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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매사 짜증을 어떻세 해석할까요[남자분들 궁금합니다]
남편이 말이 곱지 않고[욕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되게 신경질이나 탓하는 게 많은 편]인데요 암튼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저는 직장인이고 남편은 주부라고 집에 있눔 상황인데 남편이 주부로서 하는 일은 청소기 밀기랑 설거지 쌀밥 앉혀놓는게 전부다보니 제가 좀 버거운 상황이예요. 사실 집안일의 기획 부터 대소사 그 외 집안의 여러일은 다 제것이니 퇴근하면 뭐 잠들때까지 바쁩니다.[다둥이집] 이런일로 다투다 냉전있었고 몇개월 만에 남편이랑 한참 전 부터 약속된 일이 있어서 겨우 서로 대화를 시작해서 같이 그 일을 하는데 짜증과 신경질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 마음속 주차자리에 차를 안 세우면 신경질 운전하다가 길 모르겠어서 머뭇거리면 짜증 등등 제가 만만한 걸까요 수개월 서로 말하지 않았으면 저는 좀 조심할고 같고 저는 그래서 대답만 해요 왜냐면 좀만 말하면 또 언성 높아질까봐 내가 참 꼴보기 싫은가보다 싶어요 어찌보면 본인 입장에서는 진짜 대화를 튼거고 저는 최소한 이전의 일에 대해 사과라도 받고 싶은데 왜 집안일로 다투면 결론은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거로 사과는 늘 제가 하고 마칠까요. 그러니 저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네요.ㅎㅎ 생각해 보니 남편은 요령도 좋아요 왜냐면 제가 집안일로 잔소리하면 아예 자기 일 하고 아무 말도 대답도안해서 결국 제가 답좀 하라고 닦달하는데 닦달이 잘못한게 되어서 제가 사과하고끝나거든요 ㅋㅋㅋ 하루종일 취미생활로 청소 못하는 날도 수두룩한데 ㅋㅋㅋ 잘못은 늘 제가 한 이 상황이 웃음이 납니다.
뼈를 갈아서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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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ai 활용 및 개발...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일하고 있는 직장인 1 입니다. AI 자동화 시대에 맞춰, 업무 서포터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하루하루 새로운 기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 보고, 집 와서는 3~4시간씩 AI 와 토론하면서 기능 만들고, 혼자 테스트하고 그에 이어서 회사 전반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 만드는 일이 너무 즐겁더라구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떤 부분을 자동화하면 도움이 많이 될 지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저 혼자 생각해서 혼자 쓰거나, 가끔 누가 필요하다 하시면 만들어 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상사분께 어떤 부분을 자동화하면 도움이 많이 될 지 여쭤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그걸 여쭤보기에는 제가 맡은 업무가 그게 아니다 보니 조심스럽더라구요. 신입이다 보니 그런 것보다 그냥 제가 맡은 업무에나 집중하고 AI 자동화 쪽은 신경 끄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고민되어 다른 분들께 의견 여쭙고 싶어 글 써봅니다ㅠ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물론 제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고, 여유 시간에 AI 자동화에 대한 고민 & 개발 하고 있습니다!
하루오늘어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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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지 못하는 성과급 협상때 나온 반응들...
