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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청첩장 모임, 제가 이상한건가요?
요약: 회사 동료 청첩장 모임은 원래 하지않는건가요? 사주는것에 감사해야하는 자리인가요? 회사 팀원이 곧 결혼식이라 비슷한 나이대의 팀원들을 모아 청첩장 모임으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점심에 식권 사용할 수 있는 식당에서 인당12,000원을 소진할 수 있어요. 점심 식사는 인당 16,000원 정도 하는 양식집이였고 11명을 초대했습니다. 다먹고 계산할때 저희에게 인당 12,000원을 사용하며 결제동의 해달라고만 말한뒤 결제했고, 그 후 오늘 식사의 차액은 본인이 부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초과금액은 피자3판에 인당 3~4000원씩인 13만원 정도가 되겠네요. 사장님이 음료 필요하면 시키라고까지 말했는데 음료수 마시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식당에서 나와서 커피라도 사줄줄 알았는데, 커피도 각자 해결했습니다. 차라리 요즘 결혼준비하느라 돈을 많이써서 더 좋은거 사줘야하는데 미안하다, 식권으로 보태도 되겠냐고 했으면 충분히 이해했을거에요. 팀원들의 주말을 돈주고 사는건데 저는 너무 성의없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그 주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였는데, 결혼식 참석하려고 일부러 그날 비우고 더 비싸게 비행기를 예매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굳이 참석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원래 회사 팀원 청모는 적은 돈 들이고 하는건지, 제가 너무 친구나 회사동기 청모의 기준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걸까요? 저도 곧 결혼을 해야할 나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코알라일락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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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공개했더니 빌붙으려는 친구
제가 운좋게 이직을 잘해서 친구보다 2~3천만원 정도 더받는 상황이거든요. 술김에 연봉 깠는데 그 이후로 자꾸 계산을 안하려고 합니다. 서로 까기로 했는데 저희 회사 이름이 좀 생소해서 제가 많이 받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었나봐요. 충격받은 얼굴이더라고요. 한번 만나면 술집에서 1~2차 하고 늦게까지 하는 카페 가서 얘기하다가 각자 택시타고 집가는 루틴인데 원래는 둘중에 한명이 결제하고 카카오로 한번에 n빵했었어요. 저번에 1차에 이자카야 오마카세 예약해서 제가 예약했었는데 2차로 칵테일바 가는길에 친구가 야! 칵테일은 내가 살게. 너가 1차 샀잖아. 이러는데 저는 산다고 한적 없거든요? 당연히 n빵하는줄 알았는데 밑장빼기에 당해버렸습니다. 칵테일 각자 1잔씩해서 5만원 정도? 나왔고 카페도 안가고 쫑났습니다. 그리고 다음 만날때도 고깃집 가서 술도 먹고 사이드도 많이 시켜서 꽤 나왔는데 결제할 때 되니까 패딩에 지퍼 꼈다고 한참을 자리에서 밍기적 거려서 제가 긁었는데 야~ 너가 결제하면 어떡하냐 2차는 내가 살게 이래놓고 고구마케이크 먹으러 카페 갔고요.. 딱잘라서 n빵하자고 못하는 저도 빙신 같은데 자꾸 고연봉자라고 올려치기하고 자기 결혼 앞두고 돈모아야 되는데 주식 안돼서 힘들다 소리 하니까 딱자르기도 미안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이래서 연봉 공개하지 말라고 하는가봐요. 진짜 후회됩니다.
알랄루라
은 따봉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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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특수선 결과 나왔나요? 언제나올까요??
저번주 일요일 마감이였는데 2주는 걸릴려나..
@한화오션(주)
이직원합니다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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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랑 비슷하다는 니파 바이러스 심상치 않네요. 동남아 출장 어떡하죠
박쥐가 숙주라는 점도 코로나랑 똑같네요. 니파 바이러스 라고 인도에서 시작된 신종바이러스인데 이번에 코로나랑 같은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됐어요. 참고로 1급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크다는 의미, 니파는 치사율 75%래요. 10명 걸리면 7명 죽는다는 소린데. 걸리면 격리되고 , 국가가 역학조사 등 관리하는 대상이라는 뜻. 변종도 아니고 신종이라서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고 인도 > 중국 > 동남아 거쳐서 확산 중이라는데 아직 국내 확진자는 없는거 같고요.. 슬슬 뉴스에도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의 악몽이 재현되진 않겠죠.. 곧 동남아 쪽 출장갈 예정인데. 걱정되네요
곤니찌와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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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한계치 도달 ,,,
어느덧 근무한지 6년차가 되었네요. 더 이상 새로운 걸 하고 싶지도 할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괴감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할일은 있는데 그냥 머리가 멍해서 회사에서 멍만 때리다 퇴근하는 일주일인데 이 시기가 지나갈까요... 그만두고 쉬어야 할까요. 걱정이네요.
