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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남성분이 엠비티아이 어쩌고 하는 거…
진짜 저만 별로라고 생각하나요? 사람 판단하기 전이나 본인 어필하기 전에 꼭 엠비티아이 이야기하던데… 저도 여자지만 저런 거 말만하는 여자들 별로고 남자들은 더 별로인 거 같아요 이번에 소개팅 받은 분이 다짜고짜 제 엠비티아이 뭐냐, 이거 같다 하는데 거기서 호감이 팍 떨어지던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뭔가 남자답지 않게 갑자기 느껴지더라고요 참…
asdasdas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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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고민
나이 36 학점은행제 학사취득 세무법인 경력 5.5년 일반기업 2년 회계 (K-GAAP) 자격증은 ifrs관리사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있습니다 IFRS를 경험할수있는 매출 5백억~1천억 규모의 회사로 이직희망합니다 현재 연봉에서 1천만원정도 낮춰서라도 이직을 원하는데 연락오는곳이 없네요 별도 재무제표작성(현금흐름표, 일부주석 포함) 2회 경험했고 세무조정도 위하고 통해서 직접작성해서 세무법인에 draft 전달후 신고했습니다 서류에서조차 광탈하는이유가 뭘까요.. 귀한 한말씀부탁드립니다
다시해오세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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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대결 받습니다
ㅂㅅ 인증 (실화) 술먹고 택시비 아까워 지하철 탔다가 잠들어서 다시 돌아와 승차역에서 하차해서 택시타고 감
야르야르야르르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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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의 정의 잘모르겠네요
안녕허세요 다른분들 글만 구경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 매주 만나는 남자친구들이 2명 정도 있습니다. 항상 술을 같이마시죠 2. 남자들이 여자집에서도 늦은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갑니다 3. 여자는 남자친구들이 술을 마실때 옷갈아입고 옆에서 잡니다 취해서 4. 늦은시간 아무때나 전화가 옵니다. 5. 그렇지만 친한친구들이기때문에 괜찮다고합니다. 다 착한 아이들이라면서 아무일도 없다고 둘다 유부남이고 집에 엄청 잘한다면서... 6. 당장도 끓어날수있다고 합니다 정말 친하면 저정도의 관계를 인정해줘야하나요
그럴지도몰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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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직 고민인데… 사실 현재 회사 나쁘지 않고 거리도 괜찮아서 좋습니다. 사람들과 관계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쪽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개 받고 지원한 회사에서 연봉 상승해서 최종 합격이 되었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최종 결정 후 연락 드리기로 했는데 고민되는 점은 회사 서비스 범위가 아예 다르다보니 현재는 금융에 걸쳤다면 지원한 회사는 금융이 아니라 추후 금융 쪽 이직이 힘들지 않을까 싶어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두 곳 모두 인력 부족으로 바쁜 상황이라 이직을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서 고견 여쭙니다. +지원 회사는 클라우드라는 커리어 확장만을 보고 지원 했습니다.
마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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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평범한 직장인의 소회
그냥 많은분들 글만 읽다가 저도 한번 끄적거려봅니다. 올해 만 59세 남 직장생활만 거의 35년 이제 곧 퇴직을 앞둔 나이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5시반이면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7시면 집을 나섭니다. 대략 5~6번의 이직을 했고 중간에 잠시 쉬기도 했지만 잡브레인에서 확인하니 운좋게도 평생받은 총급여가 26억이 넘더군요 물론 애들키우느라 남은건 겨우 10억 남짓한 집한채뿐이고 그것도 뭐 3분의1은 은행꺼고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 다닐수있는 직장이 있고 이젠 귀가 잘 안들려서 보청기 도움을 좀 받는거말곤 특별히 아픈데도 없으니 복받은 인생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이곳에서 많은 후배분들의 글을 보며 공감하고 안타까워하면서도 한편으론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싶어서 저 스스로에게 퇴직까진 후회없이 더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보자고 혼자 다짐해봅니다. 퇴직이후엔 편히 노는게 간절한 희망이지만 현실은 계약직이나 임시직이라도 또 뭔가를 해야겠지요? 그래야 삼식이 욕안먹을거구 가정도 편안해질테니 ㅠㅠ 많은 후배분들~ 인생살다보면 반드시 레벨업 기회가 두세번은 옵니다. 그때를 잘 준비하셔서 절대 놓치지마세요~ 그러기위해선 평생 공부하면서 준비하셔야해요 학교때 배운 지식은 아주 길어야 10년정도 유효합니다 이과생이라면 아마 5년도 안될겁니다. 그래도 힘든 직장생활 너무 열심히만 살지마시고 가끔씩은 한번씩 하늘도 쳐다보며 잠시 여유도 가져보시길 바라면서 ~~ 이상 퇴직앞둔 어느 직장인의 푸념섞인 한마디였습니다.
