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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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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중인데 언제 말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에 계속 고민이 생겨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저는 10명 이하의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입니다. 그러다보니 한명 한명이 1인 체계로 책임자처럼 일을 진행합니다. 그런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저는 여러 이유로 이직에 대한 마음을 굳혔고, 현재 계속 지원 서류를 넣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제가 이직을 생각하는 걸 모르시니 새로운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을 말씀하시는 상황에, 이직을 준비한다는 걸 미리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첫 이직이라 이 표현에 대한 기준이 딱 잡히질 않네요. 경험자 분들은 이직을 언제 말씀하셨나요? 아니면 퇴사후 이직 하는 경우도 많으신지 여쭤봅니다..!
마루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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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 많은 공감을 받고 있는 '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
그러네요. 이렇게 보니까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더이상 아이가 인센티브가 아닌 시대. 확실히 생산재가 아닌 소비재가 되었고, 그래도 아이로 얻는 기쁨이 얼마나 크냐고 하는 말들을 보면 사치재까지 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실제로 여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할테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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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백기 고민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아래와 같이 과거 공백기가 면접에서 어떻게 포장해서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2007.03 ~ 2012.02 대학기간 2012.03 ~ 2013.02 대학조교(대학원 준비) 2013.03 ~ 2014.10 워홀준비(비자, 현지 취업 준비) 2014.11 ~ 2015.10 워홀기간 2015.11 ~ 2016.12 취준기간(토익, 토스, 워드 등 스펙 준비) 2017.01 ~ 2017.08 A 회사(퇴사사유: 경영악화) 2017.09 ~ 2017.09 취준기간 2017.10 ~ 2018.01 B회사 (퇴사사유: 인턴만료) 2018.02 ~ 2018.09 취준기간 2018.03 ~ 2018.07 C회사(퇴사사유: 파견계약) 2018.08 ~ 2019.05 취준기간 2019.04 ~ 2019.05 D회사(퇴사사유: 개인) 2019.06 ~ 2020.01 취준기간 2020.02 ~ 2020.03 E회사(퇴사사유: 개인) 2020.04 ~ 2020.08 취준기간 2020.09 ~ 2025.12 F회사(현재 재직중)
뽀동이89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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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타트업 조직문화 (평가 바람)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타트업을 창업하려고 하는 예비 창업자입니다. 저는 12년간의 조직 생활 끝에 새로운 저의 사업을 위해 창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만의 철학이 깃든 조직 문화 관련 운영 헌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회사에 조인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 헌장 v1.0 0. 선언 회사는 사람을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구조로 일하고, 책임으로 판단하며, 감정은 외부에서 보호한다. 이 헌장은 복지 문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운영 규칙이며, 구성원 보호와 조직 지속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최소 합의다. 1. 조직 철학 1. 통제보다 구조를 우선한다. 2. 지시보다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다. 3. 감정은 존중하되, 조직 내부에서 소비하지 않는다. 4. 말보다 결과를, 충성보다 기여를 평가한다. 5. 조직은 사람을 갈아 넣지 않는다. 대신 맞는 사람만 남는다. 2. 근무 형태 • 주 4일 근무 (월·화·목·금) • 일 6시간 근무 • 수요일은 공식 휴식 및 리커버리 데이 • 재택근무는 항상 가능하나, 성과 기반 옵션으로 운영한다. 재택근무 원칙 1. 재택근무는 복지가 아니라 신뢰 기반 선택권이다. 2. 재택 중 성과 저하·산출물 품질 저하·협업 지연이 반복될 경우, 개인 단위로 재택근무가 제한될 수 있다. 3. 판단은 CEO 또는 프로젝트 오너가 하며, 기준은 사전 공개된 성과 지표에 따른다. 4. 재택 제한은 징계가 아닌 운영 조정이다. 3. 복지 및 보호 장치 회사는 내부에서 감정을 처리하지 않는다. 대신 외부 전문가와의 연결을 복지로 제공한다. 제공 항목 • 외부 심리상담센터 연계 (익명·자율) • 로펌·텍스펌 연계 (개인 법률·세무 상담 가능) • 업무용 PC 및 업무용 휴대폰 제공 ※ 상담·자문 이용 여부는 평가·보상과 완전히 분리된다. 4. 