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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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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에게 축의금 천만원 주기로 했는데...
저와 남동생은 나이차이가 7살이고 경제력도 차이가 납니다. 좋은 마음으로 작년에 동생 내년 10월말 날짜 잡았다고 하길래 결혼할때 천만원 보태줄게 했어요. 물론 당연히 줄 생각입니다. 그런데 8월초부터 엄마...아빠까지 나서서 동생 계좌번호 문자로 넣고 천만원 달라고 하는데 화가 났습니다. 10월 말 축의금을 8월 미리미리 줘야 하나요ㅡ? 그리고 제가 집을 새로 구할 때라 집 계약하고 줘야 자금 일정이 안꼬이는 상황이었어요.. 저번주 엄마가 섭섭하다고 어차피 줄 돈인데 왜 빨리 안주냐고 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맡긴 돈이냐고 소리쳤어요 엄마 일전에 삼천만원 빌려간것도 언제 줄지도 모르는데 삼천만원 왜 안주느냐 까지 가버렸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화나고 주기도 싫고 그러네요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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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팀 없는 회사에서 10개월, 이직해서 다시 제대로 배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메뉴개발 R&D 업무를 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상사와 면담 후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아져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조리 관련 학과를 졸업했고 한식·양식·중식 조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약 2년간 족발·보쌈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조리와 매장 운영, 메뉴개발을 경험했고, 이후 식품제조업체에서 약 1년간 근무하며 생산과 HACCP/SOP 관련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메뉴개발 R&D를 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기존 R&D팀이 없었고 제가 사실상 처음으로 채용된 메뉴개발 담당자입니다. R&D 팀장이나 선임 없이 혼자 업무를 맡고 있으며, 약 9~10개월 동안 신메뉴 테스트, OEM 업체 소통, 원가 산출, 레시피 표준화, 공급 관련 업무, 출시 준비 등을 경험했습니다. 먼저 제 부족함이 분명히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R&D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 원가·부가세·공급가격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고, 모르는 부분을 바로 질문하기보다 혼자 해결하려는 성향 때문에 같은 유형의 지적을 몇 차례 받았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 탓을 할 생각이 없고, 제가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상사와 길게 면담하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상사께서는 제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부분은 인정하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혼자 프랜차이즈 R&D를 주도하기에는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단순히 업체 샘플을 받아 테스트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장·트렌드 분석부터 메뉴 기획, 맛의 방향 설정, 원가와 운영성을 고려한 상품화, 출시 이후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메뉴개발자의 역할인데 현재 저는 그 단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상사께서는 **현재 회사에는 저를 메뉴개발자로 가르치거나 코칭해줄 사람이 없고, 애초에 이 자리는 5년 정도 경험이 있어 혼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였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를 위해서라도 R&D팀이 있고 팀장이나 선임에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회사로 옮겨 2~3년 이상 기본기를 쌓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지금 회사에 계속 있는 것은 제 입장에서도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많이 혼란스럽고 허탈했습니다. 제가 부족하고 실수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책임을 피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프랜차이즈 본사 R&D 경험이 없다는 것은 입사 당시 회사에서도 이력서와 면접을 통해 알고 있었고, 기존 R&D 조직이나 선임이 없는 상태에서 첫 R&D 담당자로 채용됐습니다. 그런데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실 이 자리는 혼자 업무를 주도할 수 있는 경력자가 필요한 자리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제가 단순히 역량이 부족했던 것인지 애초에 회사와 저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미스매치가 있었던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저 역시 많이 위축되어 무언가를 진행할 때마다 또 실수하지 않을까 긴장하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메뉴개발이라는 직무 자체는 재미있고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제대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지금 회사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혼자라도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R&D팀과 선임자가 있는 회사로 이동해 기본기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2. 