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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최소 700 더 받고 외진 곳에서 일하기 vs 꿈 꾸던 서울살이
둘다 신입이고 저는 지방광역시 출신입니다. 두 회사 모두 재무직무입니다. 원래 인프라가 좋고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있었는데, 돈을 보니깐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이직하는 것도 어디가 유리할까요? 성과/상여/떡값 등 포함해서 최소 4700 받고 포항 철강공단에서 일하기 (중견 제조기업, 매출 규모 3천억 이상, 유명기업은 아니지만 국내 100% 수급, 수출, 그러나 회사가 학연지연혈연으로 운영되고 회사 막내가 40살임, 연봉인상률 200정도) vs 꿈 꾸던 서울살이, 3800~4000 받으며 인프라 좋은 곳에서 근무하기 (중견 식품업, 국내시장 70%점유, 유명기업, 젊은 직원 많음, 복지포인트가 있음 그러나 성과급 거의 없음, 연봉 인상률 낮음)
하이공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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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딩으로 게시판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는 한달도 안된 웹퍼블리셔 신입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코딩을 익혔고 첫 회사라서 지식이 부족한 상태인데 저희 회사에 웹 담당이 저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지금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는데 문의 게시판과 뉴스 자료 게시판을 만들어야합니다. 하지만 게시판은 html css 정도로만 만들어보고 기능을 구현해보진 않았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1. 보통 뉴스 사례 게시판을 만들 땐 html 직접 내용을 넣어서 만드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만드나요? 2. 문의 게시판 경우에는 글을 등록하면 담당자만 볼 수 있도록 하던가 문의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록 하고싶습니다. 이랬을 때 뉴스 사례 게시판과 문의 게시판을 jquery로도 게시판 기능을 자연스럽게 구현 할 수 있나요? 아니면 그누보드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게시판을 만드는게 나을까요?
초보자입니다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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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특파원 자리 싸움
메이저 언론사 국제부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해외 특파원(이왕이면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을 꼭 해보고 싶은데, 고인물과의 자리 싸움에서 쟁취할 수 있을까요? 내부적으로 특파원 수요나 티오, 대우 등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프로정산기계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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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멘탈. 빌드업을 위한 음악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문장 중 '멘탈이 박살났다'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 세상이기는 하죠. 누가 뭐라 해도 웃을 수 있는 강철 멘탈을 가져야 한다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 못하고. 멘탈 무너졌을때 도움이 될 만한 노래들이 있습니다. 예술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위로는 할 수 있으니 올려봅니다. 모두 다 가사를 볼 수 있는 유튜브 링크들입니다. 1. <형> 노라조 형이 후배 혹은 동생에게 자기 경험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의 곡입니다. 도입부에 '쨔샤'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첫번째 들었을 때는 웃음이, 두번째 들었을 때는 위로로 다가오죠. https://youtu.be/5g3NH3mfSJM 2. <지친하루> 윤종신, 곽진언, 김필 취직과 이직이 힘든 시대를 위로하는 좋은 곡입니다. 실제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팔자 고친(?) 곽진언과 김필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8j0sk8eUcyk 3. <날아(FLY)> 이승열 다양한 르포, 다큐멘터리에 삽입곡처럼 쓰여져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곡일것 같네요. 현재의 상황은 힘들지만,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란 희망이 담겨 있는 곡입니다. 희망이 없는 시대라지만 존재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Xkim3QmAH8 반응이 좋다면 음악추천 계속해 보렵니다.
고다르
쌍 따봉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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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에게 MBTI 질문ㅋㅋ 역발상 면접자