성과 평가 구조 성과 평가는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기여를 기준으로 한다. 월간 평가 비중 • 개인 평가: 50% o 본인 설정 목표 달성률 o 전사 목표 대비 기여도 • 팀 목표 달성률: 30% • 전사 목표 달성률: 20% 월초 목표 설정 (설득 세션) • 매월 월초, 전월 실적 공유 및 당월 목표를 공개한다. • 구성원은 다음을 스스로 설명해야 한다. 1. 왜 이 목표를 설정했는가 2. 이 목표가 전사/팀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 이는 보고가 아니라 설득과 책임 선언이다. 5. 마일리지 및 보상 마일리지 적립 기준 (분기) • 직원 투표: 50% • 경영진 판단: 30% • 외부 전문가 평가: 20% 투표 원칙 • 매월 1인당 3표 • 자기 자신에게도 투표 가능 • 익명성 보장 • 동일인에게 3표 몰아주기 금지 • 투표는 기여 기준이며, 선택 사유 1줄 기록 연간 보상 • 연간 최우수 성과자: 인센티브 트립 제공 • 마일리지는 금전이 아닌 경험·회복 중심 보상으로 사용한다. 6. 회의 및 의사결정 규칙 1. 문제를 제기할 경우, 대안 방향을 반드시 함께 제시한다. 2. 문제 제기자와 대안 제시자는 해당 프로젝트의 책임 있는 기여자가 된다. 3. 침묵은 허용되나, 기여 없는 침묵은 허용되지 않는다. 4. 평가는 CEO와 프로젝트 오너만 수행한다. 5. 결정에 대한 공개 토론은 가능하나, 최종 판단 이후에는 모두 기여에 집중한다. 7. 역할과 책임 • 우리는 직함을 뽑지 않는다. • 각자는 명확한 역할(R)과 책임(R)을 가진다. • 역할 경계 침범과 권한 혼동은 조직 리스크로 간주한다. 8. 이 헌장의 효력 • 본 헌장은 채용, 평가, 운영의 최상위 기준이다. • 모든 구성원은 입사 시 본 헌장을 확인하고 동의한다. • 헌장은 분기 단위로 검토되며, 변경 시 반드시 문서로 공지한다. 9. 맺음말 회사는 편한 조직이 아니라 오래 갈 수 있는 조직을 지향한다. 이 헌장은 우리를 묶는 족쇄가 아니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경계선이다. 끝.
신사업기획쟁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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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연봉 협상
광고대행사에서 4년차 근무하고 퇴사한지 3개월 되어갑니다. 엄청 바라던 회사는 아니지만 광고주로 면접을 본 곳에 합격을 했는데 연봉 인상이 말도 안되게 짜서요;; 기존 : 3600 + 카드 복지비 260 제안 받은 연봉 : 3750 연봉 기준으로만 계산해도 4퍼 조금 넘는 금액인데.. 이전 회사의 연봉인상률보다도 너무너무 낮습니다 첫 이직인지라 잘 모르지만 이직시에는 10퍼 정도는 인상된 금액이 보통이라고 알고 있는디 원래 이렇게 짜나요..?
다난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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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출로 엄마 빌려줬는데 이게 맞을까요?
엄마가 차 선납금 한다그래서 제 회사대출 잠깐 빌렸다가 11월에 적금 만기되면 바로 갚는대요. 근데 그때되니까 갑자기 금이든 뭐 투자한다고 천천히 매달 회사대출 원금+이자로 나가는 돈을 자동이체 해주겠답니다. 그래서 기다렸죠..근데 12월에 지금 들어와야하는데 안들어와서 물어봤더니 깜빡한거같다고 확인해보겠다네요. 그래서 여기서 제가 화가났습니다 슬슬... 저는 투자를 대출받아서 하는걸 너무 싫어하고, 대출이란거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근데 엄마는 자기 대출도아니고 아들 대출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고.. 제 돈으로 빌려받은 돈으로 하나하나 뭐에 써야하는지 다 굳이 말해야하냐고 되려 화내더군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아무리그래도 대출받은 돈을 빌린거면 어디에 써야하는지 말해야하는게 도리아닐까요..?
llijjill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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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운영리스크에서 컴플라이언스로 이직희망
혹시 컴플라이언스 쪽에서 봤을때 크게 어필될만한 운영리스크 쪽 직무경험은 어떤게 있을까요?
쿠루루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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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사라진 시장에서는 ‘중간 전략’이 가장 위험합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환경은 소비 여력을 급격히 축소시키며 중간 가격대 시장을 먼저 붕괴시켰습니다. 소비 시장은 초저가와 고가로 양극화되었고, 어중간한 가격·품질·브랜드는 선택받지 못합니다. 중간 가격대 수요가 급감하고 초저가와 고가 시장만 성장하는 현상을 ‘모래시계형 양극화 소비’로 정의합니다. 고금리로 이자비용이 증가하며 가처분소득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했고, 고물가는 생활물가 급등으로 소비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고환율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판매가 인상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판매 부진을 심화시켰습니다. 외식·패션·유통 산업에서 ‘중간 지대의 붕괴’가 확인되었으며, 1~2만 원대 식당과 중간 브랜드의 경쟁력이 빠르게 약화되었습니다. 1. 가격 전략에서 ‘적당함’을 버리고 초저가 또는 고가 중 하나를 명확히 선택합니다. 2. 초저가를 선택했다면 공급망·플랫폼·상품 중 최소 하나에서 구조 혁신을 설계합니다. 3. 고가를 선택했다면 희소성·경험·의미 중 어떤 욕망을 자극하는지 명확히 정의합니다. 4. 중간 가격대 상품은 즉시 재포지셔닝 또는 정리를 검토합니다. 보통이 사라진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은 ‘중간에 머무는 전략’입니다.
