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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t
억대연봉
쌍 따봉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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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케이스계의 슈프림 #케이스티파이 –콜라보맛집
패션에 관심 좀 있다 하는 사람이라면 슈프림이 콜라보로 유명한 브랜드라는 걸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여기 휴대폰 케이스계의 슈프림으로 불리는 브랜드가 있다. 케이스는 기능적인 부분만 담당한다는 선입견을 깨고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케이스티파이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 홍콩, 일본 등 180여 개국에 진출해 1,300억의 매출을 올리고 현재는 1조 단위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케이스티파이의 아이덴티티는 명확하다. 스스로 테크액세서리 브랜드라고 정의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딩도 매력적이지만, 절제미까지 갖춘 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번 조사를 하기 전까지는 그저 미국에서 나온 힙한 브랜드로 알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 워낙 많은 유명인과 셀럽이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끼고 거울 셀카를 찍거나 자신의 색깔을 나타내는 소품으로 활용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케이스티파이의 역사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는 홍콩인 웨슬리 응의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아이폰이 유행템으로 떠오르던 당시, 인스타그램 피드에 있는 사진을 케이스로 만들어주면 사람들이 좋아하겠다는 아주 간단한 생각이었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아무도 알아줄 리 없었다. 하지만 그는 전 재산을 투자하면서까지 사업을 지속했고, 하루 100건 이상 미디어에 문을 두드린 끝에 유명 IT 미디어 매셔블에 최초로 소개됐다. 이후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붐이 일어났지만,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지금도 견고하다. 나만의 케이스를 만드는 것. 그래서 택한 방법이 바로 콜라보다. 생로랑, 코치, 톰브라운, 베트멍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포켓몬, 라인, 디즈니, 그룹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까지 점차 분야를 확장해갔다. 물론 기준은 확실하다. 무조건 유명하다고 해서 콜라보하는 게 아닌, 가치를 줄 수 있는 콜라보에 집중한다. 🚀케이스티파이의 성공방정식🚀 ✅제3자가 광고하게 만드는 전략 직접 광고하기보다 제3자가 광고하게 만드는 전략을 사용한다. 유명 셀럽에게 제품 홍보 목적이 아닌 단순 선물 개념으로 제품을 제공해 받은 사람들은 유기적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밖에 없다. 카일리 제너, 지지 하디드 같은 셀럽이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니 이 문화가 삽시간에 퍼지는 건 당연하다. 또한, 급을 낮추지 않는다. 전부터 10대들이 입거나 쓰면 브랜드의 가치가 손실된다는 의류업계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오프화이트, 발렌시아가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 우리나라에 레플리카 상품으로 한꺼번에 풀리며 희소성이 사라지고 이미지가 몰락된 사례를 들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가 가격을 높여 10대들로부터 진입장벽을 만든 이유도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고자 함이 아닐까 싶다. ✅케이스티파이=캔버스 그가 이야기하기를 케이스티파이는 창의성을 위한 캔버스다. 이는 초개인화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다. 기술적인 부분 대신 감성적으로 사람들을 설득했다. 케이스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고가의 케이스에 투자하고, 나 또한 커스터마이징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쓰고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마치 패션처럼 사람들의 아이덴티티를 폰 케이스로 승화시켰다. 그래서 대중적이지 않다. 절제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아이덴티티를 증명하는 브랜드다. ✅사람의 정체성에 주목 웨슬리 응은 디자이너 출신이지만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아는 마케터라는 생각이 든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하자 그는 가까운 미래에 모든 사람이 다 아이폰을 가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감성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폰과 비교해 휴대폰 케이스는 퀄리티와 디자인이 높지 않았다. 그래서 이 부분에 주목한 것이다. 그는 갖고 싶어야 하고,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며,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정성이 가득한 게 좋다는 사람의 심리를 잘 꿰뚫었다.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의 배송 시간은 짧지 않다. 평균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기다리며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난 이 부분을 보며 새벽 배송, 직진 배송 같은 시스템에 집착했던 우리 산업이 분명 간과하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의 회를 비롯한 많은 스타트업이 파산을 면치 못하고, 배송 관련 회사들은 지속되는 적자 상황에 운영조차 힘든 상황이다. 결국, 제품과 브랜드는 사람이 쓰는 것이다.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을 사는 게 먼저다. 오히려 요즘 시대는 물질풍요사회다 보니 희소성이 높고 인스타그래머블한 제품이 더 사랑받는다. 