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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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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현재 전기회사에서 6년 동안 영업/기술영업을 해온 사람입니다. 전문대 기계과 사이버대 전기과 참고로 자격증은 기계설계산업기사 보유 전기 분야 실무 경험 6년 전기·충전인프라·공공기관 영업 경험 있음 주변 친구들은 “기계 자격증 있는데 왜 전기회사 다니냐” “이왕이면 기계 쪽으로 다시 이직해보지 않겠냐”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제 커리어는 전기 분야에서 줄곧 쌓여온 상태라서 요즘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4개월 뒤부터 회사 알아볼건데 1. 오픽_사람인 보니까 영어를 많이 요구하며, 4개월 영어 바짝 공부 영어는 프리토킹 가능할정도 원래하고싶음 지금부터라도 기사 준비 2. 전기기사 3. 공조냉방기계기사 등 기계기사
우리대표는악덕이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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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급여공개
저는 40대 직장남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는 월급 다 와이프보내줍니다. 근데 와이프 월급은 비공개입니다. 비슷한 case있으시면 공유하고 싶어요.
시마과장
은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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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복리후생
안녕하세요 최근에 한 회사를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인사팀에 복리후생제도를 문의 하였는데 대외비라고 알려주지 않는데, 이런 경우가 종종 있으셨을까요??(다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긍정세무사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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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사무직 개인차량 업무용 이용시 비용 산정 방법
5인 미만 총무 잡부 입니다. 점심이야 개인차량을 이용하는거는 100번 양보 해서 이해가 되는데. 내근직 직원 업무상 출장시 개인차량 이용시 사측에 비용 청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유류대+유지보수+보험+감가상각+사고위험,범칙금 리스크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크누낭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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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강도 빡센데 임신준비해도 될까요?
업무강도 빡세고 일이 몰립니다. 임신준비중인데 업무적로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요 업무 많아서 못하겠다고했는데도 회사는 그냥 하래요.. 사람들이랑 잘지내면서 다니면 괜찮을줄알았는데 휘몰아치는업무,나몰라라하는팀장,일주는팀장보면 스트레스 full입니다. 팀장이 제이름만불러도 치가떨려요.. 업무강도 쎈 회사에서 일하다가 임신성공하신분계실까요
푸12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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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방해되는 사람들이 싫어요 어쩌죠..?
31살, 경력 4년차입니다 점점 인생 방해되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일자리 뿐 아닌 주변 사람 모두요 가령 내가 왜 이사람 만나서 대화 떠들지? 물론 그 사람과 있는게 싫지는 않아요 재밌죠 근데 가령 술마시면 술마셔서 운동 못해서 손해보네.. 저 사람 툴툴거리는거 들으니 현타오네 등등..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계산적인 사람이 되버려서요 (원래 정 엄청 많습니다. 배푸는 편? 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전 냉철한 사람이 되긴 싫은데, 이렇게 변해가는 제가 무섭네요
rookie
은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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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 된 날들 (3줄요약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물아홉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IT회사에서 사업관리와 내부 프로젝트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복지나 근무 환경도 나쁘지 않아, 회사 자체는 큰 문제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운동을 하고 최근 20키로 정도를 감량해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고, 운동 후에도 개인 시간을 활용하여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이나 취미인 작곡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신다면 소위 ‘갓생’을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라는 생각이 빈번하게 들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점점 더 공허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기도 하고, 마음을 나눌 친구가 가까이에 없다 보니 외로움을 타는 탓일거라 짐작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외로움을 타인으로 덮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일상을 살아가는 것도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열심히 살았는데, 이젠 오히려 ‘내 월급으로도 나 혼자는 충분히 먹고 사는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열심히 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과거의 저는 커리어나 성공, 명예, 평판 등을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그런 것들이 여자친구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저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리는 요즘인데, 선배님 혹은 후배님들께서는 이런 외로움이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세줄요약 달아두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최근에 헤어지고 나서 더 바쁘게 살아옴 2. 바쁘게 살수록 현타가 오고 외로움 3. 해결 좀요
버맛구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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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영업 모임
건설 영업 모임 들어가고싶은데 하도급사 영업모임은 많던데 종건사 모임은 잘 안보이던데 소개 가능하신분 계실까요???
