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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월요일부터 구직중입니다.
퇴사하기로 정한후 집에오면 구직사이트를 킵니다. 지금까지 겨우 다섯군데 냈네요 이전같으면 열군데 냈는데, 이직 시장이 많이 안 좋은가보네요 나이도 마흔넘었고 이직은 많이했지만 해외영업을 가장 오래한 경력으로 이력서ㅜ내고 삽니다 다음달말에 백수가 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란 생각으로 이력서를 내봅니다 저 말고도 이력서 내시는분들 계시나요?
멧돌손잡이없다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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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계산하는법?
이직회사에서 총액연봉과 월급 14/1 나머저 명절선물금액 이렇게만 나와있는데 기본급 추산이 가능할까요?
임원니
금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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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1일 1갈굼인데 버텨야하나요
회사 신입으로 들어간지 2개월입니다 1일 1갈굼 당합니다 한번은 A분이 제가 실수했다고 크게 뭐라하시고 A분이 퇴근하시면 그 다음날 B분이 뭐라하시고 그 다음날은 또 C분이 뭐라하시네요 사실 A분 B분이 뭐라하신건 제 잘못이 맞고 C분이 뭐라한건 제 잘못이라하기엔 애매한데 암튼 요지는 이 갈굼 생활 버티면서 다녀야할까요 입니다.. ㅜㅜ
pipinghotbroth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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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전화
회사매출은 그대로인데 담당하는 업무관련 경기가 안좋아졌다고, 13년 다닌 회사 전화한통으로 퇴사통보하는게 이게 한국에서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xing xin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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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작성이 처음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 8년을 다닌 회사에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별다른 이직 준비를 해본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물류 운영(인프라관리) 팀리드이고 KPI 관리와 인프라 확대, 매출 손익관리가 주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력기술서는 보통 어떤 양식이나 틀로 작성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는데 보통 어떤 방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417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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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총 경력을 몇년이라고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화학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업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오랜만에 이력서를 정리하던 중 제 커리어의 시작과현재가 다르다 보니 다른사람에게 “저는 몇년차 직장입니다” 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 커리어는 1. 공학석사 2년 2. 연구개발 연구원 2년 (해당회사에서는 석사를 1년만 인정해줌, 즉 퇴사는 4호봉 직전에 퇴사) 3. 대리점 영업 3년 4. 외국계 화학회사 영업마케팅 4년 입니다. 여기서 고민은, 1. 석사 2년을 다 쳐서 총 11년차 2. 첫번째 회사에서 석사를 1년만 인정했기 때문에 10년차 3. 석사는 경력이 아니니 9년차 4. 지금은 영업이니 7년차 총 4가지중 어떤게 사회에서 바라봤을땐 옳은것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학기술영업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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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면접+영어면접
실무면접과 영어면접은 순차적으로 봤는데, 실무면접은 영끌해서 잘 본 것 같은데, 영어면접을 많이 버벅거렸는데, 영어때문에 불합되진 않겠죠?? 물론 실무면접 잘 본 것도 제 갠적 의견이긴 하지만.. 종합해서 합격여부를 결정하겠죠??
긍정적으로생각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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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시간 계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은 각자 회사에서 OT 시간 계산을 어떻게 하나요? 우리 회사는 모 대기업 하청 업체입니다. 원래 시간외 근무수당을 주지 않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고객사가 OT 8시간을 채우면 1일 휴무를 시행 중입니다. 덩달아 저희도 그걸 따라 하는데 문제는 기준 시간입니다. 고객사는 제약 없이 초과 근무 시간 합산입니다. 우리 회사는 30분 단위로 시간 인정을 해줍니다. 59분 초과 근무를 해도 30분만 인정합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8시간 채우려고 야근을 합니다. 우리 회사는 지방에 있고 직원들은 대부분 그 지방에 삽니다. 그래서 30분 일찍 출근해서 매일 30분 인정 받고 야근 안합니다. 저 포함 몇명 직원들은 타지역에 살아서 야근 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원래 우리 회사 규정도 아니고 따라 한다 해도 고객사는 30분 단위 인정 같은 제약 사항도 없는데 왜 우리 회사는 스스로 제약을 걸어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30분 단위 근무 시간 인정하려면 지각도 30분 단위로 끊어 지각 인정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다른분들은 각자 회사에서 OT 시간을 어떻게 인정해주나요?
복댓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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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장 요새 어떻습니까?
