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규모가 30-40명정도되는 요식업입니다. 이사진들끼리 직원급여산정 문제에 의견이 엇갈려서요. 오래근무한 직원일수록 능률과 관계없이 적은연차 직원보다 급여가 더높아야한다 vs 적은연차직원이더라도 능률이 높다면 급여가 같을수도있다 급여로인해 발생할 시기,질투?가 생길거도 걱정해야하다보니.. 조율이 너무어렵더군요 그래봣자 월 10~20만원차이인데 머리가아픕니다..
직원들의 급여산정
07월 03일 | 조회수 504
시
시니신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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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외
3일 전
이런 문제 때문에 인사의 꽃은 채용이 아니라 퇴직이라 생각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정리)
30~40명이면 요식업종에서는 작은 인원수가 아닙니다. 가족적이고 애사심과 책임감을 중요시 하는 회사라면 연공서열제로 운영하심이 맞습니다. 성과중심과 능력위주 회사라면 인사평가로서 임금책정하심이 좋습니다.
둘 다 고려해서 합리적인 방향을 알려달라시면 그건 욕심입니다. 합리적인게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봉을 1억으로 인상해줘도 옆사람이 1억 1백만을 받으면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게 인간입니다.
그래도 굳이 방법을 찾는다면, 30~40명 규모라면 관리자는 존재할겁니다.
연공서열제로 기본급을 세팅하시고 관리자(직책자)나 기술자, 특수직무나 회사에 필요한 선임자격증 등이 있다면 직책수당, 직무/직능 수당 등으로 그 갭을 줄여보심이 어떨까합니다.
해당 수당은 통상임금이니 OT 적용하실때 유의하시구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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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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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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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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