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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대표님 아드님이 제 이상형이라 미치겠습니다 ㅠㅠ
제 첫 회사고 6년 정도 다니고 있어서 대표님이 평소에도 저를 딸처럼 예뻐해 주시고 업무적으로도 많이 믿어주시는 편입니다. 근데 얼마 전부터 대표님이 넌지시 저한테 남자친구 있냐, 요즘 외롭지 않냐 물어보시더니 어제 단둘이 있을 때 대놓고 본인 아들 얘기를 꺼내시는 거예요. 주말에 부담 갖지 말고 밥이나 한 끼 먹어보라고 등을 떠미시네요...? 보통 상사가 가족 소개해주겠다고 하면 부담스럽고 도망가고 싶어야 정상인 거 아는데... 제 고민은 그게 아니라... 사실 제가 그 아드님을 회사에서 몇 번 마주친 적이 있거든요. 아주 가~~~끔 대표님 데리러 오거나 서류 전해주러 오셨었는데 그때마다 직원들한테 인사도 너무 깍듯하게 잘하시고.. 무엇보다 스타일이 완전 제 이상형이십니다... ㅠㅠ 그분은 저에게 관심도 없어 보이고 말 섞을 기회가 없었어서 마주칠 때마다 혼자 속으로만 설레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저렇게 다리를 놔주시니까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속으로는 너무 좋은데 겉으로는 덤덤한 척하느라 표정 관리 안 돼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걱정되는 부분이 넘 많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들도 다 아는 분이고 만약에 잘 된다고 해도 비밀로 하긴 어려울텐데 대표님이 저를 유독 잘 챙겨주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님 아들이랑 만나는 걸 알게 되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회사 분위기에 영향이 가는 건 아닐지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리고 혹시나 만나보다가 잘 안되거나 헤어지기라도 하면 저는 이 회사 계속 다닐 수 있을지까지 걱정되는데 제가 너무 사서 걱정하는 걸까요? 대표님은 이번 주말에 당장 자리 만들어주겠다고 신나서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너무 뻘글인가요...ㅜㅜ 용기가 안 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ㅜㅜ
키리쉬케이크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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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00조 꿈
한 반도체 심장이 뛴다
Reits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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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지연 메일 받아보신 분 계시나요?
경력직은 처음인데.. 대기업이라 1차 면접일 기준 일주일 되는 날 자동으로 메일 보내준 것 같아요.. 근데 합격이 아니라 지연 메일이라 마음이 참 그러네요ㅠㅠ.. 연말이라 단순 지연인가 싶기는 한데.. 걱정만 늘어가네요 ㅎㅎ.. 좋은 결과 있음 좋겠어요..🥹
1l1ili1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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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결혼 이야기
꺼내서 결혼하신분들 계시나요?? 36살 동갑이구 만난지는 6개월 정도.. 제가 먼저 결혼이야기를 꺼냈는데 남친이 주저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왜 그러냐 물어봤는데 동생이 최근에 결혼도했고.. 경제적으로 준비도 안되어있고 저보다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그렇대요ㅜㅠ 저는 빨리 결혼해서 애기도 키우고 싶은데... 남친 소개 받을 때부터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겟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만나면 만날수록 이 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냥 제가 밀고 결혼을 추진해도 괜찮읆까요??
오이도행열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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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세컨더리 물량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벤처 세컨더리 주식 및 메자닌 단일건 투자규모 20억 내외 투자 딜 찾고 있습니다. 대상회사 이익나는 회사여야하구요 대주주 지분율 40프로 이상 지배구조 원합니다. 혹시 만기 도래 등으로 처분 필요하신 경우 연락부탁드립니다!
평온한 일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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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열정 차이나는 동료가 고민인데
나는 회사 재직한지 1년이 되었는데.. 그간 회사내 80프로가 자의/타의 퇴사하고, 대표의 모순적인 말과 행동에 나도 지쳐서 모든 열정과 동기부여 요소는 사라지고 기냥저냥 해야할 일 위주로 1인분 이상 하는중인데 (회사에 해야할 일은 많음) 새로 입사한 (한달반정도 일한) 팀원이 열정을 좀 가지고 팀의 새로운 방향성도 잡고 같이 열심히 일해보자고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말하는데 솔직히 난 다시 열심히 할 생각 없고 선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걍 퇴사해야하나
다음엔돌멩이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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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거리는 것 빼고 마음에 드는 소개팅남 때문에 고민입니다.
