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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구합니다
[조언 구합니다] 70대 어머니를 사적 심부름꾼 취급하는 남동생과 예비 신부, 이게 상식적인가요? 안녕하세요. 70대 노모를 모시고 있는 맏아들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동생 커플의 행동을 전해 듣고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인데, 제가 가족 일이라 지나치게 감정적인 것인지 제3자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판단해 주셨으면 하여 글을 남깁니다. 남동생과 예비 신부는 평소 "부모 도움 없이 자립한 독립된 가정이니 서로 간섭하지 말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실제로 양가 지원 1원 한 푼 받지 않고 본인들 힘으로 결혼을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자립을 외치던 두 사람이 뒤로는 70대 어머니를 사적 심부름센터 직원 이하로 부려먹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 혼삿길 막힐까 봐 억울하고 힘든 내색 한 번 못 하시고 혼자 속으로 삭이고 계셨습니다. [일화 1] 지하철 4-1 승강장 차내 요플레 배달 사건 얼마 전, 예비 신부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요플레가 먹고 싶다며 제 남동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상식적인 성인이라면 본인이 목적지에 내려서 사 먹든, 남동생이 직접 사서 가져다주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남동생은 그 전화를 받고 집 근처에 계시던 70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마트에서 요플레 좀 사서 근처 역으로 가져다주라"고 떠넘겼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이 부탁하니 군말 없이 동네 슈퍼에서 1,500원짜리 요플레를 사 들고 역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런데 예비 신부는 개찰구 밖으로 나올 생각은커녕, 어머니에게 "지하철 안 4-1 승강장으로 들고 들어오라"고 요구했습니다. 70대 노모는 기본요금 1,400원짜리 지하철표를 끊고 개찰구를 통과해 4-1 승강장으로 내려가셨습니다. 하지만 열차가 도착했을 때 예비 신부는 승강장으로 내리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어머니는 도착한 전동차 안으로 직접 올라타 객실을 두리번거리며 며느리를 찾아 헤맸고, 겨우 얼굴을 찾아 요플레를 손에 쥐여준 뒤 열차가 출발해 버려 다음 역에서 내려 쓸쓸히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일화 2] 병원 입원 중 '과도(참외 칼)' 10정거장 배달 사건 예비 신부가 몸이 안 좋아 병원에 며칠 입원해 있던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예비 신부가 참외를 먹고 싶은데 깎을 칼이 없다며 또 연락을 해왔습니다. 입원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병원 지하 편의점에서 과도를 사거나, 병동 탕비실 혹은 간호사실에 양해를 구하고 빌려 쓰면 5분 안에 해결될 일입니다. 급하면 배달 앱 퀵커머스로 병원 로비에서 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병원에서 대중교통으로 편도 10정거장(왕복 1시간 거리)이나 떨어진 70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집에서 과도를 챙겨 지하철을 타고 병원까지 가져다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어머니는 며느리가 아프다니 거절도 못 하시고, 그 먼 거리를 지하철 타고 오가며 과도 하나를 전달하고 오셨습니다. 돈 한 푼 지원 안 받고 독립적으로 산다는 핑계로 "시댁 간섭은 사절"이라면서, 고작 1,500원짜리 간식과 천 원짜리 칼 하나 때문에 70대 시어머니 다리를 장난감처럼 부려먹는 게 과연 성인으로서 가능한 사고방식입니까? 어머니는 "내가 참으면 된다, 괜히 너희 형제 싸움 날까 봐 무섭다"며 제 손을 잡고 우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결혼, 제 모든 것을 걸고 남동생을 앉혀놓고 뒤집어엎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나치게 예민하고 유난을 떠는 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남동생과 예비 신부를 어떻게 대하시겠습니까?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데니온큐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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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불쾌한 발언을 하는데 이야기는 해야겟죠?
