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이라구 회사 사람이 땅콩이랑 호두를 줘서 까먹는데 문득 어라 이 맛이 아닌데…? 싶은 거예요. 왜 이렇게 땅콩이 퍽퍽한겨 와이리 찰기가 없노 생각해보니 갱상도에서는 땅콩을 삶아서 먹었더라고요. 집에서 엄마도 식당에서 아재 아즈매도 술집에서 아즈매 아재도 다 땅콩을 삶아서 주셨거든요 찰기도 있고 약간의 쫄깃함도 있고 달큰함도 있는디 그게 생각나서 회사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아니 글쎄 금시초문인 표정으로 쳐다보지 뭐예요? 삶은 땅콩(또는 찐 땅콩) 본 적도 없다구. 검색해보니까 진짜 이게 갱상도 음식이라네요 신기해서 여기도 여쭙습니다. 진짜예요? 갱상도 아닌 데서는 땅콩 안 삶아 묵습니꺼? 긍께… 무봤나 삶은 땅콩? 사진은 오늘 받은 팍 깨물어 먹어야 하는 안 삶은 견과류들
서울사람들은 진짜 땅콩 안 삶아먹어요???
03월 03일 | 조회수 163
본
본투비한량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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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떼이즈홀수
49분 전
삶은 땅콩이 더 맛있는데 사람들 거참
삶은 땅콩이 더 맛있는데 사람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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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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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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