둠바둠바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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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계속 연봉 자랑을 합니다.
제 친구가 이번에 대기업으로 이직하면서 연봉이 꽤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만날 때마다 연봉 오른 티를 팍팍 내네요. 어제 만났는데 일이 빡세져서 힘들다, 이번에 성과급 들어왔는데 이걸로 뭐 살지 고민이 된다는 둥 헤어지기 전까지 하소연을 가장한 돈 자랑을 내뱉습니다. 그리곤 들어줘서 고맙다고 한우 오마카세를 사주더라고요. 둘이서 술값까지 4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밥 다 먹고 집에 갈 때는 지하철 타고 간다니까 "야 피곤한데 무슨 지하철이야" 하면서 택시 불러주더라고요. 다음 주에는 호텔 딸기 뷔페 가자는데 벌써부터 무슨 자랑을 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오늘 리액션 학원 끊으러 가려고요 ^^ 친구야 사랑한다
남녀칠세부동산
금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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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잘 알고 계시는 이커머스 쪽 분 들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컬리가 어제 까지만 해도 입점 신청서 작성이 됐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입점폼이 막혀 있던대 혹시 아시는분 있을까요? ㅠ 뷰티카테는 아닙니다 내부 사정이 있는건가요?
@(주)컬리
시히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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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연봉 듣더니 한 말. "그 돈 받고 어떻게 살아?"
저는 중소기업 다니면서 세전 3800만원 정도 받습니다. 풍족하진 않아도 나름대로 아껴 쓰면서 적금도 붓고, 큰 불만 없이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연봉을 들은 친구가 이러더군요. '그 돈 받고 어떻게 살아? 요즘 물가에 월세 내고 생활비까지 가능해? 너 진짜 대단하다.' 그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이미 초봉이 지금의 저보다 높았으니까요. 걱정해 주는 건지, 아니면 은근히 절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뭐랄까 동정 섞인 말투처럼 느껴져서 좀 비참해졌어요. '내 형편에 맞춰서 잘 살고 있다. 걱정 고맙다' 말하고 대충 넘기려는데 계속 '요즘 편의점 알바도 그만큼은 벌겠다. 빨리 이직 알아봐라. 보는 내가 다 답답하다'며 훈수를 두는 통에 결국 술맛 다 떨어져서 '내 형편에 무슨 술이냐. 오늘은 그만 마시고 술값은 니가 내라.' 하고 자리를 파했습니다. 친구가 당황해서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거 아니라 걱정이 돼서 그런 거라고 잡았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도 자꾸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나름 서로 의지하며 지낸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제 삶을 부정당한 기분이랄까요. 친한 사이면 이런 말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무리 제 연봉이 정말 친구 말대로 불쌍해 보일 정도라고 하더라도 이게 괜찮은 건가요? 당분간 친구 얼굴 보기도 불편해졌는데 참 착잡합니다.
갤럭시갖고싶다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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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헤이러들에게 묻습니다. 납득 가능한 묘사 부탁드려요.
아직도 대한민국에 오이 헤이러가 많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 시원하고 상큼하고 아삭한 오이를 어떻게 싫어하실 수 있는지요. 오이 헤이러들은 오이가 지나간 자리마저도 꺼려하더군요. 아무도 몰랐던 오이의 흔적을 누구보다 잘 찾아내는 이들. 알고보면 오이 사랑단이 아니었을지. 더운 여름날, 비빔국수가 땡겼던 우리는 돈을 모아 소면과 깻잎과 오이와 김치, 고추장과 식초, 참기름, 참깨, 그리고 골뱅이를 구매해 대량제조에 돌입했습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손맛을 더해 아주 야무지게 잘 비벼먹고 설거지까지 마친 후 키친에 머무르며 남은 점심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키친에 들어선 한 직원의 한 마디. '아 냄새. 누가 오이 먹었어요?!' 오이는 이미 다 우리 뱃속에 들어갔는데요. 성한 오이는 이제 남아있지도 않은데, 오이는 다 우리의 위산에 의해 녹여지고 있는 중일텐데. 공기중에 오이 냄새가 떠다니고 있다며 '진짜 싫어요' 하고는 돌아나갔던 그 오이 헤이러. 그 후로도 오이 헤이러들을 종종 만나면 꼭 물어보거든요. 대체 오이에서 무슨 향이 나길래 그렇게 싫은 거냐. 그러면 설명할 수 없는 역한 냄새가 난대요. 그들 모두의 공통점은 어릴 때 첫 오이의 기억. 다들 먹었다가 토했는데 알고보니 오이가 있었더라-라는. 비린내라고 설명하는 사람도 있는데, 맞는 단어를 찾을 수가 없어서 비린내라고 퉁쳤지만 사실 그보다 역한, 오이만의 뭔가가 있대요. 오이만 갖고 있는 거라 설명할 수가 없대요. 너무 궁금해서 묻습니다. 리멤버님들은 많이 배우시고 표현력도 좋으시니 리멤버의 오이 헤이러분들은 적합한 설명을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오이에서 대체 어떤 향이 나길래 그렇게 질색팔색하시며 오이가 지나간 길조차 밟으려 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도대체 무슨 냄새가 나길래! 물론 저는 '오이 혐오를 멈춰주세요' 단입니다. 오이 존맛탱.