입사 4개월만에 연말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내가 주식으로 번돈으로 줘야겠다 " -> 아니 언제는 회사 인원수에 비해 수익많고 잘돌아간다며;;; " 생각보다 많이 부르네 " -> 누가보면 대기업~중견마냥 엄청 부른줄. 연봉테이블부터가 ㅎㅌㅊ인 이 업계가 그렇지 뭐 "원래 1년 이상 되어야만 주는거다" -> 성과급 준걸로 생색 내기 내가 협상의 찐따로 보였는지 겁나 어수룩 해보였는지 기분은 좋지 않았음
초저액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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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회사가 좋아요
입사한지 2년정도 되어가고 있는, 신입 티를 벗어나가고 있는 사원입니다. 우선 출근하면 사무실이 시끌벅적 해서요. 인사드리기도 편하고 좋아요 .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앉아서 각자 일을 하다 보면 카페 데려가서 선배님들이 커피를 사 주시기도 하고 .. 종종 밖에 바람도 좀 쐬러 가자고 데리고 나가주시기도 하고 그래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때 직속 사수분께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꽤 많이.. 종종 제가 보기에도 너무 바빠보이실 때가 있는데 제가 여쭤보면 바쁘게 쳐내고 계시던 업무를 미뤄두시고 하나하나 같이 검토해 주십니다. 싫은소리도 안하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할 정도로요. 안건이 생겨 회의가 잡히는 경우 직책자분들께서는 제가 제안드리는 작은 의견 하나에도 큰 틀에서 벗어난 신박한 아이디어일 수 있으니 편하게 이야기 해보라는 식의 열린 마인드로 회의를 이끌어 주십니다. 제 대학교 친구들의 회사 썰을 들어보면 이게 싫고 저게 싫고 부장님, 과장님들이 너무 꼰대다 이런 이야기를 항상 듣는데 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니.. 참 좋은회사 다니고 있구나 하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항상 드는 생각이, 이런분들을 첫 회사에서 만나뵙게 되었는데 배울 점도 많고 이분들하고 계속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참 든든하겠다 생각하기도 하고요. 저도 저희팀 사수분들처럼 후임이 생기게 된다면 참 잘 해줘야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인복이 좋은것도 천운이다 싶어서 게시글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무튼 저희 선배님들, 팀장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매사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 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주말, 좋은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iiliic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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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성장+이직처 승진 기회 vs 현 직장 잔류 (현 직장 매각 이슈 있음,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동종 업계에서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쌓은 연차입니다. 최근 같은 업계의 다른 회사에서 오퍼가 와서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조건을 받아보고 나니 고민이 깊어져서 선배님들, 동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안받은 조건은 직급도 연봉도 사실상 '옆그레이드' 수준입니다. 다만 조건 외의 조건들이 눈에 밟히는 상황인데요, 구체적인 비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회사: ​부장 승진 대상까지 약 3년 정도 남음. ​최근 회사 매각 이슈가 진행 중이라 내부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미래가 다소 불투명함. ​이직 제안 받은 회사: ​현재 제안 조건은 현 직장과 비슷함 (처우 조율 1회 더 시도 예정). ​하지만 업무 자체를 지금보다 훨씬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포지션이라 커리어 관점에서는 확실히 끌림. ​결정적으로, 이직처에서는 올해부터 바로 승진 트랙(부장 후보군)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함. ​만약 연봉이나 직급 협상을 한 번 더 던졌을 때, 이 부분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정말 '옆그레이드' 수준으로 최종 확정된다면 안 가는 게 맞을까요? ​회사 매각 이슈로 인한 고용 불안정성이나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탈출이 답인가 싶다가도, 처우가 드라마틱하게 오르지 않으니 잔류가 맞나 싶고 생각이 복잡합니다. ​'커리어 성장+회사의 리스크 회피' vs '조건이 아쉬운 이직' 사이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보셨거나, 현명한 판단 기준을 가진 분들의 조언을 간곡히 기다립니다. ㅠㅠ
jjjjjjj1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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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PCB 검사 공정에서 ICT 공정이 없는 경우도 있나요?
TP를 뽑기 어려운 경우 AOI와 기능검사 등으로 대체하기도 하나요?
