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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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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늦어지는 신도시 교통망과 입주 시차
입주 시차
Reits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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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연봉 이야기를 물어보면 합격 가능성이 높나요?
1,2차 면접을 통합해서 봤습니다 실무자 팀장급 2분과 인사담당자 한분이 들어오셔서 총 3대1로 면접을 봤습니다 50분 정도 역량과 성과 중심으로 면접을 봤는데 거의 90퍼 정도 실무자 분들이 질문하셨습니다 근데 마지막까지 연봉 이야기를 안하시더라고요 (동종업계에서 제가 연봉이 좀 높은 편입니다) 서류에는 회사 내규에 따름으로 적었고 헤헌 통해서 기본급은 낮출 의향이 있다고 말하긴 했습니다 (지금 회사가 성과급이 없고 기본급이 높은 구조고 면접 본 회사는 성과급이 나오는 구조) 그래도 만약 합격시키고 싶은 지원자라면 연봉에 관련해서 어느정도 생각인지 여쭤봤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합격 가능성이 낮다고 봐야겠죠?
새도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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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일까요?
나름 잘 커리어를 쌓고 보직자와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조직에 문제가 생기면 구원 투수처럼 제가 투입되어 해결도 했고 성과도 좋아서 연봉도 빨리 올릴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2년전 제가 이 부서에 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제가 일을 잘한다고 자기 밑에 직속 부서 팀장으로 데리고 왔는데... 제가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는 일을 시키고, 조직의 일이 아닌 본인이 관심 갖는 다른 사업에만 투입을 시키고... 무엇보다 폭언을 일삼고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고 있어서 이제 한계가 온것 같습니다. 사장은 오너(회장)와 고등학교 친구 사이로 엄청 신임하고 있어서 현재 절대 권력입니다. 2년제 임기 사장을 10년째 하다보니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고 인성과 예의 따위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제가 본인 뜻대로 안 움직여 주다 보니, 제 밑에 있는 한참이나 어린(입사 8~9년차) 직원을 아예 수족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개인 비서겸 저대신 팀장처럼 쓰고 있습니다. (저는 25년차 팀장) 참고로 그 직원은 매일 야근 주 7~80시간 근무에, 폭언듣는것도 일상이고... 휴가도 못가고.. 휴가를 내더라도 사장 호출에 바로 출근해야 하고.. 그 직원도 힘들긴 마찮가지 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 어린 직원이 직접 사장에게 받은 오더를 제가 하고 그 직원에게 보고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사장에게 부서를 옮겨 주던지 정 안되면 팀장을 내려놓겠다고 여러차례 통보한 상태인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오고싶어하는 팀장이 없을 뿐더러.. 나이 어린 직원도 아직 팀장이 되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장 입장에서도 울며 겨자 먹기로 저를 팀장으로 앉혀만 놓고 일은 그 직원에게 시킵니다. 주변에서는 다 내려놓고 뒷방 노인네 처럼 점심먹으러 회사 나온다 생각하라는 분들도 계신데... 일을 진행하다가 잘 안되면 팀장인 저에게 또 화풀이를 합니다. (땅콩회항의 주인공 대한항공 조현아 소리지르는 뉴스 기억나시나요? 그거랑 같습니다. 엄청 소리 지릅니다.) 권한도 없고, 손발 다 잘려나간 팀장에게 책임만이 존재할 뿐이고.. 후배에게 밀렸다는 자괴감도 상당합니다. 노동부에 고발을 할까... 회계 비리를 경찰에 신고할까... 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징역형으로 여기서 짤리면 모를까... 괜히 건드렸다가는 제가 더 피해를 입을것 같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버텨야 하나 고민도 많습니다. 그러던중 중견기업 임원 자리 제안이 왔는데... 여기도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급여나 처우도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제가 다니는 이곳은 아무리 사고쳐도 버티기만 하면 정년은 보장되는 곳인데.. 괜히 옮겼다가 실적 안나온다고 50대 중반에 짤리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 제가 사는곳은 지방인데 옮겨야 할 곳은 서울이라 가족들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것도 걸리고... 그런데 업무 내용을 보면 제가 너무 너무 하고 싶은 일이고.. 잘할수 있는 일이라 포기하기에도 너무 아깝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가 제일 행복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오늘의 내가 너무 약했었다고 참고 견딘것을 자랑스러워 할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한것에 후회를 하지 않을지... 오늘도 고민과 걱정이 많은 하루입니다.
찰리딘
억대연봉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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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에 비자 발급을 개인 사비로 하나요?
이번에 미국 전시회 참가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미국 비자 비용(40달러)을 개인 사비로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소규모 스타트업인 경우에는 이렇게 개인 비용으로 하기도 하나요?
주니어디자이너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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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건배사 추천받습니다.
한 8년 이상을 건배사 안했었는데, 이직 후 또 해야되네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ㅜ
사표내는제이지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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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버다임 해외영업 직무 어때요?
