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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퀀트 준비중인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96년생 30세이고 QS 세계 10등 안짝 대학에서 관련 분야 석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학부는 다른 해외대학에서 했습니다). 수학/프로그래밍 둘 다 중간 정도는 해서 Quant Research 말고도 BCG X나 앤트로픽 목표로 Forward Deployed Engineer, Big tech에서 techinical PM, Investment firm에서 strategy and Product? 정도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비슷한 분야의 일을 하는 기업을 아예 몰라서 지원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알고 계시다면 정보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퀀트가되고싶어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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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친구에게 연락이 계속 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고민이 있어 망설이다 리멤버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중반 여자이고 저희 엄마는 60대 중반이셔요. 엄마에게는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두 분이 있습니다. 편하게 A와 B로 칭하겠습니다. 세 사람은 10년 정도 전까지 절친한 사이로 지냈지만 저희 엄마가 그 두 분과의 관계를 하루 아침에 끊어버립니다. 제 번호를 알고 있던 B 친구가 저의 결혼식 프사를 보고 왜 너희 엄마가 우리(A,B)와 연락을 끊고 네 결혼식에도 부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하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이유를 물었고 엄마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친구 A가 유부남과 바람을 피우고 (본인도 유부녀) 그것을 자랑하듯 말과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행동은 꽤 오래 지속되었고 모일 때마다 엄마는 불편했습니다. 특히 엄마는 아빠에게 비슷한 상처가 있었기 때문에.. 친구가 다른 가정에 상처를 주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그 모습에 크게 실망하게 되고 결국 손절을 결심 합니다. (엄마가 그런 상처가 있다는 걸 아줌마들이 아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문제는… 엄마가 잘 지내는 친구 사이를 편가르기 싫다며 엄마의 마음을 친구 B에게도 굳이 알리지 않고 그저 그 관계를 조용히 끊어버리는 선택을 합니다. 영문을 모르는 A,B는 왜 갑자기 엄마가 자기들을 피하는지 알 길이 없었고 이따금씩 딸인 저에게 연락해서 엄마를 설득해보라고 연락이 안된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 정도 꼴로 연락이 옵니다. 처음에는 엄마에게 얘길 전했습니다. 엄마는 걔넨 왜 너한테 그런대니.. 하면서 신경쓰지 말라 했지만 몇 차례 더 반복되자 꽤 불편해하셨습니다. 오늘도 연락을 받았습니다. 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전하기도, 엄마에게 매번 이 메시지를 전하기도 난처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뚜뚜루뚯뚯뚜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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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유튜버 주식발언 이번주 성적표 9/28~10/4