그리고 이 시대를 대표하는 게 케이스티파이다. ✅증거의 중요성 내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마케팅의 가장 근간이 되는 말이다. 마케팅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증거를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이는 증거를 믿고, 그에 따라 신뢰도가 높아진다. 휴대폰 케이스 역시 디자인적인 부분도 무시 못 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기에 케이스티파이는 케이스의 본질인 충격 흡수에 충실했다. 또한, 6.5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함을 증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뛰어난 보호 성능의 독점 소재를 개발했다. 이렇게 잘 되면 의류나 화장품 등 타 산업으로 진출할 만도 한데도 그들은 여전히 휴대폰 케이스 제작에만 몰두한다.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 우직한 브랜드다. *** 케이스티파이 사례를 보며 앞으로 더 다양한 브랜드가 세상에 나올 것이고,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케이스티파이가 나왔듯, 메타버스와 AI 기반 산업의 발달이 또 우리 삶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케이스티파이를 홍콩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래에는 국가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과 OTT 확산세는 이미 증명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5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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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3콤보
오늘도 출근하는 뚜벅이인 저는 피곤함 몸을 이끌고 1호선을 타로 갔습니다. 방학역에서 1호선을 타려고 왔더니 왠걸 내가 항상 타는 7시 40분 지하철이 왜 5전역에 있지..? 이때 부터 이상함을 눈치 챘으면 피같은 연차 스킬을 썼을텐데 뭔도 모르고 지하철을 20분째 기다려 탔습니다ㅠ 타자마자 다음역.. 그리고 다음역 뭐지? 무적의 1호선이 설마 장애인 시위 때문에는 아닐테고 왜케 느리지 네*버에 검색후 탈선으로 인한 연차 지연😫 다른 대책인 4호선이 있지만 4•5호선 장애인 시위🥹 타던 지하철을 내려 다시 전역으로 돌아가 시위는 하지만 4호선을 몸을 실었습니다. 엥? 4호선이 예상과 다르게 무리없이 가는데 도착 4정거장을 남기고 ㅠ 지연😩 그렇케 사투 끝에 회사에 10시 도착 .... 아침부터 고달프네요 집 가고싶다..
킹콩부대찌게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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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니저'와 한국 '팀장'은 다릅니다!"
'팀장' 대상 리더십 도서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소위 '실리콘밸리'에서 넘어온 책들입니다. 저는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적잖다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원래 제목을 살펴보며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도서를 맨 아래 이미지로 첨부합니다. 원서명과 부제를 봐주십시오. 그 어디에서 '팀장' (team leader)라는 말이 없습니다. 대부분 'manager' 또는 'leader'입니다. 물론 미국 매니저와 한국 팀장이 다르지 않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둘 간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1) 미국 매니저는 자신이 관리하는 조직의 '예산권'과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팀장님들 중에 이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물론 초안은 만들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종결시킬 힘은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사항은 과거 '부서제' 시절의 부장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권한 상황입니다. (2) 매니저를 팀장으로 번역하다 보니 내용이 현실을 넘어섭니다. 팀장의 할일 중에 '목표 설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몇몇 팀장 리더십 교육에도 이런 주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권과 인사권이 없는 팀장에게 목표 설정 권한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 한국에서 목표 설정 권한은 대개 임원에게 있지요. (3) 실행할 수 없는 내용으로 낙담하게 만듭니다. '아, 이게 팀장의 역할인데, 난 뭔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 한국의 팀제는 미국의 팀제와는 아주 다릅니다. 아직도 예전 부서제의 잔재가 남아 있어 상하 위계질서 상에 고정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미국의 팀은 역할 중심이고 매우 가변적입니다. 팀장은 해당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위치하며, 그는 신입사원일 수도, 부사장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 도서를 사내 추천 도서나 일괄 구매 후 독서를 장려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실리콘밸리 팀장처럼 일하게 하려면 조직 구조나 제도를 비슷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이상적인(?) 책을 본 팀장은 결국 현실의 제약에 낙담하면서 '나 혼자라도 잘해봐야지.'하게 됩니다. 결국 리더십이 '개인기'로 전락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경영 서적의 경우 번역되면서 판매를 위해 작위적으로 제목을 변경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원제와 부제 정도는 확인하시는 것이 잘못된 선택을 막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에듀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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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즈니스카페가있다면 활력소가 될듯합니다.