삶의지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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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3시간 출퇴근을 11년 하니까, 집 가까운 회사가 간절해지더군요
저는 지난 11년 동안 출퇴근에 하루 3~4시간을 썼습니다. 평택까지 가는 통근버스부터 여의도 1호선, 5호선 지옥철까지. 처음엔 다들 이렇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 직장인이면 당연히 참고 버텨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쌓이니까 몸부터 무너지더군요. 만성 위염이 생기고, 이유 없이 몸살처럼 아픈 날이 늘었고, 퇴근하면 아이는 이미 자고 있었습니다. 잠든 아이 볼 한 번 만지고 나면 가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는 아빠인가, 그냥 돈 벌어오는 사람인가.” 제가 늦게 오는 만큼 육아는 아내 몫이 되었고, 서로 힘든데 서로를 이해할 여유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여의도에서 일할 때 회사 근처에 사는 동료들을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야근을 해도 30분이면 집에 가고, 아이랑 저녁을 먹고, 운동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나는 일을 못 버티는 게 아니라, 이 출퇴근 환경을 더는 못 버티는 거였구나. 그래서 이직할 때 연봉이나 회사 이름보다 가장 먼저 본 게 ‘집과의 거리’였습니다. 집까지 차로 15분. 그때는 집 가까운 회사로 옮기면 삶이 조금은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물론 실제로 15분 만에 퇴근하는 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옮기고 보니 역시 회사는 또 다른 무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직장생활이라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혹시 저처럼 긴 출퇴근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본 분들 계신가요?
채돌이아빠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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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자주 만나는 직업들은
변호사, 스타트업 CEO 처럼 고객이나 투자자 자주 만나야하는 직업들은 테슬라 잘 안타나요? 겉으로 보이는거도 중요한 직업들이라 제네시스나 벤츠 많이 탄다고는 들었는데…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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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짬때리기
입사초부터 갖은이유를 대면서 일 짬때리는거 그냥 참고 다녔는데, 한동안 잠잠하더니 팀장이 다시 병이 도졌나봐요 다른사람이 병가내면서 생긴 남는업무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저한테 시키네요ㅋㅋㅋ 참고다닐지말지 넘 고민되는데 혹시 저같은분 계실가요?
푸12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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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으로 협박
구두로 퇴사를 말하고 일정도 바쁘고 회사에서도 조금 더 있어주길 원했는지, 인원 충력 (7월~8월)시 까지 있어달라 하였지만, 저는 4월 말쯤 5월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인원 충력은 현재 사람도 못구한 상황이며 6월달까지 있어달라고 하는 회사 입장인데, 저는 이직처와 이미 얘기가 끝난 상황이고 6월 한달간 무단 결근 및 무급으로 처리 후 퇴사처리하겠다고 하네요.. 위 내용대로라면 현재 근속 연차도 꽤 쌓인 상황이라 예상 퇴직금이 3천에서 2천으로 천만원 가까이 줄어듭니다. ex) 4월 급여 : 4,500,000 5월 급여 : 4,500,000 6월 급여 : 1,200,000 *첫째 주만 출근 가능한 상황 위 내용처럼 회사에서 얘기한대로 처리가 가능한지와 제가 현재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종팔이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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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애플 노트북 잘 고치는 곳 추천해주세요
애플 노트북 화면이 나갔는데.. 애플케어는 안들어져있고... 애플에서 고치면 최소 100만원이라서요ㅠㅠ 화면만 나갔고 터치패드,키보드,소리 다 작동돼요 잘하는데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sorinuna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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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와이프 누가 잘못?