현대에버다임 (충북 진천) 다니시는분 계실까요? 해외영업 직무 공고가 떴던데 신입으로 어떤가요? 워라벨(야근&출장정도) / 업무환경 등
@(주)현대에버다임
내려가고싶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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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이 빵을 훔친게 아니라
차를 절도했다면? 그리고 그 죄를 받고 난 후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신부네 집에서 은식기를 훔친게 아니라 그집 딸이나 하녀를 강간했다면? 그래도 레미제라블의 주인공이 장발장이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자베르가 주인공이었을거 같은데..ㅋㅋ 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아, 책이야기입니다. 문학 이야기요 ㅎㅎ (어따대고 장발장을 비유하고 있어. 맞아야 정신차리지)
맥머핀
은 따봉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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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직 후 6개월 만에 퇴사...
최근에 스스로가 많이 흔들렸어요. 살면서 큰 지적을 받아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본 적도 없었는데 온실속 화초처럼 살아온게 독으로 작용할줄은 몰랐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처음으로 제 능력이 의심받는 상황을 반복해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질책에 작은 보고자료 하나 만드는 것도 망설여지고, 무엇을 해도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심장은 계속 두근거리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결국 우울증약까지 먹어가며 버텼어요. 그러다 두 시간 넘게 이어진 질책 자리에서 결국 퇴사를 질러버렸고, 말리는 말 조차 하지 않더군요. 필요없는 사람이 나가주는구나... 하는듯한 처음에는 마음이 이상하리만큼 가벼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퇴사일이 다가오자 다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왜 조금 더 참지 못했을까?” “다른 사람이었다면 잘 버텼을 텐데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내가 옆에서 계속 지지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줘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족했던 부분을 차분히 점검하고, 이번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다음에는 더 단단하게 버텨보려고합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 건 아니지만, 다시 시작할 마음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걱정되는게 참 많네요
꿍꿍꿍
은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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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근태관리 방법 추천 좀 해주세요
10명 규모 연매출 20억이 안되는 중소기업입니다 회사가 너무 개판이라 하나하나 바꿔가는 중에 근태 관리도 좀 손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근태관리 하는 방법은 직원 한분에게 양식 뽑아드리면 수기로 야근시간 체크, 연차여부 체크 정도만 했습니다 솔직히 별거 아닌 일이지만 신경써야되기도하고 엄청 힘든일 한다고 생각하시길래(수당 드리고 있었습니다)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자동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저것 쉽지 않네요 지문, 얼굴인식 기계를 출입구 쪽에 달고 싶은데 회사 공장 지을때 생각없이 지어서 그 근처로 전기 배선, 콘센트 하나 빼놓지도 않아서 그조차 도입하기 쉽지 않고 이카운트 ERP 사용중이라 어플에 로그인 로그아웃으로 출퇴근 시간 찍어주는게 있길래 이걸 도입할까하는데 직원들이 고령에 외국인도 있어서 모바일 사용을 잘 할지 걱정이됩니다 비슷한 규모 타 회사에 재직중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쿵짜기
동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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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구해지고 일은 계속 늘어가는데 제가 엄살 피우는 걸까요?
살짝 지치네요.. 😢 이제 곧 1년차 되는 주니어입니다. 일단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지침 포인트입니다. 제가 엄살을 부리는 걸까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는 걸까요? 1) 10월, 11월에 제가 맡았던 고객만 35분인데 이 와중에 프로젝트 진핸, 팀장님 업무도 일부 넘겨받고 있습니다. 2) 매주 수요일은 또 중요 고객에게 전달드릴게 있어서, 시간 내에 검토하느라 1시간 일찍 출근하고 있습니다. 1시간 선 출근은 페이 없고, 회사의 강요사항은 아닙니다. 그냥 시간안에 제가 처리해야하는데, 주어진 시간내로 처리 할 수 없어 그냥 일찍 출근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매주 그러는 건 아니나, 급건들이 쌓여서 이 중요 고객분의 일을 처리하지 못할때 선출근입니다 ㅠ 3. 엊그제부터 로우 데이터 3만건에서 유효 데이터 2천건을 찾아 변환했는데, 눈이 진짜 너무 아프네요. 주어진 업무 기간은 5일이었는데, 이중 3일을 다른 고객의 급건이라며 우선순위 조정되서 이 데이터를 보는데, 마감일이 너무 짧았습니다. 상사님께 이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고객의 스케쥴을 맞춰야지, 고객이 우리의 스케쥴을 맞추는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맞는 말인데요..ㅠ 하... 회사에선 사람을 계속 뽑을 예정이라고 하지만... 계속 면접만 보고, 사람은 오지 않고 ㅠ 사람이 와도 3일~한달 안에 그만둡니다. 흑흑
세뷔
쌍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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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오류
저번주도 오류던데.. 오늘도 작동불능..
우주호르몬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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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폴드 상황
빌리언폴드자산운용 보니까 7월 9월 퇴사자 3명씩 있던데 무슨 일 있나요
주식이울부짖었다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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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원하는 지역 전세집 까지. 벅차게 살았습니다.