제 경력이라면 다음 이직에서 프랜차이즈 메뉴개발 경력직보다는 주니어에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일까요?** **3. 메뉴개발 R&D 초반 2~3년에 반드시 배워야 할 역량과, 다음 회사를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요?** 쓴소리도 괜찮습니다. 제 실수를 회사 탓으로 돌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제 부족한 부분은 고치되 지금이라도 커리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싶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슈우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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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퇴사 후 대학원? 미친짓인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나이로 29살 남자이고 내년이면 5년차 선임 진급하는 사원입니다. 개발쪽 업무 담당하고있고, 삼슼현은 아니지만 그 아래 라인 대기업 재직 중이구요. 회사 내에서 정치적으로 불리한 포지션이고 (인사권자가 제가 신입 사원일 때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니가 맡은 포지션은 고과 받는거 어렵다고, 놀면서 회사 다니는거 어떻겠냐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해왔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제가 한 업무도 아무튼 너가 한거 아니고 니 선배가 다 해준거라는 소리를 연말 마다 들으니, 저처럼 향상심있는 사람에게 너무 고역입니다. 경제적으로는 부모님 노후 다 준비되어 있으시고, 저도 1년에 3천 정도는 꾸준히 모을수 있는 현금 흐름이 있는데.. 회사 내에서 너무 제가 작아지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괴롭습니다. 회사에서 무슨 성장을 바라고 그런게 너무 사치인가요? 먼저 사회생활 오래 하신 선배님들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빢빢이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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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펌웨어 엔지니어 신입의 평균 실력은?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갑니다. 1년을 스타트업의 연구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이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올릴 수 있는 stm32 PCB설계, 전장설계, 웹서버 설계 및 연동 정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드론 pcb 설계, 구조설계, 캘리브레이션, 시험비행까지 가능합니다. 문서화 능력 괜찮고 전전 회사에서부터 지금까지 문서화 능력, 정리 잘한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딱 기본인가요?
이크에크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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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펌웨어 신입은 어느정도로 잘해야할까요?
이제 갓 1년차가 되어갑니다. 기본적인 센서 및 액츄에이터를 올릴 수 있는 stm32 PCB설계, 전장설계, 웹서버 설계 및 연동 정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드론 pcb 설계, 구조설계, 캘리브레이션, 시험비행까지 가능합니다. 문서화 능력 괜찮고 전전 회사에서부터 지금까지 문서화 능력, 정리 잘한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딱 기본인가요?
이크에크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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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폰 쓴다 안쓴다?
지금까지 카톡으로 일하는 회사에 있었어서 어쩔 수 없이 제 폰만 썼는데, 이제 좀 체계있는 대기업으로 가게되어서 생활을 다시 자리잡아보려고 해요…ㅠㅠㅠ 업무폰을 따로 만들까 하는데, 좋을까요? 에이전시들이랑 연락할 일은 많은 업종일 것 같아요..
점점프프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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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회사 옆자리 분의 소리가 거슬립니다.
안녕하세요! 계속 고민하다가 뚜렷한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글 올려봅니다. 여름에 자리를 이동해서 새로운 분이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그때만 해도 크게 거슬리는 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니 옆자리 분께서 소리를 내시기 시작하더라고요. 코/숨소리가 좀 크시다든지, 숨을 쉴 때도 깊고 길게 내쉰다든지 등등 이런 숨소리에 관한 소리가 점점 제 귀에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그 소리가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ㅠㅠ 주변 분들께 혹시나 싶어서 옆자리 분의 소리가 들리냐고 여쭤보니, 숨소리가 커서 종종 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나만 이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만큼의? 거슬림은 크게 없으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부터 훌쩍임 소리나 반복적이고 특정한 소리에 많이 예민해했었고(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볼 때도 그런 소리가 나면 시험에 집중을 못 할 정도), 그래서 검색해 보니 선택적 과민성 소음?을 느끼는 미소포니아라는 증상이 있더라고요. 무튼 이런 경우에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ㅠㅠ 아무래도 비염이나 그런 부분이니 이해는 되는데, 제가 너무 거슬려서 매우 힘듭니다… 이 역경을(?) 슬기로운 회사 생활로 해결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이나 이런 게 있을까요? 귀마개를 사서 한쪽만 껴볼까 생각 중입니다.