현재 위치 : 전문건설사 지원부서 과장, 40대 중반, 승진에서 밀려난지 3년째 직무 : 월간 실적 보고, 사업계획 작성, 해외법인 관리(전년도에 법인 설립 주도) 공시자료 작성, 이사회, 주주총회 의사록 작성 및 진행, 기타 현장 실적 예측 및 보고 기타 : 공인중개사 자격. 업무 관련 회계학점 이수중 이직희망사유 : 더 늦기전에 만년 과장에서 벗어나 또래에 많이 뒤쳐지지 않게 커리어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 더욱이 앞선 직무들을 이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승진이 누락된다는 것은 조직에서 쓸모가 없다고 인식하는것으로 보이며 더 늦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 사람이 싫어서가 아닌 정체된 상황의 반전이 필요함. 한가지 확인하고자 하는건 현재의 이직 시장상황이며 여기에서 더 나은 포지션으로 옮길 수 있는지 가능성을 여러의견을 통해 확인하고자 함입니다. 옮기게 된다면 6개월내에 옮기고 싶은데 시간이 지체되면 포기하고 만년과장이 내 한계인가보다 하고 머물러야겠지요.
DC10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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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위반 사항인지..어떻게 대응 해아될지 자문 구해봅니다.
연 200억 가까이 매출의 스타트업이였습니다. 국내 유일의 해당 분야의 운영노하우와 플렛폼 비즈니스를 가지고있는 회사로써 대기업 계열 자회사쪽에서 사업제의를 하여 사업협업계약을 통해 시작한지 2년만에 연 매출 200억원 정도 규모로 단기간에 성장 시켰습니다. 또한, 기술적 플랫폼개발까지도 모두 요청하여 전수해 주었습니다. 투자를 하겠다, 인수를 하겠다, 매출의 5%를 별도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 2년 반동안 투자의향서, 협력 계약서, 독점지위 권원 공문등 많은 자료로 이행에 대한 약속은 했지만 단,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하여, 상대 회사에 강력히 항의하니 대기업 측 관계회사의 cb(전환사채) 받으면 투자를 빠르게 진행 하겠다고 하였지만 그 약속도 지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cb발행 후 약 40일이 지나고 본사 직원 약 60명중 30 명 가까이 당월 급여를 지급 받자마자 본사직원 50%해당하는 약 30여명이 사직서를 서면제출도 아닌 미리 작성해둔 뒤 책상서랍에 두고 나갔습니다. 해당 인원 중 부대표 및 부장급, 차장급, 과장급 까지 한번에 퇴사했습니다. 더욱이 문제는 회사에서 지급한 업무상 노트북(외근이 많은 업무라 모든 직원 노트북 지급) 운영, 회계, 신사업 프로젝트, 현장 계약관련 자료, 파견지원 800여명의 근로자 정보등 모든 자료를 다 들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건 집단퇴사한 직원들이 신규 법인을 그 이전 (퇴사 전) 설립한 회사로 전부 이직한 겁니다. 그리고 집단 퇴사 일주일 후 대기업에서는 같이 사업을 만들었던 저희 회사와 일방적인 이유로 계약해지 예고 통보 를 하고, 바로 다음날 계약해지 통보를 했습니다. 계약해지 후 대기업은 관계회사(cb납입회사)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집단퇴사한 직원들이 신규법인설립한 회사와 재 하도급을 체결합니다. 인력파견업 서비스업이다보니 최소 2달이상 인수인계과 과정을 통해 고용승계, 퇴직금정리, 운영 등 많은 것이 이루어 져야 함에도, 단, 하루만에 계약해지 후 인수인계 절차없이 모든 업무가 집단퇴사하여 설립한 회사로 이관되어 버렸습니다. 현장근로자에게는 저희회사와 근로계약이 체결 되어있는 근로자에게 사직 할것을 종용하고 본인들 신규법인과 근로계약에 사인하라고 회유하였습니다. 만약 사직서 및 근로계약서에 사인을 안하면, 11월, 12월 급여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협박도 했습니다. 현장근로자들은 어쩔 수없이 사직서에 작성했으며, 집단퇴사자들이 설립한 회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사직서 제출도 저희 회사에 먼저 제출 한 것이 아니며, 상대회사 관계자들에게 제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고용승계 및 퇴직금도 승계할 것이라고 회유 하였지만 신규법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는 우리는 책임 질 수 없으니 전 회사를 상대로 고소, 고발을 하라고 종용, 그리고 지시 하였습니다. 단, 하루만에 이루어진 이 사태에 방어 할 여력이나 불합리한 계약파기를 따질 시간적여유도 없었습니다. 대기업과의 사업협업을 통해 저희회사는 97%매출이 대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었습니다. 공정하지 않은 일방적이고 부당한 계약해지로 인해 단, 하루아침에 회사는 공중분해 되었고, 집단퇴사한 직원들이 설립한 신규법인은 한달도 안되어서 연 180억를 대기업으로부터 하도급계약을 수주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기업으로부터 회사계좌압류, 그로인한 개인계좌 압류, 전국 노동청, 경찰서, 등 수도없이 약(100여 차례)출석 조사를 받으며, 이제는 끝이없는 터널를 걷는 심정 입니다. 원청 기업과 사전 공모없이 집단퇴사 10일 전 법인설립하고> 당월 급여 받자마자 집단퇴사 개시 > 원청 계약파기 > 신규법인설립 회사 재하도급 180억 수의계약 이게 원청대기업과 중간 대기업 그리고 집단퇴사한 법인설립 1달도 안된 업체에 연간 180억짜리 매출 수의계약이 가능 한가요? 실적도, 자본도 안된 신규(설립 한달도 안된)법인한테 . 법인설립 20일 후 첫 계약이 대기업 하도급 180억 계약?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어떻게 처벌받게 할지... 자문을 구해 봅니다.