mmnmmnn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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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그만하고 실무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팀장으로 일한지 1년이 안지났는데 요새 드는 생각은 가르쳐도, 너무 주니어들이다 보니 팀이 계속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팀내 채용과 아웃을 고민중이구요. 회사의 성장속도도 빠르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게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기본적으로 일을 좋아하고, 칭찬받을만큼 잘했던터라 다시 실무자로 돌아가고싶어요…
mnmnoo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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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 이야기만 나오면 미쳐날뛰는 거냐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률,노인빈곤률 oecd1위 복지쓰레기 대한민국 전세계 에서 가장 빨리 소멸할 나라 지금태어난 아이들 세금 3배씩 내야되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인데 내가 나라팔아 먹고 이민가는게 best다 부정적인 사람 돈 많으면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에서 애 키우고 싶어 선진국 에서 키우고 싶어 "당연하지" 하면서 선진국에서 키우고 싶어함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하는 586의 내로남불이 역겹다. 본인들 국민학교 때 60명인데 지금 초등학교 가면 10명때 던데 태어난 인구가 5분의 4가 날라간걸 볼수 있는데, "그렇게 안되","이렇게 좋은 나라가 어디있어" 미쳐날뜀 슈카월드 보고 구글 검색해서 서울대교수,모든언론사,일론머스크,통계청,행정안전부 데이터 chatgpt,claud 다 뒤져봤는데 데이터 숫자에 근거해서 이야기 해야지 왜 가정,추측,감정적인 이야기만 씨부리는거냐 포괄임금제,호봉제 법으로 폐지하고, 미국처럼 능력제와 고용과 해고를 자유롭게 하지 않는 이상 결혼 안한다. 남의 인생에 오지랖과 내로남불 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아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쓰레기 같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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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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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연수 기간 선택
내년부터 1년6개월 후 퇴직을 앞두고 있고 내년부터 1년동안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퇴직전에 일정기간 쉬는 것이지요 공로연수 기간을 6개월 또는 1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곧 선택을 해여하는데 1년이 좋을지 아님 6개월 고민이네요
아마블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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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리스크 — '15년 절세 플랜'이 무너지는 7가지 길
베이커리카페 '15년 상속세 0원'? —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현주소와 7대 리스크 회계법인 리파인드 | 이종헌 대표공인회계사(KICPA) 7대 리스크 — '15년 절세 플랜'이 무너지는 7가지 길 베이커리카페 가업승계는 "10년 보유 + 5년 사후관리 = 최소 15년"짜리 장기 프로젝트다. 그러나 법정 요건이 15년이라는 의미일 뿐, 실무에서는 그 앞의 준비 기간과 뒤의 양도세 이연 구간을 합하면 체감 기간이 20년에 가까운 경우가 흔하다. 이 사이에 무엇 하나라도 어긋나면 절세 효과는 사라지고, 오히려 가산세까지 부담하게 된다. 실무에서 검토해야 할 리스크를 7가지로 정리했다. R1. 제도 변경 위험. 가업상속공제는 시행령(대통령령) 단위에서 업종·요건·사후관리가 정해지므로, 정부 기조 변화에 직접 노출된다. 2026년 1월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지적 이후 영위기간 강화·업종 축소·공제액 조정이 검토되고 있고, 3월에는 국무회의에서 "10년이 가업이냐"는 문제 제기와 함께 제도 전면 개정 시그널이 나왔다. 15년짜리 플랜의 중간에 룰이 바뀌면 사전요건 자체를 잃을 수 있다. 대응: 현행 제도가 향후 15년간 유지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제도 리스크 헷지' 구조를 병행해야 한다. R2. 가업 해당 업종 요건 미충족 위험 — 업종 위장 적발. 사업자등록은 제과점업이지만 실제로는 음료 매입이 압도적이거나 제과 시설이 미비한 경우, 국세청 실태조사에서 '커피전문점 위장'으로 부인될 수 있다. 2026년 1월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에서 핵심 항목으로 다뤄지고 있다. 대응: 제과 매출이 음료 매출을 안정적으로 상회해야 하며, 매출 분류·POS 데이터 일관성을 처음부터 설계해야 한다. R3. 피상속인 대표이사 재직요건 누락 + 사업용 자산 범위 다툼. 영위기간 중 대표이사 재직 요건은 실무에서 가장 자주 문제되는 쟁점 중 하나다. 동시에 넓은 부수토지·주차장·전원주택 부속지 등이 '가업에 직접 사용되는 자산'이 아닌 것으로 판정될 위험이 있다. 조심 2019중2136 (2019.09.09)은 유동자산을 가업상속공제 대상 사업용 자산에서 제외한다고 판단했고, 반대로 심사상속 2022-0010 (2023.01.18)은 개발제한구역 내 조경수목 같은 특수 자산을 비유동 사업용 자산으로 인정했다. 즉, 사업용/비사업용 경계는 일률적 배수가 아니라 개별 사실판단의 영역이다. 대응: 대표이사 재직 이력을 시행령 문언 기준으로 사전 점검하고, 사업용 자산과 비사업용 자산의 물리적·법적 분리(분필, 별도 등기, 임대차계약 정리 등)를 설계해야 한다. R4. 지분율 및 10년 계속보유 요건 훼손. 상속인이 받은 주식을 처분·실권·증여하거나, 가족 간 지분 재조정으로 최대주주 지위가 흔들리면 즉시 추징된다. 형제자매 간 분할상속 후 지분 이동 시 빈번하다. 더 자주 문제되는 것은 상속 이전의 '10년 계속 보유' 판정이다 — 증자·감자·종류주식 발행·합병·분할이 그 사이에 끼면 계속 보유 여부가 다투어진다. 대응: 상속 단계에서 단일 후계자에게 의결권을 집중하는 지배구조 설계가 필수다. 차등의결권·의결권 위임·가족 간 주주간계약 등을 결합한다. 나머지 3대 리스크와 종합분석은 다음편에 다루겠다.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5/11/07/0002