상사라고 해도 나이가 같고, 그분이 먼저 승진하신거라 막 깍듯한 사인 아닙니다. 제 업무와 그분 업무가 바뀌었고 바뀐 업무가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이었고 저한테 몇번 팀장님한테 업무분장 다시 해달라해요 라고 하시길래 흘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에 빨리 가는 걸 좋아해서, 점심 시간에 일하기도 하고 업무 시간에 메신 잘 안하고 일 합니다. 저는 평달에는 일을 빨리 끝내서 근무시간이 남고 그분은 최근에, 업무 과정에 사고를 냈습니다. 최근 그분 바뀐 업무에 딸린 업무를 제가 하다가 이제 저도 내용도 모르고 하니, 저분이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어 (원래 딸린 업무는 담당자가 거의 전담하는 분위깁니다) 팀장한테 먼저 말할까 하다가 저 분한테 앞으로 부탁드려도 되냐 말했는데, 자꾸 왜 딸린 업무들이 넘어오냐 처음에 나한테 핵심 업무만 해달랫다 (주어없음) 팀장한테 업무분장 다시 해달라 하는데 열이 받더라구요. 직접 불편하다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위의 업무 건으로 팀장이랑 삼자대면 해야하는데 그냥 그 자리에서 말하는게 나을까요 묘하게, 사람 긁게 말씀하실 때가 많아서 괴롭습니다. 저도 저분 업무 받은 거 많은데, 두번 세번 알려주는 거 싫어하시는 분이라 왠만하면 손 안벌리려고 합니다
에훙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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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디자이너 연봉 시세
한달 뒤 연봉 협상을 해야하는데 3년차 디자이너 직무 연봉 시세를 잘 모르겠어서요.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3200정도 받고있고 목표는 3500입니다!
협협연연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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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드립커피 내려도 돼요?
유난일까요 아닐까요? 커피 너무 좋아하고 커피가 너무 중요한데 매일 사마실 수는 없고… 이전 회사에서는 탕비실에 원두가 제공이라 매일 내려 마셨거든요 제 그라인더랑 저울이랑 드리퍼랑 마련해서 내려마시면 유난이다 아니다?
점점프프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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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갑작스럽게 퇴사한지 4개월입니다. 약 7년정도 일한 회사에서 나름 열심히 하고 인정도 받었던 것 같았었는데.. 새로운 팀장이 오고난 후 언어적 괴롭힘.. 1년 반정도를 견디다가 뛰쳐나왔습니다. 퇴사 전 우울증이 너무 심해 입원하게된 계기로 나오게 되었어요.(회사에 소문도 난거 같고..) 그만둔 지금 우울증은 조금이나마 괜찮아 졌지만 마음 기저에 깔려있는 불안감이 점점 커지네요. 다시 회사에 들어 갈 수 있을지 이렇게 평생 입사 못하는건 아닌지 내 멘탈은 왜 이모양인지 견딜 수 있었는데 내가 못견딘건지 가족들은 이번년도는 쉬라고 이야기해주지만 공백기간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너무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제 미래가 보이질 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VOSO4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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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가족과 샤브샤브&음료&반려견 산책
즐거운 토요일 대장님께서 맛집탐방하러 가자해서 샤브샤브 식당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맛나게 야채와 고기, 월남쌈을 흡입하였네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아보카토 제조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ㅎ 집에와서 반려견과 함께 수목원 가서 산책 시키고 하천도 거닐었네요 ㅎㅎ 횐님들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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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덮밥 대결 해보고 싶어서 올려봄~~
A. 달달하고 짭조름한 소스에 밥 비비고 부타동 고기 한 점 얹으면 숟가락이 멈추질 않음. 실패없는 점심메뉴 확정^^ VS B. 한국인은 역시 매콤하고 자극적인 양념으로 혀를 때려줘야 점심 먹은 느낌 ㅎㅎ
백소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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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결제 버그 놓친 날, 사수가 남긴 버그 리포트
