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장과 혼자서 다양한 업무지시를 받던 과거 직속선배는 내게 해보지 않은 업무초차 지시를 했고 하나 끝내면 또 일이 쌓였던 구조였었다. 하루하루 고달펐고 집에 들어가서 보는건 항상 자고 있는 아내와 아이였었다 주말에 친한 친구의 결혼식도 못가고 주말 특근하여 일을 쳐내기 바빴던 일상들로 많이 지쳐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채용공고를 보고 더 큰 회사에 첫 도전을 하였다 서류의합격을 만끽할 찰나 시작된 면접에서 나의 이력과 경험을 보고 두팀의 팀장이 나를 차지하려 관심을 보였었다 결국 최종합격을 하였고 회사에 퇴사통보를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전직장에서의 기억이 차츰 잊혀질 때 즈음 전직장의 선임의 연락이 왔다 혹사시켰던게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오히려 난 감사하다 전했다 그때 그런 지시들이 없었으면 배우지도 못했고 인내심도 배우지 못했을거라고.. 지금은 임원이 되어 많은 직원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 하루하루 감사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 선배의 무뚝뚝하지만 지금와서 보면 알게 모르게 챙겨줬던 그 마음 감사함을 전하고 나 역시 다른 방법으로 후임 육성에 힘써 나가고 싶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함을 전하고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어 성공하시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훈훈썰💝
내가 임원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
10월 03일 | 조회수 269
빵
빵빵아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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