비즈니스 중심의 카페. 그곳에는 모든 디바이스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커피는 무제한이구요. 그냥 공간 비즈니스입니다. 일반 뜨내기 고객에 더해서, 회원제, 구독서비스로 운영을 하구요. 이런 비즈니스카페가있다면 활력소가 될듯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경영철학회색지대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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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늘즐겁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학습과 사용이 취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냥 재밌게 쓰실만한 문장 하나 공유드립니다. i've never seen anyone pick it up so fast. 눈앞의 누군가가 놀라울 정도로 무언가를 빠르게 배워낼때 내뱉을만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면 스우파 한장면을 보고는 그냥 그대로 안무를 시현한다든지. 뭐 그런. 해석은 없습니다. 해석은 혼동을 줄 뿐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경영철학회색지대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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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Talk] 출근길 이벤트 수상자 공지(11/7~ 진행중)🏆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11/7(월) 부터 '출근길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매일 아침 7~10시 '출퇴근 Talk' 게시판에서 좋아요 top10 글을 시상해요. (매일 오전 11:00 기준) 당첨자는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상품은 매주 금요일에 보내드립니다. (네이버포인트 2,000)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른 요일에는 중복수상도 가능해요) 👇 출근길 이벤트란? 👇 https://app.rmbr.in/9CNfcA0hYub --------------------------------- 22/11/07 수상자🎉 즐겁게성공한다 풉칙팝칙 바다여행 --------------------------------- 22/11/08 수상자🎉 이광진 늙어지면못노나니 아기하마 --------------------------------- 22/11/09 수상자🎉 즐거운 하루 맥스라이프 이광진 --------------------------------- 22/11/10 수상자🎉 이광진 사이시옷 늙어지면못노나니 --------------------------------- 22/11/11 수상자🎉 eadn 하니쫑 사이시옷 풉칙팝칙 즐거운 하루 --------------------------------- 22/11/14 수상자🎉 eadn 숭이다 갸갸 --------------------------------- 22/11/15 수상자🎉 갸갸 heodelay 두비두밥두 --------------------------------- 22/11/16 수상자🎉 숭이다 파이아키아 갸갸 wolf --------------------------------- 22/11/17 수상자🎉 갸갸 heodelay 장피알 바구기 즐거운 하루 돈이 최고야 --------------------------------- 22/11/18 수상자🎉 이대근 즐거운 하루 갸갸 heodelay --------------------------------- 22/11/21 수상자🎉 갸갸 heodelay 햅삐삐 이순신순이 세종대왕 이대근 즐거운 하루 무풍에어컨 우아아우아아우앙 래리핑크 --------------------------------- 22/11/22 수상자🎉 갸갸 heodelay 금쪽이 햅삐삐 알파벳와이 가보자구내인생 퍼플러버 리슬링 안양0434 hihi177 간지낄낄이 --------------------------------- 22/11/23 수상자🎉 말켓팅 누누누nu 에어팟소년 무풍에어컨 갸갸 heodelay 외국계23년차 운동 랑랑스 후니훈 하늘땅 --------------------------------- 22/11/24 수상자🎉 heodelay 갸갸 wolf 이광진 맥스라이프 아기하마 유유 즐거운 하루 외국계23년차 아아는역시 --------------------------------- 22/11/25 수상자🎉 heodelay 갸갸 이광진 햅삐삐 아아는역시 퍼플러버 즐거운 하루 트둥트둥 내사랑제이 서희 --------------------------------- 22/11/28 수상자🎉 아아는역시 햅삐삐 이대근 heodelay 즐거운 하루 eadn 갸갸 --------------------------------- 22/11/29 수상자🎉 즐거운 하루 heodelay 아아는역시 갸갸 --------------------------------- 22/11/30 수상자🎉 자리지키미 eadn heodelay 숭이다 루이스미겔 아아는역시 떡을썰거라 열잔의커피 즐거운 하루 햅삐삐 --------------------------------- 22/12/01 수상자🎉 eadn heodelay 갸갸 데이터붕석가 아아는역시 이광진 즐거운 하루 축하드립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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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이직한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보통 어떻게 하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이직 전에 그 회사에 대해 모든걸 알 수 없으니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런 때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퇴사를 하고 이직 자리를 구하는게 보통일까요 재직하면서 바로 이직 자리를 구하는게 보통일까요? 이직 했는데 막상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많을까요? 그런 회사는 면접 때 보통 티가 날까요?