중고신입 지원자가 마지막 질문 타임 때 제 MBTI를 묻네요 ㅋㅋ 대뜸 면접관님은 MBTI가 뭔가요?? 이건 아니었고 다행히도;; 조직 분위기나 일하는 문화 관련 질답 몇개를 자유롭게 하다가 마지막 쯤에 긴장 풀리신건지?? 가볍게 "팀장님께선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요?ㅎㅎ" 이럼 ... 왜요. 저랑 파국 나오면.. 여기 붙어도 안올껀가요......??? 면접자에게 MBTI 묻지 말라는건 들어봤어도 역질문은 처음이라 새로웠습니다ㅋ
돈많은백수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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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소름돋는 부동산 전망 정리
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보고 너무 놀라서 퍼왔습니다. 전망이 정확히 들어맞았어요; =========전문======== 일단 본인은 2020년 9월 경부터 이현철의 주장에 관심을 가지고 이현철의 유튜브채널, 이현철이 운영하는 카페의 거의 모든 영상과 칼럼을 정독함. 수많은 전문가들 주장을 보고 들었지만 이현철만큼 정확히 상승, 하락, 변곡점까지 예측하고 그 현상과 근거를 탄탄하면서도 일관성 있게 주장한 사람 없음. 아직도 현실부정하고 있는 폭등이들 중에 이현철이 17년부터 하락 주장한 만년 폭락이라는둥 개.소.리 하길래 팩트 확인 및 정보 공유 차원해서 정리할테니 판단은 본인들이 하시길. 1) 2018년 1월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저서 출간 - 아직 수도권 아파트 폭등장이 오지 않았다. - 향후 3~4년 간 상승장이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17년 정도에 저술한것을 감안하면 이미 5년 전에 상승장의 남은 기간을 정확히 예측함. 2) 2019년 7월 후랭이tv 출연 https://youtu.be/dn8EW4i_YGY - 지금 10~20% 하락은 조정장에 불과하다. - 곧 서울수도권은 크게 폭등할 것이다. 3) 2020년 6월 '부동산 폭등장이 온다' 저서 출간 - 책을 19년~20년 초까지 저술한 것을 감안하면 20년 6월 이후 거래량 터진 폭등장을 정확히 예견함. - 단, 이런 폭등장 이후 반드시 상투잡은 사람들을 말려죽이는 장기하락장이 찾아올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음. 4) 2020년 9월 서울경제tv 인터뷰 https://youtu.be/R2CTVB2-8gw - 이때부터 이현철 소장은 조금씩 냉철해짐 - 앞으로 당분간(약 1년 간) 더 상승하겠지만 뒤이어 장기하락이 찾아오니 지금은 사지 말고 이 기회에 차라리 부동산 공부를 해라 - 집은 최소 2년 이상 보유해야하므로 당분간 오르는 건 기분만 일시적으로 좋을 뿐 전혀 의미가 없고 오히려 지금은 왼쪽 어깨로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도 파는 게 유리하다고 이 시기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주장함 5) 2021년 7월 후랭이tv 재출연 https://youtu.be/pcTQh3OwqNI - 이제 상승장 막바지임 - 마지막 기회다. 팔수 있으면 1주택도 팔아라 (이 때 폭등이들에게 욕 겁나 먹음) 그 외 수도권 심지어 서울에도 곧 미분양 or 미계약이 다수 나올 것, 폭등장 막바지에서 신고가와 하락거래가 혼재하는 혼란이 생기고, 호가 실거래가 갭이 커지며 매수세가 뚝 끊기고 하락장으로 접어들 것 등 상승장 막바지의 각종 현상들을 이미 2년 전에 본인 채널에서 정확히 예측함 ☆현 시점(22년 12월) 이현철의 주장 - 상승장에 정부 규제 의미 없듯이 하락장도 정부가 규제 풀어도 의미없다 - 일시적인 반등이 약하게 나올 수 있겠으나 데드캣바운스다. 오히려 이때가 조금이라도 손실 덜 보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 2023년부터 본격적 하락장 시작 - 향후 최소 4년은 매수 버튼 클릭 금지. 촉수엄금 - 상투 잡은 영끌 1주택은 결국 대부분 못 버틸 것이다 - 2028년에 바닥 찍을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상승싸이클의 시작은 2030년 정도 예상 (이때부터 조금씩 오름)
비타두타
억대연봉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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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신입, 어떻게 챙겨줘야 할까요?
다음주 월요일 저희 팀에 신입이 들어옵니다. 면접 때 저도 면접관으로 들어갔었는데, 이 신입 분이 내향적이라는 말씀을 몇 번 강조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내향성을 부정적으로 표현했다기 보다는 '그냥 내 성격이 그렇다'는 팩트 전달 차원에서 말씀 주셨고, 실무적 소양이 기대가 되어 오퍼를 드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막상 다음주가 다가오니, 이분이 오면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1. 점심: 저희 회사 점심은 팀바팀입니다. 팀끼리 먹는 곳도 있고 개인플레이하는 곳도 있는데 저희 팀은 팀끼리 먹어요. 그렇다고 이 식사를 강요(?)하고 싶진 않은데, 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밥 같이 먹을래요? 라고 물어보는 것도 뭔가 어색한 거 같아서요. 2. 회식: 점심이랑 마찬가지 3. 스몰톡 등 가벼운 잡담은 어디까지 허용될까 최대한 편하게 일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싶은데 어디까지 신경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내향적인 신입,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까요?