경제 유튜버가 "간다/빠진다" 한 말을, 말한 기간(다음 날·1개월·3개월) 뒤 코스피 종가로 채점했습니다. 기간을 말 안 했으면 1개월로 봤어요. 이번 주(9/29~10/6) 결과 나온 코스피 발언은 58건 중 21건 적중(36%)입니다. 7월 초에 "3개월 뒤엔 오른다"고 한 말들이 이번 주에 몰려서 채점됐는데, 그 사이 코스피가 8,303에서 6,870까지 빠져서 거의 다 빗나갔습니다. 이번 주부터 세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한 방송에서 같은 말을 여러 번 해도 1건으로 세고, 지수 방향을 말한 게 아닌 비유·거시 얘기 406건은 뺐습니다. 수익은 단순 합계 대신 1억으로 말대로 샀을 때 금액으로 바꿨고요. 그래서 지난주보다 숫자가 많이 바뀐 사람이 있습니다(김단테 79% → 65%). ■ 유튜버별 성적 (통산 적중률 높은 순) 읽는 법 - 첫 줄: 지금까지 맞힌 비율 - 둘째 줄: 이번 주 채점 결과, 그리고 1억을 이 사람 말대로 굴렸다면 지금 얼마인지 - 괄호 안 %p: 같은 기간 코스피를 그냥 사서 들고 있었을 때와의 차이. 돈이 불었어도 코스피를 그냥 산 것보다 덜 벌었으면 마이너스로 나옵니다. 1. 김단테 — 65% (40번 중 26번 맞힘)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1억 2,958만원 (코스피보다 +19%p) 2. 미국주식 에디 — 65% (34번 중 22번) 이번 주 6번 중 6번 · 1억 → 1억 1,572만원 (코스피보다 +13%p) 3. 삼쩜삼캠퍼스 — 64% (25번 중 16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792만원 (코스피보다 -24%p) 4. 알렉스(알상무) — 59% (117번 중 69번) 이번 주 6번 중 3번 · 1억 → 1억 2,372만원 (코스피보다 +1%p) 5. 박종훈팀장(바이킹스) — 59% (58번 중 34번) 이번 주 3번 중 2번 · 1억 → 1억 303만원 (코스피보다 -21%p) 6. 증시각도기TV — 54% (63번 중 34번) 이번 주 3번 중 1번 · 1억 → 8,696만원 (코스피보다 +2%p) 7. 삼프로TV(채널 통합) — 52% (104번 중 54번) 이번 주 8번 중 4번 · 1억 → 1억 289만원 (코스피보다 +10%p) 8. 소수몽키 — 50% (16번 중 8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1억 524만원 (코스피보다 -7%p) 9. 전인구경제연구소 — 49% (88번 중 43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8,782만원 (코스피보다 -31%p) 10. 한국투자증권 — 44% (27번 중 12번) 이번 주 6번 중 2번 · 1억 → 7,417만원 (코스피보다 -6%p) 11. E트렌드 — 43% (94번 중 40번) 이번 주 5번 중 1번 · 1억 → 9,520만원 (코스피보다 -1%p) 12. 웅달책방 — 40% (62번 중 25번) 이번 주 1번 중 0번 · 1억 → 8,117만원 (코스피보다 -5%p) 13. 슈카 — 39% (23번 중 9번) 이번 주 2번 중 1번 · 1억 → 9,591만원 (코스피보다 -24%p) 14. 올랜도 킴 미국주식 — 35% (26번 중 9번) 이번 주 3번 중 0번 · 1억 → 1억 522만원 (코스피보다 +21%p) 15.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 33% (21번 중 7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9,146만원 (코스피보다 +12%p) 16. 안물라 — 27% (26번 중 7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8,954만원 (코스피보다 -44%p) 17. 깨비증권 마블 TV — 19% (27번 중 5번) 이번 주 5번 중 0번 · 1억 → 7,015만원 (코스피보다 -9%p) 머니코믹스는 같은 말을 1건으로 세니까 채점 건수가 14건이라 뺐습니다. 출연자별로도 5건이 안 돼서 이번 주는 출연자 표도 없습니다. ■ 삼프로TV 출연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권순우 — 59% (27번 중 16번) 이번 주 2번 중 0번 · 1억 → 9,318만원 이권희 — 56% (9번 중 5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1억 97만원 류종은 — 56% (9번 중 5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454만원 이선엽 — 29% (7번 중 2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8,917만원 김장열 — 29% (7번 중 2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7,651만원 ■ 바이킹스 화자별 (5건 이상 채점된 사람만) 백찬규(게스트) — 69% (13번 중 9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1,570만원 강재구(게스트) — 60% (5번 중 3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4,532만원 박종훈(호스트) — 53% (17번 중 9번) 이번 주 1번 중 1번 · 1억 → 1억 1,021만원 이춘광(게스트) — 50% (8번 중 4번) 이번 주 채점 없음 · 1억 → 1억 3,580만원 ■ 이번 주 결과 나온 발언 맞힘 - 미국주식 에디 (9/2, 1개월) "현재 하락은 단기 악재, 저가 매수 기회로 반등 기대" — 간다 → 이 말대로 했다면 +6.7% - 바이킹스 박종훈 (9/2, 1개월) "시장 바닥 