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생이같지만 축의금 자꾸 고민되서요 체육관에서 친해져서 나이대도 비슷하고 연애때부터 같이 알던 커플이있는데요 작년에 저흰 청첩장 주며 밥사고 술샀거든요 그런데 그 커플은 모바일도 안주고 뭐밥산다는 말도 없더라구요 그냥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러겠거니 하고 지내다가 체육관 관장님이랑 같은 시간때 운동하시는분들 몇몇 톡방에 시간되는 사람들 밥사겠다 톡은 올라오는걸 보니 애기 데리고 굳이 결혼식 가야하나 축의금만 보낼까 싶은데 축의금 남여 각각 10씩 받았는데 10씩 돌려줘야하나 쫌생이 같은 마음이 피어오르면서도 고민이되어서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게 맞겠죠?

…인연 있는 님과 팀을 만나 다시 함께 도전하고 싶습니다. 더욱 많은 관심과 연락을 바랍니다. ---- AI 시대, HR 경쟁력은 어떻게 업그레이드될 것인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발전은 채용 및 인사관리(HR)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채용 플랫폼들은 AI를 잘못된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겪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1. 채용의 본질: '입사'가 전제, '매칭'이 핵심 HR의 최종 목표는 입사입니다. 기업과 인재가 서로 만족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윈-윈의 결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칭입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기회를 잃고 있으며, 기업들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AI 기반 채용 시스템들이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 핵심 원인: • JD(직무 설명서)와 이력서 간의 매칭이 부정확함 • HR 담당자들이 AI를 활용하더라도 정확한 인재 선별이 어려움 • 구직자들은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름 • AI의 역할이 단순한 ‘서류 검토’에 국한됨 ✅ 진정한 AI 기반 HR의 역할: • 기업과 인재 간의 정확한 매칭 • 단순히 스펙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문화 적합성을 예측 • 지원자가 JD에 맞춰 이력서를 본질적으로 수정하고, AI가 이를 최적화하도록 돕는 것 이제 AI의 역할은 채용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 2. AI + HR: 채용 프로세스의 혁신, 진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 중국, 미국의 대표적인 채용 플랫폼들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AI 기능은 비효율적인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현재 AI가 잘못 적용된 사례: • 무의미한 AI 기반 이력서 자동 필터링 → 실제 유능한 인재를 놓치는 경우 많음 • JD 추천 기능이 단순한 키워드 매칭 수준에 그침 → 깊이 있는 매칭 부족 • AI 채팅봇을 활용한 서류 평가 → 지원자와의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부재 그렇다면 HR이 AI를 진정으로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I 기반 HR 혁신의 방향성 • 직원의 성장과 퍼포먼스를 분석하여, 더 업그레이드된 인재상을 추적 • JD(직무 설명서) 자동 생성 및 최적화 –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데이터 기반으로 명확해짐 • 구직자가 JD에 맞춰 핵심적인 포인트를 반영한 이력서 수정 • AI가 생성한 신형 JD와 신형 이력서가 서로를 정확하게 매칭하여 링크됨 현재 AI가 발전하고 HR에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회사들이 진짜 인재를 정확하게 식별하는 능력 부족으로 인해 우수한 인재를 놓치고 있습니다. 즉, HR AI의 방향은 '필터링'이 아니라 '정확한 매칭'이 되어야 합니다. ---- 3. HR의 새로운 경쟁력: AI와 인간의 협업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사람의 몫입니다. 따라서 AI와 HR 담당자가 협력하는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HR이 AI와 협업해야 하는 이유 • AI는 데이터 기반 분석이 뛰어나지만, 조직 문화와 가치관을 고려하는 것은 HR 담당자의 역할 • AI는 편견 없는 채용을 가능하게 하지만, 최종 검증은 사람이 해야 함 • 면접 및 조직 적응(온보딩) 과정에서는 인간 중심의 접근이 필수 💡 HR이 AI를 활용하는 방법 1️⃣ AI를 활용해 정확한 JD 생성 및 이력서 매칭 2️⃣ AI 분석을 통해 직원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 3️⃣ AI 추천 시스템을 통해 기업과 인재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구조 구축 ---- 4. 비즈니스 모델: AI 기반 HR 서비스의 수익화 전략 AI 기반 HR 테크는 단순한 채용 플랫폼이 아닌,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솔루션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AI HR 비즈니스 모델 예시 • 광고형 모델: AI가 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하여 광고 수익 창출 • 성과 기반 요금제: AI 추천을 통해 실제 채용이 성사될 경우 비용 지불 (예: Wanted) • AI 기반 프리미엄 서비스: • AI 기반 경쟁력 분석 •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 • 기업 및 개인을 위한 AI 기반 직무 교육 서비스 ---- 5. 미래 HR의 방향성: AI를 넘어 '초(超)개인화 HR'로 앞으로 HR의 핵심 키워드는 **초개인화(Personalization)**가 될 것입니다. 각 지원자와 기업이 정확히 원하는 채용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향후 HR 트렌드 1️⃣ AI 기반 개별 맞춤형 채용 – 기업마다 최적화된 채용 전략 제공 2️⃣ HR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재 성장 관리 – 직원의 성장을 예측하고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 3️⃣ 매칭 정확도의 극대화 – AI가 생성한 JD와 이력서가 정확히 매칭되어 서로를 링크하는 방식 ---- 6. 결론: HR의 진화, AI와 함께 가야 한다 ✅ 지금까지의 문제점: • 현재 AI 채용 시스템은 비효율적인 자동화에 집중 • 기업과 인재가 원하는 진짜 니즈를 해결하지 못함 ✅ 앞으로의 방향: • AI는 정확한 매칭을 위한 도구로 활용 • 기업과 인재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연결하는 역할 • HR 담당자는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전문가로 변화해야 함 "AI가 HR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협력하는 HR이 경쟁력을 갖춘다." HR의 역할은 더욱 전략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AI와 함께 HR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조직만이 미래의 인재 시장에서 앞서 나갈 것입니다. 🚀 ---- #AI시대HR #HR테크혁신 #AI매칭 #채용의본질 #입사는전제_매칭은핵심 #HR경쟁력 #AI채용전략 #JD매칭 #이력서최적화 #AI기반_인재성장분석 #초개인화HR #HR트렌드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된 직장인입니다. 처음으로 차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떤 차량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 현재 상황 • 연봉: 세전 450만 원(세후 약 350만 원) + 사업 부가수입(편차 큼) • 결혼 여부: 미혼 • 출퇴근 여부: 차량 구매시 차량이용 • 주 용도: 출퇴근 / 비즈니스 용도 • 예산: 현금 2,000만원, 할부 50~100정도 ✔️ 차량 선택 기준 • 국산 vs 수입 (선호 여부없어요) • 세단 첫 차라서 신차로 갈지, 가성비 좋은 중고차로 갈지도 고민됩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차량을 추천하시겠나요?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미디어커머스에서 일하다가 다른 업계로 이직하는 게 다른 업계에서 미디어 커머스로 이직하는 것보다 어렵나요? 콘텐츠 마케터인데 플랫폼이나 앱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커머스에서 플랫폼이나 앱 가시는 분들은 많이 못 봤네요? 그냥 요즘 미디어커머스 업계가 커져서 그런걸까요?