주말에 소개팅하고 와서 심란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주선자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성격도 진국이고 직업도 좋다고 하도 칭찬을 하길래 기대를 안고 나갔습니다. 실제로 만나기 전 카톡부터 실제 만났을 때 대화 티키타카도 잘 맞았어요. 파스타랑 리조또를 시켰는데 그분이 드실 때마다 입을 벌리고 씹으시는지 쩝쩝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는 겁니다. 그냥 살짝 소리가 나는 정도가 아니라, 조용한 식당 안에 그분의 씹는 소리가 비트감 있게 울려 퍼질 정도였어요. 특히 크림 파스타 드실 때는 소스와 면이 뒤엉키는 그 질척한 소리까지 더해지는데.. 죄송하지만 비위가 상해서 저는 반도 못 먹고 포크를 내려놨습니다. 본인은 음식이 맛있어서 열정적으로 드시는 것 같은데 후루룩 쩝쩝거리시는 모습을 정면에서 보고 있으려니 당황스럽더라고요. 제 식사 예절이 딱히 고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 둘 다 나이가 서른 중반을 향해 가는데 그동안 한 번도 문제라고 생각을 못 하셨던걸까? 싶었어요. 식사 마치고 나올 때까지는 정말 도망치고 싶었는데 또 막상 나와서 걸으면서 얘기하다 보니까 그분 자체는 참 순하고 착하신 것 같아서 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저한테 애프터 신청도 하셨고 연락도 계속 오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런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굳어진 거라 못 고친다는 말이 많던데, 혹시 성인 되어서 고치신 사례가 있나요? 만약 이대로 그분과 연인이 된다면 이 부분을 같이 해결(?)해 보자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도 될지.....ㅠㅠ
니모아빠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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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승진파티 노래 추천
친한 선배님의 임원승진 축하 파티가 있는데 노래가 빠질수없어서 선곡을 하고싶습니다. 혹시 분위기좋은 노래, 흥겨운 노래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여.
누군지알려하지마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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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들어서는 지금... 고민이 생겨 넋두리 한 번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식품 업계에서 영업 1년차인 신입사원 입니다. 대학교도 지방 사립대 4년제로 식품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작은 중소기업에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랑 너무 일이 안 맞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였는데 버티고 버티다 보니 이젠 적응을 한 건지 힘들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 일을 평생 할 일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1년차가 된 지금 큰 고민이 생겨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영업이란 직무를 계속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식품업계 또한 너무 좋지 않은 환경인 것 같아 아예 다른 공대쪽으로 직무를 변경해야 할 지, 아니면 식품 쪽으로 대학원을 진학하여 R&D 개발 직무로 갈 지 , 또 딱히 제가 하고 싶다는 일이 없기에 ...어떻게 해야할 지 감도 안 잡힙니다.... 공대쪽으로 간다면 사이버대학 2년으로 학위를 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공대쪽을 생각한 이유는 미래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아서 입니다.) 주변에는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없어 혹시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시는 지 궁금하여 글 한 번 작성해봅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 나이로 새롭게 시작하기에도 늦은 건 아닌 지 고민이 되네요... 뭔가 너무 답답하여 두서 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긴 하였지만 그래도 쓰고 나니 좀 넋두리 한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풀리기 하네요...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눈팩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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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기준이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작년기준 vs 올해기준
