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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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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십자인대 수술
핀제거 조언 받고 싶어요.
이래도 되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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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년제 학사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현재 기술 영업, 관리직으로 종사하는 개미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4년제 학사 편입을 고려중입니다. 제 커리어에 도움될거다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지 가늠이 잡히지 않아 고견을 들어보자 글을 올립니다.
일그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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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 스카웃제의.. 처음이라 고민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올해 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약 6~700억하는 회사의 영업팀과장으로 제직중인데요.. 현재 받는 월급은 보너스 제외하고 기본급으로 4500만원 정도됩니다 근데 동종업계중 약 100억규모의 회사의 영업팀장으로 스카웃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연봉은 보너스 제외하고 약 2천만원 인상후 6500정도 되구요 솔직히 지금 회사생활 나쁘지않습니다.. 인정도 받고있어서 입사한지 4년만에 사원에서 과장으로 특진했구요... 영업이라 할때 열심히 하고 개인시간 만들수도 있구요.. 새로 이직하는 곳은 영업팀을 새로 꾸리는 것으로 기존까진 지방쪽 관공서 영업만 진행하던 회사입니다. 제가하는 업무인 신규 거래처영업, 현장방문영업을 하지않던 회사라서 저의 영업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새로운 매출을 올릴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사무소를 차려주고 팀을 꾸려주겠다는 제안을 한것같습니다. 그만한 책임과 매출압박은 받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할수있는 부분이구요 저도 자신없진 않구요.. 그런데.. 저한텐 와이프..아이들..가족이있다보니 회사의 규모를 다운그레이드하여 이직한다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자꾸 느껴집니다.. 회사 네임벨류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업계1위정도이고... 이직고민하는 회사는 오래는 되었지만 많이 밀립니다.. 가족들과 의논해봐도 제의견을 따르겠다고 하는데.. 제가 의지가 약한건지 선택장애가 있는건지 도저희 결정이 안되네요... 선, 후배님들의 경험담 및 조언 감사히 받아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고싶어 주저리주저리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아이의아빠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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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직군 자격증 취득 어떤 걸 하셨나요? 어떤 걸 준비하시나요?
건축시공기술사, 산업안전기사(향후...안전기술사), 해외 업무 대비 비지니스회화 정도... 희한하게 보이지만 건축기사 미취득자도 많더군요. 기술사 미취득자도 임원 위촉하는 거 보면 필수로 보이지는 않지만 더 재밋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네요.
Ttsjq91b
억대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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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임원이 저를 싫어합니다. 직괴일까요
휴.. 한회사 20년차 부장입니다. 고위임원(사내 No.3 부사장)이 저를 싫어합니다. 저희 사업부에 그분이 저를 싫어하는 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싫은 티를 팍팍 냅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말하자면 중편소설 하나 나올것 같고, 하여튼 제 잘못은 아닙니다. 예전에 제 위 팀장이랑 사이가 매우 안 좋았고 저는 그 스플래시 데미지로 싫어합니다. (둘이 팀장일때 서로 싫어하는 티 내다가 지금 부사장이 당시 사업부장 승진 하면서 그 팀장이 짤리듯 나갔습니다. 당시에 저는 이미 다른 사업부에서 팀장하고 있었고요.) 그렇게 싫으면서 저를 왜 자기 밑으로 데려왔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자기가 싫어하는 팀장 짜르고 팀 없애서 몇 안되는 팀원들도 이직하고 몇년 굴려보니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그나마 유일하게 회사에 남아 있던 그 업무를 했던 경험이 있는 저를 정치적 파워로 한마디 언질도 없이 발령냈습니다. 