궁금햐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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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약직 질문
현직장 정규직 상태에서 전문계약직 포지션으로 이직 시, 베이스 기존 보다 몇% 올리는게 국룰일까요? 전문계약직 포지션은 2년 단위 연장 이고, 2년 후 전환이 아니라 평가해서 2년 연장이라는데 무조건 연장 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베이스 1.5억이라 치면 30~40%는 올려서 2억은 받고 가야 후회가 없을까요?
hrim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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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직 연봉 협상률이 재직자 연봉 협상률보다 높을까?
급 궁금해졌네요 요즘 이탈자도 너무 많고 한 회사에 존속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데 재직자 연봉협상률은 연간 5% 미만이 태반이고 이직자는 못해도 15%는 올려 가는지 최저임금이 높아져서 이제 막 시작하는 친구들 초봉도 점점 올라오는데 (물론 물가도 오르니 당연하죠) 위 아래로 눈칫밥 먹으며 버텨온 5~10년차들은 요즘 연봉이니 연차니 기준도 천차만별이고 자꾸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있는 회사에서 탈출해서 더 높이 올라가야하나 또 이직시장 어려운데 버텨야하나 등등..
눈사람은녹지않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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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게 식사제안 연락을 했는데 무시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는 거래처에 저녁식사 제안 카톡을 보냈는데 읽씹 당했습니다… 기존에 한번 점심식사를 한적이 있는데 무시 당했다고 생각하니 당황스럽네요 ㅜ 제가 보낸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카톡 내용이 무례했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데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OO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괜찮으시면 연말이 지나기 전에 저희 저녁식사 한번 드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실까요?” 거래처분은 저와 연차나 나이차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사회생활 쉽지 않네요 ㅜ
균형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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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키우는 분들 계실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8살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강아지가 산책을 하면 발바닥이 까져서 피가 나네요ㅜㅜ 혹시 지속적으로 산책을 하면 안되는건지 병원에서 연고 처방 받고 계속 산책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건노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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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다정한 효자인 건지 마마보이인 건지 헷갈려요.
모임에서 알게된 분과 두 달 정도 썸? 같은 걸 타고 있습니다. 저는 29, 그분은 32입니다. 근데 이 분이 어머니를 정말... 지극정성으로 아끼는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참 가정적이고 다정한 사람이구나' 하고 좋게 봤거든요. 원래는 어머니랑 같이 살다가 직장이 멀어지게 되면서 독립을 하게 됐다고 하고, 그러면서 더 신경쓰고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랑 맛있는 걸 먹으러 가면 엄마도 좋아할 것 같다 또는 엄마랑도 한 번 와야겠다는 말을 한다거나...? 원래 주에 한 번은 꼭 본가에 들러서 식사하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언뜻 얘기 들어보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외동이다 보니 어머니를 더 애틋하게 챙기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썸남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됐는데 얼마 전엔 어머니가 좀 우울한 일이 생겼다면서 저랑 만나기 전날에 갑자기 양해를 구하고 다른 날로 변경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 때 약간 이 관계가 괜찮은가? 싶은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사귀게 되더라도 내가 어머니 다음 순서가 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자꾸만 드네요 제가... 너무 철없는 생각을 하는걸까요? 제가 연애 경험이 거의 없어서 진국인 남자를 몰라보는 걸까요? 이 부분만 아니라면 다 잘 맞고, 너무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저한테도 엄청 다정한 사람이라 원래 이렇게 남을 잘 챙기는 세심한 사람인가 싶기도 해서 긴가민가합니다. 왠지 다음 만남 때는 제 마음을 결정해야 할 것 같은데 제 마음에 확신이 점점 없어져서 여기에 끄적여봐요. 여러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퇴근시켜주길바라
은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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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바디프로필 예약해놨는데 큰일났습니다
친구들 넷이서 올해초에 모여서 다짐한게 있습니다 12월에 다같이 바디프로필 찍자 몸은 각자 알아서 만드는거다 만약에 12월 됐는데 몸 못만들었다? 그러면 뱃살 그대로 찍는거다 이렇게 다짐하고 예약도 했습니다 근데 오늘 봤더니 네명 다 뱃살 튜브 넉넉한 상태네요 돼지 넷이서 바프 찍게 생겼습니다 저빼고 다 열심히 할줄 알고 저는 개그캐를 담당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 개그캐됐네요.. 사진사 선생님 안구테러할까봐 걱정입니다ㅠ 환불도 못하고 이거 큰일났네요..ㅋ
안주하지말자
쌍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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