1. 운전 중인 남편, 추워서 에어컨 끔. 5초 이따가 와이프가 다시 에어컨 켬. 남편 : 추워서 껐는데 그걸 왜 다시 키냐 와이프 : 방금 껐는지 몰랐다 2. 외출 후 귀가. 집안 공기가 안 좋아서 남편이 창문을 염. 5초 이따가 와이프가 다시 창문을 닫음. 남편 : 환기할려고 열었는데 왜 다시 닫냐 와이프 : 방금 열었는지 몰랐다 3. 양치하려고 화장실 들어간 남편. 화장실 들어가면서 전등, 환풍기를 켜고 양치 시작. 양치하는 중에 와이프가 환풍기를 끔. 남편 : 환풍기 왜 끄냐. 요즘 계속 왜 그러냐. 약올리냐 와이프 : 시끄럽고 양치하는데 환풍기 불피요하지 않냐.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라. 4. 싸움 시작 최근 1-2주 동안 일어난 일.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봄. 여러분의 생각은??
유당불내증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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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여친과 헤어지는 걸 반대합니다...
여자친구랑 벌써 6년이 넘었네요. 전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다보니 여자친구가 저희 가족이랑 자주 마주치면서 편하게 왕래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여자친구 성격이 워낙 서글서글하고 애교있는 편이라 저희 가족이랑 금세 가까워졌고 특히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아들 둘 밖에 없던 집이라 딸 얻은 것 같이 좋으셨나봐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예쁨받을 만한 행동을 잘 했어요. 명절마다 연락드리거나 밥 먹으러 오고 올때마다 항상 뭐 사들고 오고 싹싹하게 구니까 안 예뻐할 수가 없대요. 여자친구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는데 저희 엄마가 꼭 자기 엄마같다며 종종 둘이 쇼핑도 갔다오고 저희 가족 여행에 초대받아서 1박2일로 같이 놀러 간 적도 있고 엄마가 반찬 만든 거 여자친구 갖다주라고도 하고요. 이미 가족이나 다름 없습니다. 솔직히 결혼한 사이도 아니라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내색없이 저보다 저희 부모님께 잘하는 여자친구한테 고마운 마음이 큰데 문제는 제가 점점 마음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관계 자체는 문제 없어요. 제가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니고 잘 싸우지도 않고 그냥 여자친구를 만나도 예전과 같은 설렘이나 즐거움을 잘 못 느끼겠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노력해보겠다고 얘기했는데 잘 안 되네요. 둘이 결혼해서 같이 살아 갈 미래가 잘 그려지지도 않고 더이상 억지로 만나는 것도 서로에게 할 짓이 아닌 것 같은데 저희 가족은 제가 여자친구와 내년에 결혼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원래 주말마다 데이트하러 나가다가 요즘 거의 안 나가니까 엄마가 먼저 눈치채고 자꾸 떠보길래 그냥 솔직하게 헤어지려고 생각 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때부터 계속 저를 설득하려 드시네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도 한 마디 거들고요. 이혼하는 것도 아닌데 이정도로 반발이 심할 줄 몰랐습니다. 식어버린 마음으로 결혼을 억지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온 가족이 이렇게 반대하는 상황에서 역적으로 몰리는 기분이 드네요. 헤어지는 걸 솔직히 부모님이 막을 순 없는데 엄마가 혈압이 안 좋다 보니 혹시나 너무 크게 충격 받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되긴 합니다. 형도 연락와서 엄마 건강 걱정된다고 하니 제가 진짜 불효자가 된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성격상 헤어지게 되면 저희 가족과 거리를 둘 게 뻔한데 헤어지자 하면서 가족들이랑은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도 된다고 얘길 하면 제가 많이 이기적인 걸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r4k222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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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문화에 신입은 무조건 복종해야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회사 생활을 많이 하신 분들이 있을꺼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지금은 현재 퇴사를 해서 재취준중인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전직장에서 겪었던 일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 회사에서 생활을 했을 때 같은 팀 동료로 부터 약간 눈치없고 고집있는 어떻게 보면 그 닥 맘에 들지 않는 신입으로 보여졌을겁니다. 근데 저는 이게 과연 제가 수긍했어야 되고 왜 선임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가에 납득이 안됬습니다. 그런 사유로 인해서 퇴사를 했고요 1. 메일 전달하기 누르고 메일 내용에 관련 내용을 요약하지 않아서 혼났습니다. 제가 맞사수 A 한테 메일로 전달된 모르는 업무를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맞사수랑 관련 메일에 대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관련 메일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일전달하기 FW를 해서 보냈죠. 