예를들어 현재 연봉이 2025 원징이 1억원 2026 예상원징이 1.1억원 (과거 3년간 평균 상승률 기반) 이직처 입사일 2026년 2월이고, 이직시 20% 상승을 동의했을때, 1. 2025 원징기준으로 1.2억원 2. 2026 예상원징 1.1억원 기준 20% 상승이면 1.32억원 보통 작년 원징 기준+up으로 협상하시나요? 아니면 올해 예상 연봉+up으로 협상하시나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가 좀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혹시 팁이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데이터분석을왜해
억대연봉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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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하기 전에 연금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증권사 vs 보험사)
지난 시간에 개인연금의 세제적격과 비적격 구조를 설명했고, 오늘은 두번째로 증권사와 보험사의 연금 상품의 차이 그리고 운용방식에 따른 상품의 구조를 설명해보려고 해! 여기까지 읽고 세제적격과 비적격이 뭔지 모른다면 지난 번에 쓴 글을 먼저 읽고 와야 오늘 글이 이해가 될 거야. https://link.rmbr.in/yhal9v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개인 연금은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 등이 있어. 가끔 ISA를 연금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ISA는 약간의 절세를 할 수 있는 계좌고 만기 이후에 연금저축으로 옮길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간혹 연금으로 오해를 하는 거 같아. 연금 상품 절대 아님! 참고로 ISA도 유튜브나 이런 곳에 검색하면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는데 좋긴한데,, 막 엄청난 비과세가 있는 건 아니야 200만원의 이자에 대해서 이자소득세를 면제해주는 건데 이걸 보고 세금을 200만원 줄여주는 줄 알더라고.. 그게 아니고 내가 1000만원 투자해서 1200만원을 만들면 원래는 200의 이자에 대해서 15.4%인 이자소득세 308,000원을 내야하는데 이걸 면제해주겠다는 거야 즉 30만원 비과세 받을 수 있음! (매년 200만원 한도가 아니라 가입 기간 전체에 200한도라 최소 3년 가입이니까 3년에 30만원 절세 가능) 물론! 200만원 초과하는 것에 대해서도 9.9%의 분리과세가 되니까 좋은 상품은 맞아. 근데 정확히 알고 이용하자는 거지 (단, 국내상장금융상품만 가능 해외투자 불가,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상품은 가능)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에 나열한 개인연금 상품 중 연금저축펀드와 IRP는 증권사의 연금 상품이고,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변액연금보험은 보험사의 연금 상품인데 증권사와 보험사의 연금 상품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 투자와 금리? 이건 틀렸어 보험사의 변액연금에서도 투자가 가능하거든. 연금적인 측면에서 증권사와 보험사의 차이점은 연금을 수령할 때 종신 수령이 가능한지의 여부야. 연금을 수령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종신 연금의 구조는 보험사에만 존재하고 보험사는 기간을 정해놓고 지급하는 확정연금만 가능하거든. 물론 증권사에서 기간을 정하는게 아닌 일부씩 빼서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 하지만 종신 수령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증권사는 고객의 돈이 다 떨어지면 더 이상 연금을 지급할 수 없지만 보험사의 종신지급은 내가 가진 돈을 다 써도 내가 계속 생존해 있다면 죽을 때까지 평생 연금이 지급됨.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보험사가 무조건 손해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진 않아 종신 수령이란 약간 보험사와 고객의 옵션 계약이라고 볼 수 있어. 대충 설명해보자면.. 평균수명이 90세라고 해보자. 고객이 노후 자금으로 7억 2천만원 정도 모아서, 60세부터 연금을 개시한다고 하면 일단 가진 돈으로 90세까지 매월 나눠 준다면 매월 약 200만원 정도 지급할 수 있겠지 그럼 이 매월 200만원의 연금이 개시된다면 두가지의 결과가 발생할 수 있어. 1. 평균수명인 90세 전에 고객이 사망한다. 이 경우에는 보험사가 이득이지. 예를 들어 20년간 고객이 연금을 받다가 사망했다면 고객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돈보다 적게 받는거니까. 남은 돈은 보험사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구조. 2. 평균수명인 90세 이후에도 고객이 생존한다. 이 경우에는 고객이 이득. 고객은 본인의 돈을 다 소진한 이후에도 계속 연금을 수령할 수 있으니까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이득을 받을 수 있어 정확하게는 1번 상황일 때 발생한 이익으로 2번 상황일 때 연금을 지급하는 거라 대수의 법칙에서는 평균적으로 평균수명에 사망하는 거라 보험사가 고객의 사망시점을 가지고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내가 생각보다 오래 살아버릴 위험을 소진할 수 있기 때문에 종신 수령은 매력적으로 볼 수 있지. 