그리고 사업부장에서 초고속 승진해서 지금은 No.3 까지 올라갔고요. 몇달전부터 ’나는 걔가 무슨 일을 하거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저희 사업부장이랑 팀장에게 압박을 넣는다고 합니다. ‘그만두라는 의미신가요?‘ 라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팀장은 펄쩍 뜁니다. 하긴 지금 이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밖에 없으니 그만두란 소리는 아닌것 같긴 합니다. (팀장은 이 업무에 대해서는 저한테 맡겨놓고 아무 관심도 없고 방임합니다. 훗날을 위해 가르치고 전수해줄 부사수를 뽑아야 하지 않겠냐고 해도 다른 쪽이 더 급하답니다.) No.3 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는건 별로 없고(사실 마주칠 일도 별로 없습니다. 팀원 나부랭이라..) 사업부장, 팀장에게 뭐라고 하니 팀장이 죽을맛이라고 하면서 일단 업무보고를 써서 결재를 받아보자고 합니다. 개인 업무보고를 써서 팀장-사업부장-본부장을 거쳐 No.3 까지 올려보자고요. 아니, ‘나는 걔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하면 팀장이 대답을 해야지 입꾹 하고 있으면서 저보고 업무보고를 쓰라는게 말이 되나요. ‘일개 팀원이 총괄부사장에게 업무보고를 쓰는 경우가 있나요? 내가 언제 이런거 올리라고 했냐고 하시는거 아닐까요? 팀장님이 말씀을 잘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했더니 ‘아니 그 양반 말대답하면 더 뭐라 하잖아. 그냥 네네 해야 그나마 일찍 끝나지’ 라고 하네요. 관리자가 해보자는데 별 수 있습니까. 일단 월간 업무보고를 올렸습니다. 제가 짬이 좀 높고, 팀장 경험도 있어서 팀장이 해야할 일도 저한테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빼고 딱 제 전문업무만 쓰라고 해서 그것만 써서 올렸습니다. 사업부장, 본부장이 뭐라고 의견달지 궁금하네요. 부사장이 더 오래 다닐지, 제가 정년까지 버틸지.. 모르겠지만 지금 회장이 부사장을 총애하다보니,사장 되는거 보고 저는 짤리는거 아닌지.. ㅎ
메달리스트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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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두 오퍼 중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지혜를 듣고 싶습니다. 전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ai 애플리케이션 리드 PM으로 시니어 연차입니다. 둘 다 연봉은 비슷하고, 복지나 위치도 비슷합니다. 소속 사업부 박살난 상황이라 현 직장 잔류 결정은 하지 않습니다. A. 시리즈C 스타트업. ai 솔루션 신사업 프로젝트 리드. 스톡옵션 조건 우수. 재택 가능. 글로벌한 네임밸류. 장점은 글로벌 환경에서 사업을 리드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단점으로는 본업이 ai가 아니고, 신사업은 어디서 하든 하드하다는 것. B. 시리즈B 스타트업. ai 솔루션 기업으로 기존 주력 제품의 시니어 PM. 스톡 없음. 재택 불가능. 퇴사율 높음. 네임벨류 국내 업계 내에서는 있는 편. 리드는 아니지만 그만큼 부담은 적고, 평소 관심있던 업계에 입문하는 기회는 있지 않을까 기대.
커피맛마카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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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고견부탁드립니다.
반도체 대기업에서 환경안전분야 과장으로 근무 중인 30대 후반, 곧 마흔인 남자입니다. 계약연봉(자격수당 포함) 8600정도이고, 성과금은 별도입니다. 회사생활 진급 및 인간관계가 버거워 공공쪽 기관으로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활용 못하는 전공분야도 활용할것 같네요. 워라벨 좋아지고 연봉은 6500 정도입니다. 성과금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회사 위치는 두곳 다 경기 남부입니다.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고민남8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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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팀장생활 하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현직 팀장이고 실무 및 팀원관리 하는데 임신이후로 부재가 많아 업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컨트롤이 조금 어려워 고민이 많습니다. 팀장 단지 얼마 안되어 임신이 되었고, 팀장 제안받을때도 임신계획 다 말씀드렸어요. 현재 회사가 업무변동 및 규모확장으로 내년에 대거 조직개편이 되는 상황인데, 다 모르겠고... 이만저만 스트레스에.. 팀장직을 잠시 내려 놓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조직장이 물어보시네요.. 제가 일욕심 많은것도 아시는분이라.. 순전히 저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인것 같아 저도 좀 고민이 됩니다. 임신하고 팀장생활 하시거나 비슷한 상황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 복직에 대해서는 걱정없는 회사긴 합니다..
