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초창기에도 엄청 고생이었는데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또 극성이네요.. 1차때보다 심한 것 같은데..ㅠㅠ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대처를 해야 할지요..

혹시 극장 등 오프라인 매장내 키오스크 브랜드광고 홍보해보신분들 비용대비 효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험자분들 조언좀 가능하실까요?

건축용실리콘이 물이 오래 고여있거나 평면상(지붕이나 캔틸레버)로 작업을 해놓으면 나중에 터져서 누수가 될 확률이 있다고 하던데 맞나요??

블록체인 산업에 몸담고 있지만. 아직 주변의 시선은 그닥입니다. 여전히 사기아니냐는 시선이죠. 제가 있던 회사들도 너무 양X치 같다보니. 저 또한 탈블을 하려 하네요 물론. 모든 시선을 한눈에 받다보니. 조심하는 회사들도 보이는데 그런 회사들도 사기꾼들 보듯이 보는군요. 아직 대중이 이 업계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거 같기도 해서 이 업계에 괜히 발을 들였나 싶어요. 그나마 지금은 기술 있는 회사라 저 역시 사기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주변 시선을 변함 없군요. 업무상 만나는 회사들 중에는 답 없는 회사도 많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 기분입니다. 이 그룹이 핀테크와 블록체인이 함께 있는데. 서로를 보는 시선이 왜이리 다를까요

사내에서 자체 스터디를 구성하였는데요 케이스 스터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국내외 유명 사례는 다들 훑어보았지만 우리 가까이 계신 선배님들의 현장감있는 사례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공정개선으로 효과를 본 (혹은 그 반대로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한) 사례를 공유해주실 수 있을지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리면서, 행정명령등 시끄럽습니다. 모든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 직장내 코로나증상으로 검사를 받을시 - 또는 증상자로 자가격리시 휴가를 유급으로 해야할지 무급으로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찾아보니 개개인의 동의 없이 연차를 쓰게하는 건 안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문제는 꾀병? 이런걸 악용하는 직원들이라고 할까요?? 증상시 검사필수 등 뭔가 디테일한 조항들로 공정하게 무급이든 유급이든 휴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직 대응책이 나오기 전인데... 사실상 발병 이후로 거리두기 방역 수칙은 그대로인 상황이라.. 직원들은 뭔가 플러스 알파를 요구하고 있는데 응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다들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근무 방식 등에 변화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인사 업무 시작한 새내기 입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소프트웨어회사로 영업들에게 지원해주는 차량 유지비와 실비 변상적인 수당으로 개발자들에게 지급되는 통신비, 프로젝트 수당 등이 있는데요 내년 연봉 계획에 맞춰 수당의 기준안을 재정립하라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아직 초보 다 보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타사 사례부터 좀 조사하려고 하는데 그또한 쉽지 않네요ㅠㅠ 혹시 선배님들 기업에선 어떤 수당을 어떠한 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약이 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마케팅 메시지가 너무 과한 곳은 원래 싫어하는데, 원탑인 것 같네요. 잘못된 인식을 가진 채로 시장에 들어오는 인력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고, 짜증납니다.

기술은 사실 중요한게 아니고. 콘텐츠와 데이터 활용에 대한 사고력이 중요하다는 실감을 절실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문제는 이걸 기르기가 쉽지 않다는 건데요,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이공계에 계신 교수님들은 보통 직무발명시 기여도를 어떻게 나누시나요? 석사생 1명과 제가 논문 쓴 내용을 특허 출원하려고 하는데 학생 25%를 인정해주었는데 너무 적은건가요? 졸업생인데 본인이 최소 50%는 되어야 겠다고 해서 좀 당황스럽네요.

이게 정권 분위기로는 나라가 망해도 통과시킬 것 같은데 사실 삼성 입장에서는 거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법이라... 뒤에서 엄청 네고하고 있을 것 같은데... 여러 펀드들도 걸려 있는 핫 이슈라...좀 전망을 하고 싶은데 한치 앞을 모르겠네요.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형님 누나 동생님들.. 현재 유통업에서 전사 디지털 채널(sns, 커뮤니티, DA 일부) 관리하고 있는 쭈임 나부랭입니다 다름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증대의 kpi를 어떻게 선정해야 윗분이 이해하실까해서요.. 저희 팀의 kpi가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있는데,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게 인게이지/조회수, 광고 진행시 클릭률 정도로 세우고 있습니다 요즘 윗분께서 이러한 조회수, 인게이지가 어떻게 도움이 되냐로 계속 챌린지를 주고 계십니다.. 이걸로 매출이 일어나냐, 댓글 많으면 뭐가 좋냐.. 등 결국 매출에 기여가 되냐 안되냐를 따지시는 거겠지요.. 장표를 정리하여 이를 보고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정리하자면.. 브랜드 인지도를 표현하기에 어떤 수치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그 수치를 어떻게 표현해야 이해가 되실까요? 형누나동생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진공에 사업계획서 제출 해보신분 어떻게 쓰면좋은지 한수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