생각보다 일찍 올 것" — 간다 → +6.7% - 삼프로TV 이권희 (9/2, 1개월) "금리 때문에 주가 빠지지 않을 것" — 간다 → +6.7% 빗나감 - 알상무 (7/3, 3개월) "연말 코스피 만 갈 것" — 간다 → -13.8% - 한국투자증권 (7/1, 3개월) "3분기까지 코스피 11,000p 상승 전망" — 간다 → -17.2% - 삼프로TV 권순우 (7/1, 3개월) "코스피 버블 걱정 없고 실적 따라 우상향, 하락은 매수 기회" — 간다 → -17.2% ■ 출연자별 가장 크게 빗나간 발언 (괄호: 발언일, 말한 기간 / 뒤의 %: 그 사이 코스피 움직임) 삼프로TV - 권순우 (6/30, 1개월) "우리 시장 나스닥 이상으로 올라야" — 간다 → 코스피 -33.2% - 이권희 (6/19, 3개월) "코스피는 반도체 주도로 연말까지 랠리, 3년 상승 여력" — 간다 → 코스피 -26.8% - 김장열 (6/1, 3개월) "국장 9천 넘고 만 포인트 안착 도전할 것" — 간다 → 코스피 -21.4% - 이선엽 (6/4, 3개월) "6월 조정은 큰 그림을 위한 통과의례, 버티면 수익으로 연결" — 간다 → 코스피 -21.1% - 류종은 (6/14, 1개월) "우리 시장이 정상으로 갈 조건 마련, 상승에 도움" — 간다 → 코스피 -20.4% 바이킹스 - 백찬규 (4/29, 1개월) "지금은 변동성 커지고 조심할 필요 있다" — 빠진다 → 코스피 +31.4% - 이춘광 (6/28, 1개월) "펀더멘탈 강건 시 시장 하락은 저가 매수 기회" — 간다 → 코스피 -28.2% - 박종훈 (6/15, 3개월) "시장의 모멘텀은 강하고 우상향해 나갈 것" — 간다 → 코스피 -17.5% - 강재구 (6/24, 1개월) "지금 상황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 — 간다 → 코스피 -16.2% 적중률 = 맞은 개수 ÷ 채점 개수 (같은 방송 같은 말은 1건, 출연자별은 5건 이상만) 1억 → = 1억으로 "오른다"면 말한 기간만 코스피 사고, "빠진다"면 현금으로 둔 가상 계좌(일간 복리, 수수료 제외) 투자권유 아님 전체 순위랑 발언별 채점 근거 → https://humanindicator.kr
선장님사생팬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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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랑 기싸움 터졌을 때, 슬그머니 걸려온 동기의 내선 전화
직장 생활 연차가 차다 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일 그 자체보다 힘든 건 부서 간의 '핑퐁'과 자존심 싸움이라는 걸요.🤯 얼마 전, 사운을 건 프로젝트를 준비할 때였습니다. 일정이 하도 타이트해서 관련 부서들의 빠른 협조가 절실했는데, 하필 가장 핵심 승인권을 쥐고 있는 팀이 회사에서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극강의 보수적인 부서였습니다. 회의 때마다 "규정상 안 된다", "절차대로 다시 올려라"라며 서류를 번번이 반려당했고, 중간에서 서류 수습하고 소통하던 저는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갔죠. '같은 회사 다니면서 왜 이렇게까지 서로를 괴롭히나' 싶어 서러움과 분노가 정수리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결국 또 수정을 통보받고 옥상에 올라가 찬 바람을 맞으며 한참 동안 한숨을 쉬다 자리로 돌아왔는데, 내선 전화가 울렸습니다. 그 '통곡의 벽' 부서의 번호가 떠 있더군요. 또 무슨 지적을 하려나 싶어 지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팀에서 제 서류를 실무 검토하던 담당자가 바로 입사 때 연수원에서 같은 조로 밤새우며 고생했던 제 동기였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동기가 목소리를 낮춰 속삭였습니다. "우리 팀장님이 워낙 보수적이라 대놓고 오케이해주면 선례 남는다고 까탈스럽게 구는 거야. 너희 팀 고생하는 거 내가 다 알지. 내가 통과되도록 도와줄게." 각박한 직장 생활 속, 떠올리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순간은 바로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낮에는 회사라는 정글에서 각자의 갑옷을 입고 치열하게 싸우지만, 갑옷을 벗으면 여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동기'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이요. 🥰
미키25
쌍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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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내가 진다.
