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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7] 왕이 전사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전사한 왕을 뭐라 부를까? * 네 글자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워킹데드 -. 유사답안: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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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재원 고충
안녕하세요 국내 금융회사에서 15년정도 근무하다 작년하반기에 베트남으로 주재원 파견을 나오게 됐습니다. 주재원을 준비한게아닌 급하게 회사의 요청으로 오게되었지만 굳은 다짐과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강한 업무강도와 무엇보다 맞지않는 동료직원과의 관계문제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자존감 바닥, 불안함, 수면장애, 우울함, 무기력증 등으로 안좋은 생각까지 자꾸 하게 되네요 가족들이 있어 버티지만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가족에게까지 제 안좋은 상태가 영향을 끼치게되어 미안한 마음도 커지고 있구요. 정신과를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면 도움이 될까요 15년을 성실하게 다닌 회사인데 쉽지않겠지만 조기복귀를 요청할 상황이 너무 두렵네요..
lenner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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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챗봇이된 것 같아요
상사들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검색하기보다는 저에게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제게 확인하거나 검증을 받으려는 의도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운영체계나 신기술, 특정 툴의 실행 방법까지도 모두 저에게 질문하시더라고요. 어느 순간 제가 일종의 LLM처럼 활용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문제는 질문이 올 때마다 제가 즉답을 드리기 위해 검색을 하게 되면서 제 업무 흐름이 자주 끊긴다는 점입니다. 제 업무를 진행하는 중에도 계속 맥락이 전환되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에도 영향을 받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을 조금 더 좋은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llili1l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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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번아웃의 끝에서 만난 가장 낯선 연인, '나' 자신에게 보내는 연서
작년 가을, 저는 10년 넘게 달려온 커리어의 정점에서 멈춰버렸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게 공포였고, 노트북을 펴는 손은 떨렸습니다. 남들에게는 '열정맨'으로 불렸지만, 정작 제 안의 아이는 텅 빈 채로 울고 있었죠. 그때 결심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홀했던 연인인 '나'와 연애를 시작하기로요. 남의 시선에 맞춘 커리어가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퇴근길에 나를 위해 예쁜 꽃 한 송이를 사고, 주말엔 휴대폰을 끄고 오직 제 숨소리에만 집중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자, 아이러니하게도 일의 능률도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 자신에게 최고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남들을 위해 사느라 고생한 현기야', 신라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오롯이 너를 위한 시간이야.' 이 사연이 저처럼 자신을 잊고 사는 많은 직장인분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khkbhd
은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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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근무 8년차에서 한국귀국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시아국가에서 8년차 근무중이고 한국에서 한번도 일해본적 없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한국사람으로써 한국에 귀국해서 생활도 일도 사회경험도 해보고싶은데 맞는 선택일까 고민되네요! 해외에서는 중소기업 전전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경력 살려서 한국 중견기업 혹은 그이상..? 지원 가능할지도 고민이고 여러모로 어떤 선택을 해여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혹은 경험담 알려주세요ㅜㅜ!!
어리둥절쥬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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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ㅎㅎ 조언 구합니다 ㅜㅜ(이직 실패 하소연 주의)
현재 4년차 장비설계 엔지니어입니다... 현직장 다니며 목표로 하는 회사 이직을 위해 관련 교육, 스터디도 많이 수강하고 회사에 무려 4차례 지원했는데... 결국 최종합격은 커녕 서류조차 한번 통과 못해보네요.... 그냥 보이지 않는 벽이라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포기해야될까요.. 아니면 될 때까지 5, 6번 지원하면 서류라도 통과시켜줄까요?? 설계 엔지니어는 4년차가 지나가면 어느정도 아이템이 픽스되고 고정돼서 향후 이직 가능한 곳도 한정될텐데... 어디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서 합니다... 혹시 설계 선배님들중 4년 이상 경력으로 타 업종이나 아이템(ex. 공정이 다른 장비 설계 직무로 이직) 다루는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 계시나요??? 엔지니어로서 개인적으로 한 번 쯤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템인데 서류 문턱을 넘지 못해 아쉬운 마음만 드네요..
KMbappe8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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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물이나 특정 장소 사람들끼리 커뮤니티 있으면 쓰나요?