근데 자리로 오라고 하면서 갑자기 " 이건 어디서 배운 싸가지야" 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원래 미리 전달하기하고 요약을 해서 보내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1분전에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한 상황인지라 메일을 전달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화를 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주변에 동료들이 그걸 들었다고 생각하니 쪽팔리기도 하더라구요. 일단은 죄송하다고는 말했습니다. 근데 집에 가서 잠잘때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2. 술잔 회식 때 항상 시키는 건배사, 술자리 라벨 안가리냐고 나무라기 신입 환영식부터 몇번 회식을 하는데 저한테 건배사를 시키는 겁니다. 솔직히 건배사 시키는거에 대해서는 막내가 하는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3~4번 회식갈때 마다 자꾸 시키고 건배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피드백을 하니..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소주 따를때 라벨을 가리고 따르라고 합니다. 특히 A맞사수가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술을 친구들이랑만 먹지는 않았지만 대뜸 술따를때 라벨을 가리라고는 하는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거 가지고 많이 혼났고 저는 아직도 혼난거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같은 팀 선배한테 말하니 이건 선배가 말하면 그냥 잠자코 따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이거 가지고 정말 뭐라고 하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허허 3. 회사 B선배한테 외근 나갈때 인사안했다고 혼난 사건 전직장에서 대리가 있는데 인사를 안했다고 혼을 내더라구요. 저희는 외근 나갈때 후배가 선배한테 한명 씩 " 외근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그때 B선배 옆에 C,D선배가 있어서 3명 대상으로 외근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는데 본인한테 와서 인사를 안했다고 그게 또 술자리에 말이 번져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하더라구요 4. 회식 때 담배피는 룸에서 맞사수한테 죄송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 A선배 제가 이외에도 몇번일로 맞사수랑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근데 자꾸 혼나다보니 위축이 되고 그러다보니 일도 느려지고 하니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별 사소한 걸로 화를 내다보니 맞사수사 미워지는걸 넘어 혐오스러운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외근 나갈때 인사해도 대꾸도 안하고 그래서 걍 인사를 안하니 맞사수도 화가 났는지 그걸 같은 팀 사람들한테 말하고 팀에서 저보다 한 직급 높은 A선배가 맞사수랑 저 3명 있는 자리에서 왜 맞사수한테 죄송하다는 말을 안하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죄송하다 했는데 정말 치욕스러웠고 그때 집에 가는 택시에서 "퇴사"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거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조직에 느낀건 어떻게든 남자 신입 기강을 잡으려는게 좋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 선배란 사람들이 저랑 동갑이고 맞사수는 1살이 많았습니다. 뭐 나이 차이 얼마 안난다고 그러는게 불만인게 아니라 그들은 저한테 반말하면서 저는 "다나까" 말투를 쓰는게 복종을 바라는건지 헷갈렸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전회사에서 인턴/계약직 업무를 잠시 했었습니다. 그때는 동료들이랑 사이도 좋았고 회식때도 기다려지고 나이차이 10살 넘는 분들이랑도 친하게 지냈습니다. 따로 주말에 만나서 가끔 밥도 먹고 운동도 하고 저녁에 이런 저런 통화도 하면서 관계 면에서 잘 지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 생활이 나름 할 만하고 저 또한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그 분들도 저를 존중해주니 일의 능률도 나서 성과도 좋았습니다. 관계적인 면에서 크게 스트레스가 없으니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특히 전전회사에서 맞사수랑 되게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인정도 받고 저도 그 맞사수위해서 최대한 도울 일 있으면 도와드렸는데... 그 분이랑 케미가 잘 맞았던 특이 케이스였네요 ..ㅎㅎ 그리고 전 회사로 어찌어찌해서 정규직으로 이직을 했는데... 그때부터 지옥이더라구요. 이전 회사에서 겪었던 문화랑 완전히 다르고 특히 젊은 선배들이 오히려 더 고깔스럽게 행동하는게 더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1명이 그런게 아니라 그거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저한테 뭐라하는거부터가요... 정이 확 떨어져서 회사를 나왔는데... 사회생활을 많이 하신 리멤버 선배님들 입장에서 봤을때는 이럴 때 신입이 어떻게 행동하는게 슬기로운 행동이었을까요? 최대한 맞추고 꾹 참는게 슬기로운 행동이었을까요? 지금은 다음 회사 들어갈때는 우선적으로 기업문화를 많이 볼려고 합니다. 전전직장에 최대한 가까운 기업문화에 입사를 하는게 목표고 ..그때는 정말 동료들과 친한건 바라지도 않으니 서로 큰 트러블만 없으면 좋겠네여. 그렇기 위해서는 저도 막내로서 최선을 다할꺼고요.