이런일이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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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바꾸고싶어요
화학과를 안가고 환경공학을 택한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네요.. 현재 토목회사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아직 일년차고 이 전에는 계역직으로 일여년 일했습니다. 빈도체나 배터리쪽으로 계열을 바꾸고싶습니다 외국계를 가거나 좀 규모 있는 곳을 가고싶습니다 토목은.. 한다리건너면 아는사이고 여러모로 쉽지않더군요. 그래서 대학원을 갈까 하는데 비전공자에 대학원생도 해당 분야로 취업이 용이.. 까진 아니더라도 가능할까요
오리구이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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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이 첫 직장이면 이직시 레퍼체크는 어떻게 진행되는건가요?
현직장에 하는건 아니라고 다들 그러시던데... 하필 이직할 곳이 레퍼체크를 받아오라고 하네요.
단깡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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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용돈
안녕하세요 제가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드는게 이상한건지.. 선을 넘는건지... 인생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쭙고 싶어서 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전에는 맞벌이 하다가 현재는 (집안 사정상) 아내인 제가 퇴직을 하고 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남편이 (대학원생) 여동생에게 매달 10만원씩 용돈을 준거로 알고있는데요 결혼 후 남편의 연봉이 인상되었고 그 때문인지 여동생에게 매달 15만원씩 용돈을 주고 있다는걸 몇일 전 대화 중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소득이 없어서 남편 명의 체크카드로 모든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고요, 남편은 본인이 외벌이로 버는 돈이 다 부부공동의 것이고, 다 아내의 것이라고 매번 말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도 모르게 다 큰 시누이 용돈을 5만원 인상해서 매월 주고 있다는 사실이 좀 충격이었습니다. 본인이 버는 돈이니 제가 뭐라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그냥 가만히 있자니 남편의 말과 행동이 모순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ㅠ 저도 직장생활을 할때는 조카에게 맘껏 용돈도 준 적도 있으니 남편의 행동도 이해는 가지만... 지금 저의 상황이, 마음 가는대로 돈을 쓰기보다 아껴서 생활하는 입장이다보니 남편의 행동이 더욱 서운하게 느껴지네요. 남편에게 아무 말 안하고 지금처럼 그냥 두는게 나을까요?
11010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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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일하는 프로가 결과물을 내야지
란 말이 기분 나쁜가요? 돈받고 일하는 프로는 아마추어랑 다르다 아이데이션, 기획 다 좋은데 결과물을 내놓아야된다 이 문장이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팀원들끼리만 있는 내부 회의가 무슨 공개적인 자리라고 남들 다 듣는데서 그런 말 들으니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그 팀원이 한달 동안 콘텐츠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구분하자면 SNS 콘텐츠를요 그럼 그런말 들을만 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그 말은 기존 다른 기업에선 우리끼리 늘 쓰는 말이고 위아래 할것 없이 많이 들었던 말인데 조직이 사기업이 아니라 그런건지 30대 중반이면 어린 나이도 아닌데 30대 중반만 모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낮고 사리분별을 못해서인지 정말 어디까지 말조심을 해야하는건지 피의자도 인권을 존중하라는 말과 같은 기시감이 느껴지네요
난디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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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얼마줘야할까요?
쫌생이같지만 축의금 자꾸 고민되서요 체육관에서 친해져서 나이대도 비슷하고 연애때부터 같이 알던 커플이있는데요 작년에 저흰 청첩장 주며 밥사고 술샀거든요 그런데 그 커플은 모바일도 안주고 뭐밥산다는 말도 없더라구요 그냥 준비하느라 바빠서 그러겠거니 하고 지내다가 체육관 관장님이랑 같은 시간때 운동하시는분들 몇몇 톡방에 시간되는 사람들 밥사겠다 톡은 올라오는걸 보니 애기 데리고 굳이 결혼식 가야하나 축의금만 보낼까 싶은데 축의금 남여 각각 10씩 받았는데 10씩 돌려줘야하나 쫌생이 같은 마음이 피어오르면서도 고민이되어서요 받은 만큼 돌려주는게 맞겠죠?
보그도그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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