파티원모집중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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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에서 난리난 AI. 진짜 자비스의 시대가?!
진짜 자비스처럼 똑똑한 개인 비서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데요. 혹시 돈 함부로 쓰면 안되니까 인증서랑 깔려있는 컴퓨터에는 깔면 안될 것 같고 새 컴퓨터에 깔면 좋을 것 같은데 - 그래서 맥미니가 요즘 잘 팔린다고 합니다 ㅋㅋ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확인) 이러다가 컴퓨터로 일하던 중에 '아 퇴사마렵다' 중얼거렸더니 알아서 사직서 제출하는 자비스가 존재하게 되는 게 아닐지 ㅋㅋ -세줄 요약- 컴퓨터에 깔린 모든 프로그램을 진짜 사람처럼 혼자 사용하는 AI 출몰. 스케줄 맞춰서 식당 예약을 부탁했더니 <전화>로 혼자 예약을 해줌. 시키지 않았는데도 사용자에게 필요한 걸 만들어서 제공함. (예를 들어 날씨 자주 물어보는 사람한테 날씨를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디자인해서 줌)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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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기능
명함저장시나 전화올때 리멤버 명함이 뜰때 명함저장시 같이 입력해놓은 메모가 같이 뜨면 참 편리할텐데... 왜 따로 입력해놓게 바꿨을까요. 앱이 퇴보하고 있는듯
가을노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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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실때 이력서 보통 몇군데나 넣으셨나요?
연봉상승을 위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이직하실때 이력서 몇군데나 넣으셨나요? 정말 직무 완벽하게 일치하는곳에만 넣는다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얽혀있으면 넣고 보셨다거나...
똥자루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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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가요?
저희 회사에 대학 학과 후배가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군기 든 척하더니 갈수록 태도가 가관이라 조언 구해봅니다. 1. 기상천외한 호칭 정리 처음엔 '다나까'만 쓰길래 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급 나오기 전엔 'OO님' 하다가, 직급 나오니까 대뜸 "저기요"라고 부르더군요. 어이없어서 직급으로 불러달라고 했더니, 이젠 성까지 꽉 채워서 기계적으로 "OOO 대리님"이라고 부릅니다. 묘하게 멕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 업무 지시 무시 & 무한 "금방 합니다" 업무 일정을 물어보면 5분 동안 사람 말을 씹습니다. 재차 물으면 구체적인 답 없이 "금방 합니다~"만 반복하고요. 참다못해 "다음 주 수요일까지 되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된답니다. 막상 당일이 되니 "업체 다녀오느라 시간 없었다"라며 핑계를 대고, 다음 날 가져온 결과물은 AI로 대충 돌려 에러 투성이에 문서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급해서 제가 수습하고 넘어갔습니다. 3. 부서 이동 후의 적반하장 그 친구가 영업팀으로 갔고, 이제 협력 관계로 마주하는데 태도가 더 심각합니다. 업무 협의를 하면 무조건 "아닌데요?", "제가 확인했는데요?"라며 말대꾸부터 합니다. 제가 팩트를 말해주면 "전 오늘 아침에 물어봤는데요"라고 툭 던지고, "그럼 다시 확인해보죠"라고 하면 그냥 "네" 하고 가만히 쳐다만 봅니다. 이런 제가 꼰대인건가요?
요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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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중 코 푸는 차장님... 제가 예민한 건가요?
회사에서 점심을 먹을 때 차장님 중 한 분이 휴지로 코를 크게 풉니다. 훌쩍이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크게 푸시는데... 바로 옆에서 밥 먹다가 비위가 상해서 숟가락을 놓게 되네요. 매일 이러시니 점심시간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버티시나요?
jamez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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