@회계법인리파인드
이종헌 | 회계법인 리파인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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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비용]역사는 반복: 대규모 안전사고
성수대교, 심풍백화점, 각종 도로 지반 붕괴 등등 모두 건설사와 공무원, 정치인들의 결탁 비리로 공사비를 빼돌린 결과로 일어난 인재 또 다른 대형참사가 일어 나게 될 상황. 그것도 글로벌 대기업이라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에서 저러니…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만일 저 사고가 난다면 한순간에 현대건설 뿐 아니라 현대차도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현 시대에 대형 인명 사고를 내는 관리력 부재의 대기업의 자동차를 누가 살 것인가,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고의적, 계획적 인재에는 해당 관련자들을 사형시키고, 민형사 및 행정조치로 전재산을 몰수 뿐 아니라 손배로 막대한 채무를 지게 해서 가족까지 박멸을 해야 한다. 보도가 안 되는 비리 부실 공사들이 전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건설사들과 공무원들이 악의 축임은 분명하다. 정부는 해당 공무원들을 징계 및 고발하고,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경영진과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해임 등 징계를 해야 하고, 현대건설 주주들은 손해배상을 제기하기 바란다. 사법부는 법무법인 로비와 전관 기대하고 봐 주지 말고, 미국처럼 100년 이상에 막대한 손배를 하게 해야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시 법조인과 고위 공직자 가족들도 피해자 였음을 잊지 말고, 남의 일이 아닌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필귀정이 됨을 인지하고 올바른 조치로 예방하기 바란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 덜 위험해 지지 않는가, 안전이 아니라 조금 덜 위험한 세상을 바래야 하는… ____ MBC[단독] 228개 기둥 중 80개 '철근 누락'‥반 년 지나 보고한 서울시 입력 | 2026-05-16 20:12 수정 | 2026-05-16 20:24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16 08:41:34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한 뒤에도 현대건설 경영진은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불감증과 도덕적 해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 교량 붕괴 여파 속 터진 GTX ‘순살 철근’… 지하 5층 철근 누락 위엔 지하 2층 상업공간·지상 광장까지 15일, 국토교통부는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심각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서울 강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으로, 해당 구간은 서울특별시가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구간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주철근 2열을 1열로 잘못 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상 기둥 하나당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셈이다. 이로 인해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50개 기둥이 구조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판정됐다. 시공 오류는 이미 2025년 11월, 시공사로부터 서울시에 최초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서울특별시는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에야 국토교통부에 시공 오류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삼성역 구간(약 1km)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책 철도 사업이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인지한 뒤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은 명백한 사업 관리 부실”이라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출한 보강 방안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재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번 철근 누락이 발생한 지하 5층이 구조적으로 ‘최하부 핵심 지지층’이라는 점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상과 지하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합 구조물로 연결돼 있다. 