곰돌이푸우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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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처음 시작한 33살 여자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늦은 나이에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2곳 취업이 되었는데요, 어디로 취업을 해야 앞으로의 커리어나 비전에 도움이 될 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삼성 1차 협력사 집에서 가까워서 통근 가능 삼성 반도체 사업장 내 에서 근무하며 주로 정산 업무와 전화 업무를 맡게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총무팀 소속은 아니고.. 평택 공장 내 정산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pjt는 아니고 상주기업으로 정규직 채용) 기업 규모가 2번보다 크고 (그래도 중소이긴합니다)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것이 좋지만, 직무가 물경력이 되거나 혹은 나중에라도 이직 가능할 지 궁금합니다.. 근무하면서 경리 쪽으로 커리어를 쌓아보라고 면접관님이 추천해주셨는데, 괜찮을까요? 중식은 삼성 내에서 주는 식사로 해결하면 된다고 합니다. 2. 경기도의 의료 장비(시약 관련) 회사 집에서 통근하긴 거리가 조금 멀고 지하철, 버스를 4번은 갈아타야 해서 무조건 자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맡게 될 업무는 영업지원직으로 제품 관련 학술 지원 및 상담, 입출고 및 재고 관리, 영어로 학술 자료 작성 및 해외 공급사와 커뮤니케이션 등...이라고 합니다. 회사 규모는 작은 것 같습니다. 나이스 기업 평가에서 조회해보니 데이터 부족으로 동종 산업군 내 위치가 나오지 않고 사람인에서 조회해도 2018년 이후로 매출액 업데이트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인원은 10명이고, 18년도 매출은 42억) dart검색해도 조회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인터넷 검색시 1번 회사와는 달리 정보가 거의 없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ㅠㅠ 연봉은 두 곳이 비슷합니다. 기본급은 동일한데요, 1번 회사는 기본급 3000 + 삼성에서 주는 인센티브 400만원 가량 2번 회사는 기본급 3000 + 명절 상여 200퍼 (설날 100퍼, 추석 100퍼이지만 입사 1년 이내는 50퍼) 두 곳 모두 총액은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2번은 인센티브가 따로 더 있다고 합니다. 보통 200퍼 내외인데 올해만 특수하게 100퍼 나왔다고 해요 늦은 나이에 취업된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두 곳 중에서 어디로 가야 조금 더 커리어 쌓기에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어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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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업무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 재학중 조기 취업으로 중소기업의 품질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흔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현재 품질경영기사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화학분석기능사 혹은 환경기능사를 취득하면 시너지가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혹은 추천할만한 자격증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니익네에이임1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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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직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30대초중으로 현재 5년차 8~15위권 건설사에 건축팀에 재직중입니다. 아파트 현장과 관급 현장을 위주로 맡았었고 현재 두번째 아파트 현장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제 대학시절때 1년 3개월 정도 삼촌이 운영하시는 건설사에서 330세대 공동주택(아파트) 시행할 일이 있어 시행사업부를 신설했지만 전공 관련 인력을 구인할 여유시간이 넉넉치 않아 저한테 잠시 인턴으로 입사를 제안하였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던 저는 입사하여 업무를 보았습니다. (입사하니 인허가까지 완료되어 분양대행사 관리과 M/H운영 관리, 계약서 신고 및 검토, 시행사 분양 자금 관리, 일부 미분양 발생으로 조직분양영업 전환되어 자체 직영운영과 대행사 미팅후 운용관리를 그리고 분양 완료후에 자금관리 보조업무까지 했었습니다.) 최근에 제 대학동기 2명이 건설사 건축부로 재직중 한명은 신탁사 이직을 한명은 개발부로 이직하게 되어 후에 동기들과 카페에서 만나 얘기중에 저보고 시행경험이 있으니 한번 개발부쪽으로 다시 공부해서 시행사업무로 가보는걸 추천한적이 있어 선배님들께 문의드립니다. 현재 제가 내세울수있는 경력 및 자격증은 건설사 경력5년과 공인중개사 자격증,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소방관련기사, 건축전산제도기능사, 드론 민간자격증 그리고 어학성적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고픈점은 1. 부동산대학원에서 공부를 해본후 이직준비를 한다 (재직 O) 2. 행정사, 기술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부동산 대학원에서 공부를 해본후 이직준비를 한다. (재직 X) 3. 삼촌 건설사에 시행사업부로 이직하여 근무한다 (제안 받음 / 현재 시행부에 민간임대주택과 공동주택 총 3곳 사업중이라고 합니다.) 4. 신탁사나 금융운용사에 이직 준비를 해본다. (동기의 추천) 제가 개발부나 부동산엔 관심은 있지만 아는 부분이 없어 업계 선배님들의 생각을 여쭤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자먹고싶다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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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저는 이십대 후반 여성이고 영상 제작 업계 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십대 초반에는 학교도 다니고 좋아하는 여행도 다니면서 재미있게 지내다가 올해 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마음 속 한켠에는 언제나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차에 이제 저도 직업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순하게 회사 생활을 하는 것을 넘어 전문적인 기술을, 스펙을 기르고 싶어서 다들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저는 디자인 툴 같은 것들을 배워보고 싶어서 막연하게 그렇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는 공부 등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쥐33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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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 직장조사
리멤버가 400만 유저라고 하고 명함도 그 이상으로 쌓았을 텐데 직장 규모 분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요. 리멤버에는 깨끗한(?) 분들? 매너 있으신 분들이 많으니 익명이라도 솔직하실 거라 믿습니다 ㅎㅎ
코로나그만좀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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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미국 빅테크는 22만명 넘게 짤렸는데
저는 매우 심히 불안합니다.. 요새 송년회 술자리 가면 친구들도 곡소리만 합니다 다들 괜찮아요???
쀼뾰뺘뼈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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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출관련
채용 중인 기업에 이력서 작성 중에 헤드헌터 업체한테 같은 기업에 제의가 왔는데 궁금한것은 직접채용사이트에서 제출하는게 좋을지 아님 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를 보내는게 좋을지 고민됨. 조언좀 부탁드림요~
양털맛치약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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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역량 쌓기 위해서는..?
신입-주니어 급이라 주는대로 업무 해야겠지만 대기업 상장사 기준으로 하고 싶은 업무를 받을 수 있다면 어떤 계정과목이나 업무를 받는게 좋을까요?
그로스up
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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