웅이누나수야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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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했는데 헛소리한다고요? ‘온톨로지’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시장 분석 기업 현장에서 확인한 엔터프라이즈 AI의 최대 화두는 ‘환각(Hallucination) 없는 고도화’입니다. 많은 기업이 RAG(검색 증강 생성)를 도입하지만, 단순 텍스트 유사도 검색에 그쳐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에 부딪힙니다. 해결책은 바로 ‘온톨로지(Ontology)’와의 결합에 있습니다. 💡 RAG + 온톨로지 = GraphRAG * RAG: AI에게 참고서(문서)를 쥐여주는 검색 기술 * 온톨로지: 데이터 간 관계와 의미를 정의한 지식 지도(Knowledge Graph) RAG가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온다면, 온톨로지는 정보 간 연결 고리를 알려주는 ‘뇌 신경망’입니다. 둘을 연결하면 AI가 단순 단어 매칭을 넘어 깊은 관계를 추론합니다. 🚀 도입 시 얻는 3가지 변화 * 복잡한 관계 추론: [대체 부품] ➔ [공급사] ➔ [담당자] 등 파편화된 데이터 연결 추적 * 환각 최소화: 검증된 지식 지도의 경로를 타고 정보를 가져와 오답 확률 급감 * 기업 맞춤 맥락 이해: 사내 조직도, 용어, 정책 구조를 반영해 정확한 업무 수행 LLM에 문서만 던져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RAG의 빠른 검색과 온톨로지의 맥락 추론이 만날 때 비로소 ‘진짜 일 잘하는 기업용 AI’가 완성됩니다.
Sean경제금융
억대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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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고민입니다
재직중인 현재 회사에서 내부 이슈가 많아 당장 그만두고 싶은 상황인데요 면접을 3군데 봤는데 일단 1군데만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해당 기업에서 내일까지 연락을 달라고 하시는데 1순위 기업은 아닙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고+나머지 2군데에서도 연락이 올지 말지 한 상황인데 일단 이직을 하고 보자니 1순위인데서 연락이와서 못가겠다 혹은 퇴사를 하자니 문제고 그렇다고 안가기엔 그회사에서 연락이 안올수도 있어서 문제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레몽살구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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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대학생들한테 쉬는 날 가게를 내주신 사장님들
대학생 때 친구랑 팝업 식당을 연결하는 작은 사업을 했어요. 쉬는 날 비는 가게랑, 자기 요리를 팔아 보고 싶은 셰프를 이어 주는 일이었어요. 말로 하면 그럴듯한데, 실제로는 처음 보는 대학생들한테 주방을 하루 통째로 빌려주셔야 하는 일이었어요. 사장님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신 게 이거였어요. "대관하는 날, 제가 가게에 나와 있어야 하나요?" 저는 그때 제대로 답을 못 했어요. 기물이 깨지면 누가 물어 주는지도 정해 둔 게 없었고요ㅠ 그런데도 그해 가을에 용산, 을지로, 서울대입구 사장님들이 차례로 가게를 내주셨어요. 세 번 열고 나서야 계약서를 사장님용, 셰프용으로 나눠 다시 쓰고, 사고가 나면 저희가 먼저 보상한다는 규칙도 넣었어요. 그제야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었어요. "사장님, 그날은 가게 비워 두고 편히 쉬시면 돼요." 사업은 결국 3년 차에 접었지만, 처음 맡는 일은 남한테 넘기기 전에 한 번은 제 손으로 끝까지 해 보는 버릇은 그때 생겼어요. 준비도 덜 된 대학생들 믿고 주방 내주셨던 사장님들께 이 자리 빌려 감사 인사 남깁니다! 그때 세 번의 팝업 얘기는 브런치에 더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287
dkkim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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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게 아니에요.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아내 생일 전날. 퇴근하는 길에 꽃을 사려고 집 근처 꽃집에 갔습니다. 마침 아내가 좋아하는 백합이 있었습니다. 이미 포장해 놓은 장미 꽃다발들을 보니 전부 너무 촌스러워서, 백합을 한다발 묶어서 그냥 종이에 싸달라고 했습니다. 꽃집 아저씨가 선물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정색을 합니다. 200위안에 맞춰서 정말 예쁘게 포장해주겠다고 해서 결국 그러시라고 했어요. 