지상: 영동대로 도로 및 코엑스 앞 대형 광장·공원 지하 1층: 버스 환승 정류장, 2호선 삼성역 대합실(연결 통로), 유턴존 지하 2층: 공공·상업 시설, 기존 2호선 삼성역 승강장 (리모델링·확장 구간) 지하 3층: 통합 환승 대합실, 버스·부설 주차장 지하 4층: 위례~신사선 승강장 지하 5층: GTX-A·C 승강장 (철근 누락 발생 구간) 지하 5층 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그 위의 지하 4·3·2층 슬래브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지하 상업·환승 공간이 밀집한 지하 2층을 포함해 지상 광장까지 부분 침하나 구조 변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붕괴나 침하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철근 누락 사실 확인 이후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측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주철근 2묶음)’ 표시를 확인하지 못해 한 묶음씩만 시공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열차 시험 운행이 진행 중이던 핵심 노선으로, 안전성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회사에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회사 현장에서는 철근이 대규모로 누락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앞서 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2명은 구속 기소됐으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3명, 현대엔지니어링 공사팀장 및 팀원 등 3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장헌산업 대표와 법인, 현대엔지니어링 법인도 각각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두 사고는 현대건설그룹 계열사들이 맡은 핵심 국책 인프라 현장에서 불과 9개월여 만에 잇따라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총사업비 1조 7,000억 원 규모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서울-세종고속도로는 모두 국가 기간 교통망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 철근 누락 인지하고도 ‘성과급·퇴직금’ 수십억… 현대건설, 책임은 없고 보상만 있었다 시공 오류에 대한 공식 보고는 2025년 11월 서울시에 이뤄졌다. 다만 이는 행정기관에 보고된 시점일 뿐, 현대건설이 내부적으로 철근 누락 사실을 그보다 앞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한 시점인 2025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 부실에 대한 안전 책임과 보상 체계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5억 원 이상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를 보면, 이한우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급여 6억 500만 원에 상여(성과급) 3억 900만 원을 더해 총 9억 2,600만 원을 수령했다. 공시에는 이 상여금이 “개인별 평가 등급에 따라 지급”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2025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 전·현직 임원들의 보수 내역은 논란을 더욱 키운다.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인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 재직 중이던 임원들 가운데 일부는, 급여·성과급·퇴직금을 합쳐 1인당 14억~20억 원대의 보수를 수령한 뒤 회사를 떠났다. 이들에 대한 지급액은 최대 2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순한 연봉을 넘어선 ‘퇴직 보상 패키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2025년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파악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현직 임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인물들이다. 이미 거액의 보수를 수령하고 퇴임한 상태여서, 국토교통부 감사가 본격화된 현 시점에서 법적·재무적 책임을 소급해 묻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미등기임원 76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도 270억 2,900만 원에 달하며, 1인 평균 3억 4,800만 원을 받아 갔다. ■ 이사회 안전 보고 연 3회 받고도 부실 은폐? 현대건설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는 2025년 1월, 7월, 12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보고를 받았다. 1월과 7월은 각각 전·상반기 실적 보고였으며, 12월은 경영전략 보고였다. 그러나 정작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이 2025년 11월 회사 내부에서 확인된 뒤에도,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서울시에만 보고했다. 이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이를 보고한 것은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로, 국토부는 이를 “사업 관리 부실”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투명경영위원회의 정기 안전 보고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음에도 핵심 구조 부실은 전혀 걸러지지 않았고, 발 빠른 조치나 투명한 정보 공개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올해 5월 15일 MBC 단독 보도로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자, 국토교통부는 그제야 긴급 감사와 현장점검에 착수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관리 부실”이라고 뒤늦은 수습에 나서는 형국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룹 자회사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나온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채 1년도 안 되었는데, 모회사 역시 핵심 국책 현장에서 치명적인 구조물 부실이 드러났다”며 “이런 와중에 내부 부실을 인지하고도 성과급을 챙긴 것은 주주와 납세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해석하는 데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조사 과정에서 시공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자진 신고했다”며 “안전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field.net/%EC%9E%90%ED%9A%8C%EC%82%AC-%EA%B5%90%EB%9F%89-10%EB%AA%85-%EC%82%AC%EC%83%81-%E2%86%92-%ED%98%84%EB%8C%80%EA%B1%B4%EC%84%A4-%EC%A7%80%ED%95%98-5%EC%B8%B5-gtx-%EC%B2%A0%EA%B7%BC-%EB%88%84%EB%9D%BD/