가인지컨설팅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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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회식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령 : 40대 남자들입니다. 인원 : 8명 미만 복어, 짜글이, 선산곱창 지겹고 늘 가는데만 가다보니 도움 요청해봅니다. 시청쪽, 옥계, 신평 등
가고자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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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불안하다는데… 반도체 위기, 정말 사람 문제일까?
요즘 여기저기서 이런 말 나옵니다. “반도체 인력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못 합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 보면, 이건 인력 부족 문제가 아닙니다. 보상 구조의 실패입니다. 우선, 반도체 산업 이야기부터 해보죠. 스마트폰, 전기차, AI, 냉장고까지. 안 들어가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그동안 ‘반도체 강국’이라는 타이틀로 먹고살았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름만 들어도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이 산업이 “사람이 없어서 흔들리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죠. 2031년까지 필요한 반도체 인력, 약 30만 명. 그런데 지금 추세면 7만 명 넘게 부족합니다. 특히 문제는 연구개발을 끌고 가야 할 석·박사급 인재입니다. 이 사람들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중국, 미국에서 연봉 두 배, 세 배. 스톡옵션, 주택, 연구 자유도까지 얹어서 데려갑니다. 그럼 한국은요? “이직은 자제해주세요.” 이게 끝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나섰죠. “반도체 인력 15만 명 양성하겠습니다.” 말은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요? 서울대, 카이스트 반도체 전공. 정원보다 등록 포기자가 더 많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이상하죠? 미래 산업이라면서 왜 안 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의대를 갑니다. 요즘 학생들, MZ세대요? 생각보다 훨씬 냉정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반도체 회사 가면 내 인생이 안정적일까?” 이 질문에 스스로 No라고 답을 내린 겁니다. 의사는 어떻습니까? - 사회적 지위 - 안정적인 수입 - 예측 가능한 커리어 정형화돼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는요? - 삼성 가도 주 60~70시간 - 실적 압박 - 업황 따라 구조조정 불안 But, 보상은 글로벌 기준에 못 미칩니다. 그럼 선택은 뻔하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이건 청년들의 의식 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욕심 문제도 아닙니다. HR 구조 설계의 실패입니다. 국가가 전략 산업이라고 부르면서 정작 그 산업을 선택한 사람의 인생은 전략적으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반도체 위기의 본질은 “사람이 없다”가 아닙니다. 그 일을 선택할 이유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정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반도체를 선택하면 내 인생도 안전하다.” 이 메시지를 제도로 보여줘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 장기 근속 연구자에 대한 주거 지원 - 반도체 인력 대상 준공무원급 안정성 설계 - 연구 지속성을 보장하는 장기 보상 플랜 - 정량&정성 평가를 분리한 R&D 인사제도 위와 같은 구조가 있어야 사람이 남습니다. 사실, 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대 정원 늘리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인재들이 다 피부과, 성형외과로 가면 국가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반도체든, 의료든 핵심은 같습니다. 인재가 모이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요. 이 얘기 나오면 다들 고개를 끄덕입니다. “우리 회사도 결국 사람 문제다.” “연봉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래가 안 보인다.” 다 같은 고민입니다. 지금은 선택의 시간입니다. 반도체를 살릴 건지, 아니면 인재 유출을 그냥 지켜볼 건지. 이건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그리고 HR의 문제입니다. 하루살이 대책 말고요. 10년, 20년짜리 사람 전략이 필요합니다. ex) 신축 아파트만 지어놓고 관리비 폭탄 맞게 하면 누가 들어오겠습니까?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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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해외) M&A 하실분!
동남아쪽으로 요즘 bnk-DGB등 여신 캐피탈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액금융업(MFI)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법인(캐피탈) 인수합병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https://open.kakao.com/o/s4D5LE6h 연락주세요!
olive1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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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보고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실 선배님 계실까요?
직무는 인사총무 쪽이며, 자금 업무 경험도 있습니다.(1년) 혹시 제 이력서 보고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실 선배님들 계실까요 ㅠㅠ 간절합니다...
oey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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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미래를 보고 여자는 과거를 추억하며 산다는데
남자인 저는 왜 과거를 추억하며 살까요? 늙었나 봅니다. 30대에 불꽃처럼 살고자 했는데 아직 심지가 남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결혼하고 면벽수련하듯 살고 있는데 삶에도 단계가 있듯 자연스레 그렇게 산다고 자위하지만 아직도 불꽃처럼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2030은 안끼워 주고 4050 으로 가야 하는데 발걸음이 쉽지 않습니다.
drastar
억대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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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시간에 뭐하시나요
점심시간에 다들 밥 먹고 시간 남으면 뭐하시나요
장마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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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 후 면접 일정 회신 안오는 경우도 많은가요?
면접일정 몇가지 골라서 전달 해달라고 해서 연락 오고 10분 안으로 전달 했는데 5일째 연락이 안오네요 ㅠㅠ.. 그사이 면접 가능한 일정은 몇가지 지나갔습니다 이직이라 일정을 회신 줘야 미리 연차든 반차든 내야 면접을 보러갈텐데 가고싶었던 회사라 더 초조해져요 ㅠㅠ 그래도 이름있는 회사인데 이런 일도 흔한가싶어서요
와우띵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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