행복한결말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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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사 + 축의 20했는데 너무 속상해요ㅠ
얼마 전 친구 결혼식에 다녀온 후 시간이 지날수록 요상하게 씁쓸해져서 사회 생활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이 친구랑은 분기별로 한번씩은 만나는 사이였습니다. 30대 중반 넘어가니 이 정도면 제일 자주 만나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죠. 친구가 원래 결혼식을 안 하려다가 부모님 성화로 간단하게 하게 됐다면서, 친구들용 종이 청첩장은 아예 안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청모 없이 모두에게 모바일 청첩장만 보냈다고 하더군요. 뭐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그럴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저한테 결혼식 축사를 부탁하더라고요. 축가만큼은 아니어도 축사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거고, 딱 한 번 뿐인 결혼식이니까 엄청 부담되잖아요.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에 며칠간 다듬고 다듬어가며 열심히 글 쓰고, 친구한테 검사도 맡아가면서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당일에도 안 떨려고 청심환까지 먹어가며 무사히 마쳤어요. 축사를 부탁하니까 이 친구도 나를 많이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나보다 싶어서 축의금도 20만원 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날 밥도 못 먹었어요. 식장에 겹치는 지인이 없어서 혼자 갔는데, 어른들은 식을 안 보시고 먼저 식사하러 가시고 + 저는 같이 먹을 사람 없고, 식 끝나고 친구랑 잠시 얘기하느라 조금 늦게 식당으로 갔더니 음식이 거의 없더라고요. 먹을 게 없어서 결국 거의 굶은 채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친구가 제일 정신 없는 사람이었으니 이게 친구 잘못은 아니지만 축사 부탁도 카톡으로, 청첩장 주는 것도 카톡으로 했는데 여기서도 밥을 못 먹으니 좀 서러웠어요ㅠ 그날 저녁에 친구한테 와줘서 고맙다며 자기는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식장에 음식이 없어서 지금까지 굶었다고 카톡이 왔길래 "그러게, 식당에 음식이 빨리 동이 나더라. 고생 많았어! 신행 잘 다녀와!" 하고 답장한 게 끝이었습니다. 그래도 신행 다녀오면 따로 연락이 오거나, 하다못해 티세트나 핸드크림 같은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줄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신행 다녀온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연락 한 통 없네요. 청모도 없이 축사를 부탁 받아서 했고, 축의금도 많이 내고, 밥은 못 먹고, 답례품도 없으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한 거예요. 아니 뭘 받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뭔가 뭐랄까 뭔가예요. 이상하게 너무 서운하고 기분이 이상합니다. 서른여섯살이나 먹고 나는 왜 이렇게 속이 좁은 거지 싶다가도 그래도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진짜 이게 이상하지 않은 건지 사실은 친구가 소문으로라도 들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시간이 좀 지나고 제 서운한 감정이 시간덕분에 옅어지면 그 때 술마시면서 그때 사실 많이 서운했다고 이야기할 예정이긴 하지만... 지금 얘기하면 너무 큰 서운함을 토로하게 될까봐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의견도 듣고 해보고싶어서 여기에라도 대나무숲처럼 소리질러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랑새의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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