이 아닌데…? 싶은 거예요. 왜 이렇게 땅콩이 퍽퍽한겨 와이리 찰기가 없노 생각해보니 갱상도에서는 땅콩을 삶아서 먹었더라고요. 집에서 엄마도 식당에서 아재 아즈매도 술집에서 아즈매 아재도 다 땅콩을 삶아서 주셨거든요 찰기도 있고 약간의 쫄깃함도 있고 달큰함도 있는디 그게 생각나서 회사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아니 글쎄 금시초문인 표정으로 쳐다보지 뭐예요? 삶은 땅콩(또는 찐 땅콩) 본 적도 없다구. 검색해보니까 진짜 이게 갱상도 음식이라네요 신기해서 여기도 여쭙습니다. 진짜예요? 갱상도 아닌 데서는 땅콩 안 삶아 묵습니꺼? 긍께… 무봤나 삶은 땅콩? 사진은 오늘 받은 팍 깨물어 먹어야 하는 안 삶은 견과류들
본투비한량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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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많이받으나 일못하는 팀장
여기에 글들을 보니 댓글로 현명한 답변들을 많이달아주셔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대표고 저희 팀장으로 고민이 있습니다. 팀장의 월급은 동종업계의 다른회사와 비교하여 그 직급과 역할을 해야 할 위치에서 평균이상의 급여를 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 팀장의 업무능력, 업무를 대하는 태도와 책임감은 사원, 대리수준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물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퇴사권유도 해보았지만 퇴사를 하지못하는(혹은 안하는)이유는 그런 업무능력과 태도로는 절대 다른회사에서 그 연봉을 받을수도 없고, 대우를 받을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퇴사권유 전에 이 직원이 다른회사에 이력서도 넣고 한것을 알고있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들리는 얘기로는 면접도 본것으로 들었지만 결국은 회사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일도 못하고 열심히 할 생각도없어보이는 직원, 이미 연봉은 많이주고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고민man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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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는 시간까지 모니터링 당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자율 재택이긴 한데 그래서 주로 재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무조건 캠 켜놓고 일해야 하고, 1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인사팀에서 연락 옵니다. 화면을 계속 모니터링중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트라볼타... 아니 장트러블이 심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이런 상황이니 집에 있으면서도 화장실을 제대로 못가서 (10분 넘을까봐 쫄립니다) 변비까지 얻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자주 아야해요. 이쯤되면 출근하는 게 낫지 않냐고요? 출근해서도 카메라는 계속 켜둬야 합니다. 건강 악화 이슈로 퇴사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원래 이런 식으로 똥 싸는 시간까지 모니터링 당하며 재택하나요? 재택하는 회사 처음이라 감이 잘 안 오네요.
thirdeye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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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꿀알바 파트타임 안전한 업종 직무 회사 추천좀
진심으로 찾는거니까 비난보단 여러가지 방향을 제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험하지만 않으면 몸쓰는 짐나르는 일도 가능. 체력좋고 건장 건강한 편이야. 단, 쫄보라 1%의 위험도 일단 싫음. 평생 대기업 공기업 대학교직원 사무직만 했어. 애셋아빠인데 굶지 않을 만큼은 수입이 들어와서 더 벌면 더 좋은 집 차 여행도 많이 가겠지만 명품욕심 없고 차욕심 접고 미식욕심 사라짐 주말은 애들 데리고 카페 야구장 운동장정도 술 많이 안마심. 한달에 두번 정도 친구보면 족함. 초딩 유치원 애기들 출근시키고 나서 적당히 일하다가 저녁전에 여유있게 마치고 애들과 일상 얘기 나누고 싶네. ***** 어릴땐 주변 여자애들 은행 증권사 알바 단기로 하던거 생각나는데, 이제와 나이먹은 아저씨를 그런데 쓸 거 같지는 않네. 정직하고 부정같은건 안저지르는 빠르진 않지만 꾸준히 묵묵히 정확히 업무하는 스타일이야. ***** 직종 직무만이라도 좋고 더 자세히 어디 회사라던지 근무지(서울-경기남부) 특정해줘도 내가 찾아보기 좋을거 같단 생각은 드네.
인생뭐없네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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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경력이직? 질문입니다.
10위권 건설사 재직중입니다. 요새 건설업계가 어려워지다보니 회사 상황도 좋지않게 흘러가더라고요.(직원들 다 자르려고 하고, 직종 상관없이 안전으로 보내고 감시단으로 보내고 수주도 안하고 등등) 현재 4년차이고 30살, 내년이면 이 회사에서 대리 진급입니다. 근데 이제 올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에 제가 그동안 가고싶었던 회사들(삼물, 삼엔, 현건,현엔 지에스)을 마지막으로 써볼까하는데 쓰는 이유는 현직장의 답없음, 4년전 저 다섯곳이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케이스라서 더 쓰고싶은데,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입사할정도로 메리트가 있을지도 고민되고..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가 궁금하네요.
노가디언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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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이라 해놓고
권고사직이라 해놓고 자의에 의한 퇴사라고 신고를 했습니다 또 영업사원으로 일했는데 다른 회사 물건을 팔았다면서 저를 욕하고 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부 구두로만 약속했고 내용은 없고 사직서 작성은 안했습니다
sun7500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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