작업 속도가 정말 느렸습니다. 게다가 종이는 무슨 색을 쓸 것인지, 어떻게 묶을 것인지 등등 자꾸 질문을 합니다. "전문가가 알아서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선물에는 성의가 들어가야 하니 제가 꼭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싸고 또 싸고 묻고 또 묻고 10분이 흘렀습니다. 저는 답답해서 자꾸 시계를 봤습니다. 보다 못한 다른 꽃집 직원도 "와, 뭐 그렇게 복잡하게 해요?"라고 물으니 아저씨가 대답을 했습니다. "钱不是那么好赚的。" 돈은 그렇게 쉽게 벌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저를 보며 씩 웃었습니다. 그의 투박한 한 마디가 타국에서 힘겹게 버티며 남모를 고충을 겪던 저에게 격려를 보내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나도 모르게 같이 미소가 나왔습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비록 꽃다발은 조금 촌스러울지라도. "对。没那么容易。我可以等。慢慢来吧。" 맞아요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하세요. 그렇게 20분 가까이 정성들여 포장한 꽃다발을 들고 기분 좋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노브레인노패인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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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만족하면 안되는걸까
회사 창립때부터 입사해서 고생이란 고생은 엄청많이했어요 중소답게 한명이서 여러직무를 같이 겸임해서 일은 끊임없고 주말근무 야근은 일상이였고;; 제품 전체라인 다 참가했고 팀장들도안하던 야근 주말근무 다쳐내면서 일했어요. 집에서는 진짜 잠만자던시절.. 다른직원들은 연봉 동결되서 불만터져서 뒷담나오거나 퇴사자나올때도 저는 입사때랑비교하면 연봉앞자리도 2번바뀔정도로 회사에서 알아서 챙겨주셨거든요 매출없어서 힘드신거안다고 말씀드려도 저는 동결받은적이 한번도없어요 이제 회사가 어느정도 프로세스나 거래처나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서 야근이나 주말출근은 진짜 어쩌다한번이고 근무강도도 적당한편이고 회사에서도 나름 잘챙겨주시고 그냥 쭉 이회사 다니고싶은데 남편은 요즘같은 AI시대에 너무 안주하는거 아니냐고하네요 타회사간다고 AI에 대체가 안될거란 보장도없고 개발자 40중후에 은퇴한다치면 그때가서 다른일하면되지 굳이 지금부터 다른일을 해야할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지금 연봉은 앞자리5입니다
킹뀰
금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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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이직 충고 받고싶습니다..
융자팀에서 2년 계약직 상호금융 수신부서 5년6개월 정규직 재직하다 퇴사. 업무는 수신 업무를 전반으로 창구에서 일은 했지만 회사 규모가 작다보니 다양한 업무를 병행했어요ㅠ 자금세탁관련 업무, 창구업무, 감사대응, 전산개선피드백 등등.. 전문대2년 회계과 졸업후 , 자격증은 회계자격증 2개 뿐이라, 이번에 sqld를 취득해보려합니다. 가고싶은회사는 인터넷은행, 핀테크 등등 수신 서비스기획이 젤 가고싶고, 그다음은 자금세탁관련부서나 KYC,AML, 등등,, 제 스팩으로는 눈을 많이 낮춰야 하는건지 카뱅이나 토스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들어가야하는건지ㅜㅜ 서류는 넣었는데 떨어지더라구요. 꼭 저 회사들이 아니여도 중견기업은 갈수있는 스팩인지.. 4년에 학점은행제를 취득해야하는지 등등.. 그래서 고민이예요 계속.. 시중은행으로 이직하능걸로 바꿔야하는지. 명확했던 회사들이 떨어지니 방향을 바꿔야하나 경력으로 이직말고 신입으로 들어가야하나 나이는 31살인데 올해 안에 회사 들오가고싶은데ㅠㅠ 막막하네요ㅠㅠ
백수중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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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빡도네
아침 수원에서 전철타는데 썬그라스낀 여자가 임산부 자리에 앉아 있었음 딱봐도 폐경 언저리에 있는거 같은데 정신이 온전치 못해 보였음 아니나 다를까 성대에 옆자리가 내려 앉을려 하는데 옆으로 옮기고 쳐다보는데 욕 박고 밟아 버릴까도 했지만 그냥 그자리 떴다 재수 없어서
사과만한칸쵸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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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장이 좋긴해
버릴 돈으로 투자했는데.. 1주일만에..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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