거침없는코알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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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근속기념 선물을 고민중이에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었어요! 첫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었고, 아내와 함께한 시간이 적지 않습니다. 결혼전부터 다닌 직장인데, 결혼하고도 출산, 육아때 빼고는 모두 한직장에서 여태까지 다녔습니다. 애을 많이 썼어요. 저는 회사도 몇번 이직하고 그랬거든요~ 내년 1월이면 근속 30년이 되는 해에요~ 기념이 될만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요 기념패나 황금열쇠를 너무 올드해보여서 다른 선물을 해보고 싶은데, 딱 떠오르지가 않네요.. 혹시 아이디어나 주위에 감동받은 선물의 종류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같은생각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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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제로인 팀장
저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주로 담당하는 프로젝트 기반 외주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종 특성상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얽혀 있고, 일정 압박이 은근 심해서 팀 분위기도 항상 팽팽한 편입니다. 그런데 저희 팀장(굳이 Team Leader라고 부르기엔 좀 그렇고, 그냥 중간 관리자… Manager 느낌입니다)의 태도에 대한 의문이 계속 쌓이고 있어요. PM 역할을 오래 한 분이라 그런지, 사람보다는 일정과 리스크 관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 너무 강합니다. 물론 갑자기 인력이 빠지면 일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중도에 하차하는 이유라는 게 대부분 본인이 선택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잖아요. 예를 들면 가족의 급격한 건강 악화 예기치 못한 부상 또는 사고 가족, 친인척상 임신, 출산 과정에서 발생한 위기나 사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발생 등… 이런 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고, 원해서 그런 상황이 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런데도 팀장은 위와 같은 일로 팀원 공백이 생겼을 때 남은 팀원들 앞에서 “이런 사건사고가 자꾸 생기면 리스크가 커진다. 이제는 더 문제 일으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뉘앙스 자체가 마치 팀원들이 일부러 사고를 내서 프로젝트에 피해를 끼치는 사람들인 것처럼 들렸습니다. 사람에게 최소한의 공감이라도 있다면 저런 표현은 나오기 어렵지 않나요? 아무리 공감 능력이 없어도 ‘사고를 당한 팀원에게 해줄 수 있는 공감 문구 알려줘‘ 이렇게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지피티가 한 트럭 알려줄텐데요….. 팀장의 저런 태도가 당장의 프로젝트는 어떻게 굴러가게 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땐 나중에 저 팀장과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팀원들이 몇이나 남아있을까 싶더군요. 물론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겠지만요. 이런 비슷한 상황이 예전에도 몇 번 있었고, 팀장이 제 개인적 상황에 대해서도 전혀 공감 못하는 말들 여러 번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저 분이 본인이나 가족 중 누군가가 그런 일을 당했어도 똑같이 말할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나름대로 신뢰를 쌓아보려고 노력해왔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아, 이 관계는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회복되거나 단단해질 수는 없겠다’ 라는 결론이 서더라고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사와 어떻게 거리두거나 대응하시겠어요?
취스케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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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노트 대체 앱이 뭐가 있을 까요?
굿노트를 처음 접했을 때, 음…내가 이걸 얼마나 쓰지? 기능 익히고 결제해야겠다. 결제하려 했을 때, 환율 ㅁㅊ…….. 다시 사용하려니, 영구 사용 결제가 없어짐 ㅠㅠ 타이핑한 글씨에 펜으로 메모하고 싶어요.