제가 대리급 정도 됐을때네요.. 처음 설계한 장비 시운전때 였습니다. 단품으론 다 테스트 했지만, 실전 상황에서 너무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고장나면 어떻하지?" "잘 작동하지 않으면 어떻하지?" 이런 고민으로 굉장히 떨렸는데 직속 부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니가 설계했지만 승인은 내가 했으니 잘못되어도 책임은 내가 진다 걱정마라" 이 말을 듣는 순간 너무나 안심이 되고 야단치던 부장님이 멋지게 보여서 제가 부장이 되었을때 후배에게 이야기 해줬습니다. 내가 승인했으니 책임도 내가 진다 걱정말고, 열심히 해봐!
니가가라
동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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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쌩퇴사 하고자 합니다.
저는 미혼이고 아직 부양해야 할 가족은 없습니다. 내년에 40살이고, 몇 전에 이직했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일이 많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정말 버틸 만큼 버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그냥 퇴사하고 한두 달이라도 쉬고 싶습니다. 결혼도 해보려고 나름 정말 미친 듯이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제는 회사까지 너무 지치다 보니 그냥 잠시 내려놓고 제 몸과 마음부터 챙겨야 하나 싶습니다. 4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앞으로 아이 뒷바라지하면서 직장에 치여 살다 보면 제 인생이 끝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차라리 욕심을 내려놓고 월 200만 원 조금 넘게 받더라도 업무 스트레스가 적은 계약직에 들어가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돈이나 직급보다 그냥 퇴근하고 나서 아무 생각 없이 쉴 수 있는 삶이 너무 그립습니다. 결혼을 해도 이 생활 청산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퇴사하면 결혼 못하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결혼 포기하고 좀 40대 부터는 편안하게 살고 싶네요 혹시 저처럼 30대 후반~40대에 미혼이고, 회사에 너무 지쳐서 퇴사나 이직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연봉은 6000정도입니다 퇴사하면 3000되겠죠 ... 여기는 지방이라서...
고죠사토루
금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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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놔둬. 내가 핸들링할게
이직한 지 얼마 안 되어 조직 분위기와 프로세스를 익혀가고 있었다. 중요한 이메일 회신을 기다리던 어느 날. 기획실 실장님의 답변을 읽고 얼어붙어 버렸다. “알아서 하셔야지, 여기까지 연락이 오게 하면 어떡하냐.” 너무나도 차가운 말이었다. 같이 참조에 들어가 있던 우리 실장님도 알림을 보고 읽으신 건지, 바로 내 자리로 뛰어오셨다. 얼굴까지 붉히시며 사원한테 이렇게 얘기하는 직책자가 어디 있냐고, 미친 것 같다고 하셨다. 그러고는 나한테 이제 손 떼라고 하셨다. “놔둬. 내가 핸들링할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이 생생하고, 여전히 고맙다. 이 글을 쓴 김에 오늘 실장님한테 카톡 한번 해봐야겠다.