시크퐁퐁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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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세금 공제 문의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이 끝나고서 세금 공제가 유별나게 많이나오는거같아 문의드려요 (인사팀에 물어보는 것보다는 여기남기는게 더 정확히 알것같아서요) 건강보험 제 이름 밑으로 부모님 2분 가입되어계십니다. - 연봉 3,950만원 - 비과세 10만원 ( 식비 ) - 세전 329만원 공제내역 1. 국민연금 177,750 2. 건강보험 139,990 3. 건강보험정산 38,870 4. 장기요양보험료 17,170 5. 장기보험요양정산 4,470 6. 고용보험 36,040 7. 소득세 103,100 8. 지방소득세정산 10,310 공제세액 합계 : 527,700 공제액이 연봉계산기어플이나 실수령액과 비교해도 동일연봉에 비해 많이 나가게되는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월랑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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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설계도면 뷰어의 혁신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콘테크 스타트업 팀워크 대표 정욱찬 입니다. 당사가 만들고 있는 스마트 도면 뷰어 서비스 시연 영상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AHgObfrKAjE 저희는 현재 적극적으로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7개의 건설사, 건설공사에서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timwork@timwork.kr로 연락주시면 테스트 진행이나 서비스 시연등 회신드리겠습니다. 1. 원하는 정보의 폴더, 이름을 몰라도 위치기반으로 찾을수 있다 2. 일람 상세 등 모든 정보를 검색 할 수 있다 3. 스케일이 다른 도면을 비교 검토할 수 있다 4. 도면 리비전 비교/관리가 가능하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드릴께요!
정욱찬 | 팀워크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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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곡 공유합니다
최근 역주행으로 알게 된 명곡 공유합니다 윤하 - 사건의지평선
백만수르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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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하니까
임산부 배려석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지금 제 앞 임산부 배려석에도 임산부 아닌 분이 앉아 계시는데요. 물론 복잡한 출퇴근 전철에는 한 자리 한 자리가 소중할 수 있으나.. 임산부 배려석은 산모 분들을 위해 비워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한빛머리털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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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화이팅
곧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이번주도 다들 화이팅합시다!
놀면뭐할까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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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땐 리멤버 나우를 듣는게 참 좋습니다
리멤버꺼 올리면 조금 가산점 있으려나요?ㅋㅋ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예전에는 나우를 읽다가 요즘엔 나우를 듣습니다 움직이는 대중교통에서나 운전할 때 무언가 읽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팟캐스트나 노래를 들으며 출근했거든요 그래서 정작 뉴스나 각종 뉴스레터나 나우 등은 출근해서야 들쳐봤습니다 이제 들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손발이 편하니 많이들 이용하세요~~ ^^
김s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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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운영자금 통장금리
다들 법인 운영자금 은행 어디 쓰시나요? 금리가 오르면서 매달 2~3억 운영자금 이자도 무시 못하네요. 주요 시중 은행 중 수시입출금 법인 계좌 이자 괜찮은 곳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msmcjwkz
억대연봉
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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