가끔 이런 생각 듭니다. 회사 건물 카페 어디가 괜찮은지 점심시간 사람 얼마나 몰리는지 주차 자리 있는지 엘리베이터 언제 막히는지 같은 “그 건물에 있는 사람들만 아는 정보”가 있잖아요! 근데 이런 걸 물어볼 데가 애매하더라고요. 회사 단톡에 올리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특정 건물이나 장소 기준으로 사람들 모여 있는 커뮤니티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예를 들면 - 회사 건물 - 학교 - 예비군 훈련장 - 자주 가는 상가 같이 “지금 있는 장소 사람들끼리” 얘기하는 느낌. 그리고 약간 대나무숲 느낌으로 같은 회사 건물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 있는데 말 걸기는 애매할 때 익명으로 글 남겨볼 수도 있고요 ㅋㅋ “점심시간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분…” 이런 식으로요. 요즘 예비군 시즌이기도 한데 훈련장 가보면 몇 시간씩 기다리면서 다들 폰만 보고 있잖아요 ㅋㅋ 그럴 때 “여기 카풀로 같이 가실 분?”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뭐 하고 있음?” 같이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끼리 심심풀이로 얘기하거나 카풀 같은 것도 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저는 이 컨셉 괜찮은 것 같아서 실제로 어디사니라는 앱도 만들어봤습니다. 회사 기준 커뮤니티인 Blind이나 동네 기반 커뮤니티인 당근처럼 회사나 동네가 아니라 “모든 장소” 기준으로 커뮤니티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지금 iOS / 안드로이드 둘 다 출시는 해놨고 궁금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https://eodisani.com/ 이런 형태 장소 기반 커뮤니티 실제로 쓰게 될 것 같나요?
inst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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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죄송하다"고 하지 않는 팀원 때문에 위경련 왔네요...
이 팀원의 가장 큰 문제는 업무 퀄리티나 실수가 아니라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예를 들자면 팀원에게 맡긴 업무가 요청한 기한 보다 늦어지거나, 아님 업무에 실수가 있어서 상황 파악을 위해 어떻게 된 건지 물어보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유관 부서에서 회신을 늦게 줘서요." "전임자가 그렇게 인수인계 해줘서 몰랐습니다." "팀장님이 저번에 말씀하신 의도를 제가 다르게 이해했나 보네요." 정작 들어보면 결국 본인이 크로스체크 안 했거나 일정 관리를 못 한 거라 명백한 실수가 맞습니다. 그런데 시스템 탓, 남 탓, 심지어 제 지시 탓으로 돌리면서 미꾸라지처럼 본인 잘못은 쏙 빼놓고 얘기하니 괘씸합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죠. 부장 차장 연차 상관없이 누구나 실수는 하지않습니까. 저는 실수 자체를 혼내거나 책임을 물으려는 게 아니라 원인을 파악하고 혹시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고 휴먼 에러라면 다음부터 안 그러도록 어떻게 해야 할지 발전적인 피드백을 주고 싶기도 한거거든요... 그런데 매번 "내 잘못 아니다"라고 하니 대화가 자꾸 실랑이나 말꼬리 잡기로 변질됩니다. 나중에는 제가 이 사람 잘못을 증명해낼려고 취조하는 형사가 된 기분이라 너무 피로해지네요.. 어쩔 땐 너무 화가 나서 "그래서 니 실수 맞아, 아니야?" 소리가 목구멍 끝까지 차오릅니다. 이러다가 감정싸움으로 번질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방어기제 심하고 책임감 없는 팀원을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최근엔 위경련도 왔네요...