QA 신입 2년 차, 금요일 밤 배포가 끝나고 30분 뒤 결제 오류 신고가 쏟아졌습니다. 제가 "Pass" 찍은 바로 그 케이스였어요. 머리가 하얘져서 장애 대응 내내 손만 떨고 있었는데, 새벽 2시쯤 수습이 끝나고 자리에 돌아오니 키보드 위에 캔커피 하나가 있었습니다. 캔에는 포스트잇이 붙어 있었고요. [Bug Report] 제목: 후배가 너무 자책함 재현 경로: 장애 발생 → 혼자 다 뒤집어씀 Severity: Minor Priority: 오늘은 너 먼저 퇴근 담당자: 사수 웃다가 울 뻔했습니다. 월요일 회고 자리에서 원인 담당자 칸에 제 이름을 적으려는데, 사수가 펜을 가져가서 이렇게 고쳐 썼어요. "QA팀" 그리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버그는 네가 만든 게 아니야. 네가 못 찾은 거지. 그리고 네가 못 찾은 건, 우리 팀이 못 찾은 거야." 그 뒤로 20년 가까이 QA를 하면서 수많은 버그를 찾았지만, 그날 그 포스트잇만큼 오래 기억에 남는 리포트는 없습니다. 지금은 저도 팀장이 됐습니다. 얼마 전 우리 팀원이 배포 후 이슈 때문에 잔뜩 얼어 있길래, 캔커피에 포스트잇 하나 붙여서 슬쩍 올려뒀어요. Severity: Minor Priority: 오늘은 너 먼저 퇴근 좋은 건 버그처럼 꼭 재현되더라고요. 😊
Kaden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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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카페 사장님의 친절함》
매일 아침 출근길, 늘 들르는 작은 카페가 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사장님은 "오늘도 핫 아메리카노 맞으시죠?"라며 웃어 보이며 친근감 있게 내게 여쭈어 보신다. 정신없는 하루를 시작하며 가슴 한구석이 비는 듯 할 때, 내 취향을 오롯이 기억해 주는 그 정감이 가는 망 한마디는 단순한 커피 이상의 위로가 된다. 바쁘게 살아가는 나를 이 세상이 온전히 기억해 주는 것 같은 기분. 그 익숙한 온기가 차가운 아침 공기를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회사원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ㅎㅎ~~♡
하우리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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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기억
15년 다녔던 회사에서 10주년때 포상금 주셨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품질혁신민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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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퇴사를 고민해봐야 할까요?
새로 들어온 직원이 있습니다. 입사한 지는 2개월 정도 됐습니다. 저와 이분 모두 경력은 10년 안팎입니다. 다만 저는 그동안 계속 매니저·책임자 역할을 해왔고, 이분은 주로 팀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 중 개인 DM으로 이런 말을 받았습니다. > “업무 캐파가 초과됐을 텐데 업무에만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력이 부족한 건 알겠는데 절차는 넘으시면 곤란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다 보니, 이전 회사에서 해오던 방식을 상당히 ‘룰’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 정확하지 않은 내용도 있는데, 과거 조직에서 익힌 방식을 업계 공통 기준처럼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경력이 많을수록 “전에 이렇게 했다”와 “원래 이렇게 해야 한다”는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조직 구조도 다르고, 업무분장도 다르고, 의사결정 방식도 다르니까요. 더 큰 문제는 R&R을 지나치게 강하게 나누면서 업무 공유까지 끊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제 업무”, “이건 다른 사람 업무” 식으로 경계를 긋다 보니 서로 연결된 업무인데도 진행 상황이나 배경이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R&R은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기준이지, 정보를 끊거나 협업을 막기 위한 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역할 구분이라기보다 업무가 사일로화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이전에 함께 일했던 분들의 이야기도 일부 들었는데, 협업이나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비슷한 어려움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평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회사에도 이미 몇 차례 어려움을 이야기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감정 문제가 아니라 업무 공유가 되지 않고 실제 협업에 차질이 생긴다는 점을 전달했는데도, 지금까지는 별다른 조정이나 개입 없이 사실상 방관하는 분위기입니다. 처음에는 사람 하나와 스타일이 안 맞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회사의 대응이 더 고민스럽습니다. 책임을 져야 하는 업무는 있는데 필요한 정보는 제때 공유되지 않고, R&R을 조정하거나 협업 원칙을 정리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10년 정도 일하면서 이런 문제는 당사자끼리만 잘 맞춘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 정도 상황이면 조금 더 버텨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회사가 문제를 알고도 계속 방관한다면 이직이나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점일까요?