@현대건설(주)
Matrix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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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재직기간..적고싶은데 적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약 만으로 7년정도의 경력직입니다. 첫회사는 5년 넘게 길게다녔지만 그 다음회사는 1년, 현재회사는 5개월차입니다. 이직이 이렇게 이루어진이유는 두번째 회사는 첫번째 회사에서 떨어져나온 곳이라 서류상으로 나눠져있는거구요. 현재회사는 5개월정도 다니는데 다녀보니까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마침 지인추천으로 이직기회가 있어 도전해보려고하는데 현재 회사 경력을 이력서에 쓸지 고민입니다 ㅠㅠ... 쓰고싶은 이유는 이직할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JD가 아주 핏하기때문입니다...그리고 짧은시간이지만 작은일을 한게아니라 꽤 큰 역할을 했던터라 좀 녹여내고싶은데요...그럼에도 쓰지않는게 좋을까요...? 쓴다면 사유를 뭐라고하는게 좋을까요? 진짜 사유는 아니지만 통근시간이 너무 긴것도 사유가될까요?(왕복 3시간)
ililj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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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 많이 할때 이정도까지 해봤다?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저는 요즘 8출 10퇴가 기본이네요 너무 힘듭니다
mmnmmnn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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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출근하는게 너무 숨 막히고 괴롭습니다. 지금 저희 팀에 특정 한명을 노골적으로 따돌리는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팀에서 담배피러 나갈 때 가끔 그분을 욕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분이 어리버리하고 똑부러지지 못한 면이 있다 보니 저도 솔직히 동조를 했었습니다. (업무적으로 피해 본게 있었기에...) 그런데 그 후에도 개xx 아직도 퇴사 안했다, 쟤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등 인신공격이 심해지길래 저는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이후 업무톡방에서 그분이 질문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던지 팀회의나 회식에서 배제시키는 등 따돌림이 시작되었고, 회의에서 그분이 의견을 내면 주동자 몇명이 나서 비난하고 무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이제는 그분도 팀원들과 밥도 먹지 않고,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말 외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분 같이 챙겨서 밥먹으러 가자고 하거나, 그분 의견도 좋다고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도하는 사람들이 팀내 실세들입니다. 가끔 메신저로 업무 핑계 삼아 말 한마디 건네드리거나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열심히 웃어드리는데 이런거밖에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비겁합니다.. 저분은 무슨 마음일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죄책감을 어떻게 덜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술찌래기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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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울어주면 나 좋아하는건가?
팀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던 젊은 여직원이 있습니다. 그 분은 우리 팀에서 유일한 여자고, 저는 유일하게 마라탕을 먹을줄 아는 남자 직원이라 제가 종종 저녁으로 마라탕을 같이 먹어줬습니다. 다들 냄새난다고 싫어하거든요. 제가 이번에 이직 성공해서 곧 퇴사 예정이라고 그분께 먼저 귀뜸을 드렸습니다. 그분이 멍...하다가 눈시울이 확 붉어지더니 진짜 가는거냐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겁니다. 그냥 아쉬워서 글썽이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휴지 반통 쓸 정도로 끊임없이 울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제가 당황해서 고장나니까 쑥스러운지 얼굴을 가리더라고요. 퇴사하는 당일에도 1:1 티타임 가졌는데 엉엉 우시더군요. 근데 저는 이분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거든요. 몇번은 퇴근하고 맥주, 와인 등등 술자리를 권해봤었는데 다 거절당했었습니다. 인스타도 팔로우 요청 걸었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관심은 없는 줄 알았는데 제 앞에서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보니까 생각이 복잡해졌습니다. 이게 저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 슬퍼서 운걸까요?
누가봐도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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