스무살 되자마자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대학을 그만두고 지방에서 캐리어 하나 들고 고시원잡고 상경한지 7년째 입니다. 거짓말 같게도 상경한 첫달엔 돈이 없어 소금에 맹밥을 먹었는데, 지금은 배달음식도 고민 두번만 하고 시켜먹습니다. 좋아하는 동생한텐 삼겹살도 커피도 고민 안하고 사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졸에 컴맹이였지만 어찌저찌 직업 구해 살다보니 무슨 직업을 갖고있다. 라고 말할정도는 되었습니다. 남들 다 가지고 있는 명품백 하나 없고 나이에 비해 이렇다 할 모은 돈도 없지만 드디어 원하던 지역에 전세집을 구했습니다. 좋고 비싼집은 아니고 구옥빌라지만 그래도 강남권으로 구했습니다. 옷방도 따로 있어요! 갖고싶던 전기 압력밥솥도 샀고 티비도 샀어요 ㅎㅎㅎ 7년만에 드라이기도 새걸로 선물받아서 바꿨어요! 이제서야 잠만자는 자취방 아니고 사람답게 사는집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2025년은 삼재였지만, 이번년도는 다른년도와 다르게 마냥 비참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행복하고 충만하리라 기대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늘 충만하시고, 슬픈날은 금방 잊으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김꽝꽝
쌍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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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후 회사사람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첫 회사에서 심한 직장내괴롭힘을 겪고,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게 어렵습니다. 현재는 20대후반 주니어급 (여성) 입니다. 평소에는 지인,친구들과 너스레도 떨고 대화를 주도하며 센스있고 유쾌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회사만 가면 FM으로 조용하고 딱딱하게 대답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날카로운 말투는 아닙니다. 변명하는걸 안좋아해서 시정하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등의 말투를 주로 쓰며, 식사같은 사석에서도 소심한 말투로 소매를 만지작거리며 말하게 됩니다.. + 업무적으로 제가 잘한일도 억울한일에도 일언반구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가능합니다) 예의가 최우선이라 생각되어 상사를 마주칠때마다 목례를 하는데, 오뚜기같다. 군인같다. 너무 깍듯해서 불편하다 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적인 공간에서는 애교,친분 보다 업무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업무능력은 다들 인정 하시나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소위말해 까라면 까는 성격에, 혼자 끝까지 해결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인간적으로 정을 못붙이십니다.. 업무가 저보다 떨어지지만 애교 많은 후임이 더 예쁨받는걸 보니 그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인간적으로 보일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애교를 부리자니 MZ사원일것 같고, 지금처럼 하자니 다들 저를 어렵게 생각하시고, 적당한 애교와 친밀도 , 적당한 공적인 느낌이 제일 어렵습니다. 어떤 스탠스로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김꽝꽝
쌍 따봉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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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금융(캐피탈) → 모빌리티 서비스 → 공공·SI 개발 프로젝트까지 여러 산업을 거치며 기획·운영·PM·전략·데이터·정산··마케팅을을 두루 경험한 직장인입니다. 지난 몇 년간 참 많이 부딪히고, 번아웃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잘하는가”를 스스로에게 수없이 묻던 시간도 있었고, 정말 솔직히 말하면 일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몸이 먼저 무너진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오히려 제 심리를 정교하게 들여다보게 만들었고, 스스로를 분석하면서 제 강점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몰입, 번아웃 패턴을 체계적으로 기록해왔고 그 경험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자기관리’에 대한 독자적인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커리어가 우연히 하나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금융에서 정확성과 통제력을 배웠고 - 모빌리티와 서비스 업종에서 프로세스·운영·UX를 이해했고 - 공공·SI 프로젝트에서 시스템 설계·자동화·요구사항 구조화를 익혔습니다. 이 경험 전체가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졌습니다. "내가 만든 생산성 시스템을 서비스로 만들어보자.” 그래서 창업을 시작합니다. 제가 만들 서비스는 ‘자율 주행 생산성 엔진’입니다. 단순한 할 일 앱이나 일정 관리 툴이 아닙니다. 제가 수년간 몸으로 겪고 분석해온 성과·몰입·번아웃 메커니즘을 AI와 자동화 기술로 재구성한 하이퍼 생산성 플랫폼입니다. 자율 주행 생산성 엔진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계획·정리·리마인드·복습·우선순위 조정까지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사용자의 Input은 0에 가깝게, Output은 극대화되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Zero-Friction Workflow 생각하는 즉시 실행되는 워크플로우. AI 통화 비서, 자동 복습 관리, 자동 루틴 실행 등 ‘마찰 없는 작업 환경(Zero-Friction)’을 제공합니다. 강제 성장 시스템 의지가 약해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N잡러, 전문가, 자기계발형 직장인 모두에게 어울리는 구조입니다. 제가 지난 10년간 겪은 시행착오, 번아웃, 회복, 자기 분석 전부를 녹여낸 서비스입니다. 제가 가장 필요해서 만들었고,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혼자 시작하지만, 혼자 가고 싶진 않습니다. 처음 창업이라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민했고,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그리고 제 도전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주)위굴리
신사업기획쟁이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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