Ttsjq91b
억대연봉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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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04. 입사 전에 중국 출장을 가게 된 건에 대하여
가업승계 이야기 4편, 아버지 회사 입사 날짜가 정해지고 나서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약간의 공백기에 아내랑 여행도 다녀오고 쉬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중국 출장 가자고 해서 따라갔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따라갔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무급 출장. 가서 딱히 한 일은 없으니 상관 없다 싶기도 한 걸 보면 이젠 완연한 사측이 되었나 봅니다. ㅋㅋ https://brunch.co.kr/@marenightjm/47
저녁이있는삶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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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다고 압박하는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제조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33살 웹개발자 창용이(가명) 입니다. 현재 7개월째 다니고 있고, 회사에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웹 플랫폼 과제가 있었고 과제비로 웹 플랫폼은 외주를 줘야하고 거기에서 문서상으로는 고급, 중급 개발자 2명을 뽑아서 운영 관리를 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긴 했었는데 뽑힌건 중급개발자인 저와, 신입 개발자인 후임분 태정씨(가명) 이 뽑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회사에서도 플랫폼을 다른 개발회사에 외주를 주고 나면 업무가 별로 없을것을 충분히 예상을 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2개월차 때부터, 이사님과 면담을 6번 정도 했는데 면담을 할 때마다, "웹 개발자 두분 일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 된다. 주기적으로 일이 있어야 대표님께 보고드릴게 있을건데, 저희 회사가 IT 기업처럼 일이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회사는 아니잖아요?" "제 조카가 한명 있는데 막 파견다니면서 업무가 끊임없이 쏟아진다 하더라구요 아 웹두분 어떻게 해야하지" 최근 면담에서는 "솔직히 웹 업무 일 별로 없잖아? 후임 태정씨 업무 뭐 시킬지 주말동안 생각 해놓으세요 기획을 시키든 팜플렛 제작을 시키든 영상편집을 시키든, 태정씨가 안하겠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그럼 내보내야지 " 이런식으로 계속되니까 근본적으로 귀책사유가 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면서도 계속 불안하고 심지어는 스트레스 때문에 잇몸도 다 부어서 밥먹을때 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밥도 먹기 힘들정도가 되었습니다. 제가 불안한 상태여서 그런진 몰라도, 최근 휴가를 쓰고 쉬고 있을때, 오후 5시 쯤 이슈가 생겨 이사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는데 제가 휴가 중에는 휴대폰을 무음진동 모드로 해놓기도 하고 최근 뭔가 흐름이 잘 풀리지도 않아서 몸에 힘이 없어 누워있느라 전화를 못받았는데 카톡으로 이런 메세지가 와 있었습니다. " 휴가중이라도 콜백을 하는게 매너라고 생각 합니다. 뭔가 일이 있어서 그럴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일부러 보고도 받지않는 행동이라면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써있어서 솔직히 제가 좀 예민한 상태입니다. 최근 회계분과 대판 싸우기도 했고,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팍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런 메세지를 받으니 내가 정말로 전화온걸 보고도 일부러 안받은거라 의심을 해서 이런 메세지를 보낸건가? 라고 계속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정도의 신뢰도 없는 직원이었던가? 사실.. 진짜 근본적인 이유를 찾자면 취업이 잘안되서 개발회사가 아닌 제조 스타트업 회사를 들어온 제 원인이긴 한데.. 답답해서 한번 써봅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면담하면서 또다시 일이 없네 뭐네 하면서 불신의 눈빛으로 보면 그냥 외주 맡긴 회사에다가 월 유지보수 신청하시는게 좋겠다. 저는 퇴사하고 나가겠다 말씀 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불안해서 잠도 잘못자고 업무할때도 너무 불안해서 일을 못하겠습니다. 바로 나가봐야 사실.. 취업 잘 안되긴하는데 여기 회사가 또 퇴사 할려면 한달을 꼭 대기 해야 한대서.. 그것도 참..
시이렌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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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나 연구원들 대단
어쩌다보니 바이브코딩을 써보게 되었고, 환자랑 보호자분들에게 적용할만한 아이디어가 생각나 교수님께 말씀드렸는데 연구의 도구/연구로 진행해보자고 해서 진행중입니다. 뭔가 생각한 대로 나오지 않아서 AI tool 도 정말 여러개 다 써보디 방식을 바꾸고 하나씩 해결중인데,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오류는 없을까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가 이런 고민들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눈 감아도 생각나고 눈 뜨면 더 생각나고…! 그래서 그런가 연구 미팅 다가오는 날 까지 이런 일을 항상 겪으실 연구원 / 개발자 또는 비슷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생각하며,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매일 한 것 같은데 다시 보면 부족하고, 다시 돌려보면 어딘가 문제가 있고… 다음주 연구미팅인데 쫄리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다들 화이팅
쟌쟌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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