yoon01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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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통인부동산중개네트워크에서 다시 뜁니다
지난 5년 동안 애정을 갖고 운영해 온 FM부동산을 정리했습니다. 'FM'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며 제 방식대로 가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만큼 아쉬움도 분명 남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물에서 더 큰 시너지를 내보기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오랜 역사와 든든한 전국 인프라를 갖춘 통인부동산중개네트워크의 대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통인의 독보적인 기업 이전·물류 네트워크에 제가 현장에서 닦아온 실전 감각을 더해, 마케팅 규모와 현장 파급력을 제대로 키워볼 생각입니다. 무대는 훨씬 커졌지만, 일하는 방식은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원칙대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기업 사옥 이전, 사무실 임대차, 상업용 부동산 관련해 고민이 있으신 대표님들과 실무 담당자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제대로 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전, 자신 있게 시작합니다. 통인부동산 02-597-5921 010-9033-5921 YouTube FM부동산방송
신민근 | 통인부동산중개네트워크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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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흑기사 이과장 스토리
그룹이 구조조정 당할 때 나쁜팀장의 모함으로 다 계열사가고 이과장과 여직원만 덩그러니 남았다 이과장은 금방 재취업을 했고 지주회사 인사팀을 만나 혼자남은 여직원을을 챙겨달라 말하고 떠났다 이과장이 나예요^^
jaeku74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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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쓰
일용직으로 다녔던 회사에서 제가 일하는 스타일을 괜찮게 보셨는지 계약직 공고가 올라오고 지원했을때 반장님께서 추천을 해주겠다하시면서 추천을 해주셨고 바로 계약직에 합격을 하였고 그 뒤로 정규직 면접때도 반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어주셔서 정규직까지 합격해서 지금 현재 4년째 잘 다니고 있어서 반장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둠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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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임원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
많은 연장과 혼자서 다양한 업무지시를 받던 과거 직속선배는 내게 해보지 않은 업무초차 지시를 했고 하나 끝내면 또 일이 쌓였던 구조였었다. 하루하루 고달펐고 집에 들어가서 보는건 항상 자고 있는 아내와 아이였었다 주말에 친한 친구의 결혼식도 못가고 주말 특근하여 일을 쳐내기 바빴던 일상들로 많이 지쳐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채용공고를 보고 더 큰 회사에 첫 도전을 하였다 서류의합격을 만끽할 찰나 시작된 면접에서 나의 이력과 경험을 보고 두팀의 팀장이 나를 차지하려 관심을 보였었다 결국 최종합격을 하였고 회사에 퇴사통보를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전직장에서의 기억이 차츰 잊혀질 때 즈음 전직장의 선임의 연락이 왔다 혹사시켰던게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오히려 난 감사하다 전했다 그때 그런 지시들이 없었으면 배우지도 못했고 인내심도 배우지 못했을거라고.. 지금은 임원이 되어 많은 직원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 하루하루 감사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 선배의 무뚝뚝하지만 지금와서 보면 알게 모르게 챙겨줬던 그 마음 감사함을 전하고 나 역시 다른 방법으로 후임 육성에 힘써 나가고 싶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함을 전하고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어 성공하시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빵빵아
억대연봉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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