아 근데 종신 수령 했는데 1년만 받고 죽어버리면 이건 너무 억울 할 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어서 종신연금 수령 시에는 보증기간이 있어. 예를 들어 18년이라고 하면 연금 수령 시점부터 18년 이내에 사망한 경우 잔여 금액을 가족에게 상속해주는 개념이지. 너무 초반에 사망해서 고객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막아주는 구조지. (3년차에 사망시 남은 15년 어치의 자금을 유족에게 지급) 증권사의 확정수령 방식은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기간을 정해놓고 매월 균등하게 받는 방법이 있고, 임의로 인출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 어쨌든 보험사와 다른 점은 내 돈을 내가 쓰는 거라 일찍 죽으면 남은 돈은 가족에게 승계되고, 잔액이 0원이 되면 더 이상 사용할 자금이 없게 되지 (연금 수령 기간에 수익률이 좋으면 더 오래 쓸 것이고, 수익률이 좋지 않다면 조기 고갈 가능성도 존재) 둘 중에 뭐가 더 좋다라고 딱 잘라서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종신연금을 바닥에 깔아두고 추가로 확정연금을 가져가면 좋다고 설명해. 내가 60세쯤 은퇴해서 90세에 죽을 거라고 생각해서 노후 자금을 준비해놨는데 내가 90세에도 너무 건강해서 100세를 넘게 살아버린다면? 90세 이후에는 돈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연금을 종신으로 깔고, 은퇴 초기에는 (60~70세) 은퇴 후기보다 활동량이 많을 거기 때문에 확정연금 등에서 연금을 좀 두텁게 뽑아쓰면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보험사의 연금은 확정수령과 종신수령이 전부 가능해. 내가 가진 재원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도 있지만 절반은 종신 절반은 확정기간으로 받는 것도 가능해. 수령 방식은 연금 수령 전까지 수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에 내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여기까지가 증권사와 보험사의 연금 수령 방식을 정리해봤어! 오늘 운용방식 까지 다 설명하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글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이건 3편에 작성해볼게 ㅠㅠ 사실 증권사의 연금과 보험사의 연금의 가장 큰 차이는 연금 수령 방식도 있지만, 증권사는 과세 대상이고 보험사는 비과세라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지 세금 구조에 따른 차이점은 지난 번에 작성한 1편에 있으니까 잘 읽어보면 연금이 한 층 더 잘 이해될 거야! 내가 지난 1편에서 세제비적격 연금으로 어릴 때 준비하다가 나이가 들면 세제적격도 함께 가져가라고 했는데 여기서 세제비적격이 보험사의 연금이고, 세제적격이 증권사의 연금이 될거야. 이렇게 두가지를 가져가면 자연스럽게 나중에 종신수령 연금과 확정수령 연금을 함께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겠지? 오늘은 여기까지!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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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카톡 친구탭 첫 화면 친구목록으로 복원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카톡 친구목록이 옛날처럼 돌아왔습니다! 저도 방금 업데이트 완료! 근데 숏폼은 그대로인 게 꼴받네요 물론 익숙해져서 숏폼 뜨는 순간 탭 버튼 한 번 더 누르면 오픈카톡 목록으로 돌아옴 누구보다 재빠르게 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29310
그레그레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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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해진 초등학교 문화라는데 진짜인가요?
최근 보고 충격 받은 글 모음...이거 진짜예요? 1. 요즘 초등 운동회는 무조건 무승무로 끝낸다 → 기 죽지 말라고. = 건강하게 지는 법 못 배움 2. 요즘은 앞에 불러내서 상장 주는거 안한다 → 못 받는 애들 기죽는다고 = 남을 축하하는 법 못 배움 3. 요즘은 운동회때 소리 못 지르게한다 → 민원 들어와서 = 너무 안타까와...ㅜ 여기 학부모님들 많으실 것 같아 여쭤봅니다 이게 진짜인가요? 요즘 산타버스도 그렇고 민원 들어온다고 사라지는 게 너무 많네요. 목소리 키워서 민원하는 사람 때문에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어리둥절한 사람들이 생겨나는 현상...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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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높은 대학교 졸업하지않으면 대기업가기 힘들까요?
중소 몇군데를 다녔는데.. 체계가 너무 없어서 포폴학원 다니면서 아예 대기업목표로 준비예정입니다 근대 제가 졸업한 대학교가 높은 대학교가 아니라서 그게 혹시 발목을 잡을까 걱정입니다 지금 경력은 3년차됐습니다 근무하면서도 대기업 2차까지 붙었던 경험도 있는데.. 이런점이 문제가 될까요?
세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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