아웃라이어
금 따봉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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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타이밍
안녕하세요, 수습기간 중에 있는 신입입니다. 직장과의 거리도 멀고, 업무도 제 적성과 맞지 않는 것 같아 퇴사 통보를 하려고 하는데요. 근데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그 프로젝트 마무리할 때까지만 일한다고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퇴사 통보가 처음이라서 다른 경력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기는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익명의삶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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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저희의 1000일을 축하해주세요 🩷
이런 이벤트는 참여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갑자기 눈에 띄어서 도전해봅니다 ㅎㅎ 개인적인 일로 많이 힘들었던 올해 초를 보냈는데 그때 묵묵하게 옆에 있어줬던 제 반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 본인도 항상 일하느라 밤새고 출퇴근에 지치면서도 제가 힘들때 달려와줬던게 너무 감동이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처음엔 작았던 마음이 점점 커져서 설레지고 그러다 둘이 티격태격하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서로를 이해하면서 편해지다보니 어느새 1000일이라는 숫자가 다가오더라구요 ㅎㅎ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이런 나를 사랑해줄까? 라는 생각으로 항상 숨겼는데 이런 나도 사랑해줄거야! 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같이 함께할 미래를 계획하며 아끼고 참느라 좋은 호캉스나 좋은 식당도 많이 못가봤는데 이번 기회로 당첨되길 꿈꿔봅니다..!! 모두 좋은 사람과 예쁜 사랑하세요 ❤️
뿌빠뽀빠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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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8일 (남긴) 일기
오늘은 간만에 예전에 정말 열심히 다니던 영어스피치 모임에 갔다. 와 내가 십몇년전 이 모임 창립 멤버인데 오늘 사람들이 영어로 스피치를 줄줄 하는 모습을 보며, 이 모임을 지키고 발전시키기위해 매주 노력했던 내가 자랑스러워졌고, 그들의 스피치를 들으며 나도 더 열심히, 더 많은 영어스피치를 도전해 봐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오늘 온 멤버들에게 이제 88일뒤에 회사에서 나올 생각이라고하니 말리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해 보라고 용기를 주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여성분들이었는데 나름 인생의 우여곡절들을 겪으신 분들이라 귀담아 들었다. 하지만 퇴사한다는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아니 더 확고해졌다.. 다행히 그 중 한분이 내가 가고싶은 전문 분야에 아는 분이 있으니 나중에 소개시켜 준다고 하시니 더욱더 기운이 났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쇼핑몰에서 간단히 쇼핑을하고(물론 나는 산 것이 없지만..ㅜㅜ) 밥을 먹으며 주말을 제대로 즐겼다. 쇼핑몰에 오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무얼 그리 많이 살까? 그냥 궁금하다.. 난 요즘 거의 모든 옷이나 신발들도 당근에서 사는데.. 50대 초반 아빠, 남편은 당근인생이다... ㅎㅎㅎㅎ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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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하게되었습니다. 전직장급여제출문의드립니다.
위촉직으로 보험사에 영업관리 근무중입니다. 이직하게되는 직장에서 직전 6개월 급여서류제출시 최저보증을 해준다고합니다.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제출하려고하였으나,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는 실제 지급받은급여만 산정되어있고 법인카드내역은 빠져있어서요. 법인카드내역을증빙할만한 서류가 있을까요? *재직중회사는 영업비를 법인카드로지급, 이직하는 회사는 영업비를 급여로 지급합니다. 그래서 법인카드사용내역을 연봉협상테이블에 근거로 올리려고하는상황입니다.
노란수박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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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처우협의 도와주세요
연차가 꽤 있는데요 이직은 첨입니다. 육상 산업 장비쪽이고요. 사실 3월중에 이직을 완료해야 되는 상황인데... 처우협의 핑퐁으로 시간을 잡아 먹을까봐 걱정이기도 하고요 지금 현재 처우협의는 두군데 중인데.. 한군데는 외국계입니다. 한국회사는 좀 거의 가닥이 잡혔고 차주초에 대표 승인받고 얘기해준다고 했고요. 지금 원하는 곳은 외국계이긴 합니다. 15%정도 올려서 받고 싶다고 얘기는 해놨고 검토 중인거 같은데요 기대보다 낮거나 조금 부족한 경우 핑퐁을 하시는 편인가요? 면접 당시 하이어링 메니져가 그렇게 좋은 피드백을 해주진 않았어서.. 만약에 상향 조정을 재요청하게 되면 좀 안좋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 서류랑 연봉수준을 제출한지 일주일좀 더 지난 상황이고.. 차주 중에 처우 제시가 오면 상향을 요청하면 또 시간을 잡아 먹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보통 15% 올려서 요청한 경우에.. 어느정도 범위 안에 들어오면 수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돈인데 한번 더 핑퐁해서 처우 개선을 확고히 하는게 나을까요? 처우협의가 처음이다보니.. 좀 아직 어렵네요. 주변에 진심으로 터놓고 물어볼 지인들도 사실 좀 마땅치 않고요.
사람인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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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직장인데.. 서류양식이 손에 안익네요 ㅎㅎ
이직한지 4개월 됐는데, 외형적 형식이야 맞춰지는데 컨텍스트가 아직 영 안맞네요 ㅜㅡㅜ 보안이 빡센회사라 보고서들을 열람할 수가 없어서 보고 익히기도 힘들구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은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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