이직하고 4일차인데 제가 생각했업무랑 방향이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플러스 회사 분위기도 마음에안들구요.. 제가 나가면, 이업무 할사람이 없어서 공백이 생기는데 저인수인계 해주는분도 퇴사하구요 결론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조금씩 드는데 인수인계 받다가 나가도 될까요??고민되네요

헤드헌터를 통해서 최근에 이직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연봉협상 등을 도와준다고 하시는데 이게 같은 공고인데 직접지원하냐 헤드헌터 통해 지원하냐가 다르다고 하시는 말씀들이 와닿지가 않아서요. 실제로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하신분들 장단점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저는 헤드헌터 통한 입사는 안해봤는데 요 근래 리멤버보면 그런 채용공고가 많이 보이네요. 채용한 회사에서 fee를 받는직업으로 알고있는데 그러면 여러곳 중에 안가게되면 위약금? 같은 것도 발생되나 해서요.

다른 사이트들 통해서 두번정도 지원했다가 이력서 자소서 포폴 전체적으로 보강 수정해서 잡플래닛통해서 지원했습니다 이전에는 서류는 확인없고 연락없길래 탈락이겠거니 했지만 너무 가고 싶어서 잡플래닛으로 서류 수정해서 마지막이다하고 다시 넣으니 서류합격이라고 앱 내 알림으로 뜨고, 확인 후 면접 연락갈거라하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ㅜㅜ 너무 많이 지원해서 이제 그만 좀 넣어라 는 의미로 서류 합격 알림은 주고 면접은 연락을 안하는 건지.. 이럴거면 그냥 서류도 불합격이라고 해서 아예 미련이라도 안갖게 해주지 애매하게 서류합격이라 면접 연락만 기다리게 되네요 이런경우는 그냥 연락 안오겠죠? 서류합격은 이번주 월요일날 받았습니다ㅜㅠ

얼마전에 임원면접에서 떨어졌는데 ㅠ 바로 포지션이 재오픈했드라고요 임원면접 때 떨려서 잘 못한것 같아 아쉬운데 ㅠ 재지원해도 의미 없겠죠?

직장 마다 다르겠지만 퇴사 후 이직 시 하신 분은 평균 연봉 인상률 어캐 될까요?

결혼하고 신혼집으로 아파트 전세로 입주한지 이제 1년이 되갑니다 아직은 주택구매 시기가 아니라고 보여져서 전세로 좀더 살고자하는데 재계약전에 임대인에게 약소하게 선물보내는거 짜칠까요...ㅋㅋ 생각보다 전세금이 많이 올라가네요 요즘

지금 직장 5년차 34세인데 최근에 일반 기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기존에 생각한 것과 업무가 좀 다르기도 하고 지금 윗분이 배울 점이 너무 없습니다. 떠넘기듯 일 시키고 계속 다시 수정시키고.. MBA를 가고싶어서 야간 MBA로 알아보려고 와이프한테 말을 꺼냈는데 와이프가 아이도 있는 상황에서 지금 자금이 빠듯하다고 반대를 하더라고요 야간MBA나 해외MBA 중 하나 준비해서 학위 취득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견 인하우스에서 3년정도 다니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 퇴사했거든요..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디자이너도 저 혼자에 사수도 없고 매번 비슷한 기획전만 작업하고ㅠ 심지어 퀄리티보다 양을 우선시해서 도저히 지금까지 작업한걸 포폴로 어떻게 넣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보통 경력 포폴은 어떤식으로 만드나요ㅠㅠ 학원이라도 다닐까 생각중인데 전회사 작업물도 넣긴 해야겠죠?

오퍼를 받앗는데 프론트랑 빽이 테이블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대리.과장 프론트 대략 어느정도 생각하고 협상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대리 7초 과장8중 생각하면 될까요

저희 회사는 고객센터가 따로 없고 저희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 저희 업무 특성상 전체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있습니다 (회의 등) 그럴때 빈 자리에 전화기만 울리는 일이 많아 콜백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어떤 방안이 있을까요? 저희 부서랑 비슷한 분들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