요오트고
동 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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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AI 과제 실행계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https://m.blog.naver.com/kjyyhk/224433407338 #강의후기 #AI워크숍 #AI캐스케이딩 #실행계획워크숍 #기업강의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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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버겁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삶이 너무 버거우나 스스로 끝낼 용기도 없어 푸념합니다. 오늘 회사를 그만둔다 하였습니다. 입사한 뒤 계속 말해도 개선되지 않아 버티고 있던 팀장과의 문제가 근래 몰아치듯 반복되다 오늘 무언가 제 안에서 끊어진 기분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무언가, 제 안에서 사라졌고 더는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팀장은 그냥 바로 그러라고 했고, 저는 그 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 저는 여기 계신 분들처럼 잘 살지도 못할 것입니다. 숨은 붙어있으나 살아있다고 표현할 수 없게 살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짧고, 가벼운 일이었겠지만 제게는 너무 긴 두려움이고 버겁습니다. 그러나 마무리를 지을만큼의 용기는 없어 이렇게 푸념이라도 적습니다. 여러분의 밤에 이런 글을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영한숫숫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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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1년차 신입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미리 감사드리며 복 많으 받으십시오. 이제 갓 1년차인 신입입니다.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현재 다닌 직장이 첫 직장이며 중견기업 입니다. 업계도 크고 규모도 큰 회사라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체계가 없달까요..있긴한데 없는 느낌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이시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갓 입사한 신입들 멘토멘티 없고, 사수도 없고, 그냥 본인 알아서 스스로 살아남아야하는 회사 입니다. 그래서 알아서 어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팀원분들은 좋습니다. 근데 이게 다 입니다. 일에 있어서 답답합니다. 몰론 이제 1년차가 뭘 안다고 그러냐 하실 수 있습니다...저도 제가 뭐라고..이렇게 생각하다가 무슨일이 발생하면 늘 사원탓이 먼저고, 명확히 답을 얻고 싶어 여쭤보면 본인은 모른다이니 알아서 찾아 보아라 입니다. 또한 팀장님이 완곡히 기분파셔서 기분이 안좋으실때 보고를 못 하고 메신저도 못 합니다. 그게 룰이에요 여기에..옆부서에서 빨리 승인받으라 하시고 긴급한데, 메신저를 먼저 드리면 기분 나쁜 상태인가 모르냐고 꾸사리 주십니다. 저희 팀 대리님도 인간적으로는 좋으신데.. 일적으로는 뭐를 여쭤봐도 답이 늘 애매하세요. 모르겠어요 일단해보세요 입니다. 정말 입사하자마자 뭘 여쭤보면 음 모르겠어요 한번 다른 부서나 사람한테 물어봐요가 90%세요. 그래서 신입 일주일차에 부서 이름 사람 이름도 다 못 외운 상태에서 어째저째 또 해결해나가라 하셔서 또 해결해 나갔습니다. 늘 팀장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셔서 저희 팀에 모든 업무를 저직급인 사원과 주임들이하고 있습니다. 이러실거면 왜 저희 팀에 있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중간 관리자가 없어요. 다른 팀 과장님 대리님들은 또 아니시니 더 답답해요. 팀장님 눈치만 매일 보십니다. 원래 모든 회사 팀장님들이 이러신가요? 대리님도 팀장님이 일을 많이 시키셔서 바쁘시면 단톡 메신저나 개인 메신저에서 꼭 팀장님처럼 말투가 달라지십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투가 온화하시다가 갑자기 시시각각 변하시니 요즘 점심 먹을 때 마다 체하고, 잠도 하루에 3번은 깹니다..스트레스 때문인지 업무도 제가 기대한 만큼 R&R이 명확하지 않고, 단순 반복업무만 합니다. 그냥 정말 물경력 느낌이에요. 후에 경력을 말할때도 여기서 뭐 했어? 이러면 아 그냥 단순 반복 업무했습니다. 수치적으로 나타낼게 없어요. 그래도 이 어려운 채용시장에 중견으로 왔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자 하고 온 곳 입니다. 제가 첫 직장이다보니 원래 조직이란게 이런곳인가 싶고, 그냥 제가 나약한 건가 싶습니다. 이제 만으로 해도 26살이며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어서 신입으로도 마지막인 나이입니다. 3년은 계속 다녀야 하는 것 인지 1년인 이 경력으로라도 다시 신입으로 도전하는게 맞는지.. 너무 조언을 듣고 싶어 속앓이만 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두서 없이 쓴글을 읽어주신 모든 인생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럭키33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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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운용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로 채권 운용 직무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학벌은 중경외시 공대 컴공/소융/산공 중에 하나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막학기라 서류를 넣어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다 연락도 오지 않네요... 학벌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스펙상으로 무언가를 채우고 싶은데 어떤걸 채울지 사실 잘 감이 오지 않습니다.... 현재는 기업분석학회와 데이터분석학회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채권 운용을 하고 싶은데 혹시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KB증권(주)
befx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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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밤하늘에 꽃을 피우는 웹 불꽃축제, ‘밤꽃’을 만들었습니다
https://night-bloom-fireworks.wooe.chatgpt.site 웹에서도 잠시 멈춰 바라보고 싶은 풍경을 만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으로 ChatGPT와 함께 웹 불꽃축제 ‘밤꽃’을 만들었습니다. 밤하늘을 터치하면 그 자리에 불꽃이 피어나고, 물 위로 반사가 번집니다. 직접 불꽃을 터뜨려도 좋고, 자동 공연을 켜두고 가만히 바라봐도 좋습니다. 현재 66가지 불꽃 모양을 담았습니다. 꽃과 별, 나비 같은 모양부터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불꽃까지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다. 눈부심은 취향에 맞게 흰색 섬광·빛 번짐·물 위 반사를 각각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색상과 공연 간격을 고르거나, 좋아하는 모양을 즐겨찾기에 모아 나만의 공연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퍼블리셔로서 웹을 정보와 기능을 전달하는 화면 너머, 감각과 여운을 전하는 공간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에, 여러분의 밤하늘에도 꽃을 피워보세요. 써보시고 마음에 드는 불꽃이나 개선할 점을 알려주시면 다음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우이오이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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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 현직자 + 대학생 용 앱 개발했는데,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앱 입니다 회원수는 100명 정도 됩니다. 관심 있는 분 가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부동산빌리지 - 부동산/대체투자 업계 익명 커뮤니티 ※ 이용 가능한 서비스 - 회사 정보 및 리뷰 - 커뮤니티(현직자, 업종별, 회사별) - 딜 정보 - 커리어 정보(현직자 인터뷰 등) - 채용 정보 앱스토어에서 부동산빌리지 검색하시면 됩니다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udongsan.village.app ▶ios :https://apps.apple.com/kr/app/부동산빌리지/id6785706670
부동산
억대연봉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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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조기퇴근을 맘대로
3교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청은 따로있고 파견직 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들은얘기로는 교대시 교대인원이 없고 팀장만 1명만 덩그러니 있어서 보니 팀장이 다 조기퇴근 시켰다고 하네요. 거의 2주간 연속입니다. 팀장권한이라고 했다는데 문제 될점이 없나요? 걱정되네요.
크릉크릉요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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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으로 퇴사했을 경우 퇴사 사유
한사람의 오랜 직장내괴롭힘으로 퇴사를 했습니다. 멘탈이 많이 나가 잠시 쉬다가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면접이 코앞인데 퇴사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직에 영향이 갈까 두려운 마음이 반, 해당 팀에 있을때 증거 수집을 못해서 신고도 못하고 나온 상황인데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퇴사를 했다고 하면 저라도 별로 반기지 않을 것 같고.. 이전 회사와 면접보는 회사의 차이를 말하기에도 업무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 좀 머리가 아픈 상황이네요. 보통 선호하는.. 아니 납득이 되는 이직 사유가 어떻게 되나요?
보라콩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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